2011년 4월 5일 화요일

야설3

외자계 회사에 입사해 1년째, 나는 파리 지사의 말단의 자리로 가게 되었다.
프랑스의 디자인 사무소와 일본 기업을 연결시키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일은 바빴지만, 프랑스는 당시부터 주휴 2일과 유급 90일의 제도가 철저히 지켜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으로부터의 긴급 연락 대기 이외의 날은, 9시-5시까지만 일하고 있으면 아무 문제
도 없었다.
처음 반년 정도는 업무 인수인계 몹시 바뻤지만, 반년정도 경과하자 완전하게 익히게
되어
일본인인 나는, 여과시간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런 한가한 시간을 주체 못하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상사인 카트리누의 집에 초대
되었다.
집을 새로 인테리어 한  기념 파티라고 하는 것이었다.
동료 몇 명과 함께, 나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직접 사 들고 그녀의 아파트를 방문했다.
우리의 회사는 스위스계의 기업이므로, 급료가 매우 좋다. 프랑스 기업과의 격차는 약
 2.5배.
참고로 초 대졸의 나의  연 수입이 850만엔 정도였다고  기억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아파트는 루블라고 하는 고급 주택지에 있었다.
 그녀는 46세로 몇 년 전에 이혼해, 딸 2명과 그녀의 애인?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
만  그는 동성애자였다)과 팜·드·메나쥬로 불리는 포르투갈인의 가정부와 살고 있었
다.
 그녀의 딸과의 최초의 만남  그곳에서 있었다.
언니가 이제 막 12세가 된 소피, 여동생이 9세의 미레이유 이다. 카트리누의 가장 큰
자랑 꺼리 들이었다.
(소피라는 이름은 프랑스에서는 표준적인 이름으로, 클래스에 반드시 3명은 정도 있다
)
「내 딸들은 아동복 모델을 하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부드러운 밤색의 머리카락, 회색의 눈동자, 투명하도록 흰 피부의 색이 인상적이다.
불란서인은 백인이라고 생각되어 지지만 일본인과 그렇게 차이가 있지 않는다. 오히려

일본인의 피부가 더 희다.
아무튼 매우 귀여운 자매였다. 나는 멈춰 서서  인사를 주고 받았을 뿐,
특별히 그녀들을 신경 쓰지  않고 파티에 같이 온 동료들과 잡담을  하고 있었다.
 오후 4시를 지나 파티도 슬슬  끝나려고 했을 무렵,
카트리누가 어쿼스틱 기타를 가져 왔다.
샹송으로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 할여고 한 것이다.
그녀의 연주는 그다지 능숙하지 않았지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그 후에 조금 문제가 이었다. 기타를 다친 카트리누가 나에게 조금 심술궂게
말했다.
「기타 쳐볼래요?」라고 물었던 것이다. 나는 일순간 주저 했지만 「이 자리에  오직
한 사람의 일본인 에게 기타를 넘기죠」라고 해,
「치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었기 때문에 「아~예」라고 애매하게 응했다.
하자 카트리누는 「자 연주해 봐」하고 기타를 나에게 전했다.
나는, 학생시절에 포크 기타를 가끔 연주하고 했었지만, 그 이후로 기타를 손대 본적
이 거의 없는 형편이었다.
하는 수 없이 학생시절에 연주한적 있는 비틀즈의 「렛잇비」를 연주한다고 말했다.
잘은 칠 수 없었지만 나에게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렛잇비」는 영어를 모르는 프랑스 여성의 생각으로는 젊은 청년이 부르는 러브 노래
라고 생각 되어 지는 것 같았다.
카트리누는 기분이 좀 업 되어진 것 같았고 , 소피는 끝까지 박수를 쳐주었다
모두「다시 한번 연주 해죠요」하고 앵콜을  해 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아 앵콜송으로
일본 가수 사노의 「 물결과 같은 안녕이∼」이라는 노래를 일본어로 불러 주었다.
모인 사람 모두 크게 박수를 나에게 보내 주었고, 특히 소피는 박수를 치며 내 노래에
 감명을 받았는지 눈물까지 글성 거렸다.
하지만 여동생 미레이유는 끝까지 케이크를 먹고 있었다.
파티의 연회가 끝나고, 그 날은 아무 일도 없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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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재회

그리고 2·3주가 훌쩍 지난, 어느 주말 회사의 동료 브로뉴와 가까운 시내에 있는 테
니스 코트에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라고 말하면 안 될 정도 였다. 회사의 동료는 빽핸드도 치지 못하고, 서브는 겨우 넘
기는 정도 였다.
나의 실력은 그저 클럽에서 배운 아마추어 였지만 그래도 테니스라고 할 수 있는 실력
… .
그래서 서투른 동료를 애 다루 듯하며 치고 잇었다.  그때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르

응원해 주고 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문득 뒤 돌아보자 벤치에 소피가 앉아있었다.
카트리누로부터 들었을까, 아니면 우연인 것일까.  난 좀 놀랐다.
유감스럽게 시합에는 졌지만(사실은 소피가 있는 것이 신경이 쓰여 시합을…하!),
나는 소피가 있는 곳으로 갔다.「어째서 여기에 있어?」하고 물었다.
「엄마와 만나기로 했는데 아저씨를 보고 그만….」하고 꾸물정 거렸다.
「그래, 카트리누도를 만나기로 해놓고 나를 보고는 응원하고 있었던 모양이구나」라

말하자, 그녀는 조금 수줍어하면서 「좋아요, 당신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라고 말했
다.
아마 그녀 나름의 고백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때의 나는  그녀의 말을 빈말인
것처럼  받아들여
「그렇구나」라고 대답해 주었을 뿐이었다. 설마 한번 밖에 만난 적이 없는 불란서인
소녀가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하기야 타이의 빈민 지역에서의  특수한 경험은 있었지만, 여기는 파리다.
게다가 누가 보아도 미소녀다. 일반 일본인인 나에게 호의를 가지다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소피가 「목 마르지 않아요? , 응 뭐 마시지 않을래요?」하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코카라도 마실까? (프랑스에서는 콜라를 코카라고 말한다)」
「나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요, 왜냐면 엄마는 절대  주지 않으니까.」
프랑스의 커피는  에스프레소로, 아이가 마시는 것은 아니다.
또, 캐페로 불리는 다방도, 아이 혼자 만으로 입점은 사회 통념상 금지 행위다 ,
그리고, 보호자 동반해서도 아이에게 에스프레소를 결코 주거나 하지 않는 것이 보통
이다.
「응 나도 캐페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소피가 묻는다
「나와 함께 라면, 아마 괜찮겠지. 그렇지만 에스프레소는  주지 않을 것 같군요 꼬마
 아가씨!」
「괜찮아요, 웨이터는 당연히, 코카가 내것  그리고 커피는 당신 것이라고 생각해, 주
문을 하면
당신이 내 코카를 마셔요, 내가 커피를 마실테니까요, 이제 느낌이 오죠!」라고 말하
면서
그녀는 무릎을 짠하고 벌렷다, 그 때 살짝 진한 블루의 팬츠가, 약간 짧은 듯한 스커
트로부터 보였다.
나는 동료에게 「어이, 소피와  캐페에서 차 한잔 하고 올게」라고 말하고
건너편의 캐페에 들어갔다. 작전은 소피가 말했던 대로 대성공.
그녀의 염원이던 씁쓸한 커피를 마실 수가 있었다. 나는 콜라를 마셔 자꾸 트름이 나
와 코가 시큼 거렸다.
「어때 맛은?」하고 그녀에게 물어 봤다. 그녀는 각설탕을 3개씩이나 넣고는 「맛있어
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작년의 바캉스 때는 뭐 했니?」라고 물었다. 불란서인의 회화는 우선 「바캉스
」다.
그녀는 「엄마와 함께, 포르투갈에 갔어요. 그렇지만, 나는 재미없었다.
왜냐하면 말은 모르고, 친구도 없고, 미레이유(여동생)의 몸이 불편해서 호텔로부터
먼 곳에는 갈 수도 없었어요 」라고 말했다.
「금년의 바캉스는?」라고 물어보자「금년은 바캉스에 가지 않아요, 미레이유는 헤어
진 아빠와 바캉스에 가고. 나는 아빠가 정말 싫기 때문에 가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엄마는 일을 겸해 남아메리카에 갈거래요 아마. 그럼 나는 가정부와 파리에 남기로
했어요」
 나는 「-응」하며 대답했다. 「당신은요?」하고는 되물었다
「어디에 갈 예정도 없어, 파리 근교의 관광 이라도 할까 생각중에 있어」
「응, 금년의 바캉스에 우리집  놀러 오지 않을래요? 그리고 나에게 기타도 가르쳐주
고요」라고
순진하게 이야기한다.
난 「그래 그런 바캉스도 좋을 것 같군」하고 말하자, 그녀는 춤을 추며 기뻐했다.
「약속해요」라고 묻는다. 「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야」라고 말하자
어느새 울 것 같은   얼굴을 해 가지고는 「이잉 시러 시러 잉」하고 울기 시작했다.
나는 「OK OK 좋아요, 그렇게 하자」라고 일본식 「손가락 걸기  」를 그녀에게 설명
하며 약속을 했다.
그녀는 얇은 분홍의 매니큐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한달에 한 번 두 번정도, 부정기적으로 그녀와 만나게 되었다.
그녀로부터 가끔 회사에 전화가 걸려 오고 「내일, 쇼핑 갈래요」라고
묻는 것이다. 그녀의 쇼핑은 거의가 「문구」였다.
프랑스에서는 아이 사회와 어른 사회를 분명히 나눌 수 있다.
결코 아이 혼자만으로는 「어른의 가게(전문점이나 백화점)」로 쇼핑을 하지 않고,
레스토랑에도 아이를 동반해 들어가는 것은  없다.
아이가 갈 수 있는 장소는 과자가게와 패스트 푸드 가게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에 있어 나는 좋은 어른이었던 것이다.
 그런 신기한 관계가 4개월 정도 계속되었을 때 인가 「약속의 바캉스」가 왔다.
상사인 카트리누에 「바캉스는 어떻게 할꺼야?」라고 물었다.
당연히, 그녀도 자신의 딸이 나를 잘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나는 멀리 나
갈 생각은   없습니다, 파리 근교의 관광 명소에나 들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하자 그녀는
「오! 그래 좋은 계획이야, 나는 볼리비아와 콜롬비아를, 친구와 함께 갈 예정인이야,
 미레이유는 전 남편을 따라 그리스로 가게 되어 있어 하지만,잘크로드와 소피는 파리
에 남기 때문에 잘 부탁해」하고 말했다.
나는 잘크로드가 카트리누의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잘은 어째서?」라고
묻자,
그녀는 웃으면서 「아~그거군, 그는 그냥 내 친구의 동생으로, 내 애인 같은 것은 아
니야 거기다 갠 동성애자라구 하하」는 라고 대답하며 웃었다.
조금 놀랐지만, 디자인 관계의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으므로 동성애자에게는 익숙해져
 있었다.
(프랑스에서건··일본에서도?? 디자인 관계의 사람에게 동성애자는 매우 많다)
티없이 웃고 있는 카트리누에게서 난 소피의 모습이 보았다. 그리고 이 여름 다가올
우리의 바캉스가 기대 되였다.

-p.s.  프롤로르와 1장은 시작 단계라 내용이 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2장부터는 조금씩 나아 질겁니다
          열분들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From : 엉성엉성 작가 rednatas



파리에서의 추억 제 2부 미지정 

그디어 소녀는 무너지고 마는 군요 하하하하....

제2장 약속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의 「꿈의 바캉스」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바캉스의 첫날은 아파트의 청소, 2 일째는 고물 시장에서 쇼핑을 했다.
고물 시장으로부터 돌아와, 아프리카산 장식물로 방을 장식하고 있을 때 전화의 벨이
울었다.
「헬로우, 소피예요. 어때요, 오늘 밤에 저녁밥이라도 먹으로 오지 않을래요?」라고
하는 권유 하는 것이다.
「OK 몇 시에 그 쪽으로 갈까?」소피는 7시경 와주고라는 것 이다.
가볍게 대답을 하고, 소피가 기뻐할 것 같은 「문구」 선물을 산후,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아저씨, 사라다와 스프는 내가 만들었어요」라고 자랑스럽다.
상당히 맛있는 저녁식사 였다. 물론 잘크로드도 함께다.
그런데 디저트의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있는 도중에 잘크로드에 그이 으로부터의 전
화가 왔다. 잘크로드는
「나가야 하기 때문에, 디저트는 다음에  잘 부탁해」
라고, 남자를 밝히는 것 같은 손놀림으로  거절하면서 집에서  나가 버렸다.
디저트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다 먹을 무렵, 가정부가 식기의 정리를 끝나고,
「내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라고 말하며 부엌에서 나갔다.
(통상,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는 다락방이 있어, 가정부 등은 그 다락방에 살고 있다)
 두 명이 나가자 마자, 소피는 즉시 기타를 가지고와 「시작해요,예. 가르쳐요」라고
 하며 왔다.
우리는 카나페 라고 불리는 소파 침대 위에서 「아 그 코드는 그렇게 하는 것 아니야,
 이런 식으로」라고 하며
그녀의 손가락을 코드에 따라 눌르며 레슨을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이라 잘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잘 누를 수가 없다.
나는 소피의 배후에 앉듯이 해, 그녀의 손을 나의 손으로 싸 코드를 가르치도록 했다.
 겨우 원 프레이즈가 끝나자, 그녀는 장난치며 나의 무릎 위에 앉았다.
기타를 나의 머리위로· 넘겨 버리고 그녀는 나에게 더욱 몸을 부쳤다.
그리고는 나의 뺨을 조심스래 쓰다듬어  주었다. 서로의 눈동자가 맞았다. 그녀는 돌
연 입술을 덥석 덥쳐 온다.
나는 처음엔,  몹시 놀랐지만,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나의 입술을 비집고 열며
억지로 나의 이빨에 접하는 것을 느꼈을 때, 나는 그녀의 얇고 부드러운 입술을 가볍
게 씹어 응했다.
나의 가슴에, 그녀의 A컵 정도에 부푼 가슴이 닿고 있다.
나의 무릎에  그녀의 치골이 접혀지고, 그녀의 보지를 억누르고 있는 것도 알았다.
흰 노 슬립의 블라우스로부터 흰 브라의 끈이 보여지고 있다.
나의 물건도 한 순간에 반응했다. 「소피···」귓전으로 속삭였다
얇고 부드러운 브라운색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쓰려져 내려 와 그녀의 귀와 목, 어
깨죽지를 어루만진다.
이제 막12세가 된 그녀가 「아, ,···」라고 여자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는 가슴
을 찾았다.
부드러운 브라다. 유럽의 여성은 일본인과 달라 패드가 들어간 브라는 하지 않는다.
판티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부드러운 소재로 가슴을 싸고 있다. 브라를 막 하기 시작
한  소피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의 손바닥 쏙 들어 올 정도의 작은 가슴이다.
 블라우스의 버튼을 하나 두개 풀며, 블라우스의 사이로 그녀의 하얀 피부가 보이는
순간, 소피는 가슴을 팔로 숨겼다.
「아아, 부끄러워요,소피의 가슴은 아직 작아요···」 나는 「그렇지 않아, 전에 교
제하고 있었던 일본인 그녀와 그다지 다르지 않아요. 그녀는 20세 였지만 이정도 였어
」라고 말하자
「정말이예요?」
하며 아주 기뻐하면서 팔을 내렸다.그리고, 내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해왔다.
「아, , , 」
그녀가 손을 등에 돌려, 브라를 떼었다. 예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새하얀 피부에 조금 푸른 기가 도는 혈관이 비
쳐 보였고
얇은 연분홍색을 한 유륜에, 좀 함몰한 작은 유두가 자리하고 있다···.
 나는 그런 유두의 앞을 입술로 집었다. 나는 양쪽 모두의 가슴을 교대로 쉽게 애무
하면서
그녀의 넓적다리에 손을 뻗었다. 약간 긴 스커트의 밑으로부터 손을 넣자,
매끈매끈한 피부가 나를 반기엇다, 서서히 중심부로 손을 옮겼다. 부드러운 속옷 위로
부터
그녀의 주심부를 가볍고 놀리면서 「소피···」라고  작게 중얼거린다.
그녀가 손을 약간 움직이며 자세를 고쳤다 . 결코 싫어하거나 하지않고···.
그녀는 조금 허리를 띄웠다. 속옷을 벋겨 줘요 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애태우도록 보지에 손을 가지고 간다····젖고 있었다·····.
얇고 부드러운  속옷이 틀림없이 젖고 있다.
이제 막 12세가 된 소녀가 나의 단 몇 분의 애무로,
미성숙의 비부로부터 애액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속옷 위로만  손대었다···.
「안, 아, 아, 아, 안」이라고 흥분된 소리가 소피로부터 샌다.
속옷의 보지의 부분에 중지를 펴 가볍게 돌려주었다.
뜨뜻미지근한 습기의 감촉이 나의 손가락이 싸였다. 난 슬쩍 팬티 사이를 벌려 보았다
.
어리지만 약간 큰 대음순이 자리잡고 있었다. 보지의 주위에는 발모는 없었다.
보지의 속으로  손을 넣었을 때 손가락의 끝에 이상한 기운이 맞닿는다.
마치 따뜻한 젤리 안에 있는 BB탄을 손대고 있는 것 같다.
소피는 변함 없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다.
나는 「저기  소피야···침대로 가자」라고
중얼거리자 「위·(예)·」라고 중얼거리면서 「응 옮겨줘요···」라고 귓전에 속삭
였다.
이런 때는 서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알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매우 요염한 소리다.
나는 일어나 브라가 목에 걸려 있고 블라우스가 반쯤 걸려진 그녀를 안아
「어느 방으로 갈까··?」하며 나는 그녀를 안은 채로 복도를 걸었다,
소피가 가리킨 객실의 문을 열었다.
2인용 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벽면의 크로젯트의 문이 거울로 되어 있고, 어슴푸레한
창으로부터 빛이 흘러 나왔다
우리의 모습이 비쳐 있다. 최고에 음탕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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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무너지는 소녀

나는 그녀를 침대에 살그머니 내리면서, polo shirt를 벗었다. 그녀는 가슴에 손을 두
고 눈감고 있다.
나는 블라우스를 벗게 하고 브라도 목에서 뗏다, 스커트의 후크와 버튼을 떼었다.
창으로부터의 빛은, 그녀의 속옷의 색을 분명히 분간 할 정도로 밝았다.
그녀는 순정의 하얀색의 속옷을 입고 있었다. 보지의 부분은 진하게 색이 변해 이었다
.
그렇게, 젖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속옷을 천천히 탈이 했다. 그녀는 일순간 멈칫 했
지만 허리를 띄워 스스로 전라가 되는 것을 도왔다.
그녀의 치골의 부분에는 미묘한 음모가 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한달 전부터 시작한 것처럼 부드럽고 얇은 털 이었다.
「예뻐, 소피···」
나는 입술을 맞추어 혀를 찾고 서서히 내려와 목덜미, 작게 부푼 가슴,
부드러운 음모, 모든 것을 혀로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천천히 열어, 굳게 닫힌 보지에 입술을 가지고 갔다.
좀 짠 습기찬 애액이 나의 입속에 확 들어왔다, 그것은 흘러 넘치는 것을 멈추려고는
하지 않았다.
혀로 보지를 쉽게 열어,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굴린다.
12세의 어린 그녀는 쾌감을 참는 것 같이 손으로 입을 막으며, 허덕여 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나는 혀를 보지의 중심에 가지고 간다, 저것이 처녀막인 것일까,
혀끝이 따뜻한 구멍과 그 주위에 있는 성감을 파악했고, 혀끝을 날카롭게 하여 상하
좌우에 움직인다.
주스와 액체가 배어 나왔다. 나는 그것을 삼켜, 혀끝 아래로 가게 했다.
더 밑으로 내려오자. 아누스가 자리잡고 있다. 나는 혀끝에 힘을 모아 아누스를 혀로
비틀어 열었다.
「안, 아아아아아아안」그녀의 소리가 바뀌었다.
나는 깜짝 놀라 그녀의 얼굴을 보려고 눈을 올렸다. 그녀는 스스로의 가슴을 천천히
손대면서,
어깨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희미한 빛에 아름다운 얼굴이 빛난다. 12세의 미 소녀가 미간을 좁히어 대고 허덕이고
 있는 것이다.
거울에는 그 전라의 소녀를 구석구석까지 애무하는 나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나도 바지와 속옷을 벋어 전라가 되었다. 나의 페니스는 격분해, 앞은 투명한 액체가
빛나고 있었다.
눈동자를 맞추면서 부드러운 음모가 근처에서 나를 간질인다. 그녀의 넓적다리에 나의
 투명한 국물이 도착한다.
소피는 「안으로」라고 말하면서 무릎으로 나의 페니스를 손대었다.
「나도 손대봐도 되요?」
「응 ,그럼 좋아요」그녀는 손을 뻗어 나의 페니스를 부자연스럽게 잡았다.
「당신의 것도 젖고 있어요, 거기가  반들반들해지고  있어요」그녀는 서투르게 페니
스 애무한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굴렀다.
「소피···양손으로 감싸 줄래?  」
「좋아요」
이번은 그녀가 나의 무릎 앞으로 앉아, 나의 페니스를 손바닥으로 애무했다.
나는 눈감고 쾌감을 느겼다. 그 때 나의 페니스가 따뜻한 물건에 싸였다.
소피가 키스 했던 것이다. 입에 무는 것은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
귀여운 혀로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을 빨아 주었다.
나는 곧 나올 같은 것을 참으면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접근하고
여성 상위의 69의 체위로 그녀를 애무 했다 보지부분을 부드러운 터치로 빨고··야누
스로 옴기였다.
그녀의 아누스는 신기한 정도 무취였다. 샤워를 한 후의 여성이라도,
아누스에의 애무에 냄새는 나는 법이다. 나는 조금 돌기 하고 있는 아누스를
정중하게 계속 빨았다 . 소피는 페니스의 앞을 입에 물고는  페니스의 앞의 작은 균열

작은 혀로 빨아 주었다. 나는 또 쌀 것 같게 되었으므로, 허리를 당겨 체위를 바꾸고
그녀를 아래로 가서 오랄를 계속했다. 그녀는 허리를 들고
「앗안」
이라고 소리를 죽이면서 허덕이는, 오르가슴을 맞이해 가고 있는 것이다.
소리높혀 「아···아」말하면서 몸이 울리고 있다..
나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굴린 순간, 그녀는 「아악」하고 외치며, 마지막을 장
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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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최초

잠시 후에 소피가
「응···이제 우리 뭐를 해야 하죠···?」
하며 작은 소리로 물어 왔다.
「보통이라면 나의 페니스를 너의 거기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아프지 않아요?」
「처음은 아마 아프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정말 처음에만?」
「어떨까…..·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몰라요」
「나의 처음은 당신이 좋아요」
「고맙다 소피」
그런 대화가 오고 가면서,
「응, 지금, 당신의 자지가, 나의 여기에 들어가는 것인가요?」
라고 소피가 말했다.
「그렇다, 몹시 젖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억지로 넣지 않아
도 돼, 나는 이대로 좋아요」
소피의 얼굴을 약간 흐려 졌다. 끝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아파도 참을 수 있어?」
「응, 할 수 있어요···」
하며 소피가 응했다.
나는 흥분 된 페니스를, 나 이상으로  흥분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맞추었다.
서로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하는 행위다. 마치 영화의 한 씬이었다.
페니스가 보지 사이를 가르고 들어갔다. 가벼운 저항을 느꼈을 때, 그녀의 얼굴은 조
금 비뚤어졌다.
「아픈거야?」
「아뇨, 그렇지 않아요」
나는 서서히 허리를 낮추어 갔다. 매직과 같은 느낌이 귀두부로부터 나의 뇌리에 전해
졌다.
그녀는 「아욱···앗앗악」하며 괴로운 괴성을 지르며 신체를 맞추고 있다.
「소피···좀 더 간다···」
「Oui(위)」
그 순간 나의 페니스는 그녀 안에 깊게 들어갔다. 매우 좁았지만,
심한 압박감은 아니었다. 학생시절의 타이의 소녀와는 차이가 났다.
탄력있고 매우 부드럽다.
소피는 「아프다···」라고 하면서도 황홀의 표정을 띄우고 있다.
「들어갔군요··」
「아··」
「당신과 내가 연결되었군요」
「아··」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나도야, 소피 조금 움직여도 괜찮아?」
「아프지 않아요 더」
「아···」 나는 천천히 허리를 당겼다.
귀두의 앞부분이, 그녀의 입구에서 저항을 받는다.
「조금 아파요··그렇지만 어쩐지 기분이 좋아요···좀 더 계속해요 아~」
. 나는 조심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하하··하하··위, 위··」라고 그녀로부터 소리가 새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이제 아프지 않아, 소피?」
「아픔은 거의 사라졌어요, 매우 신기한 느낌 이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는 조금씩 페니스를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부드럽고 좁다.
나는 타이에서의 경험을 포함해 수 십 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 훌륭한 쾌감을 준 것은 그녀가 처음 이었다.
그녀는 나의 이름을 몇 번과 이나 부르면서 계속 허덕인다.
아마 몇 분의 지났을 거라 생각한다. 그녀의 가장 안쪽의 자궁에
페니스가 몇 회인가 들어간 후, 아깝게도 그녀 안에서 끝나 버렸다.
소피가 「무언가, 매우 뜨거운 것이 나왔어요」라고 속삭였다.
「그것은 나의 정액이야」
「-응,  아기를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
「최초의 경험으로 임신하는 여성은 적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번 생리의 예정일은 언제지?」
「아마, ··5일 후나···」
「그러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나도 꾸물거리며 나와 옆에 누우면서, 그녀의 작은 부드러운 가슴에 손대면서 대답했
다.
소피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의 귀에 키스를 했다.

3부4부 도 곧 번역해서 올릴께요 많은 애독 바랍니다.
건성건성 작가 rednatas


파리에서의 추억 제3부 번역물 

오늘 중으로 열심히 번역해서 마지막 까지 올리려고 하니 많은 애독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번역부분 올립니다 7장8장은 4시간 후 나 되겠네요.

제5장 첫 데이트

 그대로 자고 있은 소피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나는 그녀의 아파트를 뒤로 했다.
이튿날 아침이라고 해도 정오에 가까운 시간 이었지만 소피로부터의 전화로 잠에서 깬
다.
「나예요, 멋진 시간을 보내게 해죠 고마왔어요, 오늘은 친구도 집에 오는데,만일 좋
다면
당신도 오지 않겠어요?」라고 권했다.
나는 잠에 취한 소리로 「··응··그렇구나··」
「응, 와요. 나, 당신을 위해서 요리 만들 테니까」
「혹시 소피, 어제의 밤의 일을 친구에게 이야기했나?」
「아니오,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만약 이야기했다고 해도 믿어 주지도 않을 텐
데요··」
「··그래, 상황이 좋지않아 소피, 나는 오늘은 가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일순간 실망하는 것 같았다가
「우리가, 당신의 집에 가도 괜찮아요?」아무래도 나를 만나고 싶은 것 같다.
「OK 소피, 네가 그렇게 까지 말하는데 좋아요, 우리집으로 와」
「고맙습니다, 2 시간 후에 그 쪽으로 갈께요, 지하철역으로 나와 주세요 그때 전화할
께요 예~..」
「그래」 나는 샤워를 하고 방을 정리를한 후 동네꽃집에서
꽃을 사 컵에 꽂고 그녀들을 기다렸다.
일본 잡지를 한참 읽고 있는데 그녀로부터의 전화가 왔다,
「지금 페레이르의 역에 도착 했어요」 나는 그녀들을 위치를 묻고 역으로 갔다.
소피의 친구는 12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키로 큰 호리호리 한 여자 아이였다.
175 cm 정도인 나와 그렇게 키가 다르지 않았다. 160 cm후반의 크기 일 것이다.
「좋은 집이군요··그렇지만 아무것도 없구나」소피가 말한다. 정말로 그대로이다.
20평  남짖에 다다미방에 있는 물건이라고 말하자면 데스크와 침대와 소파 책장 정도
다.
하지만,일본식의 인테리어를 보고는 「좋다··」라고 말했다.
「조금 나 너희들이 온다기에, 아래의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런 정도의 일은 할 줄알
아 하하하….」
「기뻐요, 애는 마리, 같은 학교의 친구예요」
「반가와요 마리, 대단히 키가 크구나」
「당신 이야기는 소피로부터 많이 듣고 있었어요, 」
마리는, 어딘지 모르게 힘든 얼굴 생김새로, 여드름을 많아 아무리 아첨한다 해도
아름답다고는 말할 수 없는 아이였다. 게다가 조금 사람을 내려갈 듯 무시하며 말하는
 말투 까지 그리 사랑스럽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소피가 한층 아름답게 보인다. 그녀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간에도,
나의 팔을 흔들며  「에 에 에」하며 수줍어하며 웃어 하고 있다. 정말로 귀엽다.
그녀들은 오던 중간에 나름대로 식품 재료를 사 왔고, 스파게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
그래서 두 명을 키친에 안내해 주었다. (키친 이라고는 말해도 키친과 ·화장실 이외
로 방은 없는 원룸 형태지만)
나는 아직 2.3 회 밖에 사용한 적이 없는, 냄비나 프라이팬이 있는 곳을 그녀들에게
가르쳐주고는 전축의 스윗치를 올렸다. 「가구점의 공주」란 곡이 시작되었다.
전에 선배가 두고 간 테잎 일 것이다. 이전 회사에서 이 테이프가 지천으로 있었다.
「22살에 헤어지고」가 흐른다. 소피가
「그 노래 좋은데요, 일본 노래인가요?」
하며 키친에서 큰 소리로 물었다. 나는
「위, 좀 오래된 곡이야.  내가 너희들 정도의 나이에나 들은 곡이다」라고 응한다.
마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스파게티-의 소스와 격투하고 있는 것 같다.
테이프가 리버스 하는 무렵 
「 이제 곧 다 되요, 도와줄래요」
하고 소피가 나를 부른다.
나는 고물 시장에서 산 1930년대의 식기를 내놓고 그녀들이 요리하다가 좀 태운
스파게티로 좀 늦은 런치를 대접 받았다. 식후에는 수다가 시작된다.
사춘기에 막 접어든 아이들에 정신 없는 이야기다. 나는 적당하게 놀라거나 응응 토를
 달아주며 내 임무에 충실 하고 있었다.
「가구점의 공주」를 꺼내 놓고「일본가수 사노」의 CD를 넣었다. 그때 이전에 내가
기타로 연주한 곡이 흘렀다
소피가 「이 가사의 의미를 가르쳐요」
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사전을 한 손에 펼치고 의미를 전달했다.
「슬픈 곡인 것 같군요···그렇지만 멜로디가 매우 아름다워요」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서 시간은 지나 갔다.
 파리의 여름은 좀처럼 해가 지지 않는다. 오후 8시를 되도 꽤 밝기만 하다.
마리가 6시가 되자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요··」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이제 슬슬 정리를 할까요」하며 컵이나 접시를 키친에 옮겻다.
「됐어, 너희들을 보내고 난 후, 내가 할 테니까」
그 때, 소피가 귓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녀 뿐이에요」는 속삭였다.
「어, 너는?」
「나는 역까지 그녀를 보내고 난 후, 당신과 함꼐 저녁식사를 할 꺼예요.
왜냐하면 가정부에도 이미 말했어요, 오늘의 저녁식사는 당신과 함께 할꺼니까 준비
할 필요 없다구요」
나는 「어쩔 수 없구나··」
라고 말하면서도 내심 매우 기뻤다.
역까지 마리를 보내고 소피의 모습을 유심히 보았다. T셔츠에 청바지···
「소피, 그 모습으로 디너에 갈꺼니?」
「어머나, 이상해요」
「오늘의 답례로 드래스를 선물 할게, 지금부터 드래스를 사고, 난 후 식사를 하면 되
지 않을까」
그녀는 나에게 달려들어 뜨거운 키스를 해 주었다. 주위의 사람이 나를 뻔히 쳐다  보
고 있었다.
우리는 일단 집에 돌아와, 디너의 준비하고 차고로 향했다.
 나의 애차는 아는 사람의 조모가 타고 있다가 나한테 판 감색의 르노 차다.
일단 언제나 반짝반짝 광이 나있어 (이 근처가 일본인 차로구나 알고있다···)
우리는 세이누 역전 앞의 ·등나무에 차를 세웠다. 직업상 교제가 있는
부티크에서  우리를 보고 카트리누에 이르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므로,
일본인이 자주 가는 Kenzo로 전부 주문했다.
니트와 원피스와 가디건, 그리고 샌들과 포우치.
섬머 스웨터도 샀다 총액이 약 8000FF( 약 20만엔)···
정도 나왔다. 월급쟁이인 나에게는 무서운 쇼핑이었다.
반짝반짝 아름다운 소피와 함께 걷고 있자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좋은 기분이다. 우리는 그리스 요리를 먹고  젤 맨·데프레에 있는 캐페로 가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난 후 차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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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외박


「, 자, 이제 가야지···」
「당신의 집에서 자고 싶어요」
「그것은 안 돼, 잘 크로드가 엄마에게 "그의 집에서 외박 했다" 라고 말하면, 내가
곤란해 진다」
「잘 은 엄마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어요,  오늘 그의 친구가 집에서 자고 온다 라는
말했어요.아! 그거 아세요,그는 호모예요, 난 알고 있었어요, 남자 끼리 긴 키스 하고
 있는 것을 봐 버렸거든요. 그러니까 괜찬겠죠 응, 좋겠죠?」
나는 내심 기뻤지만
「발각되면 큰 일이지! 미안하다고 해야 되겠어」라고 말해야 겠다 생각하면서도
「 우선 전화를 해 잘 말 해주어라, 잘 은 그런다고 치고 가정부에게도 말은 해야 되
니까.
그녀에게 말을 잘 전해 지면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자자.응」
그녀는 운전중의 나의 목에 안아 붙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볼에 키스를 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강렬한 키스가 요구하였다. 우리는 현관 앞에서 얼싸안
았다.
「샤워가 하고 싶어요」 
「나도야, 좀 기다려 소피, 샤워준비 할 테니까」
나는 방손(거품 목욕탕용의 젤)을 넣고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넣었다.
「앗! 소피, 네 속옷이 없구나 어떻게 하지.」
「특별히 속옷은 필요 없어요, T셔츠만 빌려 주세요」
대담한 12세다.
(불란서인은 매우 오픈적 이다. 풀이나 해안에서는, 거의 모두가 토플리스 하거나 한
다.
나도 세이누에  갔을 때는 눈을 어디에 둬야 되는지 곤란했다)
  욕조의 뜨거운 물을 알맞게 차오르자.
「소피 OK. 아무쪼록 먼저 숙녀분 께서 먼저하시죠 하하하.. 」라고 그녀에게 말하자
「함께 들어가요, 그리고 서로의 신체를 씻어죠요 예~」
나는 깜짝 놀란 척 하며 「좁지 않아?」라고 하며 일단 사양 해 보았다.
「당신의 신체와 붙이고 시퍼요··그거 하면 안 돼요?」
「기뻐 소피, 나도 사실은 너와 같은  생각이야」
우리는 밝은 방에서 전라가 되어 어깨를 걸치며 욕실에 들어갔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전라의 모습을 보았을 때로부터 천정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쭉 이렇게 딱딱한 물건이예요?」
「어, 아니야 너의 알몸을 보면 이러한 반응을 보인다」
「나도 여기가 젖었어요, 조금 전 현관에서 키스 했을 때···」
12세의 소녀 이어서 일까, 그녀의 성격인 것일까, 솔직하게 여러 가지 것을 말해 온다
.
나는 그녀의 신체를 구석구석까지 씻었다. 그녀도 나의 등이나 다리의 손가락의 사이
를 씻어 주었다.
특히 딱딱해진 페니스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고, 씻는다고 말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유
희를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소피 그렇게 손대니까 sperm(정액)이 나올 것 같아」
「좋아요, 내 봐요. 나도 보고 싶어요」
「잡고 흔들거리며 움직여 볼래」
나는 그녀에게 손으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빨아도 괜찮지요?」
「아, 그쪽이 좀 더 좋아」
그녀가 작은 입을 크게 열어 나의 페니스를 반 정도 입 속에 넣어 주었다.
「이빨이 물으면 좀 아프다」
「알았어요」
귀두의 부분만을 입에  물고 혀로  빨고 돌린다. 매우 부자연스러운 구강 성교다.
하지만 나에 있어 그것은 충분한 쾌감이었다. 그녀의 작은 손은 페니스의 근본을 꼭
잡고 있다.
「···소피 쌀 것 같다」
그녀는 입으로부터 내 심볼 들어간 부분이 조심조심 굴렸졌다.
혼탁한 젤 모양의 물질이 그녀의 목과 가슴에 쏘아진다.
「카··나왔어요,  이것이 sperm(정액)이군요, 기분 좋았어요?」
「아, 매우 좋았어요」
그 후로도 우리는 1시간 정도 욕조 안에서 서로 장난했다.
이번 작품은 댓글이 올라오지 않네요. 열분의 재밋는 덋글 부탁 합니다.
-건성건성 작가 rednatas-


파리에서의 추억 제 4 부 미지정 

마지막 에서 약간 찐해지는 군요 많은 애독바랍니다.

제7장 절정

샤워를 한 우리는 알몸뚱이인 채, 조용한
재즈를 들으면서 침대 위에서 얼싸안았다. 
할로겐 라이트의 간접조명이 소피의 몸을
물들이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12세의 소녀의 보지
에 있는 모든 기관을 사랑했다.  그녀도 쾌감이
넘 처 흐르는 듯 스스로 허리를 들어 투명하고 무취의 스
프를 흘러 넘치게 하였다.
「아··아, 학, 」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혀로 어널을  애무한 후, 중지로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앙」
이라고 소피의 흰 신체가 위로 들리고
젖혀졌을 때,  손가락의 제일 관절이  어널(똥구멍)에 삼켜졌다. 
이번엔 집게 손가락을, 어제 밤 나에 의해 처녀막이 파괴
된 보지에 넣어주었다. 
「아, 아욱···」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미성숙인 기관에 삼켜졌다.
손가락으로   떼어 넣거나  하면서, 나는 크리스토리를 혀로 감싸 안으며 핥기 시작했
다.
. ……아 앙 악 아~
그녀의 소리는 이윽고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오열에 변했다
···
「아 아 아 앙」
라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높였다. 투명한 액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내뿜는다···. 
「오줌이 많이  나와 버렸다···」
그녀는 어딘가 나쁜 것 같이 중얼거리거나 꾸물거리거나 했다.
그녀는 아마 오줌을 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다이죠부(괜찮아), 처음 안았을 때도 이런 적 있었어  」
위로하려고  말을 걸었지만, 곧바로 나는 그 액체가
오줌이 아닌 것 을 알아차렸다.  투명하고 무취의 쥬스, 그것이 이었다.(=씹물)
· . 
여성의 10명중에 1∼2명은 G의 장소를 자극하면
---요도아래의 근처에 있는 기관으로 오줌과는 다른 국물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  --- (무슨 책에서 본 것 같다)하 하 하
이제 막 12살이 된 어제 처녀를 잃은 소녀가
그런 물을 막 싸 데다니, 나는 이상하게 흥분했다. 
그때에 나는 그녀에게 있어 사랑스러움이 묘하게 변하여 나의 물건을 부풀어 오린다 .
 
「아프지 않던?」
하고 걱정스러운 말투로 묻는다.
「아뇨,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
라고 말해 주었다. 
「 그래, 다시 한번 너와 하고 싶은 데, 좋아?」
「물론 이예요!」
우리는 침대 위에서 야생으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좁은 보지에 집어넣고, 천천히
삽입 해 나갔다. 어제와는 달리 순조롭게 받아들여 주었다. 
조금씩에 그 속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학, 하···」
그녀의 소리가 계속되었다. 
나는 쌀 것 같게 되는 것을 몇 번인고 참아 냈다,
콘돔을 씌우기  위해 그녀의 보지로부터 뽑으려고 했다. 
「 아직 안 돼···」
라고 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나의 허리에 붙잡았다. 
처녀를 잃은 직후의 소녀가 쾌감을 극도로 얻은 것 같았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한 순간 끝났다···동시에 그녀도 2 번째의 절정을 맞이한다. 
전신의 힘이 빠지고 있는데,
좁은 보지만이 조금씩 경련해 수축을 반복했다. 
우리는 연결된 채로 녹초가 되었다. 
나의 페니스가 긴장을 풀면(자) 연결된 부분으로부터
sperm(정액)이 조금씩 흘러 넘쳐 왔다. 
「앗 거기가 미끈미끈 하고, 따뜻하다···」
「닦을까?」
「으응···아직 하지 마요. 아퍼」
  나는 그런 그녀와 다시 키스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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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실신


그녀는 내 혀를  이빨로 잡으며 빨았다. 
「아··」
한숨만이 계속된다.  뜨거운 키스를
계속하자 나의 페니스는 연결된 채로 다시 긴장해
시작했다. 
「악··당신의 것이 또 커져 와요···」
「아, 네가 너무 멋지기 때문이야····」
「응 천천히 움직여죠요···」
나는 허리를 조금 띄운 후, 천천히 안쪽까지 허리
를 내려 앉혔다. 
「앗 머죠!···당신의 물건이 나의 배의
안쪽까지 들어 왔어요」
나의 페니스의 앞은, 확실히 그녀의 미성숙인 자궁의 입구를 느끼고 있었다.
한 작은 물건에 나의 앞이 맞고 있다.
 
「엄청나게 밀려와 느껴요···소피」
「 나도···몹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으 응 응」
「아··그렇지만 안쪽이 아프면 말해」
「위(예)···」
 나는 그녀가 걱정스러워 천천히 페니스를 빼내려
했다.  소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허덕이고,
목을 격렬하게 거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벌써 2회나 이 자세를 익혔으므로
나는 그녀의 다른 모습을 음미하려고 허리를
움직였다. 
「소피···좀 포지션을 바꾸자··」
「위(예)··」
나는 페니스를 넣은 채로, 그녀를 납죽 엎드리게 시키고
뒤로부터 공격했다. 
「아···하, 하···위··아아」 
변함 없이 이상한 소리로 허덕이고 있다. 
1 번째에 방출한sperm(정액)이 스무스 한 움직임을 돕고 있다. 
 나는 넣어지고  있는 페니스를 보면서, 오른손을 그
여자애의 하복부에 돌려 크리스토리를 찾았다. 아주 작은 진주를 손가락 중지로 애무
해갔다. 
「안··앗···」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왔다.
작은 경련을 반복해 가며 녹초가 되었다.  
이번에는  보지에 흐린 무로 습기가 가득한 아누스에 손가락을 가게 한다. 
조금 부푸러 오른 정점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아누스가(항문)  움직인다. 
훨씬 힘을 집중하여 중지의 제2 관절 정도까지가 아누스에(항문) 메워버렸다.
「악··하 ···하·하·····항」
나는 조금씩 이지만 가차 없이 페니스를 움직여,
아누스에 메워진 손가락과 함께 움직였다. 
소피는 이제 쾌감이 절정이 되어 모음뿐인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
라고 외친 후, 소리가 흐느껴 워로 바뀌었다.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나의 페니스를 밀어 낼 정도로 단단히 조여 왔다. 
나는 3 번째의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의 자궁을 느끼는 가장 안쪽에서 끝났다. 
「소피···소피··괜찮아?」
그녀로부터의 대답이 없다··. 
그녀를 위로 향하게 해 키스를 한다···
소피는 눈을 닫은 채로 꾸물거리고  있다. 
그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소피?··소피 괜찮은가!?」
「악··응」
「보지가 좀 얼얼 해요.」
라고 말하면서 눈을 켰다. 
백색의 안구에  한 부분이  새빨갛게 되어 있다. 
실신했을 때에 되는 증상이다. 눈의 모세혈관이 극도의 흥분에 의해 끊어진다. 
3일 정도 지나야 가라앉는다. 심할 때는 코피도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녀는 태어나 처음으로 12년 만에 , 온갖 성의 쾌감을 얻었던 것이다. 
나는 tissue로 액체를 닦으면서 중얼거린다. 
「멋졌어 소피···」
「 나는 이제 안 될 것 같아요···죽겠어요 」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데려가 줘요···」 
나는 어리고 작은 신체를 안아 올리고 욕조에 옮겨,
땀과 비부의 액체를 씻었다.  나도 가볍게 샤워를 하고
그녀를 다시 침대에 옮기자
「본뉴이(휴업)···챠오(안녕히)」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잠에 들엇다. 
나도 그녀의 뒤를 이어 곧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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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에필로그


「잘 잤어요···」
소피가 전라로 침대 위에 책상다리로 앉아 있다. 
나는 졸린 눈을 켜면서
「지금, 몇 시나 됐지?」하고는 시계를 찾는다. 
「11시를 넘었어요··」
「일찍 일어났구나···」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게다가 눈이 붉어져 괜찮을까요··」
「눈은 2.3일에 가라앉아요, 흥분이 동맥을 건드려 
정신을 잃거나 하면 그렇게 된다」
「다행이다··매우 걱정했어요,
「커피 타 드릴까요···」
「응」
에스프레소 머신에   물과 커피를 넣고 종이로 걸른다. 
에스프레소가 솟아 나오는 소리가 난다. 
작은 커피 잔에 커피를 넣고
「많이 기달렸죠」
하며 전라의 소피가 키스를 하면서 커피를 건네주었다.
「소피, 어른이 다  되었군···
섹스도 했고 아침의 커피도 타고··」
놀리면서 말하자 커피를 침대의 모서리에 두고 다리를 연다. 
「이런 느낌?」
이라고 하면서 누드 모델의 포즈를 흉내낸다. 
「응 그래···이제 너는 훌륭한 레이디야」
「응···나 여기서 당신과 함께 바캉스의 시즌을 보내며, 함께 살고 싶어요··」
 나도 마음속으로 그것을 바랬지만,
「잘크로드나 가정부에게는 이해 받지 않으면 안 될 일이야」
「걱정 없어요···오늘,  돌아는 잘크로드에 이야기 해 볼거예요 」
「그래, 만약, OK하면 널 집으러 데리러 갈게.」
 나는 잔득 기대하며 대답했다. 
소피는 왔을 때와 같은 모습이 되어 「가봐야 해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그 밤, 전화가 걸려 왔다. 
「됐써요, 지금 마중 나와 주지 않을래요?」
나는 ·르노의 핸들을 잡고 사노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1개월 남짓,  같이 풀에도 가고
쇼핑을 하거나 근교에 드라이브에 나가면서  바캉스를 만끽했다.
밤은 보통 부부와 같이 음란한 정사에 빠져, 쾌락을 만끽했다. 
 그리고, 바캉스가 마지막에 가까워져 그녀의 모친( 나의 상사)이
돌아오기 전 날. 
「내일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 하는군요」
「아, 너는 엄마와 여동생과의 생활이 시작되고,
나는 또 혼자 만의 생활이 시작 되는군」
「글치만, 주말엔 꼭 놀러 와」
「그래요···엄마에게 말하고 나서 꼭 올께요」
 그리고 소피는 한 달에 한 번 내지 두 번, 주말이 되면 묵으러 왔다. 
 나의 상사인 카트리누는 소피와 나의 관계를
일절 의심 하지 않고····. 
또 덤으로  귀찮은 딸을 잘 돌보는  좋은 부하로써
나를 대단히 우대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바캉스가 오는 무렵 카트리누가 나에게 물었다. 
「응, 겨울의 바캉스는 소피를 당신의 집에 맡겨도 좋을까?」
당돌한 신청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태연하게 말을 받으며
「좋아요, 하지만, 소피도  어른이 다 되었기 때문에,
나와 함께 라면,  걱정 되지 않으시겠어요?」라고 대답한다. 
카트리누는
「노,노, 그녀가 당신을 상대로 별일이 있겠어 」
라고 말하면서 바쁘게 사무실을 나갔다. 
 영국인의 동료가 이야기해 왔다
「그 아주머니, 아시아인에 대해서 심한 차별 아니야,
너를 아예 보모 같게 생각하는 것 같다」
「·괞찬아요··.」라고 대답했다.. 
확실히 카트리누는 아시아 인종을 바보스럽게 생각하는 것 싫지만 소피의 엄마니까 하
는 수 없다. 
「정말 곤란한 아줌마야 」
「이번 바캉스 이렇다 할일 도 없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어쨌든 나는 모친 이상으로 소피를 알고 있다···. 
성기의 위치나 헤어가 나고 있는 상태, 가슴의 크기나 유두의 색. 
성감대까지도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겨울의 바캉스도, 헤어가 조금 더 진해지고,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아도 이제는 남을 만큼 된 소피와의 정사를 즐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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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정액 여자중학교>
나는 최근에 여자 중학교에 부임한 신임 남자 미술 교사이다처음에는 남녀공학을 희망하였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여자 중학교에 배치되어 매일 긴장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원체 여자 앞에선 부끄러움을 타는지라, 상대가 중학생이라도 그 앞에 서면 긴장
해 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학생의 교복 스커트의 길이가 매우 짧을 때에는 수업 중에도 눈을 둘 곳
을 몰라 당황하곤 한다.
그런 때에는 의식적으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아서 모른 척하고 있지만, 만약 수업 중에 흥분이라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언제나 걱정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의 미술 시간이 왔다. 오늘 수업은 2학년 미술 수업으로 이 반에는 학생회장인 다쿄
오코라는 여학생이 있다. 그녀는 중학교 2학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묘한 성숙함이 느껴지는 여학생이
다.
다쿄오코가 속해 있는 반 수업 때에는 그녀에 대한 이런 느낌을 숨길 수 있도록 수업 중에도 가능한 한
눈을 맞추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오늘도 교실에 들어가면 평소와 마찬가지로 수십 명의 여학생들에 둘
러싸인 단 한 명의 남자라는 사실에 매우 긴장되지만, 그 긴장감을 날려 버리기 위해서라도 약간 큰 목
소리로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다.
「 자, 그럼 오늘은 인물 뎃셍을 합니다. 모델이 되어줄 학생 없을까? 」
「·········」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포즈를 취하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모델이 되어도 괜찮아. 항상 석고상만 가지고 뎃셍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되지 않니?」
그 때, 제일 앞에 앉아 있던 학생회장 다쿄오코가 입을 열었다.
「그러면, 선생님이 모델이 되어 주세요.」
「내가? 그러면 누가 가르치지?」
「 괜찮다고요 ∼.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지않아도 뎃셍 정도는 할 수 있어요.」
다쿄오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어나 나의 손을 끌고는 교실의 한가운데로 데려갔다. 아마도 다쿄오코는
내가 아무리 사양하여도 모델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여학생들 속에
서 수업하는 것이 긴장되는데, 모델로서 여학생들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는 것은 안될 말이었다. (적당한
이유를 붙여 거절해야지···)
「역시 모델은 학생이 해야겠지···」
내가 그렇게 이야기하자, 다쿄오코는
「뭐라고요? 모두들 선생님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 모두들. 」
「예, 저도 선생님 그리고 싶어요 ∼」 「저두요 ∼」
금세 교실 안은 여학생들의 아우성 소리로 가득 찼다.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조르는데 더 이상 거절할
수는 없었다. 속으로는 거절하고 싶었지만 잠시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모델을 하기로 하고
「그래, 알았다. 모델이 되줄께. 그러면 어떤 포즈가 좋을까?」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여러 가지 포즈를취해 보았다. 이때 갑자기 다쿄오코가 입을 열었다.
「자, 이제 알몸이 되어 주세요.」
「뭐? 알몸? 」
갑작스런 놀라움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요, 알몸이요. 벌거벗은 것이 인체의 근육과 골격을 알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알몸이라니···. 어떻게 그런 부끄러운 ··· 」
「부끄럽다니요? 선생님. 지금은 미술 시간이에요.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이상한 수치심 따위는
버려주세요.」
「그, 그렇지만···」
「선생님! 선생님은 아까 모델이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모델이란 원래 그리는 사람이 말하는 대로 포즈
를 취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학생인 다쿄오코에게 마치 설교되는 것 같은 상황에 나는 완전히 위축되어 버렸다. (그래, 지금은 미술
시간이다. 나만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알몸이라고는 해도, 설마 전라가 되라는 것은 아
니겠지···)
머릿속으로는 약간 야릇한 생각을 떠올리면서 교실 한가운데에서 나는 옷을 하나씩 벗었다. 마침내 팬티
한 장만 걸친 상태에서 나는 말했다.
「그러면, 포즈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를 지켜보고 있던 다쿄오코는 태연히 말했다.
「선생님, 속옷도 벗어 주세요. 」
「 속옷도? 이것마저 벗어버리면 전라가 되라는···」
「당연하지요! 다비드상도 팬티 따위는 입고 있지 않아요. 아까 말한 것처럼 이상한 수치심 따위는 빨리
버려주세요.」
또다시 다쿄오코에게 공격당하자 나는 이미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모를 정도로 당황하고 있었다. (팬
티를 벗으면 국부를 학생들의 눈앞에 드러내는 일이 된다. 아무리 미술의 수업이라도 그런 일이 허용되
는 것일까? ) 나 자신을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전라가 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
무리 생각해보아도 마지막 한 장을 벗는 것만은 안될 일이어서 망설여질 수밖에 없었다.
「선생님! 」
다쿄오코가 큰 소리를 질렀다.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나는 그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선생님. 지금 빨리 해주지 않으면 수업 시간이 다 지나가요. 빨리 벗어 주세요」
(그래, 모델이기 이전에 나는 교사야. 나의 하찮은 수치심 때문에 수업을 늦추어서는 안되지.....) 교사
로서 마음을 굳게 먹고 나는 팬티를 벗었다. 그러나, 페니스를 수십 명의 여학생들에게 보이는 것만은
망설여지어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었다.
「선생님.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려 주세요 」
「···」 (여기까지 온 이상 페니스를 보이는 정도야···)
나는 천천히 양손을 올려 머리 뒤로 제켰다.. 교실 안이 웅성거리고,수십 명의 여학생들의 시선이 단숨
에 나의 사타구니로 집중되었다. 아무리 요즘 여자아이들이 조숙하다해도 상대는 여중생들이다. 남자의
페니스를 본 적이 없는 여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다.
모두들 흥미롭게 나의 페니스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사타구니에 매달린 나의 물건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완전히 움츠러들고 있었다. (페니스가 완전히 움츠러들어 사타구니 사이에 파묻혀있다. 아,아 부끄럽
다···. 어쨌든 빨리 끝나야 할텐데) 주위를 둘러보니 정확히 눈앞에 다쿄오코가 앉아서 양손을 머리
뒤로 제켜 사타구니를 숨기지도 못하고 있는 나를 냉정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도대체, 이 학생은 무엇
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남자 교사의 페니스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 안색 하나 바꾸지 않는
다···)
처음에는 다쿄오코의 얼굴만 보고 있었지만, 시선을 아래쪽으로 옮기자 매우 짧은 교복 스커트 아래로
햇빛에 그슬려 빛나는 다리가 양다리를 꼬아 말려 올라간 치맛자락 아래로 드러나고 있었다. 여중생들
앞에 우스운 몰골을 하고 있는 사이에도 다쿄오코의 그 아름다운 양다리에 나는 넋을 빼앗겨 버렸다.
(다쿄오코는 교내에서도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는 만능 스포츠 걸이었지 ···) (그래서, 이렇게 매력적
인 다리를 가지고 있었구나···) 다리를 바라보던 중 다리 바로 위의 가랑이 사이로 눈길이 쏠렸다.
스커트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앉으면 바로 팬티가 보일 것 같은 것 위치였으나, 허벅지 위에 스케치북을
세워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스커트 안쪽의 깊숙한 곳은 보이지 않는다. (스케치북이 없으면···. 혹시
팬티가 보일지도 모른다···)
(아니야! 무슨 소리.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는 지금 뎃셍 모델로서 수업 중이다.)
그러나, 선 채로 움직이기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피하려해도 정면에 앉아있는 다쿄오코의 양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 스커트 안쪽의 깊숙한 곳이 보일지도 모른다···)
나는 어느새 다쿄오코의 스커트 안쪽의깊숙한 곳을 보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꼬고 있는 양다리를 서
로 바꾸면 보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 때 다쿄오코가 스케치북을 올려놓았던 쪽의 허벅지를 들어
꼬고 있던 양다리를 바꾸어 앉았다. 그 순간 스커트 안쪽의 깊숙한 곳에 숨어있던 하얀 팬티가 살짝 보
였다. (보였다! 순간이지만 하얀 팬티가 확실히 보였다! )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페니스에 대단한 기세로 혈액이 흘러드는 것이 느껴졌다. (윽! 이대로 계속되면 발
기되어 버릴텐데···! ) 페니스를 내려다보니, 이미 기둥은 크게 팽창하였지만, 아직 아래쪽을 바라보
고 있었다. (이 상태로 어떻게 서든지 페니스가 서게 하지 않아야 된다···. 절대로 학생들의 앞에서
는 발기해서는 안돼!···)
나는 칠판 위의 글자들을 보거나 창 밖을 바라보거나 해서 생각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시선이 다쿄오코의 다리로 쏠려 버린다. 그리고 그 때, 또 다시 다쿄오코가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
었다. (앗, 또 보인다! 다쿄오코의 하얀 팬티···)
2번이나 다쿄오코의 팬츠를 보게되자 매우 흥분한나의 페니스로 단숨에 대량의 혈액이 흘러 들어왔다.
지금까지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던 페니스가 쭉쭉 늘어나 위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윽! 안되겠다! 이미
감출 수 없다. 서둘러 감추지 않으며 안되겠어···) 나는 당황하여 양손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였다.
그 때
「선생님! 움직이지 마세요! 」
「···! ? 」
「모델은 절대로 움직이면 안돼요! 」
다쿄오코에게 제지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머뭇거리고있는 사이에도 페니스의 각도는 급속하게
늘어나 갔다. 결국 아차 하는 순간 페니스는 배에 달라붙을 정도로 발기되어 버리고, 학생들 사이에 소
란이 일어났다.
「뭐 때문에 선생님 꼬추가 크게 되었지? 」
「흥분한 것이 아닐까? 」
「뭔지 야한 생각을 하면 커진다면서? 」
「더러워, 선생님···」
학생들의 속삭임이 나의 귀에 들려 왔다. (학생들의 눈앞에 완전히 발기된 페니스를 드러내고, 그런데도
포즈를 계속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다쿄오코의 다리에 그만 정신이 팔려버렸구나··)
자기 혐오에 빠지고 있을 때 다쿄오가말했다.
「너희들 조용히 해 봐. 지금 수업 중이야. 선생님은 무엇 때문인지 수업 중에 흥분한 것같아. 남자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발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야. 그러니까, 모두들 그리던 것은 멈추고」
「한 번 커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지금 커진 상태로 그리도록 하자.」
「뭐! 뭐라고! ? 뭐라고 했니?」
「선생님, 다른 방법이 없지 않아요?. 곧바로 수그러드는 것도 아니구요.」
「아, 아니야! 곧 가라앉을 거야. 자, 잠깐만 기다려 줘.」
「그럼, 3분만 기다릴께요. 수업 시간이 아까워요, 선생님.」
나는 필사적으로 복잡한 일을 머리 속에서 생각하려고 했다. 눈을 뜨면 아무리 피하려해도 다쿄오코의
다리를 보게 되므로 눈을 감고 있었지만, 머릿속은 조금 전에 본 다쿄오코의 다리와 팬티가 계속 떠올
라, 아무리해도 발기를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예, 선생님. 3분 경과했습니다. 자, 계속 그대로있어 주세요. 」
「으,으웁····· 」
나는 말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다쿄오코는 나를 자극한 것이 미안하게 생각했는지, 의자 등위
에 걸어 놓았던 윗도리를 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이제 흥분하지 않아
서 좋다고 생각하면서 약간 마음을 놓았다.교실 안에는 연필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나는 언제 그랬다
는 듯이 흥분 상태로부터 해방되어 냉정을 되찾고 있었다.
페니스도 점점 아래쪽을 바라보고 원래 크기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 때, 또 다쿄오코의 목소리가 교실에
울렸다.
「 선생님. 아까 말씀드린 거 잊으셨나요? '계속 그대로 있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아, 아니, 그렇긴 하지만···」
「빨리 다시 발기시켜주세요. 이미 초안이 끝났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다쿄오코는스케치북을 나에게 보였다. 거기에는 뚜렷이 발기된 나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었다.
「또 다시 고칠 수는 없으니까, 빨리 발기해 주세요 」
「아, 아니,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
다쿄오코의 다리 위에는, 이미 윗도리가 있어 이미 다리를 볼 수는 없다. 어떻게 서든지 발기시키려고
했지만 페니스가 움찔움찔 움직일 뿐이지 발기까지는 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다쿄오코가
말했다.
「할 수 없군. 혜, 부탁한다.」
「내가 할까?」
「그래, 부탁할게. 손으로 잠깐 해주면 괜챦을거야.」
「 알았어~」 (혜는 다쿄오코와 대단히 친한 사이로 같은 육상 부원이지. 그런데, 도대체 뭘 하려는 걸
까···) 혜는 육상으로 단련한 아름다운 다리를 자랑스럽게 내보이면서 내 옆에 꿇어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내 페니스를 쥐면서 부드럽게 훑어내기 시작했다.
「자, 잠깐. 도대체 뭘···」
「선생님, 움직이지 마세요. 잠깐이면 끝나요.」
지금까지 제대로 여자를 사귄 적도 없고, 하물며 여중생에게 페니스를 쥐어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지나
친 쾌감으로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선생님, 그렇게도 좋으세요? 」 「또 커졌네.」
혜에 의해 자극된 페니스는 아차 하는 순간에 다시 딱딱하게 되었다. 귀두에서는 사정 전에 나오는 투명
한 액이 흘러나오고, 페니스를 훑어 내는 혜의 손가락에 액이 달라붙으면서 소리가 났다.
「혜, 이제 그만하면 됐어.」
다쿄오코가 말하자 혜는 페니스에서 손을 떼고 자리로 돌아갔다. 혜에 의해 완전히 발기된 페니스였지만
5분 정도 지나가 또다시 부드러워지고, 자꾸자꾸 시들어갔다. 다쿄오코가 줄어든 페니스를 불만스럽게
보면서 말했다.
「혜, 다시 부탁할게.」
「응, 알았어」
혜는 다시 내 옆에 다가와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가볍게 조이면서 쥐었다. 페니스를 쥔 손을 천천히 움직
이기 시작하자, 또 다시 페니스에 혈액이 흘러들어 왔다. 혜는 갸날픈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훑어 내면
서, 사타구니 사이로 왼손을 집어넣어 불알을 움켜쥐었다.
혜는 훑어 내는 스피드를 서서히 올리면서 교묘하게 페니스를 애무했다.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되어 더
이상 딱딱해질 수 없을 정도로 굳어져가고 있었다. 귀두에서는 말간 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이를 악문
나의 신음 소리가 교실 안에 울려 퍼졌다.
「혜, 이제 됐어.」
「안돼, 이래도 또 곧바로 작아진다고···. 조금만 더 할께.」
혜는 그렇게 말하면서 더욱 더 페니스를 빠르게 훑어 냈다. 왼손은 아래쪽으로부터 불알을 움켜쥐었고,
오른손은 귀두 끄트머리부터 페니스의 뿌리까지 훑어 내고 있었다. 나의 하반신에 급박한 쾌감이 다가오
기 시작하였다.
「자, 잠깐만, 그렇게 계속 움직이면···」 (학생들 앞에서 사정해서는 안돼. 참아야만 해···) 그
러나, 그러한 나의 생각을 뒷전으로 한 채, 혜는 페니스를 더욱세게 쥐며 오른손을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 안되, 이미···」
앞으로 열번 정도 더 훑어 내지면 분명히 사정할 것이다. 나는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했다. 그러나,그것
도 쓸데없는 노력이었다. 혜는 사정 직전에 최대한으로 팽창한 페니스를 단숨에격렬히 훑어내 버렸다.
「앗, . 이, 이제 할 수 없어, 나온다, 나와! 」
나의 비명에 여학생들이 상기된 채 동시에 주목하였다. 페니스로부터 굉장한 기세로 정액이 분출되었다.
.......... 그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었던 격렬한 사정이었다.
정액의 기세는 굉장하였고 눈앞에 앉아 있던 다쿄오코의 다리에도 흩날렸다. 사정하고 있는 동안에도 혜
는 페니스를 계속 훑어 냈다. 그것에 의해 쾌감이 몇 배가 되어나는 몇 번이고 정액을 분출하였다.
「우와, 저게 뭐야? 」
「히야~ 저렇게 나오는 구나.」
여학생들은 처음으로 보는 사정에 놀라고 있었지만 다쿄오코는 무표정하게 정액이 나오는 것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윽고 사정이 수습되자 혜는 페니스를 끝까지 훑어 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냈다. 혜는 자신
의 손가락에 붙은 정액을 빨아먹으면서
「후훗, 선생님. 많이도 나왔네요.」
하며 나의 귀에 속삭이고서 자리로 돌아갔다.
「처음 봤어···」
「선생님, 사정하신거에요?···」
「어휴, 이상한 냄새나···」
나는 여학생들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학생들 앞에서 참지 못하고 사정해 버린 것이 너무나 부끄럽
게 느껴졌다. 자초지종을 보고 있던 다쿄오코가 말했다.
「혜, 너무 했던 것 아니야.」
「다쿄오코, 나도 나올 줄은 몰랐어.」
「그렇다 치더라도 선생님, 수업 중에는 사정하지 말았어야지요. 도대체 무슨 생각하신 거예요? 혹시 제
다리 생각하신 건 아니겠지요?」
「······」
「어쨌든 냄새가 지독하니까 지독하니까 빨리 바닥이나 닦으세요.」
다쿄오코는 아직도 야무지지 못하게 덜렁거리는 나의 페니스를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보면서 타월을 던졌
다. 나는 전라로 교실 바닥에 방출한 정액을 타월로 닦아내면서 왜 참을 수 없었는지 후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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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9xx년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옷깃에 얼굴을 파
묻은 채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난 학교가 가까운 편이라 대중 교통보다는 걸어다니길 좋아한다.)
8시 35분. 지각시간을 한참 넘긴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는 아무도 보
이지 않았다. 학교 근처에 도착했을 때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아
침에 일어나면서 딸딸이를 안친게 원인이었다.
(난 항상 아침에 딸딸이를 쳤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거라 하루라도 안하
면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나는 근처 잘 안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의 깜찍하고 거대한
분신을 꺼내들고는 벽을 향해 발사를 시작했다. 나의 오줌은 벽에 부딪히며
작지만 기분 좋은 소리를 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반대쪽 골목에서 뛰어
들어 왔다. 내 또래의 여자였다. 나를 못 본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무
도 없다고 확인을 한 듯 여자 애는 골목 밖에서 잘 안 보이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쪼그려 앉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나의 좌우 2.0의 건강한 시력의
도움으로 나는 치마 속의 황홀한 풍경을 확실하고 볼 수가 있었다.
(그때 나는 나를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진정으로 감사드
렸다.)
여자 애는 팬티까지 내린 후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때 난 바지에서 차가
운 느낌이 들었다. 여자 애의 자극적인 모습에 자지를 쥐고 있던 내 손이 어
느새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있었다. 그 덕분에 바지는 오줌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
"앗! 차거!"
나의 목소리에 여자 애는 깜짝 놀란 듯 했다. 하지만 오줌을 누고 있는 상태
에서 움직일 수는 없었다.
'제길, 들키다니..'
나는 몸을 돌려 골목을 빠져 나가려했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을 지나가는 아
주 사악한 생각이 있었다.
'저 년을 한 번 먹어봐?'
나는 다시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
줌이 뻗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가방을 벗어 골목 옆에다 놓고 그녀에게로
한발씩 다가갔다. 내가 한발씩 걸어 갈 때마다 그녀의 오줌발이 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섰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오줌을
누고 있었다. 어떻게 거의 3분 동안 오줌을 눌 수 있는지 그녀에 대해 궁금
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
았다. 그녀의 교복은 우리학교와 별로 멀지 않은 진화여고였다. 그녀의 보지
는 계속해서 오줌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
칼을 잡아들었다. 그녀는 꽤 이쁜 편이었다. 하지만 날나리인 듯 얼굴에 얕
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나를 외면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그녀
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고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조금씩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우우웁~~~ "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저항을 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나를 흥분시키는 건지
그녀는 모르는 듯 했다. 그녀의 입술에 힘이 빠지자 나는 혀를 모두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혀를 혀로 감았다. 감미로운 느낌이었다. 얼굴에
왠 물이 흘러서 그녀의 입에서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내 뺨에 묻은 것이었다.
"뭐야~~ 이 쌍년아~~ 왜 울어!!"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못 닥쳐??!!"
나는 그녀의 뺨을 강하게 쳤다. 짝. 그녀의 뺨에 내 손자국이 남았다. 그녀
는 옆으로 넘어졌다. 재수 없게도 그 곳은 그녀의 오줌이 흘러 고인 곳이었
다. 그녀의 교복은 그녀의 오줌에 반쯤 젖어 버렸다.
"빨리 안 일어나?!!"
나는 그녀에게 외쳤다. 그녀는 내가 무서운 듯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
의 보지는 벌려진 다리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오줌을 내뱉고 있었다.
"벗어!"
나는 나지막히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의 눈물에 젖은 눈동자가 나를 쳐다 보
았다. 그 눈동자를 본 순간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그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안 벗어?! 내가 벗겨 줄까?"
나는 그녀의 교복을 움켜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교복
위에 걸쳐 입은 외투를 벗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했다. 교복,
내복, 브라우스,...
"팬티는 안 벗어??!!"
언제 입었는 지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나는 가슴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강제로 떼며 말했다.
"그건만은 제발.."
그녀는 이미 나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다. 흐흐흐..
"그럼 내가 손수 벗겨 주지..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양쪽에서 잡고는 그대로 당겨 버렸다. 팬의 얇은 끈이
끊어지며 그녀의 보지가 나타나는 듯했다. 하지만 그녀는 떨어지는 팬티를
잡으며 보지를 가렸다. 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이년이~~!!"
나는 그녀의 뺨을 다시 강하게 쳤다. 다행히 이번에 반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도 그녀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땅
에 머리를 부딪힌 듯 아무런 행동이 없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뒤
틀었다.
"... 으아악~~"
그녀는 고함을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죽으면 어떻하나 싶었던 걱정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내 앞의 여자를 범하려는 욕정만이 남았다. 나는 그녀의
몸을 짓누르며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었다. 반대쪽 젖가슴은 나의 왼손의 소
유물이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허리를 따라 그녀의 보지로 향하고 있었
다. 그녀는 손을 들어 제지 하려 했지만 나의 애무에 견딜수 없었는 듯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깨물려 그녀를 괴롭히는 동안 나의 손가락은 그
녀의 보지로 서서히 침입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
를 액체로 젖어 있었고, 나의 삽입을 도와주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반쯤 들
어 갔을까. 손가락 끝에 무엇인가 걸렸다. 분명 처녀막이었다. 나는 힘껏 손
가락을 밀어 넣으면 그녀의 처녀를 파괴했다.
"아아악~~~"
그녀는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손가
락을 빼내서 그녀의 젖가슴에 문질렀다. 내 손가락에 묻어 있던 붉은 피가
그녀의 젖가슴에 조금씩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키고 나
의 불뜩 솟은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들어갔다.
자지 끝에 그녀의 보지가 닿였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
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자지는
보지의 강한 조임을 견디며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드디어 나의 자지
밑둥까지 모두다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나는 자
지를 약간 뺐다
"아아.. 움직이지마.. 아파.."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고통을 한 마디도 없이 이겨내던 그녀
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녀의 반응에 더 흥분이 된 나는 자지를 반쯤 빼냈
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그녀는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행동을 나에게 비아그라 이상의 흥분
제였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반복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좋았다. 나는 자지 밑에서부터 무언가 뜨거운 것은 올라옴을 느꼈다.
나는 절정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으며 정액을 토해냈다. 그
녀는 자신의 질벽을 강하게 때리는 액체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그녀는 모
든 것은 잃어버린 것을 알고 또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한참을 그렇
게 그녀의 몸 위에 엎어져있었다. 몇 분후 정신을 차린 나는 옷을 챙겨 입고
그녀의 지갑과 팬티를 챙겨 넣었다.
"나중에 연락할테니 몸 관리 잘하고 있어. 괜히 경찰 부르지 말고 불러 봤자
너만 손해니까 말이야.."
나는 오줌에 젖은채 골목에 아무렇게나 널려져 있는 그녀의 교복을 그녀의
몸 위에 던졌다. 그녀는 아직도 흐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눈물도 말라
버린 듯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문득 시계를 보지 벌써 수업시작시간이었
다. 나는 급히 학교로 뛰어 가기 시작했다.

2부
따분한 수업시간이다. 아침의 황홀한 경험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생물시간이면 언제나 눈이 말똥말똥했던 난 오늘따라 선생이 눈
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물선생은 우리학교로 발령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출내기였다. 그래서 나의 놀이감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특제 실내화를 가지고 있었다.
(끝에 거울이 달린 실내화다. 게다가 약간의 장치를 해놔서 틀킬 염려는 없
었다.)
나는 좀 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주무르
기 시작했다. 자지가 점점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칠판에 무엇인가를
잔뜩 적고 있는 생물 선생의 엉덩이를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바지 속에서 꿈틀대던 자지가 어느새 바지를 뚫고 나
와 있었다. 느낌이 왔다. 나는 자지를 마구 문지르며 생물 선생의 항문에 자
지를 밀어 넣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다. 하지만 정액을 그렇게 많지 않았
다. 아침에 무리를 해서 그런 모양이다.
딩동댕동~~~ 수업종이 울렸다. 선생이 나가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더 딸딸이를 쳤다. 생물선생의 전라를 생각
하며..
"야~ 생물 수행평가 안낸 사람 빨리 생물 쌤한테 가봐!!"
"오늘 내도 괜찮은 거냐?"
우리 반에서 유일하게 생물 수행평가를 안낸 사람은 단 2 명이였다. 나와 꼴
통 17번이었다. 근데 그 꼴통 17번이 오늘 해 왔다는 것이다. 이젠 나만 안
낸 것이었다.
"제길.. 재수가 없으려니까."
나는 점심시간에 빨리 밥을 해치우고는 과학실로 갔다. 과학실에 들어 가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교무실로 올라가려고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근데 과학
실 안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 소리는 분명 과학
실 옆에 딸린 휴게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들어가 휴게실 문
을 살짝 열어 보았다. 휴게실 안에는 의자에 앉은 채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
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는 생물 선생이 있었다.
(생물 선생의 보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면도기로 민 것 같았다.)
생물 선생은 이미 절정을 맞이 한 듯 숨을 헐떡이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아~~"
수연(생물선생)은 의자 속에 몸을 파묻으며 보지의 여운을 느꼈다. 나는 조
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찰칵!"
인기척이 들리자 수연은 문쪽에 서 있는 나를 향해 돌아 보았다.
"앗..넌.."
수연은 재빨리 옷을 챙겨 들며 몸을 가렸다. 나는 수연에게로 조금씩 다가가
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신성한 학교에서 그런 음란한 짓을 하시면 됩니까?"
나는 비아냥거리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나며 나를
경계했다.
"그런 나쁜 짓을 하며 벌을 받아야지요!!"
나는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나는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내
힘을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다. 나는 그녀가 쥐고 있던 옷가지를 뺐어 들고
는 멀리 문 쪽으로 던져 버렸다.
"이러지마.. 너 큰일 나.."
그녀는 아직 자기가 선생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는 듯 약간은 강한 말투로 나
에게 말했다.
"내가 이러면 니가 구제해 줘야 할 거 아냐??! 선생이 학생을 구제해 줘야지
.."
내가 바지를 벗어 내리자 이미 단단해진 나의 자지가 그 위용을 과시했다.
나의 자지를 본 그녀는 상당히 놀란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쓰러
지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무르기 그녀는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 사이
에 혀를 그녀의 입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반항을 했다. 하지
만 이미 그녀의 몸은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
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냈
다. 나는 보지 안으로 중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
다.
"아앙~~"
그녀는 간지러운 목소리를 내며 나는 자극했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녀의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먹었다. 그
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나의 입안이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빨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점 강해지는 나의 애무에 수연
은 계속해서 탄성을 질렀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 나
의 자지는 최고 길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수연의 보지는 길이 잘 들여져 있었다.
(처녀가 아닌 것이 실망이었지만 나름대로 끝내주는 맛이 있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조여 주었고 나는 금방 사정을
할 뻔했다. 나는 겨우 사정을 참아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자지가 삽
입을 시도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거품을 만들었고 거품은 삽입을 도와주었
다.
"아~~ 아~~ 너무 좋아~ 진우야~.. 더.. 더..."
수연은 이미 나의 자지에 완전히 반해 있었다. 나의 행동에 따라 몸을 움직
였고, 반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지칠 줄도 모르고 나의 자지를 계속 조여 왔다. 나는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거부를 했지만 끝내는 허락하고 말았다.
"이게 학교에 알려지면 상당히 재미있겠죠??"
나의 이 말에 수연은 입을 연 것이었다. 그녀의 입안을 따뜻한 정도를 넘어
서서 뜨거운 정도였다.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
작했다. 그녀는 그것을 먹지 않고 입안에 모았다.
"이년아~ 안 먹어?? 교무실에 한 번 가 볼래?"
역시 나는 말발이 셌다. 이 말 한 마디에 그녀는 입안에 고여 있던 정액을
조금씩 삼키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정액을 토해냈고 그 것 역
시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수업 준비 종이 친 후
였다. 옆을 돌아보니 수연은 아직까지 입가에 정액을 묻힌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처녀도 아니면서 무슨 눈물이야! 억울하면 같이 교무실로 가자구."
나의 이 말에 그녀는 약간 놀라며 눈가로 흐르던 눈물을 닦아 내고 몸을 일
으켰다. 나는 그런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쳐진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
다듬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 침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탱탱한 그 맛이 너무
나도 좋았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내일도 알지? 안 오면 알아서 해.."
나는 바지를 챙겨 입고는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뒤 과학실을 빠져 나왔다
. 그때까지 그녀는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뿌듯한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갈 때였다.
'아참. 5교시도 생물이었지..'
문득 생각나는 것이었다. 오늘 5교시에 독어수업이 있는데 독어선생님이 아
프신 관계로 생물로 바꿔진 것이었다.
"이년을 한 번 더 먹어 봐??"
나는 깊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적당한 핑계가 생각났다.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고는 교실로 올라갔다.


딩동댕동~~
드디어 고대하던 5교시 종이 울렸다. 나는 잠시후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녀가
들어오기 만을 기다렸다. 나의 예상대로라면 그녀는 분명 자습을 시킬 것이
다. 그렇게 당하고도 공부를 할 순 없을테니까. 그녀는 약간은 누그러진 표
정을 띤 채 교실로 걸어 들어 왔다. 좀 내가 거칠게 다룬 이유 때문인지 그
녀의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였다.
"이번 시간은 자습을 하도록 해요."
그녀는 인사를 받은 후 그렇게 말하고 창가쪽의 의자로 다가가 앉았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물론 한 손에는 생물 문제집이 들려 있었다.
"선생님, 이 거 잘 모르겠는데요.. 가르쳐 주실래요?"
나를 외면하는 그녀를 향해 나는 모범생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물었다. 그녀
는 어쩔수 없이 문제집을 들여다 보았고, 그 곳에 쓰여진 내 글을 보았을 것
이다
-지금 당장 4층 남자 화장실로 와! 알겠지? 안 오면 알아서 하고..-
그 것을 본 그녀는 얼굴을 흙색으로 바뀌었다.
"아..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나는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하며 그녀에게 눈짓을 했다.
"저기.. 잠깐 화장실에 갔다 와도 될까요??"
"응?? 그래. 갔다와.."
그녀는 크게 당황한 표정이었다.
(내말을 못 들을 정도였으니..)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 문제집을 책상 밑에 넣고는 4층 화장실로 걸어 올라
갔다. 화장실에서 그녀를 기다린 지 5분 정도가 흘렀다. 또각또각. 그녀의
구두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화장실 밖을 쳐다보았다. 화장실 쪽으로 그녀가
다가오고 있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오는 그녀는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선생님, 여기에요."
나는 손을 흔들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무슨 애인인 듯한 태도
로 나타나자 그녀는 상당히 당황해하는 것 같았다.
"결국은 오셨군요.. 오실 줄 알았어요."
"진우야.. 우리 이러지 말고.. 우웁.."
말을 하려던 그녀의 입을 내 입술로 막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
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감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화장실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와서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반응은 순식간이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녀의 몸은 나의 행동에 조금씩 반응을 하고
있었다. 블라우스 안에서 나타난 것은 새하얀 젖가슴이었다. 좀 전까지만 해
도 묻어 있던 나의 침은 온데간데없이 깨끗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의 양 쪽 젖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조금
씩 밀어붙이며 대변기 위로 올라가게 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
을 떼고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치마 속은 이미 젖어있었다.
나는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그때마다 나의 손위로 애액을
뿌려댔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렸고 그녀의 보지는 그대로
드러났다.
점심시간에 찢어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내 생각대로 그녀는 노
팬티였다.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대변기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입을 갖다댔다. 그녀의 애액은 아주 달콤했다. 그녀는 이미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선생이라는 자존심. 여자로서의 정절. 모든 것이 사라진 것
이다. 그런 그녀였기에 지금 이 순간의 섹스에 몰두할 수가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나에게 저항을 하지 않았다. 저항은커녕 더욱 나를 몰아 붙
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는 혀를 말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혀의 삽입에 그녀의 몸이 반응했다. 조금씩 혀를 밀어 넣자 그녀는 두 손으
로 내 머리를 잡으며 내 머리를 계속해서 짓눌렀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
의 보지살을 부드럽게 핥았다. 그녀의 1mm정도 밖에 나지 않은 보지털이 혀
를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보자살을 부드럽게 빨아 당겼다.
"아아~~"
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았는 지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살을 벌리고는 보지 속으로 깊숙이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애
액은 상당히 많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 속을 마구 문질렀다. 그럴 때마
다 그녀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나는 혀를 빼내고 그녀의 보
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녀는 모든 것이 끝나자 숨을 고르며 나의 무릅
위로 걸쳐 앉았다. 나의 얼굴 바로 앞에 그녀의 유방이 와 있었고, 나의 솟
은 자지 바로 앞에 그녀의 보지가 맞대고 있었다.
'겨우 이걸로 만족하진 못하지.."
나는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아.. 아파. 천천히.."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가기엔 조금 비좁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로 계속해서 자지로 밀어 놓을 뿐이었다. 그녀의
끝내주는 보지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였고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참아냈고 결국에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에 상당한 거북함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 아파.. 움직이지마. 아악~~"
그녀는 내가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
"소리지르지마!!"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꽉 깨물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도 아
랑곳하지 않고 비명을 질렀다.
"아파~~ 아파!!"
나도 그런 그녀의 행동에 화가 나서인지 자리를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삼켰다. 몇 번인가 계속하다 나
는 그녀의 보지에다 정액을 쐈다. 하지만 정액은 얼마 되지 않았다. 좀 전에
너무 무리한 탓인 것 같았다.
(오늘만 벌써 3번째는 그럴 수도 있다.)
나는 헉헉거리며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 역시 나의 등을 매만지
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진우야.."
그녀가 부드러운 말투로 말을 건넸다.
"네.."
왠지 엄숙한 기분이 든 나는 존댓말로 대답을 했다.
"이 일은 꼭 비밀이야. 언제든지 이런 건 해줄 수 있으니까 알겠지?"
그녀는 나의 목을 감싸며 중얼거리며 말했다. 그런 그녀에게 나는 조용히 대
답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 나는 그렇게 비정한 인간이 못 되는 모양이다.
(야설에서 보면 여자가 막 울고 그러는데.. 난 전혀 안 그러니..)
"네.. 하지만 선생님은 더 이상 나에게 선생이 아니라 한낱 여자일 뿐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녀는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난 너에게 여자일 뿐이야.."
그렇게 우리의 불륜은 시작되었다. 나는 그녀가 이미 법적으로 유부녀임을
알 리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미 시작된 또 다른 사건과 그렇게 깊은 관
계가 있을 줄이야.


나는 학교 보충을 담탱이 몰래 빼먹고 지금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이다. 나는
먼저 가방을 담 너머로 던지고 능숙한 솜씨로 담을 넘었다. 담을 넘자 가방
에 누군가 맞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는 가방을 들고 누군지 확인했
다. 그 사람은 우리 미술선생이다. 오늘 감시자인 모양이었다.
그녀는 큰 충격을 받은 듯 아직 깨어나지 못 하고 있었다. 나는 깨어나기 전
에 빠져나가려고 몸을 일으켰다. 그런데 무심코 내 발이 그녀의 가슴을 건드
렸다.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며 나는 자극했다. 그녀의 큰 가슴은 전교에서
도 유명했다. 나는 그녀를 먹어 보기로 했다.
'저런 년을 먹기만 하면...'
나는 그녀를 일으켜 내 몸에 기대고 학교 옆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골목
에서 왠 여자애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여자애는 나를 보고 놀랐든 골목 맞
은 편의 집으로 뛰쳐 들어가려고 했다.
"일로 와!! 이년아!!"
나의 거친 말투에 놀란 듯 그 여자애는 움찔거리며 나에게로 다가 왔다. 예
쁘장한 그 애는 많이 잡아 봤자 중2정도였다.
"나이도 어린 것이 담배나 피고 지랄이야.."
나는 여자애를 쥐어 박으며 말했다.
"흑흑.. 한번만 봐주세요.. 이번이 첨이에요.."
"무슨 개소리야? 담배피는 폼을 보니 능숙하던데.."
나는 그녀의 턱을 잡아당기며 그녀를 정면으로 쳐다보았다. 그 애는 이미 눈
물을 글썽거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 생각나는 게 있었다. 좀 전에 집안으로
들어가려 했던 그 애의 행동이 기억났기 때문이다.
"저 집이 너희 집이냐?"
그 애는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부모님은 계셔?"
"엄마, 아빠 안 와. 엄마는 할머니한테 갔구, 아빠는 어딨는지 몰라."
그 애는 울먹이며 말했다.
'봉 잡았네. 저기서 한탕해야 되겠다.'
"잠깐 너희집에 들어가도 되지?"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 거부반응을 일으키
며 내 손을 벗어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안돼. 엄마가 아무도 들여오게 하지 말랬어."
"괜찮아. 내가 된다면 되는거야.."
나는 그 애를 끌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자애는 아직 내가 무서운지 계속
내 눈치를 보고 있었다. 집은 꽤 좋은 편이었다.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대충 보니까 안방인 것 같았다.)
이상한 건 방 한가운데에 기둥이 하나 서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십자가 형
태로 된 기둥이었다. 사람을 묶으면.. 딱 될 것 같은데..
'맞네.. 이년을 저기다 묶으면..'
"야! 아무 끈이나 가져와!"
"끈? "
"그래 끈.."
여자애는 그렇게 말하며 방밖으로 나가더니 빨랫줄을 들고 들어왔다. 나는
여자애에게 현주(미술선생)을 잡게하고 팔다리를 묶었다. 팔은 양쪽 기둥에
다. 허리도 한번 묶고 다리를 벌려고 침대 끝과 전축에다 묶었다. 아주 좋은
포즈였다. 그리고는 나는 여자애를 돌아보았다. 여자애는 아직 나를 무서워
하는 눈치였다. 그런 여자애는 나의 완벽한 표적이었다.
"너 이름이 뭐야?"
나는 침대 위에 앉으며 여자애에게 물었다.
"지영이요.. 김지영.."
지영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이리로 와봐."
나는 내 옆의 침대를 치며 지영이에게 말했다. 지영이는 조심스러운 발걸음
으로 나에게로 다가와 침대에 앉았다.
"너 담배 핀지 얼마나 됐니?"
내가 지영이에게 그렇게 묻자 지영이는 당황하며 우물쭈물 거렸다.
"몇 번이냐니까?"
나는 목소리를 조금 높이며 말했다. 지영이는 그게 무서운 듯 겁에 질린 표
정으로 말했다.
"세번째요.."
"확실해??"
나는 목소리를 조금 더 높이며 지영에게 물었다.
"네.."
지영은 겁에 잔뜩 질린 토끼 같았다. 나 같은 늑대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인
..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줄수 있니?"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지영이에게 말했다. 지영이는 나의 속셈도 모른 채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여기에 누워.."
지영이의 표정이 180도 바뀌며 나를 쳐다 보았다,
"싫어? 그럼 나중에 내가 따로 부모님을 찾아 뵙지 뭐.."
나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엄마, 아빠란 말이 나오자 지영은 완전히 포기를
해버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누웠다. 나는 그런 지영의 몸 위로 올라가 지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교복을 입고 있지가 않아서 옷을 벗기기가
아주 편했다.
"오늘 학교 안 갔냐?"
"..."
나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는 지영을 쳐다보았다. 지영은 왠지 모르게 분위
기가 서글픈 분위기의 아이였다. 하지만 늑대가 토끼가 슬퍼한다고 안 잡아
먹을 것도 아닌 법. 나는 지영위 옷을 모두다 벗기고 지영은 벗은 몸을 감상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나이에 비해 젖가슴이 별로 크지 않았다.
(중2정도면 왠만하던 데..)
게다가 지영의 보지에는 솜털 밖에 나지 않았다. 하지만 몸 군데군데 군살이
없는 게 상당히 보기 좋았다. 나는 지영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밀
어 넣었다.
"아아악!!"
지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내 손을 잡았다. 하지만 내 손은 지영이의 저항을
무시한 채 지영의 보지 속으로 계속 들어갔다.
"아악!!"
손 끝에 막히던 처녀막이 찢겨 나가자 지영은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아저씨, 아파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지영은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시선을 무
시한 채 손가락을 한 개 더 집어 넣었다.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 갈 만큼
지영의 보지는 아주 작았다. 지영은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도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다. 그런 지영에게 상당히 기분이 상한 나는
손가락을 쎄게 쑤시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아아악!! 악!! 악!! 악!! "
나는 지영의 비명에 쾌감을 느끼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빼내
면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한 지영의 보지 안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삽입 처
음부터 쉽지가 않았다. 지영의 보지 자체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평균크기를 훨씬 뛰어 넘는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조금씩 진퇴를 반복하며 지영의 보지 입구를 조금씩 넓혀갔다.
그리고 한 순간 지영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악!! "
한순간 나의 자지는 지영의 보지 깊숙이 박힌 것이었다. 나는 조금씩 그 느
낌을 유지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으음.."
기둥에 묶여 있던 현주가 의식을 찾아가고 있었다. 의식을 완전히 찾은 현주
가 가장 먼저 본 것은 여자애의 몸에다 자지를 박고 있는 왠 남자의 옆 모습
이었다. 현주는 왠지 낯익은 모습인 것 같다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어 보니
분명 저 남자는 진우였다. 블랙리스트 1위 마진우.. 나는 기둥에 묶여 있는
현주에게 말했다.
"선생님, 기둥에 그렇게 묶여있는 기분이 어떠세요??"
그제서야 현주는 자신이 무언가에 묶여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대자
로 벌려진 이 모습이란 창녀촌의 창녀보다 더 노골적이 모습이었다.
"이게 뭐야!? 빨리 안 풀어? 마진우!!"
"선생님, 선생님이 지금 야단을 칠 상황이라는 걸 아실텐데.."
"뭐야?!!"
현주는 얼굴을 붉히며 진우에게 외쳤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선생님 차례니까.."
나는 미술선생 때문에 멈춰버렸던 일을 계속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조
금 빼내고는 강하게 밀어 넣고 다시 빼고는 밀어 넣고.. 그렇게 계속해서 피
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아아~~ "
지영은 이미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고 있었다. 지영은 자신도 모르게 진우의
엉덩이를 다리로 짓누르면서 그를 도와주고 있었던 것이다.
"으.. 으윽.."
진우는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으며 정액을 내뱉었다. 6교시때 편히 쉰
덕분인지 정액은 상당히 많았다. 작은 지영의 보지를 채우고도 넘칠 정도였
다. 나는 지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지를 빼낸 보지는 아직 새 거라
그런지 순식간에 굳게 닫혀있었다. 하지만 그사이로 넘쳐흐르는 좆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나는 자지를 지영의 몸에 문질러 대충 닦고는 웃옷을 마저 벗
었다. 그리고는 나는 전라의 상태로 현주 앞에 섰다. 현주는 나와 지영의 섹
스를 보고 상당히 흥분한 것 같았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그녀의 숨
소리를 거칠어져 있었다.)
"선생님, 제자의 성취에 기쁘시지 않습니까?"
".........."
현주는 침대에서 진우의 파트너가 되어 거칠게 정사를 했던 앳되어 보이는
소녀를 보았다. 자신도 저렇게 될 것이라는 불행을 탓하며..


나는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며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앞에
서서는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나의 이런 모습을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도 여자일 뿐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이미 봉긋 솟아있었고
,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그녀 스스로 상당히 흥분한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고 그녀의 젖가슴
에 얼굴을 묻었다.
"선생님, 기분이 좋아요.."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녀의 몸이
움찔하자 나는 본격적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있
던 브라자를 옆에 있던 과일칼로 끊어냈다. 브라자가 떨어지자 그녀의 거대
한 유방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분홍생 유두는 어느새 단단해져 있었고, 나
는 그것을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 나는 천천히 그녀르 점령하기로 했다. 나는 먼저 그녀의 옷을 모조리 다
찢었다 팔다리가 모두 묶여서 도저히 벗길 상태가 아닌 것이었다. 그녀의 몸
에 걸쳐진 것이라고는 이제 팬티 하나밖에 없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그 팬티가 망사 팬티라는 거다. 보지구멍만 빼고 딴 건
다 보였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진우야.."
현주는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내게 속삭였다. 그녀는 좀전의 지영과 진
우의 섹스에 이미 흥분하고 있던 터라 보지위로 쓰다듬는 진우의 손길은 현
주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선생님, 젖어있군요.. 항상 당신을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나는 한 쪽 무릎을 꿇고 그녀의 팬티로 입을 갖다 대고 조금씩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팬티 밑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입을 통해 그대로 느껴졌다. 그러
기를 한참.. 나는 나의 침으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팬티를 잘라냈다. 애액으
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아.. 진우야.. 어서.."
현주는 이미 진우를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그정
도로 끝내진 않았다. 일년동안을 기다려온 날이였다. 이런 기회를 간단히 끝
낼 수는 없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유방
을 조금씩 괴롭히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강하게 비틀었고,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 이미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좀 더.. 쎄게.."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깨물었다. 그리고는 마구 씹기 시작했다.
"아악! 악! 아파! 아파!! "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만하라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
다. 나는 귀두에 맺힌 물방울을 귀두에 골고루 묻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
지에 대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살이 밀려들어가며 자지와 질
벽 사이를 거칠게 마찰시켰다. 귀두에 뭔가 막힌 게 있었다 그건 분명.. 처
녀막!! 이 나이가 되도록 처녀라니..
(오늘 벌써 3번째 처녀다!!)
나는 자지를 조금더 세게 밀어 넣었다.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의 자지는 그녀
의 보지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자지가 처녀막을 찢고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인상을 찡그렸지만 그 것 역시 쾌락으로 변해 버렸다. 나는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서 있는 상태라 다리에 무리가 갔지만 이 정도는 별
게 아니었다. 나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아!~ 진우야~~ 좋아~~ 더 세게~~"
처녀인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분명히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자지를 조여주는 이 보지는 정말 좋은 보지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넣었고, 이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사정의 여운을 느꼈다. 자지는 아직
보지 속에서 껄떡거리며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에 오른 듯한 표
정을 지으며 진우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진우야.. "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정사의
격력함을 나타내 주고 있었다.
"네.. 선생님.."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며 침대에 앉았다. 그녀의 벌려진 다
리사이로 나의 좆물과 그녀의 애액이 떨어지고 있었다.
"너 꼭 이래야만 했니?"
현주는 벌겋게 달아오는 얼굴로 나를 쳐다 보고있었다.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만이 그걸 원한게 아니었다 분명 그
녀도 그 것을 원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생각이 들자 내가 왜 그녀에게 이렇
게 친근하게 대해 줘야 하지는 그 이유가 궁금했다. 이유가 없음을 난 곧 깨
달았고 나는 그녀를 본격적으로 괴롭힐 준비를 했다. 나는 먼저 아직까지 의
식을 차리지 못한 지영이를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는 부엌에 가서 오이나 가
지 같이 긴 걸 가지고 오라고 했다. 지영이 그걸 가지러 간 사이 나는 그녀
의 몸을 묶은 끈을 풀고 그녀를 침대위로 옮겼다. 그걸 하는 동안 그녀는 아
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체념한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침대에다 대자로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 모서리에다 묶었다.
아까보단 좀 나은 모습이었다. 그때 지영이 오이를 들고 들어 왔다. 나는 지
영이도 침대로 올라 오게 했다 그리고는 오이를 쥐고 현주의 보지를 쑤시게
했다.
"언니가 아플텐데.. 아까도 막 소리지르고.."
"안 하면 네가 대신 해줘야 되니까 알아서 해.."
내 말이 그녀는 그녀의 다리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에다 오이를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서서히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오이를 밀어넣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항문에다 자지를 맞췄다. 그리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악!! 악! 그만!! 악!!"
항문 입구를 조금씩 넓히며 내 자지가 안으로 들어갔다. 뻑뻑한 입구부터 자
지가 벗겨지는 것 같이 뜨거웠다. 보지보다 더 거친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
어간 자지는 조금씩 그녀의 항문 속을 자극했고, 그녀는 탄성을 질렀다.
"아~~ 아~~"
내가 그렇게 밀어 넣는 동안 지영은 계속해서 현주의 보지를 계속 쑤시고 있
었다. 보지와 맞물린 보지살이 거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현주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몸을 비틀었지만 침대에 고정된 몸이라 맘대로 움직여주지가 않
았다.
철퍽~ 철퍽~~ 철퍽~~
내 아랫배가 그녀의 엉덩이 살과 부딪히며 야릇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자지
는 금방이라도 껍질이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었다. 게다가 점점 뜨거워 지는
현주의 몸은 나의 사정을 앞당겼다. 나는 그녀의 등에 엎드리며 그녀의 항문
속으로 정액을 내뿜었다. 현주는 아까부터 울렁거리기 시작한 배속으로 이상
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끼고 몸을 비꼬았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진우의
자지를 조인 채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에 엎드린 채 항문에
조여지는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 밑으로 계속해서 움직이는 오이의 움직
임이 느껴졌다. 나는 현주의 보지와 오이가 만들어내는 기묘한 박자 소리에
나는 살며시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나는 대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현주는 아직 내 자지
를 물고 엎드려 있었고, 그녀도 피곤한지 코를 조금씩 골며 잠을 자고 있었
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키스를 하고, 방을 빠져 나왔다. 지영이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데 마당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 대략
30대 후반의 여자였는데 양손에 짐 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
는 나를 쳐다보더니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에게로
뛰어가 그녀의 입을 막았고 그녀를 데리고 안방 맞은 편 방으로 끌고 들어갔
다. 그녀는 벌벌 떨고 있었고, 나는 그녀는 방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굶주린 늑대처럼 그녀에게로 덤벼들었다. 그녀는 팔다리를 휘저으며 저항을
했지만 웃옷을 찢어버리자 그녀는 가슴을 가리기 위해 저항을 멈췄고 그 사
이에 나는 그녀의 치마를 뜯어 냈다. 치마를 벗기자 나타난 것은 촌사람들이
나 입는 고쟁이가 입혀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거침없이 그것을 찢었고 팬티를 입지 않는 그녀의 보지가 그대
로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는 아래로 길쭉이 벌어진 보지였다. 내가 그녀의
아랫도리를 벗기는 동안 그녀도 상당한 저항을 했지만 나는 거침없이 그녀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어느새 솟아 오른 자지를 밀어 넣었
다. 그녀의 젖지 않은 보지 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자지는 항문을 뚫고 들
어 갈때와 같은 기분이었다. 게다가 보지는 끝내주게 잘 조여줘서 자지는 금
방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나는 헉헉거리며 그녀의 몸 위로 쓰러졌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건 지영이었다. 지영이는 짧은 핫바
지와 헐렁한 T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래도 한겨울인데..좀 심한가?)
"엄마? 엄마 맞아?"
지영이는 나에게 깔려져 있는 여자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보지에 자지가 꽂
힌 채 딸을 보며 그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영은 그녀에게로 다가가며
나를 거칠게 밀었다. 그 바람에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며 나는 엉덩방아를 찍
었다. 나는 순식간에 아주 사악한 녀석이 돼버렸다. 두 모녀를 하루만에 먹
어버린 놈이니까. 하지만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의 고등학교 생활은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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