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5일 화요일

야설2

    능숙해지는 아이들 (incest)
     
     
    - 관계 시작 -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경험했던 사건이다.
    정확히 그 쯤해서 나는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고, 여성의 그곳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흥미를 가진 여성은 제일 가까이에 있는 나의 바로 밑의 여동생이었다.
    우리집은 부모와 나, 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4인 가족이다.
    그 여동생은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여동생과 나는 방을 따로 썼다.
     
    어느날 나는 여동생의 그곳을 보기로 결심했고, 부모님이 깊이 잠든 후에 조용히 여동생의 방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여동생이 자고 있는지 방문을 살며시 조금 열어 확인을 한 후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나는 침대 옆의 스탠드를 켰고, 여동생은 분홍색깔의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
    나는 살며시 여동생의 파자마를 걷어올린 후 사타구니 사이를 살짝 쓰담고 앙증맞은 흰색 팬티를
몰래 벗기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조금 걸리작거렸지만 무사히 벗겨낼 수 있었다.
    여동생의 사타구니에는 조그만 금이 거져있었다.
    물론 털이 하나도 없었고 매끄러웠다.
     
    나는 잠시 여동생의 그곳을 감상하며 나의 성기를 손으로 문질러 빳빳하게 일어서게 만들었다.
    포경수술을 아직하지 않아서 껍질에 싸여진 귀두를 까고 20번 정도 손에 쥐고 문지르자 우뚝 서
버렸다.
    귀두의 피부는 아직 민감해서 오래 문질러대면 아팠다.
    이렇게 여동생의 그곳을 보며 성기를 세운 후 이번에는 파자마를 벗기기로 하고 앞에 묶인 매듭을
풀러 옷깃을 좌우로
    펼쳤다.
     
    여동생의 가슴은 조금 부풀어 올라 있는 정도다.
    나는 제일 먼저 여동생의 갈라진 틈으로 얼굴을 대고 혀로 살짝 핥기 시작했다.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조금 찝지르한 맛을 느꼈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핥았다.
    그리고나서 여동생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나의 발기된 성기의 크기는 10cm 정도에 굵기는 2cm 정도였다고 기억된다.
    나는 나의 발기된 성기를 쥐고 여동생의 갈라진 작은 틈위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그곳은 너무 작아 나의 성기를 삽입할 수는 없었고, 대신 문질러대는 느낌만으로도 나를
매우 흥분시켰다.
    내가 열심히 문질러대자 여동생이 갑자기 눈을 떴고, 놀래서 소리를 지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여동생을 주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손 바닥으로 여동생의 입을 틀어막고 소곤거렸다.
    "쉬~~~ 조용히 해, 나야, 네 오빠야..."
    나는 여동생이 나를 인식할 때까지 기달렸다가 입을 막고 있던 손을 살며시 떼어냈다.
    "휴~~~~ 오...오빠 지금 뭐하는거야?"
    여동생은 벗거벗은 나의 하체를 보고 소곤거렸다.
     
    그래도 아직은 순진해서 내가 뭐라고 말해도 여동생은 순순히 믿을 것이다.
    "지금 부부놀이를 하는거야, 네가 나의 부인이지..."
    "어머, 그래? 그런데 왜 한밤중에 하지, 옷벗고....."
    여동생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 대답을 기다리는 듯해보였다.
    "어...이건 밤에 하는거야, 이렇게 옷을 벗고..."
    나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둘러대며 여동생을 안심시켰다.
    "자, 이제부터 오빠가 시키는데로 따라하면 재미있어, 알았지?"
    나는 그리고나서 다시 여동생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고, 곧이어 입을 대고 혀로 핥았다.
     
    "이히....오빠, 나 간지럽고 기분이 막 이상해..."
    여동생은 나의 혀가 그녀의 예민한 곳을 핥아대자 간지럽고 기분이 이상해진다며 중얼거렸다.
    난 입을 떼고 다시 나의 성기를 그녀의 갈라진 틈에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머...."
    여동생은 그런 행동을 취하는 나를 보고 놀랬는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래야 서로가 재미있어지는거야..."
    "조금있으면 오빠 성기에서 물이 나온다, 잘봐."
    나는 문질러대는 속도를 높여가며 더욱 세차게 마찰시켰다.
     
    "아으....."
    이윽고 평소에 자위행위했을 때 나오는 허연 물, 즉 정액이 나의 성기 끝에서 품어져 나와 그녀의
배위에 쏟아졌다.
    "난 몰라...."
    여동생은 처음으로 사내의 그곳에서 분출된 정액이 자신의 복부 위에 묻자 몹시 당황하였다.
    나의 정액은 내 나이에 비해서 적지 않은 양이었다.
    이는 평소에 조숙했고, 자위행위도 이미 시작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봐, 이렇게 물이 나오잔아. 이런 것이 바로 부부가 하는 섹스라는거야."
    나는 휴지를 꺼내 여동생에게 묻어있던 끈적거리는 정액을 말끔히 닦아낸 후 휴지를 여동생에게
건네주며 나의 성기를
    닦으라고 시켰다.
     
    여동생은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오빠의 정액이 묻은 성기를 닦으려니 두려웠지만 내가 다독거려주
지 용기를 내어 한
    손으로 나의 성기를 붙들고 휴지로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나는 다시 여동생의 옷을 입혀주고 이것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는 약
속을 맹세했다.
    그리고 언제든지 부부놀이를 하고 싶으면 몰래 오빠에게 말하라고 여동생에게 강조시킨 후 그녀를
침대에 뉘여주고 그
    방에서 빠져나왔다.
     
    그 후 우리둘은 이 쾌감에 눈을 떠 기회가 닿는대로 몰래 이 행위를 즐겼다.
    그러나 여동생의 그것속에는 한번도 넣은 적이 없었고, 넣으려고 해도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여동생이 자고 있을 때애도 이 못된 짓을 하였고, 여동생이 일어나 있을 때에도 이 못된 짓
을 시작하였다.
    한번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집에 여동생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소파에 앉자있던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학교에서 친구가 가져온 도색 잡지를 보고 그 그림에 매우 흥분하였기 때문이다.
    난 앉자있던 여동생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하얀 팬티스타킹과 팬츠를 같이 내린 후 거칠게 그녀
의 사타구니를 핥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이미 나의 이런 행동에 익숙해져 가만히 앉은체 가끔 '으응'신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냈다.
    나는 바지와 팬츠를 발목까지 내리고 이미 발기된 나의 성기를 거칠 게 그녀에게 비비기 시작했
다.
    난 몹시 흥분되어 있었기에 5분이 안되 그녀의 사타구니에 사정하고 말았다.
    바로 그 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몹시 당황했다.
    우리는 순발력을 발휘하여 여동생은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고, 나는 재빨리 옷을 입고
소파에 조금 묻은 나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냈다.
     
    이 모든 동작은 한순간에 취해진 것이다.
    위기에 몰리면 인간의 능력이 최대한도로 발휘된다고 하지 않는가....
    어째든 우리는 그렇게 하여 그 때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것이 우리의 방이 아닌 거실에서 행해진 최초의 행위였고, 난 더욱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여동생과 행위는 거의 2년 동안 계속되었다.
       
    - 최초의 삽입 -
     
    지금 난 14살이었고 내 여동생은 겨우 10살이었다.
    나의 여동생은 나의 집요한 행위에 의해 서서히 몸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생리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가슴은 계속해서 내가 만져주자 더욱 솟아 올라 봉긋해 졌고, 그
녀의 가랑이 구멍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 핥고 성기를 문지르던 것에서 이제는 여동생의 젖가슴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삽입
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처음에 나는 나의 새끼손가락에 침을 묻혀 여동생의 그 조그만 구멍에 살살 집어 넣기 시작했다.
    얼마 후 새끼손가락이 매끈하게 들어가기 시작하자 중지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키워갔으며 이렇게
한지 2개월, 즉 그녀와
    행위를 시작한지 약 8개월만에 겨우 엄지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그녀의 구멍이 늘어났다.
    그나마도 몇 번 엄지손가락을 넣으면 아프다고 하였다.
    그 후 한달이 지나고 마침내 여동생의 처녀성을 무너뜨릴 시간이 돌아왔다.
     
    그녀(이제는 여동생이 아니다)가 바로 엄지손가락을 능숙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나의 성기는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굵다.
    그 동안 수차례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아프다고 했기에 참아왔었다.
    그러나 바로 이틀전에 그녀는 아프다는 소리없이 엄지손가락을 받아들였기에 오늘밤 그 일을 하기
로 작정했다.
    기달리던 밤은 빠르게 오지 않아 나의 속을 태웠다.
     
    시계가 자정을 알린지 얼마 후 나는 내 방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들의 방은 이층에 있었고, 부모님들은 아래층에 계셨기에 저녁 9시면 이층으로 올라와 잠자리
를 봐주고 내려간다.
    그 이후로는 거의 이층으로 올라오시지 않기에 우리는 자정이 넘어 올빼미처럼 행동할 수 있었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니 스탠드가 켜져있었고, 그녀는 엎드린 체 내가 빌려준 도색잡지를 몰래 보고
있었다.
    지금 그녀가 보고 있던 그림은 벌거벗은 서양여자의 그곳에 남자의 성기가 삽입된 그림이었다.
    나는 가만히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 눈은 그 그림을 향한 체 오른손으로 그녀의 잠옷을 들어 올
린 후 그녀의 팬츠 위로
    그녀의 조그만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뭉클한 느낌이 손아귀에 들어왔고, 나는 손을 팬츠 안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 골을 따라 손가락으
로 문질러내려가다 그녀의
    그곳을 건들였다.
    그녀는 잠시 움찍하더니 계속해서 잡지를 넘겨가며 유심히 보고 있다.
    "재미있어, 흥분되니?"하고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말한다.
    "오빠, 우리도 한번 이렇게 해볼까?"
    난 그녀의 말에 급속도로 달아올랐다.
    그거야말로 내가 오늘밤 추진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좋아, 처음에는 아플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어, 그렇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나는 그녀를 일으켜 옷을 모두 벗긴 후 나도 이번에는 모두 벗었다.
    평소에는 허리 아래로만 벗었다.
    먼저 누위있는 그녀의 왼쪽 가슴을 살짝 입에 물고 빨았다.
    오른쪽 가슴은 손으로 감싸 살살 주물렀다.
    그녀의 조그만 유두를 입술로 물고 세게 빨아대자 소녀가 아프다고 했기에 대신 혀로 핥았다.
    이렇게 젖가슴을 번가라 가면서 애무한 후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먼저 혀를 내밀어 질구와 이제 막 돋기 시작하는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짜릿한 흥분이 시각과 혀를 통하여 뇌로 전달되자 나의 성기는 급속하게 굵어져 우뚝섰다.
    나는 그녀의 개인 수납장에서 오일을 꺼내왔다.
    이것은 내가 몰래 그녀에게 사다준 것으로 윤활제 역할을 한다.
    그녀는 가끔 이것을 자기 손가락에 발라 자신의 가랑이 사이의 구멍에 넣는 일에 사용하고 있었
다.
    나는 먼저 나의 중지에 발라 그녀의 구멍속에 집어 넣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십여 차례했다.
    그러고나서 나는 나의 페니스와 그녀의 작은 구멍에 듬뿍 바르고나서 그녀의 다리를 쳐켜올려 다
리 모양이 M자가 되게 만들었다.
     
    그녀의 하체가 바닥에서 들려 삽입하기 쉬운 자세로 만든 것이다.
    이것 모두가 다 시청각교제로 얻어진 섹스상식이었다.
    나는 성기를 쥐고 그녀의 조그만 구멍에 갖다댔다.
    나의 귀두가 컷기 때문에 일단 귀두만 들어간다면 나머진 쉽게 들어가리라 생각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며 나는 서서히 귀두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귀두가 조금들어가자 그녀가 "아...아파!"하는 소리를 질렀다.
    소리가 조금컸길래 나는 수건을 그녀의 입에 물려주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서서히 힘을 가하자 귀두는 커다란 저항을 받아가며 조금씩 구멍안으로 들어가더니 마침내 귀두가
전부 그 작은 구멍을
    넓히고 들어간 것이다.
    그순간 그녀는 아파서 눈물을 글썽거렸고, 몇방울의 눈물이 눈의 가장자리에서 주르륵 흘러내렸
다.
    나는 안타가웠지만 내침김에 계속해서 힘을 가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처녀막에 닿았는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고, 나는 울고 있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제일 아플거야, 참아야되, 울고 싶으면 울어도 좋아, 대신 소리 내지마."
    나는 그녀의 넓적다리를 붙들고 세게 밀어 넣었다.
    '아악~~~ 흐흑...아흐.....'
    그녀는 처녀막이 뚫리는 아픔에 소리를 질렸지만 입에 문 수건 때문에 밖으로 새어 나오진 않았고
대신 뜨거운 눈물을 줄줄  흘렸다.
    나는 그녀의 몸안에 삽입한체 잠시 동안 긴장된 마음을 풀렸고, 나의 성기를 조여오는 그녀의 질
벽을 느끼며 마침내 해내고 말았다는 성취욕에 몹시 기분이 좋았다.
     
    얼마 후 그녀는 울음을 멈추고 나를 바라봤고, 나는 조금씩 성기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는 삼분의 이밖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그녀의 조그만 구멍을 꽉 채운 나의 성기는 조여오는 쾌감 때문에 몇 번의 피스톤운동 끝에 그만
그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난 최초로 여자의 자궁속에 사정을 한 것이다.
    그것도 바로 친 여동생에게......
     
    난 사정을 마치고 성기를 그녀의 몸에서 뽑아내었다.
    그녀의 음부에는 피와 정액이 섞여서 묻어 있었고, 허리 아래에 깔라놓은 수건에도 역시 피가 조
금 묻어있었다.
    바로 상실의 흔적이었다.
    곧이어 그녀의 조그만하게 벌어진 구멍에서 피와 정액이 섞여 흘러나왔다.
    난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 나의 성기도 마져 닦았다.
    휴지들은 부모님 몰래 화장실 변기에 넣으면 그뿐이다.
     
    그러나 피 묻은 수건은 몰래 쓰레기 더미속에 버려야 할 것이다.
    나는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위로했다.
    그녀의 눈물은 이미 말라 그 흔적만 남았지만 그곳의 아픔은 여전한 모양이다.
    "많이 아팠지, 미안해, 오빠를 위해 참아줘서 고마워."
    나의 가엾은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사용한 휴지와 수건, 그리고 도색잡지를 가지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오늘 밤은 생애 최고로 멋있었던 밤이다.'라고 흐뭇해하며 나도 침대에 쓰러져 이내 잠들어 버렸
다.
     
    다음날 아침.
    여동생은 머리에 열이 나며 아파서 학교를 쉬어야 했고, 나는 그 원인을 알고 있었기에 속으로 미
안해 했다.
    내가 학교를 다녀온 후 그녀를 보았는데 그녀는 어기작거리며 걸었다.
    틀림없이 가랑이의 그곳이 아프리라 생각했다.
    다행스럽게 별 탈없이 다음날 그녀는 예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그 이면엔 아직은 덜익은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그녀의 뇌리속에 박혀있을 것이다.
    그녀와의 섹스 후 일주일 동안은 조용히 지냈다.
     
    팔일째 되던 날.
    자정이 지나서 갑자기 그녀가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자기 친구들과 학교에서 남자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들을 했고, 그 중에 몇몇은 자기처럼
아빠나 오빠, 아니면 사촌
    오빠나 이웃집 남자와 섹스를 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확실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근친상간이 많은 모양이다.
    나는 주위의 형들에게 근친상간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너무나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근친상간을 해서 낳은 아이들은 다시 근친상간을 할 때 남들보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
다.
    믿지는 못하게지만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들의 유전적인 결함이 있지 않나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가 불안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자기 친구들의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 나의 잠옷을 벗겼다.
    "오빠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어."
    그녀는 이렇게 말한 후 나의 다리사이로 와서 나의 수축해있던 성기를 마침내 입에 넣어버리고 말
았다.
    "헉~~~"
    나의 성기가 그녀의 따뜻한 입술로 감싸여지자 나도 모르게 헛바람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나의 성기를 빨아댔고, 곧이어 나의 성기는 발기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그녀의 가랑이 사이의 구멍과 더불어 입으로 하는 펠라치오까지 그녀와 하게된 것이다.
    10살짜리 소녀의 작은 입이 14살짜리 나의 성기를 물고 늘어지자 나는 그만 사정할 것같았다.
    그래서 나는 급히 그만 빨라고 말하고 그녀의 옷을 벗겨 나의 침대위에 눕혔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크게 벌려 올리고 얼굴을 가져가 그녀의 새콤한 그곳을 핥기시
작했다.
    나는 마음껏 그녀를 탐한 후 전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구멍주변과 나의 성기에 오일을 발랐고 삽입
을 시도했다.
     
    그녀는 한번 경험한지라 크게 겁을 먹지는 않았지만 다시 아플까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 작은 구멍에 나의 귀두를 조준하여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약간의 저항과 더불어 나의 귀두에 오일을 발라서 그런지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에 들어갔다.
    그녀는 '아악'하는 짧은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크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마저 집어 넣은 후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두 번째였는데 나는 그래도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하면서 움직였다.
    여전히 그녀의 질벽이 나의 성기를 조여왔고, 그것이 나의 사정감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그녀도 이제는 느끼기 시작하는지 내가 찔러댈 때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었
다.
    우리 둘은 나이는 아직 어렸지만 그 동안 수 많은 접촉과 외설적인 매체를 접해서 육체는 이제 성
교 할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었다.
    나는 마침내 절정에 도달하여 그녀의 자궁속에 정액을 분사하였다.
    그녀는 나의 정액을 느꼈는지 몸을 움찍거렸다.
    나는 그녀의 작은 구멍에서 나의 성기를 뽑아 이번에는 그녀더러 빨라고 했다.
     
    그녀는 발게진 얼굴로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까의 펠라치오의 연장이라 생각했는지 쉽게 입으로 가
져가 혀로 핥았다.
    그녀의 입안에는 이제 나의 정액이 묻어있었지만 그녀는 이것을 삼켜야할지 벧어야할지 망설였다.
    나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많이 보았기에 그냥 삼키라고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내 말대로 삼켜
버렸다.
    그녀는 정액이 밤꽃같은 냄새에 약간 짠맛이 난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나의 정액까지 먹어준 그녀가 매우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그렇게 나의 방에서 관계를 갖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이내 피곤해져 잠에 빠져들
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화가 났는지 뽀로퉁해져서 나에게 왔다.
    말을 하자면 그녀와 어머니는 함께 집에서 목욕을 했는데 어머니는 나이에 비해서 매우 발달된 그
녀의 그곳을 보시고
    그녀에게 그곳에 무슨 짓을 했는지 다긋쳤다고 했다.
    그녀는 장난삼아 손가락으로 가끔 집어 넣는다고 둘러댔고, 어머니는 그런 짓을 하기에는 아직 어
리다며 앞으로 하지
    말라고 자기를 꾸짖었다는 것이다.
    그런 재미있는 일을 못하게 하니 화가 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피식 웃었다.
    그녀는 이제부터 사내 맛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그만둘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근친상간이라는 아주 나쁜 짓이지만 이미 그녀와 나는 타성에 젖어 있어서 개의치 않았다.
     
    - 여동생의 여자 친구 -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학교에서 일찍 돌아와보니 집에 여동생과 그녀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애 하
나가 와있었다.
    여동생은 그녀를 나에게 소개했다.
    "오빠, 이 애는 우리반에서 나랑 제일 친한 친구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오빠 마유미에요."
    이 소녀는 세라복을 입고 있었는데 순진하고 귀여워 보였다.
    "응, 그래 난 사카다야."
    나는 손을 내밀어 마유미와 약수를 청했고, 이 어린 소녀는 대담하게 내 손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
들었다.
    소녀의 귀엽게 웃는 표정과 내 손에 전달되는 부드러운 감촉이 매우 나를 기쁘게 만들었다.  
    "그럼 둘이 재미있게 놀아라."하고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은 어제 친척이 초상을 당해서 초상집에 삼일간 머무른다고 말하고 동생을 잘 돌보라는 말
과 함께 돈을 집어주고
    가셨고 집에는 여동생인 미즈미와 나, 그리고 여동생 친구인 마유미 이렇게 셋이 남았다.
    여동생은 물론 집이 비여서 친구인 마유미를 데려온 것이었다.
    우리는 얼마 후 점심을 함께 시켜먹고 그들에게는 내 방에 있던 야한 에니메이션 비디오를 틀어주
고, 내 방으로 돌아갔다.
    한 시간 쯤 지났을까? 
    돌연히 내 방문이 열렸고 내 여동생이 들어왔다.
     
    "오빠,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거지?"
    그녀는 느닷없이 부탁이라고 말하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부탁이라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그녀의 친구인 마유미가 성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그 상대로 나의
    선택했다는 것이었다.
    '어라, 이게 왠 횡제지?'
    나는 여동생의 말에 황당해 했지만 속으로 내심 기뻤다.
    나는 그러겠다고 승낙을 했고, 그녀를 이 방에 혼자보내라고 내 여동생에게 말했다.
    여동생은 나의 승낙에 자기 일인냥 매우 기뻐하며 자기방으로 뛰어갔다.
    이윽고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렸고, 나는 방 문을 열어주었다.
     
    마유미가 얼굴을 붉힌 체 바로 문앞에 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방안으로 데려왔다.
    "너 정말 그것이 하고 싶으니?"
    나는 솔직하게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다만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긍정이라 생각하고 그녀를 침대로 데려갔다.
    하나씩 그녀의 세라복을 벗겨갔고, 이내 그녀는 앙증맞게 작은 흰색브라와 그와 어울리는 팬츠,
그리고 흰 양말만 남았다.
    그녀의 몸은 내 여동생보다 더욱 성숙해 있었다.
    브라를 끌러내자 이미 뻣뻣하게 서 버린 작은 유두가 드러났고, 그것을 받쳐두는 원뿔형의 조그만
가슴이 사내를
    처음보는지 부끄러워 헐떡거렸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츠를 몸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그녀 사타구니에는 나의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털은 하나도 없었고, 가운데에 약간 커다란 금이 거
져있을 뿐이었다.
    "경험이 한번도 없었니?"
    내가 그녀에게 묻자 그녀는 "네, 저번에 이웃의 오빠가 손으로 만지것밖에 없어요...."라고 수줍
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좋아, 그러면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야, 알았지?"
    나는 그녀에게 다짐을 받고 서서히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나서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갈라진 곳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역시 시큼한 냄새와 찝지르한 맛이 느껴졌고, 나는 혀를 요리조리 훔쳐대며 그녀의 가랑이를 핥아
갔다.
    한 5분 정도 지났을까?
     나의 입은 이제 그녀의 가슴쪽으로 이동해갔다.  
    그녀의 산딸기 같은 조그만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대자 그녀는 '으응'하며 몸을 뒤척거렸고, 나는
손과 입을 동시에
    이용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마음껏 먹어댔다.
     
    그리고나서 나의 성기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앞뒤로 손을 움직이라고 했다.
    그녀는 벌개진 얼굴로 나의 성기를 잡고 있는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그만 그녀의 손이 나의 성기를 붙잡고 흔들어대자 즉시 나의 성기는 일어서 그녀의 손에 꽉차게
되었다.
    나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되자 나는 일어나 오일과 수건을 가져와 침대위에 수건을 깔고 그녀를 그
위에 눕힌 다음 그녀의
    그곳과 나의 성기에 오일을 듬뿍 발랐다.
    이 때 나의 방문이 조금 열렸고, 그 틈으로 나의 여동생이 나타났다.
    그녀는 이제부터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넌 아직 처녀라서 좀 아플거야, 아파도 참아, 그러면 나중에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야."
    나는 그녀에게 경고를 하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자 그녀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들어올렸다.
    지금 내 눈앞에는 오일에 덮여 번질거리는 그녀의 좁은 구멍이 나의 성기를 애타게 기달리고 있
다.
    나는 번들거리는 나의 귀두를 조심스럽게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들어가던 귀두에 저항이 생길 무렵부터 그녀는 "아악...아파요..아파..아야"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누구나 첫경험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것도 이제 10살밖에 안되는 소녀이니 무척 아플 것이다.
     
    나의 귀두가 그 작은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나는 조여오는 느낌에 황홀에져서 미칠 것같았다.
    그러나 나와는 반대로 그녀는 자신의 몸안을 파고드는 엄청난 크기의 성기를 느끼며 고통에 흐느
끼기 시작했다.
    "흐흑...아파요...싫어...아파..."
    나는 잠시 귀두만 삽입한 체 그녀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 머물러 있었다.
    그녀의 흐느끼는 소리가 거의 사라질무렵 나는 다시 삽입을 시도했고, 조금 힘있게 찔러 넣었다.
    '쑤욱!'하고 들어가 버리자 소녀는 처녀막이 파괴되는 고통에 다시 엉엉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아프기야 하겠지, 그렇지만 처음부터 안프지 않고 할 수는 없어."
    나는 그녀를 위로하며 성기를 삽입한 체 잠시 기달렸다.
    한 5분 정도 지나자 그녀는 조용해졌고, 나는 조금씩 앞뒤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렇게 한 20회 정도 움직이고나서 나는 몰려오는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성기를 그녀에게서 뽑아내고 그녀의 배 위에 정액을 발사했다.
     
    "찌~~~~익"하고 걸죽한 하얀 정액이 그녀의 조그만 배위로 쏟아졌고, 이내 그녀의 배는 나의 정액
으로 더럽혀졌다.
    "휴우~~~~많이 아팠지?"
    나는 휴지로 그녀의 배위에 묻은 정액을 닦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네, 많이..아주 많이 아팠어요....계속 이렇게 아픈 건가요?"
    그녀는 순진하게 내게 물었고, 나는 그녀에게 이런 경험을 몇 번하게되면 즐거워질거라고 대답했
다.
    그녀는 즐거워 질거라는 대답에 다소 마음이 놓인 듯 침대에서 엉거주츰 일어났다.
    그녀는 여전히 사타구니의 그곳이 아픈지 처음에는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녀가 떠난 침대 위에는 피가 묻어있는 수건만이 남았다.
     
    문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이 들어와서 그녀를 부축하며 그녀의 옷을 가지고 자기방으로 걸어
갔다.
    나는 그녀가 내방에서 나가기 전에 '고마워요'하고 말한 것을 되새기면서 '고마운건 바로 나야'하
는 생각을 했다.
    얼마 후 여동생이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 쉬게 하고 나에게 온 것이었다.
    "오빠, 너무 심하게 한거아니야? 나 다 봤다구."
    그녀는 자기 친구가 아파하자 나를 못된 놈으로 몰아 붙였다.
    "너도 알잖아, 처음에 다 아픈거라구..."
    나는 변명아닌 변명을 하느라고 애를 썼다.
    "좋아, 그러면 이번엔 내 차례야."
    '이크, 속셈이 있었군.'
     
    나는 그녀의 속마음을 간파하고 그녀의 부탁을 들어줬다.
    그녀는 즉시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의 정액 방출이 있었지만 그녀의 따뜻하고 젖은 입속에서 나의 성기는 서서히 원래의 힘
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능숙하게 나의 성기를 빨고 핥은지 5분이 지나자 나의 성기는 이미 하늘을 향해 우뚝 쏟았
다.
    나는 그대로 침대 위로 누웠고, 그녀는 나를 얼마 동안 빨더니 이윽고 오일을 가져와 자기의 그곳
과 나의 성기에
    바르고나서 나의 허리 위로 올라왔다.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온 자세였는데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다.
    다만 눈으로 보고 배운 것일뿐....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그곳에 맞춘 후 서서히 몸을 아래로 내려왔다.
    나의 귀두가 그녀의 그곳에 닿는 순간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려 앉자 나의 성기는 귀두부터 그녀의
구멍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아~~~~"
    그 순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고, 나는 성기를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을 느낄 수 있
었다.
    너무나 꽉꽉 물어주는 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천천히 삽입을 한 후에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느긋하게 누워서 결합된 그곳의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했다.
    약 2분 쯤 그렇게 앉자서 허리를 움지이던 그녀는 상체를 숙여 나의 가슴으로 쓰어졌다.
    그녀의 몽글몽글한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이
번에 내가 그녀의 구멍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
    그녀는 내가 찔러댈 때마다 끙끙거렸고, 나와 그녀는 이제 땀에 흠뻑젖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사정할 때가 되었고, 그래서 그녀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 그녀의 구멍속에 찔러대는 속
도를 높여 마침내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으윽....."
    나는 몸을 뻣뻣하게 경직되며 그녀의 자궁속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나를 힘껏 껴안았다.
    내가 사정을 끝내고 일어났을 때 그녀는 만족스런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이제 만족하니?"
    "응, 오빠 이번에는 좋았어, 안아팠다구...호호"
    그녀는 이제 확실하게 성교를 즐기는 것 같았다.
     
    그 날 그렇게 나는 두 여자애를 갖을 수 있었고, 그 후로 여동생의 친구인 마유미는 가끔 우리집
에 와서 나와 관계를 가졌다.
    우리의 관계는 그 후에도 변함이 없었는데 변한 것이라고는 섹스 파트너가 두명이 더 늘어다는 것
이다.
    나는 나의 여동생이 12살이 될 때까지 그런 관계를 가졌지만 그 후로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좀처럼 그녀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기가 어려어졌다.
    물론 그녀의 남자친구가 생긴 것도 영향을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그녀가 근친상간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더욱 큰 영향을 미쳤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도 나에게 육체적 관계만큼은 차가워진 그녀를 놔두고 새로운 여자애들을 찾아 나의 섹스 파트
너를 늘려갔다.
    이제 내 나이 16살.
    이제 나의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다.
    근친상간이 아닌 다른 여자애들을 찾아서......
      - 끝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그아이를 알게 된 것은 불과 두달여전의 일이다.
그아이는 14살의 여중생이었고 나는 그아이의 집 지하층에 전세를 얻은
45살의 중학교 선생이다.
내아내와 9살난 아들과 새로태어난 딸은 지금 대구의 친가에서 머무르고 있고 나만 이
곳서울에서 당분간 혼자 생활 해야하는 처지다 .
서울로 발령을 받은지 벌써두달여...기쁨도 잠시, 아내가 출산을 하는바람에 나만이렇

먼저올라오게되었다. 처음에는 식사문제나 빨래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아이를 알게 되고나서부터 혼자의 생활이 즐거워 지고있는 참이었다.
그아이의 이름은 현이였다. 정 현....
15세라고 하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팽팽하고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세라교복을 입고 내앞에서 상체를 숙였을 때 그 출렁이던 유방과 가슴계곡 때문에
나는 뻐근해진 하체를 달래느라 혼쭐났었다.
미끈한 다리와 탱탱한 엉덩이...잘록한 허리는 그야말로 예술이었다.
그런 현이는 내가 살고있는집 복도를 짧은 반바지에 나시 차림으로 잘도 돌아다닌다.
내가 문 안쪽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있는지 꿈에도 모른채 말이다.
"선생님-! 일어나세여~"
오늘도 현이는 이른아침 내방문을 두드린다
"오늘 학교 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했잖아여~~!!"
그렇다 현이는 내가 이번에 발령받은 여학교의 학생이었다.
내가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내가 가르키는 반의 학생이었다.
내담당은 물리 . 현이는 물리를 잘하지 못한다.
수업시간에도 질문에 대답하지 못해서 여러번 내게 혼이 났었다.
나는 현이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의 유방의 흔들림이 좋아서 대답하지 못할꺼란걸
알면서도 곧잘 그녀에게 질문을 던진다.
반에서 가장큰키에 가장좋은 발육상태를 지닌 그아이....
나는 이집에서 그아이와 함께 살면서 그아이 훔쳐보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얼렁 나와라 태워달라고 한게 누구면서 여태껏 안나오니?"
"선생님 잠깐 만여...화장실좀 갔다가여.."
나는 그녀의뒤를 따라 화장실로간다.그리고 주위를 둘러본 뒤 화장실문에 바짝 다가서

문에 귀를 대고 숨을 죽인다.
쪼르르르---
"으음....으...."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는 비데기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쾌감을 느끼는지  늘 작음 신음소리를 내곤한다
물론 그게 오르가즘이라는 것은 모를테지만 말이다.
나는 아침마다 그아이의 이 작은 신음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약간은 허스키하 면서도 어린 미성의 소리가 나를 꽤나 자극하기 때문이다
"선생님 -오늘은 질문 안하실꺼져??"
"어이쿠-그러고 보니 오늘 현이네 반 수업이 있구나..!"
"네--맨날 질문안하신다고 약속해 놓구선 맨날 질문하구....
선생님 너무 미워여..!!"
"그러길래 공부좀해둬라 일주일에 두 번있는 수업인데 그렇게도 싫으니??"
"아우--선생님두...여자얘들 중에 물리 좋아하는얘가 몇이나 된다구 그러세여-"
"자--그만하구 얼렁타요-"
현이는 아침 등교길에 내차를 타게되면 내 옆자리 조수석에 타곤한다.
이것또한 나를 즐겁게 하는일이다.
"안전벨트메야지-"
나는 내옆에 앉아있는 현이쪽으로 몸을 바짝다가가 안전벨트를 채워준다.
그때마다 코를 찌르는 샴푸냄새와 살짝보이는 가슴계곡은 내하체를 부풀게하기에 충분
했다
오늘도 역시 내하체는 꼴릴데로 꼴려서 잔뜩 부풀어있었다.
"선생님! 여기에 뭐 숨기셨어여?"
"응?..아악--!"
나는 소스라 칠수밖에 없었다. 그아이는 터질 듯이 팽팽해진 내하체에 손을 가져다 댄
 것이다. 무엇을 감추었냐고 물으며.
"어머?"
그아이는 나의 기겁할듯한 반응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중에 그아이의 손을 쳐내고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뭐 딱딱한거 집어 넣으셨어여?? 너무 많이 넣으셨나봐여 터질 것 같아여"
도데체 이아이는 14살짜리가 맞는건지.....
보통 중학교 1학년이면 알껀 다알꺼라고 생각했던 내가 잘못된건지...
그 자리에서 화를내면 이상해 질거라 생각하고 달아오른 얼굴을 매만지며 나는 헛기침
을 했다.
"가..가자..."
나는 한참동안 아무말이 없었다. 아니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내자지는 한번만더 만져달라고 불끈불끈 계속 움직여대고 있었다.
"선생님 바지속에서 뭐가 움직여요...뭐집어 넣으셨어여?? 애완동물이라도 키우세여?"
"어...아주작은 고양이..."
나는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대답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아이의 반응은 정

순수함 그자체였다.
"우와~!저 고양이 정말 좋아해여 !보여주세여!"
나는 다시 또한번 내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 오려는 그아이의 손을 잡고 무마시켰다.
"나..나중에 보여줄께...지금은 안되..."
"왜여..?...."
"아무튼 안되 그리고 지금이일은 비밀이다."
"..선생님 학교에 동물가지고 오면 안되니까 숨겨 놓는거져?? 알았어여..."
정말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바보라고 해야할지..아무튼 나는 한숨을 돌려 다행이었다.
정말 저엉덩이를가진...그리고 저 가슴을 가진 여자아이가 이런말을 하는아이가 맞는
지..
나는 다시한번생각하며 피식웃었다.
"자---얼른 내려라. 학교 늦겠다."
"어마 벌써 도착했네? 역시 선생님차 타고 오니깐 금방오네..
선생니 매일태워주세여!"
"그래그래 자 어서 들어가여"
현이는 내리다 말고 나에게 물었다."
"선생님 근데 고양이 언제 보여 주실꺼예여...?"
"..다...다음에..."
"한번만 만져 보면 안되여??"
"..안돼.."
"한번만여.."
"안됀다니깐...아....아아..음..."
그아이는 안된다는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벌써 손은 나의 하체를 더듬고 있었다.
"딱딱한 것밖에 없는데 ...어딨어여?"
"후--나중에 보여 준다니깐"
"그럼 선생님 이따 방과후에 집에서 보여 주세여~!"
차 문을 닫고 뛰어가는 그아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시한번 꼴려있는 내자지를
어루 만졌다. 여러번 계속된그아이의 손길에 내자지는아플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선생님---!! 기다 렸어여!!!"
내가 퇴근하자마자 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교문에서 달려 들었다.
"집까지 태워 주실꺼져??"
현이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내차에 올라 탔다.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말이져....^^"
그아이는 내 자지있는부위를 살피는 것 같았다.
"안전벨트 매야지"
나는 다른쪽으로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멜줄 몰라여 우리집에 차없자나여 메주세여"
나는 또다시 그아이의 가슴계곡을 볼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다시 부풀어 오르는 하
체...
"어머? 여깄네!!! 얼릉 보여주세여~"
"....."
"얼릉여..보고싶어요~~"
"...정말 보고 싶니?"
"네-"
나는 공원쪽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약간은 어두운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니가슴에 키우고 있는 작은 고양이를 먼저 보여주면 내껏도 보여줄게"
"제가 키우는 고양이여?"
"그래 이거 .."
나는 현이의 커다란 유방한쪽을 살짝 움켜 쥐었다
"어맛-!"
유방이 어찌나 큰지 내큰손에도 다 들어오지 않았다.
현이는 놀랐는지 몸을 움추렸다.
"자...내가 니고양이를 만져 봤으니 너도 내 고양이를 만져 보렴"
나는 현이의 유방에서 손을 떼지 않고 말했다.
"선생님 기분이 이상해요 음...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느끼는 기분...음...아."
나는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며 현이의 한쪽가슴을 주물렀다.
어찌나 떨리는지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자 내 고양이를 만져줘봐.. 좋아 할꺼야."
내자지는 바지속에서 벌써 고개를 들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으음...아아..좋아..."
현이의 내 자지위에서 손을 더듬거리며 고양이를 찾고 있었다.
현이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나의 자지는 점점더 커지고 있었다.
"아음..좋아..좋아...음...바지속으로 손을 넣어봐 "
나는 현이의 작고 하얀손을 잡고 내바지속으로..내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까슬까슬해여..."
"그게 고양이 털이야 아---아아---좋아..."
"딱딱해요..."
"좀더 아래 고양이가 있어"
"꺄아..축축하고 느낌이 이상해여.."
"흐으으음...아--좋아좋아....내 고양이야..."
"보여 주세요....만지는걸로는 모르겠어요"
"자 그럼 네고양이부터 볼까?"
나의 눈빛은 이미 현이의 선생으로써의 눈빛이 아니었다.
"손을뻬지말고 그대로 있어봐"
나는 현이의 손을 내 팬티에 넣은채로 현이의 교복블라우스 단추로 내손을 가져갔다.
"이걸푸를꺼야"
나는 그아이의 허락을 듣기도 전에 이미 단추를 푸르고 있었다.
"자--기분이 좋아 질꺼야...바지속에 있는손을 움직여봐..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어봐..
.
하아아---"
단추를 다풀르자 그아이의 브래지어와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거기다 내자지위에서 꼼지락거리는 그아이의 손길에 나는 숨쉬기 힘들 정도로 흥분상
태였다
손가락으로 그아이의 가슴굴곡을따라 한번 살짝 훑어내렸다.
"음..."
금새 현이의 입에서 반응이 왔다.
브레지어끈을 내렸다.하얀상체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정말 예쁘구나..."
"선생님...창피해여..."
"아냐 이런건 창피한게 아니야..."
나는 그 빨갛고 앙증맞은 유듀를 손가락으로 살짝 튕겨 보았다
"꺄아...간지러워여"
현이의 탄성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입술은 현이의 한쪽 유두를 물고 있었다.
"으으음..선생님 그분이 이상해여.."
나는 한쪽입으로 현이의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고 한쪽 손으로는 나머지 한쪽 유방을
주물러댔다.
"아..아..선생님 기분이 너무 이상해여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같아요"
나의 입술과 손이 점점 빨리 움직였다
"아아--아아----음..."
"선생님..웁.."
나는 드디어 그아이의 위에 완전히 덮친채 그아이의 입술위에 내입술을 포개었다.
현이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른채 정신없이 내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한쪽 손은 이미 현이의 교복치마사이로 들어가 팬티위를 더듬고 있었다.
현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며 팬티의 중앙부가 젖어오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위를 더듬으며 한껏 농락하고있었다.
내혀로 그아이의 혀를 휘감으며 한쪽 손가락은 유두를 살짝살짝 주물르고 다른 한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역시 나의 기대대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성한 숲이 내 손
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손가락이 보짓살에 직접닿자 현이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게바로 네 고양이 털이지...."
나는 그아이의 입에서 내입을 떼어내고 그아이의 양다리를 힘껏 벌린 뒤 보지위로 내
얼굴을 처박았다.
향긋한 향기가 코를 찔렀다.
"하아하아....음..음음...."
현이는 눈을 감은채 뭐가뭔지 몰라 하는 것 같았다.
"선생님...선샘님......아.."
내뜨거운혀가 보지계곡의 털을 가르자 다시한번 현이는 몸을 부르르떨었다.
"흐으응..."
"흐응흐응..아잉...."
현이는 애교섞인 콧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그소리에 나는 더욱더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었다.그리고 현이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었다.
그리고 다시 그아이의 보지위에 얼굴을 처박고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힘껏 핥아댔다..
"하아..하아...선생님 ..미칠껏같아요..."
그아이의 보지에서는 잔뜩 씹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내 혀로 씹물을 깨끗하게 핥아내도 또다시 계곡에 흥건히 고였다.
"하아아..하아...선생님..."
나는 다시 입술을 포개었다 이번에는 현이의 혀가 먼저 내혀에 휘감겨 왔다.
내 잔뜩 꼿꼿한게 선 자지가 저금씩 정액을 흘리며 현이의 하얗고 매끈한 허벅지에
닿자  현이는 다리를 움찍거렸다.
"웁..선생님.."
선생님이라는 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해 왔다.
그렇다 이아이는 내제자다...
그것도 31살이나 어린...하지만 나는 이미 자제력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현이는 양다리로 내허리를 끓어 않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현이의 보지속으로 삽입시켰다.
"끄응...아아아아아앙--"
현이가 드디어 탄성을 질렀다.
"아파요...아파..."
내커다란 자지를 받아내기는 너무나 아팠는지 탄성후에 바로 아파하며 내가슴에 얼굴
을 파묻었다. 나는 좀더 꽉 현이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조심스레 내 좃을 뺀다음 다시 깊숙히 박아 넣았다
"으으응----아아아아아--"
"아파..."
"흐으흐응..."
"선생님 아파...하아....조금만 살살.."
현이는 이미 내게 꼬옥 안겨 완전히 내게 의지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완전히 내자지를 현이의 보지속에서 빼낸후 빠르게 그것도 내자지의 끝
까지 현이의 보지속에 박아넣었다.


여제자[1-1]그아이는14살 나는45살 창작야설 

##이런..실수를...어제 원래 이부분까지 1편으로 올리려했는데 실수로
바로 앞부분까지가 1편으로 올라갔네여...
그래서 1-1로 마져 올립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너무 짧다고 화내지니 말아주세여
1편에 잘려나갔던 뒷부분이니까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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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앙...하아.....음...앙..."
"헉헉.."
현이가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이미 현이나 나나 땀으로 범벅대어 있었다.
나는 조금씩 속력을 내어 현이의 보지속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선생님..하아아아---"
처음에 아파하던 현이도 조금씩 나의 자지 공격에 보조를 맞추어 보지를 대주고 있었
다.
"허억허억...하아하아..."
"선생님...미칠것같아요.."
"음..으으으으...하아..."
나는 또다시 현이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촉촉한 입술이 내입술에게 잠식당하고 있었다.
목으로 내려와 다시 유방...그아이의 유방은 정말 최고였다.
내 힘있고 빠른 자지공격에 탄력있는 현이의 보지는 지칠줄모르고 맞서고 있었다
"꽉꽉..물어라 꽉꽉..."
"하아하아---선생님..."
나는 그아이의 팽팽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우리둘다 꽤나 오래 버티고 있었다.
"선생님...나 뭔가 쌀것만 같아..."
현이의 보지는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와 동시에 내 자지는 그아이의 보지 깊숙히에서 정액을 힘껏 쏴올렸다.
"아아--선생님--!!"
현이는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내가 현이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자 처녀였던 현이의 보지속에서 씹물과 약간의
피가 섞여 나왔다
"하아하아..."
현이는 가뿐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나는 깨끗하게 내입으로 현이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자 이걸 입에 물어봐"
나는 내 커다란 좆을 현이의 입속에 넣었다
어찌나 큰지 끝부분 조금만 물었는데도 현이의 입이 터질 듯이 꽉찼다.
"우움.."
"자..혀로 살살 애무해봐 잘근잘근 깨물어도 보고"
그아이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하고있었다. 혀로 귀두를 살살 핥기도 하고 살짝내 좆을

깨물기도했다
"아아---"
또다시 내 자지가 싸고 싶어했다.
나는 현이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다가 또한번 내 정액을 힘껏 쏴올렸다.
"우웁..움..."
현이는 어쩔수없이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내가 좆을 빼주지 않았지 때문이었다.
다시 내 자지를 현이의 입에서 뺀후 그아이를 꼭안아주며 입술을 덮쳤다.
한쪽손가락은 현이의 보지깊숙히에서 질벽을 탐색하고 있었다.
내 차안은 우리가 벗어던진옷과 우리땀으로 지저분해져 있었고 그위에 우리둘이 엉킨

누워있었다.
몇시간이 흐른지 알수없었고 밖은 꽤 어두워져 있었다.
나는 구겨진 현이의 교복을 다시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내 바지도 챙겨 입고 현이의 집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현이는 내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현이에대한 정복감으로 들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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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흐-응,아 아 으응...
미연은 긴팔다리를 가볍게 들어올리며 나를 휘감았고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엉덩이를 들썩거
리며
내가 빨리 삽입해주기를 무언으로 재촉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문지르며 혀를 놀려 다른쪽 유두를 유린하기에 여념이 없던 나는 천
천히 상체를 일으켜 자지를 움켜쥔채 그녀의 핑크빛 보지에 갖다대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미끈거림과 부드러움이 귀두를 통해 느껴졌고 난 움켜쥔 자지를 상하로 움
직여 그녀의
꽃입에 비벼댔었다.
     아..아...오빠 나 이제 하구 싶어...어서 넣어..응?...하아...
     아니 잠깐만... 잠깐만 이대로 있자 난 이게 너무 좋아..미연이 네꺼는 너무 부드러워
난 귀두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위에 갖다대고 회전시키기 시작했다.두세번 공알을 비비다간 미
끌거리는 미연이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일쑤였지만 나는 집요하게 그녀의 공알을 문질렀
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몸을 처음 알았던 초등학교 6학년때와 별다름없이 그 곳에 숱이 없었고
그것은 그녀의 보지에
더할 나위 없는 부드러움을 덧붙였다.나는 성교 그 자체보다는 그 부드러움을 더욱  좋아했고
그녀 역시 그걸 알았다.
난 무릅자세로 일어선체 그녀의 생선처럼 미끈한 두다리를 번쩍들어 끌어당겨서 내 가슴에 얹
었다.
     아..악
그녀는 갑작스레 허리가 꺾여서 가벼운 비명을 질렀으나 내가 하려는 행동을 알고 있었기에
음욕에 젖은 눈매를 들어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난 그녀의 다리를 가슴에 안은 체 양 손가락을 놀려 그녀의 보지를 다물어지도록 했고 질이
아닌 그 꽃입사이로 내 자지를 끼운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의 밑부분으로 부터 퐁퐁 치솔아 오르는 그녀의 애액을 느낄 수 있었다.그녀의 맑은 애액
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다 그녀의 들려진 항문을 타고 빠르게 흘러내렸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며 따스하게 미끌거리는 그녀의 꽃입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의 보지를 처음 문지르던 중 3때의 소년이 된 기분으로...

그녀는 정확히 말하자면 나의 조카이다.
어렸을 적부터 나의 흠모의 대상이었던 나의 이모는 주위의 수많은 남자의 청혼을 무시한채
당시 변호사로 일하던 한 이혼남과 결혼하였고
미연이는 그가 데려온 두 자매 중 첫째였으니까...
미연과 소연 두 자매는 어렸을 적부터 나를 따랐다.부모로 부터 받지못했던 사랑을 나로 하여
금 보상받으려하는 것 같았다.
또래의 계집아이들과 어울려 소꿉놀이를 하기 보다는 나와 전쟁놀이를 하기를 좋아했고 내가
이모네 집에 갈 적마다 내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그녀들을 처음으로 이성으로 대하게 됐던 겨울의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어머님과 이모가 거실에서 수다를 떠는 동안 미연이와 소연이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을 지으며 내 손을 잡아끌고는 자기네 방으로 이끌었다.
그 때 내가 중 3,그녀들은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이었다.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훤칠한 외모의 아버지를 닮아 모두들 발육이 빨랐고 외모역시 어디 내놔도 뒤지질 않았다.
소연이는 즈이 아버지를 닮아 성격이 괄괄하고 남자다운데가 있었으나 미연이는 장녀답게 차
분하고 내성적이었다.
당연히 나는 셋이 어울리면 소연이와 주로 장난을 치게 되었고 그날 역시 그랬다.
소연과 내가 깔깔거리며 서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옆에서 끼어들지 못해서 심통이 나있던 미
연이가 침대로 쪼로로 가더니 이불속에 박혀서는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소연아...니 언니 삐졌나부다...잠깐 너혼자 놀구 있어? 니 언니 화 좀 풀어주게,알았
지?
     피, 언니는 걸핏하면 삐지는걸? 내버려두고 그냥 나랑만 놀아,응?
     금방 너랑도 놀아 줄께.셋이 같이 놀면 더 재밌쟎아,알았지?
난 소연이를 귓속말로 그렇게 달랜후 살금살금 침대로 다가갔다.
     우왓! 우리 미연이 어디 숨었나 보자! 이야 여기 숨었네?
난 이불속으로 뛰어들어가며 그렇게 외쳤다.그리곤 미연이를 간지를 요량으로 뒤에서 끌어간
은 채 겨드랑이를 더듬었다.
     까르르 ! 오빠 하지마 ! 오빠랑 이제 안 논다 말야 ! 까르르
     어구 무서버라 그럼 놀아줄때까지 오빠가 간지럽혀야지~
난 그녀와 그렇게 한참을 뒹굴며 까르륵대다 숨이 차오를 쯤 되어서야 미연이를 뒤로 껴안은
채 침대벽에 몸을 기대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웃고 있었고 보고 있던 소연이도 뭐가 그리 좋은지 팔짝 팔짝 뛰어대었다.
난 그제서야 내 손이 그녀의 가슴을 휘어감고 있다는걸 깨달았고 내손이 머무는 곳엔 초등학
교 6학년생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의 뭉컬거림이 있었다.
그것은 나를 너무나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손을 떼지도 계속 안고 있을 수도 없는 묘한 상황
속에서 처음으로 느껴본 이성에의 호기심이
내 마음 어두운 곳에서부터 강하게 역류되어 솟구쳐 올랐고 그것을 거부하기엔 난 아직 어린
중학교 3학년에 불과했다.
난 강한 호기심에 이끌려 계속 장난을 치는 척하며 그녀의 가슴위에서 손을 문질러대었다.
티셔츠밑으로 아직 브라쟈를 안한 그녀의 작은 유두가 느껴졌고 난 그것을 꼬집고 싶었다.
몇번을 망설이다 나는 그녀가 아직 어려서 내가 무엇을 해도 모를꺼라는 생각을 하며 내 생각
들을 행동에 옮겼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좀더 내쪽으로 바짝 끌어당겨 안으며 손바닥으로는 맛사지를 하듯이 그
녀의 가슴을 문질러대었다.
우린  가슴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으므로 소연이의 시선따윈 의식하지 않아도 되었다.
난 손바닥으로  젖꼭지의 위치를 찾아내어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집었다.
네겐 옆사람의 스킨을 가볍게 꼬집어대는 버릇이 있었고 그녀도 그걸 알고 있었으므로 놀라지
는 않는듯했다
그러나 내가 손가락을 가볍게 비틀자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떨었다.
순간 나는 심장이 떨어질것처럼 놀랐지만 곧 잠잠해지는 그녀를 보며 다시 중3의 순진한 악동
으로 돌아갔다.
나는 양손에 하나씩 그녀의 젖꼭지를 집은채 계속 비틀어대었고 좀더 바짝 그녀를 끌어당겨
그녀의 조그만 엉덩이의 감촉이 내 자지에 느껴지도록 했다.
미연이는 놀랍게도 흥분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녀는 이게 새로운 놀이쯤으로 생각하는듯했으나 본능적으로 비밀스런 놀이라는것을 아는듯
최대한 소연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노력했다.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고 비틀던 나는 그 호응에 힘입어 좀더 대담해지기로 결심했다.
이윽코 한 손을 슬그머니 내려 그녀의 아랫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며릿결뒤로 쌕쌕거리는 작은 숨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미연이의 아랫배를 살살 문지르다 웃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살의 배를 만졌다.
겨울철이라서 타인의 살결을 만진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따듯하고 기분좋은 느낌일진데 내 손
바닥가득 느껴지는 쾌감은
그것에 댈 바가 아니었다.
따스하고 비단처럼 보드라운 그녀의 아랫배가 내 손바닥아래에서 가볍게 물결치고 있는 그 느
낌은 나를 더욱더 자극했다.
나는 이대로 위로 손을 올려서 그녀의 맨 유방을 잡을 것인지 아니면 이만 손을 뺄것인지를
갈등했다.
그러나 내 손은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녀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파고들었다.
마치 손이 따로 떨어져나와 하나의 생명체가 된 듯 했다.
아마도 그녀의 `털'이 만지고 싶었던 것인 모양이었다.
그당시 나는 친구를 통해 우연히 보게된 도색잡지를 통해 여자의 보지는 누구든 털로 덮여있
을거라고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그 털이 만져보고 싶었었다.
그렇게 내손은 미연이의 깊숙한 아랫배로 내려가 더듬었지만 매끄럽고 보드라운 느낌만이 전
해져올 뿐 털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포기하지 않은 채 그녀의 아랫배를 문질렀다.그때였다.미연이가 덮석 내손을 낚아챈것이
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 ! 얘가 뭘 눈치챘구나..이모한테 이르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 일었고
뱀처럼 나를 휘감아오르던 이성에의 호기심은 나왔던 때와 같이 빠르게 사그라들어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전혀 뜻밖이었다.
내손을 움켜쥔채 그녀는 더욱 아랫쪽 깊은 곳으로 나를 이끌었다.  
내가 미연이의 행동에 당혹스러워하는 순간 내 손가락끝에 아랫배와는 또다른 부드러움이 전
해졌다.
손가락끝으로 작고 얇게 이어진 선이 느껴졌고 그 모양새는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기묘
한 것이었다.
그곳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13살의 어린 계집이 벌써 애액을 뿜어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지만
중 3의 어린 나는 그런 것은 알지도못했고 그럴 여유도 없었다.그냥 그 모든게 놀랍고 흥분될
뿐이었다.
그녀의 미끌거리는 애액이 내 손가락위를 번져갔고 잠시 수그러들었던 내 욕망의 불씨도 거센
바람을 맞은 양
뒤흔들리며 되살아올랐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보지위로 이끈 상태 그대로 내 품에 안겨 있었다.
난 더이상 망설이거나 주저 할 필요가 없었다.
마치 활짝 돛을 편 배처럼 내 손은 그녀의 바다위를 마음껏 헤엄쳤다.
다른 한 손을 웃옷속으로 집어넣어 미연이의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젖가슴을 음켜쥐었다.
     하...아...
그녀가 짧은 한숨을 내쉬는걸 들으며 그녀의 팬티속에 들어가 있던 내손은 계속 그 오묘한 꽃
잎을 문질러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 이어진 선을 따라 위아래로 손가락을 문지르다가 보지가득 피어오르는 애액의 도움
으로
나는 손가락의 한마디를 그 갈라진 틈새에 밀어넣었다.
     으...윽...아...
그녀는 짧은 호흡들을 토하며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겼다.그녀의 볼은 빨갔게 상기되어있었고
혹시라도 소연이가 눈치채지 않을 까
내색하지 않으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당돌한 계집이었다.
난 손가락 한 마디를 밀어넣은 채 위아래로 다시 아래위로 그녀의 보지를 훑었고 그 때마다
그녀는 내품에서 꿈틀거렸다.
짧은 시간 동안이었을테지만 너무도 길게만 느껴진 시간이 지났을 무렵
혼자 방바닥에서 놀고 있던 소연이가 침대 이불보에 매달리며 칭얼거렸다.
     언제까지 언니랑만 놀꺼야 ! 이젠 나랑 놀아야지,으~응 오빠 !
소연이가 이불보를 들출까봐 나는 화들짝 놀라 손을 뺐다.
그 순간 미연이가 앙칼지게 소리를 질러댔다.
     시끄러,이 기지배야 ! 오빠가 니 장난감이야 ! 너 자꾸 떼쓰면 접때 그거 아빠한테 이를
꺼야 !
아마도 소연이는 무언가 미연에게 꼬투리를 잡혔던 모양이었다.미연에게 한소리를 듣자마자
소연은 시큰둥한 표정이 되더니
...언니,바보 ! 하고 혀를 낼름이고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나는 당황되고 혼란스러워서 멍한 상태가 되어버렸다.그러나 그 와중에도 미연은 다시 내손을
잡아 끌어
츄리닝 바지속에 들어가게 한 후
     계속해 오빠,저 기지배 이제 안들어 올꺼야.
하고는 고개를 돌려 내눈을 바라보았다.
그 눈동자가 기억난다.
13살의 순진한 창녀의 눈빛이 있다면 그런 것일게다.
한없이 순진한 검은 빛속으로 음욕으로 번들거리는 사악한 빛이 호기심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순간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깨달았다.
비록 피는 안 섞였지만 난 지금 내 조카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
말할 수 없이 큰 죄책감이 머리끝을 옥죄었다.
그러나 미연은 내가 죄의 수렁에서 도망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다시금 내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성기위에 갖다댄채 내가 다음 행동을 하기를 재촉하고 있었
다.
그리고 나는 그 유혹으로부터 달아나기엔 이미 너무 가까와져있었다.
내 이성은 빠르게 마비되었고 난 다시금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기도 하고
야무지게 이어진 비밀의 선을 상하로 문질러대기도 했다.
미연이는 이젠 아예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얕은 비음을 쏟아 내고 있었다.
난 그녀의 그런 타고난 색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이 모든 상황이 이 얘가 유도한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건 단지 나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했다.
성에 대해 전혀 몰랐던 그녀는 새로운 놀이가 가져다주는 `기분좋음' 에 몸을 맡기고 있을 뿐
이였다.
어쨌든 나는 나의 행동을 합리화했고 조금더 행위에 몰입했다.
그녀의 작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손아귀가득 움켜쥔채 터질듯이 주물렀고 다른 한 손으론 계속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반바지속의 내 자지는 터질듯이 팽팽해져 있었고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드는게 느껴졌다.
그 순간 미연이가 손을 돌려 내 사타구니 쪽에 손을 짚었다.
몸을 가누기 위해 손을 뒤로 돌려 지탱한게 우연히 내 사타구니에 얹힌 것일 테지만
그때의 내게는 그것마져도 이 조그만 색녀가 내 자지를 만지고 싶어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난 행여나 어른들이 들어오지는 않을까 숨죽이면서 문밖으로 어른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를 귀
울였다.
조금이라도 그 소리가 멎으면 얼른 행위를 중단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귀를 기울이며 나는 내 반바지의 후크를 끌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곤 팬티밖으로 자지를 꺼내었다.
츄리닝을 입은 미연의 엉덩이가 부딪혀왔다.나는 내 허벅지 안쪽을 짚고 있던 미연의 손을 잡
아 내 성기에 갖다 댔다.
     하...가 ..오빠,이게 뭐야 ! 내 뒤에 뭐가 이상한게 있어 !
     아니야 괜챦아 미연아 그냥 오빠 살이야 너한테는 이런게 달렸지 ? 남자들은 이런게 달
린거야..괜챦아.
     으...응...근데 너무 뜨겁고 이상하게 생긴거 같애...
     오빠가 니꺼 이렇게 만지고 있으니까 기분좋지 ? 너도 오빠꺼 만져주면 오빠가 기분좋
아.  
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 문질르며 이렇게 말을 했고 그녀는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표정을 지
으면서도
오빠가 나를 기분좋게 해주니 나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듯 했다.그녀는 곧 작고 앙증
맞은 손가락을 움직여
나의 자지를 만져왔다.
중 3이 되도록 자위의 경험조차 없던 나였다.
타인의 손이 민감한 성기에 닿아지자 나는 온 몸의 혈관이 터져나가는 느낌이었다.
난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움켜쥔 채 바짝 끌어안고는
내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을 덩잡아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따스하고 작은 손가락들이 내 손에 이끌려 내 자지를 위로 추스려 올릴 때마다
내안에 있는 모든 혈액들이 자지끝으로 분출되는 것만 같았고
다시 손가락들이 꼬물거리며 아래로 훑을 때마다 피들이 머리속으로 빠르게 달려올라가 머리
끝이 터져버리는 것 만 같았다.
더불어 그 박자에 맞춰서 나역시 빠르게 미연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하아하아...오빠...오빠..나...나...
     으윽...미연아...너무 좋아...
     아아..오빠 나 이상해...아흑..나 이상해,오빠 !
짧게 흐느끼던 미연의 어깨가 떨림을 멈추더니 보지를 움켜쥐었던 손바닥 가득 빠르게 뜨듯함
이 느껴졌고 동시에 말할 수 없을 만큼의 미끌거림과 축축함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녀 일생 처음의 사정을 한것이었다.
동시에 내 머릿속으로도 폭죽놀이를 하듯 불꽃들이 퍼득이며 피들이 빠르게 달리는게 느껴졌
다.
순간 난 내가 사정을 하려 한다는걸 깨달았고 침대보를 적시면 큰일이라는 생각이 퍼뜩 떠올
랐다.
서둘러 미연이를 밀쳐내고 일어선 나는 바지를 추스려입고는 그대로 바지속에서 사정을 해버
렸다.
감은 눈앞으로 별빛들이 무수히 출렁이고 있었고 온몸이 쾌감에 진저리치고 있었다.
중 2때 최초의 몽정을 한 것을 빼면 네게도 이번이 최초의 사정이 되는 셈이었다.
몇 번 몸을 꿈틀대며 뒷여운에 떨던 것도 잠시 이내 내게는
잠자리에서 소변을 본 후 벌거벗은채 소금을 구하게 된 소년처럼 몸둘 바 모를 수치심이 느껴
졌다.
어린 나이라 그리 많은 양의 사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하복부가 온통 미끌거리는 걸 보면 팬티
가 몽땅 젖었을 터였다.
내가 그렇게 어쩔 줄 모르고 안절 부절 하는 동안 미연이 돌아앉으며 말했다.
     오빠,나 몰라...몰라...이상해...
아마도 나와 비슷한 수치심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는 사태를 수습해야만 했다.
     미연아 괜챦아 자연스러운거니까 놀랄 필요없어.거기가 기분이 좋으면 젖는거야..여름에
땀나는거하고 똑같은거야.하지만 어른들이           알면 너, 혼나니까 나중에 몰래 팬티 갈
아입고 지금 팬티는 비닐에 싸서 몰래 버려..알았니 ?
     으...응...알았어...그런데 오빠 있쟎아,오빠 나중에 또 나랑 놀아줘야해 ? 알겠지,오빠
?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티없이 맑은 눈을 들어 이렇게 말하는 그녀를 보며 나는 이 작은 소녀
의 행동이 어디까지가 알고 한 행동이고 어디까지가 모르고 한 행동인지 혼란스러웠다.모든게
혼란스러웠다.
나는 넘어서는 안되는 금계의 선을 넘어서 돌아올 수 없는 곳을 향해 달리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내 앞에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예상 할 수 조차 없었다.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멀고 어두웠다.
희미하게 몸을 떨며 빛나던 가로등만이 내 죄악의 그림자를 길게 늘어지게 하고 있었다.
 
비밀의 놀이 2 어둠은 비밀을 타고...
[어둠은 비밀을 타고 짙어간다]
내 다리를 한껏들어올린 인영오빠는 내 바기니 사이로 자신의 성기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바기니의 꽃잎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훑는 거대한 불기둥을 느끼며 나는 참을 수 없는 목마름
을 느꼈고 서둘러 소나기가 내리기를 원하는 매마른 대지의 심정을 느꼈다.내 바기니에 자신
의 성기를 문지르는 행위는 10년이 세월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인영오빠만의 독특한 취향이
었다.
그것은 나에게 기나긴 목마름을 안겨주었고 그걸 해소해 주는 사람 역시 10년의 세월간 인영
오빠가 도맡고 있었다.
이내 오빠가 내 다리 한쪽을 풀어 주었다.
하늘로 들어올려졌던 내 다리는 머리맡으로 떨구어졌다.
나는 한 다리는 인영오빠에게 들려지고 한 다리는 내 가슴에 품은 기묘한 자세가 되어버렸고
그것은 나에게 또다른 쾌감으로 다가왔다.오빠가 다리를 교차시켜 내 가랭이 사이에 올라섰
다.
그리곤 그 굵고 뜨거운 불기둥을 쉼없이 내 안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오빠...좋아...더...오빠
이제 오빠가 내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시간인 것이다.
오빠는 물건을 아래로 향한 후 위에서 선 자세로 나를 찍어 눌러왔다.오빠가 들어올 때마다
내 안의 질벽들이 빠르게 수축해들었고 다시는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오빠를 빨아들였다.
그러나 오빠는 힘차게 다시 물건을 뽑아 올렸고 올라갔던 그 힘 그대로 다시 박아 내려왔다.
정신이 혼미해질 듯 내 온 몸에서 쾌락의 에너지가 춤을 추어 대었다.
나는 밑에서 내 바기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오빠의 물건과 건장한 가슴 그리고 오빠의 얼굴까
지 한눈에 볼 수가 있었다.
위에서 나를 내려다 보는 오빠의 표정은 아름다웠다.
     아아...오빠는 나를 사랑해...오빠는 나를 사랑해...10년전에도 지금도 오빠는 나를 사
랑하고 있어...
나의 어머니는 소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인 내가 8살 때 돌아가셨다.
열밤후엔 돌아 오실거라던 엄마는 열밤에 또 열밤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으셨고 아버지가 엄
마는 하늘에서 편히 계실거라고 말할 때 즈음엔 나도, 동생 소연이도 엄마는 죽어버린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하룻밤만 엄마가 없어도 까무라칠 그 나이 때에 어머니가 죽어버렸다는,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다는 사실은 견딜 수 없는 허무로 다가왔고 그에 비례해서 아버지는 우리에겐 절대적인 존재
였다.그 백여우를 만나기 전엔...
언제나 일찍 돌아 오셔서 우리와 얘기를 나누시고,저녁을 먹고,함께 놀아주시던 아버지는 내
가 12살이 되던 해,어느 날인가부터 점점 귀가가 늦어지셨고 소연이와 나 둘이서만 저녁을 먹
어야 하는 날들이 늘어갔다.
그리고는 어느날 뜬금없이 그 여자를 데려왔다.예쁘장한 얼굴에 눈에 띌 정도로 뽀얀 피부의
그 여자를 보는 순간 나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직감으로 그 여자가 우리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빼앗아 갈 거라는걸 직감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맞아 떨어져서 내가 국민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는 그 여자에게 영혼
을 팔아버렸고 그 백여시는 감히 넘봐서는 안될 우리들의 `어머니' 자리를 비집고 들어왔다.
그 백여우가 미웠다,
저년을 파괴해버리리라.
우리들로부터 우리들의 것을 앗아간 댓가를 눈물로 치루게 하리라.
그러나 먼저 파괴되어 갔던건 나와 소연이였다.
     으..흑,여보..거길 더...깨물어요,여보 더...아..좋아...
     여보...당신은 정말 기막힌 여자야..으윽...나를 너무 죄지마...숨이 막혀...하...좋
아...
소연과 내가 그 둘의 난잡한 광경을 목격한건 그들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로 다음 날 부터였
다.
한밤 중에 누군가 우는 소리를 들은 나와 소연이는 놀라서 잠에서 깨었고 무서움에 떨며 조심
스레 방문을 열었을 때
그들은 거실에서 난잡하게 뒤엉킨채 뒹굴고 있었다.
그 백여시는 아버지의 위에 올라탄 채 그 특이 할 정도로 뽀얀 피부빛을 빛내며 거대한 엉덩
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고
아버지는 한 손은 그년의 엉덩이를 받쳐든 채 상체를 일으켜 그년의 엉덩이만큼이나 거대한
젖가슴에 고개를 묻고는 요동을 치고 있었다.
그 광경을 쳐음 본 순간 우리는 너무나도 큰 충격에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고
밤새도록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교접하는 두 년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귀를 막아야 했다.
그 년은 밤이고 낮이고 벗은 몸으로 아버지에게 매달렸고
처음엔 우리들을 의식하여 조심하려했었던 아버지도 이내 그년에게 휩쓸려 우리들이 옆에 있
건 옆에 없건 그년의 몸뚱이를 더듬어 댔다.
심지어는 우리들과 같이 아침을 먹는 자리에서 조차 그년은 식탁밑으로 손을 내려 아버지의
성기를 흔들어 대었고 아버지 역시 한손을 돌려 그년의 엉덩이 밑구녕을 파고 들었다.
우리는 학교갈 도시락을 챙기면서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와 살부딪이는 소리들을
들어야 했고 저녁숙제를 하면서 초저녁부터 문이 닫겨진 안방문 너머로 부서질 듯 침대가 삐
걱이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것은 우리에게 분노와 미움을 키우게 만들었고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강한 욕정을 가슴 속에
품게 만들었다.
어느날 밤이던가 그 날 역시 나는 문밖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철퍼덕거리며 강하게 살들이
부딪이는 소리를 들으며 잠이 깨었다.
나는 옆에서 잠들어있을 동생도 잠이 깨지나 않을까 우려되어 옆자리를 살펴보았지만 동생은
옆자리에 없었다.
어디로 간 것일까?나는 일어서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고 안방앞에서 쭈그려 앉은 채
문을 빼꼼히 열고는 들여다 보고 있던 소연이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소연이의 아랫잠옷은 허벅지까지 내려가있었고 한손은 사타구니에 넣은 채 열심히 부벼대고
있었다.
세상에...소연이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제 겨우 11살밖에 안 먹은 어린 소녀가 아버지의 성행위를 지켜보며 자위를 해대느라 옆에
언니가 온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난 조용히 소연이의 등줄기를 움켜쥔채 방으로 끌고 들어와서는 한번만 더 그런짓을 하면 아
버지에게 이르겠노라고 윽박질렀다.
밤새도록 울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노라고 사정을 하던 동생을 보며 난 반드시 저 백여우를 내
손으로 죽여 버리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실행애 옮겨졌다.
그 백여우에겐 인영이라는 중 3짜리 조카가 있었고 그는 나보다 3살이나 많았지만 수많은 감
정의 변화를 겪은 내게는 꼬마처럼 느껴졌고 내 복수의 좋은 도구로만 보여졌다.
동생 소연이는 그 녀석이 맘에 들은 모양이다.
중 3답지 않게 훤칠한 키에 피는 못속이는건지 즈이 이모처럼 뽀얀 피부를 갖은 녀석이니 동
생처럼 착한 계집 아이라면 반할 만도 했다.
동생은 이젠 아버지의 정사를 훔쳐보는 것이 아니라 방에서 그 녀석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댔
고 몇번 내게 걸릴적마다 난 아버지에게 일러버릴 거라고 윽박지르면서도 그런 동생이 가여웠
다.
내가 초등학생으로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을 무렵 그가 그의 엄마와 우리집엘 놀러왔다.
소연이는 까무라칠듯이 반가워했고 난  내 계획의 실마리를 그 때 생각해내었다.
백여우의 자매가 거실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동안 난 인영오빠의 손을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동생이 따라들어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소연이는 부득불 따라들어왔고 백여우가 눈치를 챌까봐
더이상 동생을 떼놓을 수 없었던 나는 함께 셋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를 유혹했다.
소연이와 함께 깔깔거리며 웃던 그를 지켜보다 난 침대속으로 뛰쳐들어가며 우는 흉내를 냈
다.
     어,소연아..니 언니 왜 저러니 ? 안 놀아 줘서 삐졌나 부다,그지 ? 소영아 내가 언니 좀
달래주까 ?
바보처럼 순진한 그는 나를 따라 침대로 들어왔고 해맑은 웃음을 터뜰이며 내게 장난을 쳐왔
다.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의 제 1장을 시작하였다.
한참을 내 몸 이 곳 저곳을 더듬으며 간지름을 태우던 인영오빠는 이내 숨이 찬지 가뿐 웃음
을 토하며 침대벽에 몸을 기대었고 나는 따라서 지친척을 하며 인영오빠의 가슴팍에 기대어
그의 손을 내 가슴위로 둘렀다.
그리고 그의 손위로 내 손을 포개어 내 가슴 팍을 느끼도록 했고 동시에 엉덩이를 땡겨서 그
의 성기에 맞닿도록 했다.
처음엔 소연이와 함께 멋모르고 웃던 인영오빠는 내 의도대로 내 육체를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장신이었던 아버지,어머니 양친을 모두 닮아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몸의 발육이 월등
했고 대중탕에 갈 적엔 늘상 중고교생 몫의 요금을 내어야 했다.
내 젖무덤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하던 인영오빠가 손을 빼내려 했지만 난 오히려 그의 손을
지긋히 눌러서 더욱더 그가 나의 사슬에 옭매이도록 만들었다.
나는 그가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천연덕스럽게 굴었고 그는 거기에 힘을 얻어
조심스레 내 젖꼭지를 쥐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비틀어버렸다.
순간,나는 온 몸이 아찔해지는 쾌감을 느끼며 어깨를 떨었다.
그가 내 젖꼭지를 비트는 순간 내 계획따윈 머릿속을 떠나버렸고 오직 그가 계속해서 거길 더
비틀어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추스려잡고는 오직 백여시의 사악한 얼굴만을 떠올리고자 노력했다.
잠깐 동안 멈칫했던 인영오빠가 이번엔 좀더 대담하게 나의 양쪽 젖꼭지를 꼬집어왔다.
참을 수 없는 희열이 양쪽 젖가슴으로부터 온 몸으로 밀려왔고 난 온 몸을 흔들며 신음을 하
고 싶을걸 참느라 애를 써야 했다.
소연이는 방바닥에서 혼자 무언가를 하며 놀고있었지만 난 행여 그녀가 눈치 채지나 않을까
흘깃거리며 그녀를 살펴야 했다.
내가 소연이를 신경쓰는 동안 인영오빠는 한손을 내려  내 아랫배를 더듬었다.
그의 손은 따스하고 부드러웠다.가늘고 부드러운 손가락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난 옷위로 느낄
수 있었다.
아...옷속으로 손을 넣어 줬으면...
착한 인영오빠는 내 바램대로 내 웃옷을 헤집더니 그 날씬하고 깨끗한 손가락들로 내 배꼽주
변을 문질러나갔다.
몸이 그의 손 아래에서 물처럼 녹아내리는 느낌이었다.
나는 한없이 달콤한 크림이었고 그는 나를 녹여내리는 용광로였다.
내가 숨을 몰아 쉬고 있는 동안 느닷없이 그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미끌어져 들어왔다.
나는 한편으론 놀랐고 한편으론 그의 손길이 더욱 깊숙히 내 모든걸 어루만져주기를 갈망했
다.
그러나 인영오빠는 이번에는 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집요하게 나의 아랫배만을 어루만졌
다.
그래..이쯤되면 더이상 내숭을 떨 필요도 없겠지.
난 급하게 그의 손을 잡아채서 내 바가니위에 올려놨다.
그가 놀란 듯 몸을 움찔하더니 이내 서서히 나의 음부를 더듬기 시작했다.
숨이 가빠왔다.머릿속에 온통 번개불이 번쩍이는 것만 같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의 온 몸이 이미 거대한 성기로 변해버린듯이 나는 몸 전체로 그를 느낄 수 있었으며
갈라진 나의 계곡을 더듬는 그의 손길에 따라 빠르게 젖어들어갔다.
그는 다른 손을 뻗어 나의 가슴을 움켜쥐어왔다.
아..흐...주인님...나를 가지세요...나를 더욱 세게 움켜쥐고 온 몸이 젖어들도록 흔들어주세
요..
나는 그가 그 감미로운 손길을 치워버리지만 않는다면 시키는데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아...아버진 밤마다 그 백여우를 이렇게 기분좋게 해주고 있겠지.
그 빌어먹을 년을...
그 빌어먹을 년을...
인영오빠는 이내 나의 바기니속으로 짧게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팠다.아픔과 동시에 지독한 쾌감이 밀려왔고
가슴속으로도 사랑과 동시에 지독한 분노가 밀려왔다.
서서히 시작된 인영오빠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졌고 난 숨죽여 흐느낄 수 밖에 없었다.
멍하게 띄어진 동공 너머로 소영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흘금거리며 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두 볼은 발갛게 상기 되어 있었다.
나보다도 먼저 자위에 눈을 뜬 그녀다.
밤마다 남녀의 교성을 자장가삼아 잠드는 그녀다.
지금 침대 이불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터였다.
소영이를 내보내야 해..
소영이를 내보내야 해..
그러나 인영오빠의 손놀림은 멈추지않고 내 쾌락의 중심점을 훑어내리고 있었고
난 내 의지와는 달리 손가락 하나 까딱 할 수 없었다.
그 때 였다.소영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침대로 다가와선 이불에 손을 얹었다.
     나랑두 놀기루 했쟎아 !  오빤 언니만 좋아해 ! 이젠 내 차례야.응, 오빠 ?
인영오빠는 화들짝 하던 동작을 멈추곤 내 음부에서 손을 빼내었다.
안돼 ! 여기서 멈춰선 안돼 ! 내 계획은 이제 시작이란 말야 ! 소영이 니가 방해해선 안돼 !
내 육채의 쾌감을 위해선지 아니면 나의 계획을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시작된 일,여기
서 멈출 수는 없었다.
     시끄러,이 기지배야 ! 오빠가 니 장난감이야 ! 너 자꾸 떼쓰면 접때 그거 아빠한테 이를
꺼야 !
나는 나도 모르게 와락 소리를 질렀고 소영이는 원망섞인 눈으로 나를 노려보더니 이내 ...언
니 미워! 하며
혀를 낼름이고는 나가 버렸다.
자..사랑스런 인영오빠..다시 내속으로 들어 올 시간이야...
난 그의 손을 붙잡곤 주저없이 내 팬티속으로 끌어들였다.
    
     계속해 오빠,저 기지배 이제 안들어 올꺼야. 
내 육체는 아직도 빠르게 퍼득이며 그를 갈망하고 있었고 난 육체의 부름을 거부할 마음이 없
었다.
난 고개를 돌려 인영오빠를 바라보았다.
그는 잘생기고 우뚝한 콧날 너머로 조금은 멍한 눈길이 되어 날 내려보았다.
그렇게 볼꺼 없어..오빠 우린 이미 가서는 안될 미지의 땅에 들어섰어..이젠 땅끝까지 가보는
수 밖에는 안 남은거야...
난 머뭇거리는 그의 손을 붙잡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바기니위에 올린채 살살 문지르도
록 만들었다. 이윽코 그가 다시 내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가 양손을 이용하여 나의 바기니와 젖꼭지를 문지르고 비틀고 움켜쥐자 나는 나도 모르게
콧소리가 배어나오고 스르르 두 눈이 감겨들었다.
잠시 멈추었던 육체의 불이 다시금 타오르며 나는 빠르게 녹아내려갔다.
그가 주인이 되게 해선 안돼...
내가 그의 주인이 되어야 해...
그렇다,내가 그의 주인이 되어야 했다.
나는 뒤로 팔을 돌려 우연인 척 그의 사타구니를 짚었다.
그의 가랑이에선 축축한 습기가 느껴젖으며 난생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딱딱함' 이 느껴졌
다.
오빠는 젖을 덮고 돌려대던 손을 내려서는 뒤에서 바지를 여는 듯 했고 곧 손에 그의 성기일
거라 짐작되어지는 딱딱한 물건이 느껴졌다.
그것은 상상했던거와는 달리 아주 크고 아주 뜨거웠다.
조용하고 감미롭게 만져주려던 내 생각은 어긋나고 난 혓소리를 나직였다.
    
     하...가 ..오빠,이게 뭐야 ! 내 뒤에 뭐가 이상한게 있어 !
     괜챦아,미연아 겁내지말고 만져봐 남자들은 이런게 달려있는거야.
     으...응...근데 너무 뜨겁고 이상하게 생긴거 같애...
 
     괜챦아 너도 한번 만져봐
나는 정말로 그의 그것이 두려웠지만 내 계획을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었다.
난 조심스레 그의 성기를 붙잡았다.
그것은 마치 살아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인 양 내 손안에서 강하게 끄떡이며 요동을 쳐댔다.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그 뜨거운 이질감에 난 머리속이 퀭하니 비어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조심스레 그것의 위아래를 훑어내려갔고 오빠는 내가 그 요동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려는 양 내 손위를 부드럽게 덩잡았다.
내 심장은 터져나갈 정도로 강하게 고동쳤고 등뒤로 오빠의 심장역시 강하게 뛰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장박동에 맞춰 내가 그의 물건을 훑어내리는 속도를 빨리하자 그 역시 강하고 빠르게 나의
바기니를 문질러대었다.
나를 상처주지 않기위해 손가락의 한마디만을 넣은 상태였지만 나는 그 이상의 쾌감이 존재한
다는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을 질주하는 쾌락에 몸을 떨었고 본능적으로 그가 더욱 거
칠게 내 안으로 들어와 주었으면 하고 바랬다.
아마도 문짝 건너편으로 저 백여우가 없었다면 아마도 나는 그의 위에 올라탔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은 들켜서는 안된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내 생각을 읽었는지 인영오빠의 손놀림이 더욱 거칠고 빨라졌다.
머릿속으로 수백,수천개의 백열등이 점멸을 해댔도 온 몸으로도 역시 수백,수천개의 보드라운
깃털들이 훑고 지나가는 양 아찔한 쾌감이 몰려왔다.
갑자기 머릿속이 폭발하는 듯 멍해지더니 내 아랫도리가 더없이 축축해져왔다.
     하아하아...오빠...오빠..나...나...
     미연아,으,...윽...너무  좋아...
     아아..오빠 나 이상해...아흑..나 이상해,오빠 !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해린것이다. 팬티속이 물을 엎지른 것 마냥 축축해져왔다.
     으..윽...미연아...
갑자기 오빠가 벌떡 일어서더니 자신의 바지춤을 추스리고는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도 사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그의 성기를 움켜쥐었던 손을 들어올려 코끝에 대어 보았다.
아찔한 밤꽃향기가 났다.
난생 처음 맡아보는 역겨운 냄새였지만 이상하게도 강한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향기였다.
혀끝에 대 보았다.
미끌거리고 믹믹한 맛이었다.혀끝으로도 예의 그 강한 밤꽃향이 퍼졌다.
난 돌아 앉으며 오빠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나 몰라...몰라...이상해...
난 그의 그 밤꽃향기 나는 액애 대해 말하려 했으나 그는 내가 사정을 한 충격에 쌓였다고 느
낀 모양이었다.
내 앞에 앉더니 뒷처리를 상세히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쯧쯔...오줌싼거같이 되버린 자기 팬티나 어떻게 할 것이지...
그는 이제 나의 종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의 종으로서 내가 그 백여우를 괴롭히는 일에 최대한 협조해야 할 것이다. 
잠시후 그는 그의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어둑해진 저녁하늘만큼 그의 얼굴은 어두웠다.
아마도 후회해봤자 때늦은 죄책감과 수치심에 사로잡혀있는 듯 했다.
하지만 내 속엔  죄책감따위를 느끼기엔 그 백여우를 향한 증오와 아버지를 향한 애증이 너무
크다.
창 밖으로 해는 더욱 저물었고 어둠은 비밀을 타고 짙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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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먹기 합본 1-3 근친관련 

처음으로 창작겸 야설을 쓴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여...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 허구이니 깊은 생각을 가지고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의 상상이기도 합니다.
울 집은 부모님과 어린 누이와 저 이렇게 4명이서 삽니다.
이 이야기는 3년쯤전 제가 중학교 3학년일 때 생긴 일입니다.
하루는 심한 감기몸살로 학교를 쉬게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요솔이는 방학때가 다가와서 일찍 집으로 왔다.
내가 방안에 누워있는 것을 안 요솔이는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나를 귀찮게 하기 시작했
다.
“오빠,어디가 아퍼.”
“요솔이 심심하니까 나랑 놀자.”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이마에 열도 채는 척하고 나에게 안기어 안떨어지려고 했다.
한데 한순간 나는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요솔이가 내게 안기면서 자꾸 아랫도리를 비볐는데 나의 자지가 그순간을  참지 못하
고 부풀러 올랐다.
내 배위에서 마구 흔들며 놀던 요솔이도 어느 순간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내 자지를
 느꼈는지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쥐었다.
“아...요솔아 그렇게 쥐면 오빠 아파.”
“오빠!이게 뭐야?”
“딱딱한게 하드같이 느껴지는데..”
“혼자만 먹을려구 숨겨둔거지..?”
하며 내 바지를 내리려 했다.
“요솔아 그건 하드가 아니라 ..”
머뭇거리는 나의 손을 뿌리치며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쑥 넣어버렸다.
나의 몸은 경직이되었다.
"오빠 되게 따뜻하다."
"근데 이게 뭐야."
"어라..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오빠,나 이거 봐두 돼”
하지만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였다.
요솔이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흔들며 있었다.
요솔이가 나의 바지를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몸의 위치를 바뀌는 순간 나는 요솔
이의 아직 풋사과 같은 엉덩이를 보게 되었다.
만화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진 앙증맞은 팬티였다.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순간 내 바지는 내려가고 말았다.
텐트를 치고있던 나의 자지는 외부로 튀어나왔다.
“우와,이게 뭐야.”
“고구마보다 더크다.”
나의 자지는 요솔이 장난감이 되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오빠,이거 먹어봐두돼..”
“먹음직하게 생겼다.”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물기 시작했다.
점점 이성를 잃어가는 나 자신이 한심했다.
자위행위를 안지 불과 6개월밖에 안된 나한테 너무나 큰 행위를 요솔이는 거침없이 하
고 있는 것이었다.
‘쩝쩝....후루룩.....’
열심히 빨던 요솔이가 한순간 멈추었다.
“오빠,오줌눴어?”
약간의 비릿한 맛을 안 요솔이는 다시 빨지 않을 것 같았다.
“오빠,이거 맛없어...이제 그만 할래.”
나는 순간
“그거 계속빨면 우유나온다.”
“우유먹으려면 계속 하구 아님 다른 사람한테준다.”
이말에 요솔이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다시 빨기 시작했다.
“우욱....요솔아 더 깊숙이 빨아줘.”
“요솔아,너두 내거 보니깐...오빠두 니꺼 본다.”
나는 요솔이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나는 아직 여물지도 털도 않난 요솔이의 엉덩이를 나의 입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오빠,뭐하는 거야?”
“왜 내 궁둥이를 만지고 ... 아학....”
나는 혀를 요솔이의 보지 사이로 넣으며 핡기 시작했다.
약간의 비릿한 냄새는 있었지만 너무나 흥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빠는데 정신이
없었다.
“오빠,아...아..계속 그러니까 자꾸 뭐가 나올려구 해.”
“그만...아..하...아...그만..”
요솔이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냥 오줌을 찔끔했다.
그것이 더욱 나를 자극해 더욱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아..요솔아 금방..나온다...나와...”
요솔이는 우유가 나오는 줄 알고 더욱 나의 자지를 꽉 물고 흔들었다.
나는 요솔이의 입으로 정액을 마구 뿌리기 시작했고 요솔이는 그것을 목으로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요솔이는 다 삼키지 못하고 일부는 밖으로 흘렸다.
“우잉..오빠는 거짓말쟁이야...우유가 나온대 놓고 이게 뭐야...”
나의 정액을 삼킨후 요솔이는 울기 시작했다.
“요솔아,울지 않으면 오빠가 더 재미있는 놀이를 가르쳐 줄게.”
눈물을 닦으며 요솔이는
“그게 뭔데?”
“얼른 그게 뭐야..?”
“요솔아,먼저 우리 둘이만 아는 비밀루 해야 돼.”
“다른 사람이 알면 다시는 이 놀이는 못한다.”
“먼저 둘이서 옷을 하나두 입지 않아야 돼.”
우리 둘은 옷을 남김없이 벗었다.
“그리구 아까처럼 요솔이가 내꺼를 빨구...난 요솔이 꺼를 빠는 거야..”
우리 둘은 69자세로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두 번째로 나의 자지를 빠는 요솔이는 순간 능숙하게 빨아댔다.
‘후루.....룩...쩝..낼름...낼름...쩝...’
나도 요솔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인 채 계속해서 빨아댔다.
그러다 요솔이의 항문을 빨았다.
“오빠,거긴 똥구멍이 잖아..아....아...내가 왜 이럴까..”
“아..너무 기분이 좋아...오빠...계속...계속...해줘...”
요솔이의 보지에서는 흥분액이 흘러 나오며 나의 손가락을 쉽게 넣을수 있게 도와 주
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요솔이의 보지에다가 넣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서서히 움직였다.
“아..하..아..오빠...지금 뭐하는 거야...아파...그만해..”
난 그럴수록 더욱 항문을 빨면서 나의 손가락을 움직였다.
“요솔아...우리 신혼부부놀이 하는거야..”
“요솔아 이제 그만 하구 이리루 누워봐..”
요솔이는 내 말대로 내 옆으로 누웠다.
“요솔아 지금 조금 아파도 참아야돼..조금 지나면 너두 좋아할거니까..”
나는 자지를 요솔이의 보지 입구에다 맞추고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하지만 요솔이의 보지는 작아서 제대로 맞지 않았다.
난 양손으로 요솔이의 보지를 최대한 벌인후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욱..이렇게 조일수가.....’
‘너무 따뜻하다...’
“악...오빠...아파...빨리 빼...아프다니깐...”
“헉헉...조금만 참아...금방이면 돼..”
나는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아....아...오빠.. 아파...”
“헉헉...참아..”
난 일순간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악..엄마야...”
요솔이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조으면서 더욱 나에게 안겼다.
난 약간 나와있는 요솔이의 젓을 만지며 서서히 움직였다.
그러면서 요솔이의 입에다 내입을 맞추었다.
난 혀를 내밀어 요솔이 입을 탐했다.
“음..음...오빠....음..오빠..”
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요솔이의 젖을 빨았다.
요솔이는 침대시트를 붙들고 아픈 표정으로 인상을 쓰고 있었다.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요솔아 나온다..아..오빠..나와..”
“아학..오빠..”
요솔이의 보지안에 난 사정을 했다.
엉덩이를 더욱 밀어 넣으채 힘차게 뿌려댔다.
“학학..요솔아..너무 좋아..”
“아..오빠..나두 좋아..”
난 요솔이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 요솔이와 입맞춤을 했다.
잠시후 요솔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아악..아파..”
붉은 피와 나의 정액이 요솔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요솔아..이건 오빠랑 단둘이서 비밀이다..다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면 안돼.”
요솔이와 입을 맞추며 요솔이의 손을 다시 자지를 쥐게했다.
나는 휴지로 요솔이의 보지의 정액을 닦으며 깊은 입맞춤을 했다.
“요솔아 오빠는 너무 좋았다.”
“오빠..나두..”
난 요솔이의 옷을 입히고 나도 옷을 입었다.
하지만 요솔이가 다시 자지를 만질수 있게 바지는 올리지 않았다.
요솔이는 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다시 입으로 빨아 다시 한번 사정하게 했다.

안녕하세여..
두번째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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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녁때까지 깊은 잠을 잤다.
그리고 직장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요솔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엄마 곁에서 재롱을 부리고 칭얼대고있었다.
난 저녁을 먹은 후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하지만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난 호기심에 가득차 욕실의 문을살짝 열어 보았다.
거기에는 엄마가 열심히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있었다.
난 바지 밖으로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며 욕실을 엿보기 시작했다.
엄마는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며 점점 밑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보게 되었다.
검고 짙게 덮인 털이 가리고 있어 잘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다리를 닦기위해 쪼그려 앉았을 때 내 눈에는 엄마의 보지가 확연히 보여졌다.
38세의 여자로는 도저히 믿기지않게 엄마의 보지는 탄력이 있어보였다.
엄마는 다리를 닦는가 했더니 비누로 자신의 보지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한 손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비틀며 둥글게 생긴 비누로 자신의
보지쪽을 비비고 있었다.
난 그모습을 보며 평상시 엄마와는 다른 이중성을 보게 되었다.
난 자지를 흔들며 더욱 절정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중이였다.
엄마는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비누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아학..너무 좋아..아..”
반쯤 넣은 비누를 잡고 서서히 움직였다.
“아...아....한아..아..한아..”
내 이름을 부르며 비누를 움직였다.
자지를 흔들며 엿보던 난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비누를 보지에서 빼내고 손가락으로 항문에다 넣었다.
“아..하...한아..더..더욱..세게...”
두개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항문에다 넣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훔쳐보던 난 막 사정을 하며 욕실 앞 바닥에다 뿌려댔다.
그리곤 욕실 문 앞에 있던 엄마의 팬티를 주워 닦곤 요솔이의 방으로 갔다.
잠든 요솔이를 깨워 두 번이나 요솔이 보지에다 사정을 하고서야 내방으로 돌아왔다.
난 샤워를 끝낸후 방안에 누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아빠가 해외 출장을 간지도 2개월 앞으로 10개월은 엄마 혼자 독수공방을 할 것이다.
난 결심을 했다.
엄마를 따 먹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다.
그 날 밤 엄마가 잠든 후 새벽에 조용히 엄마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곤히 잠든 엄마를 확인한후 난 엄마 침대로 향했다.
하나도 입지 않은 상태로 엄마 이불밑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난 잠든 엄마의 젖을 만지기위해 엄마 옷 밑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금방 젖이 커지면서 딱딱해진 젖꼭지를 난 손가락으로 굴렸다.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었다.
“음..아..”
엄마는 몸을 뒤척였다.
난 들키지 않기위해 최대한 움질였다.
하지만 젖을 만지는 것을 늦추진 않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옷을 벗겨내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고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위해 손을 밑으로 넣었을 때 놀라고 말았다.
엄마는 겉옷 하나외는 아무것도 없었다.
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그대로 나의손에 와 닿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한아,이게 무슨 짓이니...”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은 어느새 차갑게 변해 있었다.
하지만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나의 손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리고 흥분된 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고 있었다.
자신의 엉덩이에 무엇인가가 자꾸 닿자 엄마는 손으로 그것을 잡았다.
“한아,이제 그만해.”
“이건 안되는 거란다.”
“이건 엄마 책임이예요.”
“아까 엄마가 목욕하는 걸 봤어요.”
순간 엄마는 굳어버렸다.
자기 아들을 상상하며 보지에는 비누로 항문에는 손가락으로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말에 놀라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건... 그건 말이야...한아..”
머뭇거리는 엄마를 보며 나는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한아...그만...아흑...그만....”
엄마는 계속해서 빠져나가려 했다.
“좋아요,엄마.”
“여기서 관두죠..하지만 난 이대로 잠을 잘수는 없어요.”
“요솔이 한테라도 가겠어요.”
“안돼...그건 안된다..”
“아님 어떻게 하라는 거죠?”
“엄마가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엄마는 체념을 한 듯 고민을 했다.
난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엄마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한아,이번 단 한번이다...약속하는 거지..”
“엄마,약속해요..”
단숨에 엄마의 옷을 벗긴후 젖을 주무르며 빨아댔다.
“아흑..아....아...한아..조금만 더 ...”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엄마의 입을 찾았다.
“엄마,너무 좋아요..”
“내꺼 좀 어떻게 해줘요..”
엄마와 난 69자세로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능숙한 입놀림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후룩..쩝쩝..낼름..낼름..냠냠...주욱....’
두 손으로 자지를 주무르며 빨아대는 엄마의 입을 정말 끝내주는 것이였다.
“엄마...아...좀 더 깊이 빨아줘요...아..좋아요..”
엄마는 자신의 아들 자지를 더욱 깊이 빨아 들이며 그 맛을 더욱 느끼려 했다.
“아..엄마..이 날을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요...아...음...”
엄마 보지에다 손가락을 집어 넣고 앞뒤로 흔들며 항문을 빨았다.
“아..음..한아 조금 더 밑으로 빨아주렴...아..하..”
“아..엄마..나 나온다....나와....아....”
“엄마 입에다 싸..엄마 입에다가 싸..”
난 엄마 입에다 내 정액을 뿌렸다.
엄마는 그것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나의 얼굴로 밀착을 시켰다.
“한이꺼...맛있는데...또..한번 먹었으면....”
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젖가슴을 애무했다.
금새 자지는 커졌고 엄마는 위에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기 위해서 서서히 앉았다.
내 자지를 넣고서 천천히 움직였다.
“아...엄마...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조여주는게 너무 좋아요...아...음...”
“아..하..한아...좋아....우리 한이 자지가 이렇게 엄마보지를 채워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아..하...”
상하로 움직이다가 앞뒤로 움직였다가 여러 방법으로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움직였
다.
엄마 젖꼭지를 주무르다가 어마 입을 찾았다.
서로 혀를 내밀어 엉키었다.
한손으로 엄마 항문을 애무했다.
“아...엄마..아빠랑...똥구멍으로 해봤어?”
“아니...거기로는 한번두 안해봤어..아...”
‘슉슉....흔들...흔들...푹푹..찌걱찌걱....’
“아....엄마..나 ...나온다..나와..싼다.....아.....”
“그래...한아...이 엄마 보지에다가 싸....싸두돼....음...”
난 엄마 보지 안에서 폭발을 했다.
“헉헉...엄마..너무 좋았어....헉...”
“음...학..학...우리 한이 너무 좋았어....”
엄마 보지 안에다 자지를 넣은 채 그렇게 한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난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기가 싫었다.
하지만 엄마는 자지를 빼내고 닦았다.
보지도 닦으려는 순간,
“엄마..나 한번 더 하면 안돼?”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한지 얼마나 됐다구..또..하지구 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라며 입맞춤을 하곤 욕실로 가려했다.
난 엄마와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 손을 붙잡고 다시 침대로 누웠다.
“엄마..나 엄마 똥구멍에다 하구 싶어..”
“안돼..거긴 섹스를 하는 곳이 아냐..”
“하지만 난 엄마의 처녀를 가지고 싶어...”
“엄마 보진 아빠 자지가 계속해서 넣을거 아냐..”
“난 엄마의 처녀를 가지고 싶어..”‘
“응..엄마..한번 해보자....”
나는 계속해서 졸라댔다.
****************************************************************
세번째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일이 바빠서 글쓸 시간이 없네요...
쬐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빠른 시간내에 올리도록 하겠슴당...
창작이라는게 넘 힘들어서리....쩝...
다음에 뵙겠슴당...


-야설의 문-
1 jongoan 재미있었어요 2001-02-01 
2 whitettl 굿임다~~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용^^ 2001-02-01 
3 hyoyoon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도.... 힘 내세용... 2001-02-01 
4 obf540 빨리...항문에 넣어야 하는데....... 2001-02-01 
5 황제의꿈 감사합니다. 2001-02-01 
6 keun01 항문에는 언제 넣을겁니까?  잼 있어요~~~ 2001-02-02 
7 chy9469 재미있겠잘읽어습니다. 다음편을빨리부탁합니다  항문에하면 정말 죽여주는
데 2001-02-02 
8 smile1974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2001-02-02 
9 jp0606 아 옛날이여~~~~~~~~~~~~ 2001-02-06 
10 cyd 재밋게 잘 읽었읍니다.^^ 2001-02-07 
11 왕nobel 일본포르노 영화같아요 2001-02-09 
12 choung55 매우좋아요.다음편이 기대되요 2001-02-10 
13 lunarena 냐하~ 잼이뜨얌~(''~) 2001-02-14 
14 psy1584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2001-03-03 


이것은 사실이 아닌 허구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읽으세요..
글구요..
제가 쓴게 재미가 없나봐요..
점수도 않주고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길....
재미없으면 빨랑 끝내죠 뭐..쩝..
직접 작성할려니깐 시간두 없고 해서 쬐금 늦었습니다.
야문 여러분들의 넓으신 이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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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먹기(3)

엄마는  똥구멍에 하는 것을 거부했다.
"엄마,한번만 하자."
"하다가 아프면 않하면 되잖아."
"자꾸 이러면 나 요솔이 한테 간다..응.."
"한번만...."
"너 자꾸이러면 두번 다시 엄마에게 오지 못하게 한다."
난 계속해서 엄마를 조르고 싶었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음....욕실에서 하면 되겠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벌려 빨기 시작했다.
"음..아..학..좀 더 깊이 아..아.. 쑤셔죠..한아..더 깊게.."
난 세개의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에다가 넣어 앞뒤로 흔들었다.
"아..악....너무 좋아...더 깊에..음..."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며 다시 자신의 보지에다가
넣기위해서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빨아댔다.
입에 넣어서 아래위로 흔들며 혀로 굴렸다.
난 검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똥구멍을 간지러움을 태우며 더욱 흥분하기를
바랬다.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는 더욱 깊이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으...엄마..좋아..강하게 물어줘.."
'쭉쭉...낼름..'
엄마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한아..거기는 안돼..아흑..아아.."
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엄마는 내 자지를 목구멍 안까지 넣어 더욱 빨리 흔들었다.
"음..엄마..날 먹어..먹어치워..아..음.."
'후루룩..쩝쩝..할딱..할딱..쭉쭉..'
사정에 가까워옴을 안 나는 엄마의 보지를 물어댔다.
그리고 나서 엄마의 목구멍안에다 사정을 했다.
엄마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그리고는 내 자지가 작아질때까지 빨아주었다.
"한아..너무 좋았어..."
"엄마..너무 좋았어..근데..맛있어?.."
"응..이렇게 달게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나서 난 엄마의 젖을 주무르며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얼마후 옆에서 같이 자고 있던 엄마가 부시럭거리는 바람에 깨었다.
"한이..깨었니..좀 더 자지 않구.."
"엄마 샤워좀 하고 올께."
그리곤 엄만 욕실로 향했다.
"엄마 잠깐만...나두 같이 할래."
"엄마랑 같이 목욕한지도 오래 됐잖아."
엄마는 아무런 의심없이 나와 욕실로 향했다.
적당한 온도의 물을 채운 욕조에 엄마와 난 서로를 마주보며 몸을
담금채 몸을 씻어내렸다.
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엄마의 처녀지를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먼저 내 몸에 비누칠을 한후 샤워기로 씻어내렸다.
그런후 엄마의 몸에다가 비누칠을 해주었다.
엄마는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내가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난 엄마의 몸 구석구석에다가 적당한 비누칠을 하고 엄마의 보지와 엉덩이에는
보다 많은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 나서 비누로 엄마의 똥구멍에다가 살짝 밀어 넣었다.
"음..아..한아..너 지금 뭐하는 거니..음.."
난 엄마의 입술을 말없이 덮쳤다.
'낼름..낼름..쩝..쩝..'
엄마의 입술을 달게 빨아댄후 마구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비누칠때문인지 엄마의 젖과 보지를 만지는데 매우 편안했다.
비누가 잔득 묻은 손으로 엄마의 보지에다가 넣고 흔들며 비누로 엄마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아..학..한아..그만..이제 그만..그만할래..응.."
"엄마..이렇게 좋아하는데 조금만 더 할께..응.."
'슉슉..흔들흔들..쭉쭉..'
난 엄마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더욱 더 엄마의 몸을 주물러 댔다.
"하..학..한아..이제 니 자지를 넣어줘..미치겠어.."
"빨리..응..빨리 해줘.."
"잠깐만..엄마..조금 더 보고 나서 .."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주무르며 앞뒤로 흔들며 빨리 부풀어 오르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엄마는 샤워기로 비누 거품으로 가득한 내 자지를 씻어내린후 재빨리 빨아댔다.
"음...엄마.이제..그만..불알 좀 빨아줘.."
"아..음..거기 한아 거기야..더 ..좀더..음..아.."
난 엄마의 똥구멍을 간지럽히던 비누를 던진후 엄마를 개처럼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내 자지에다가 비누를 잔득칠 했다.
"한아..빨리..얼른 해 줘..응..빨랑.."
코먹은 소리까지 내어가며 엄마는 빨리 해달라고 재촉했다.
그렇게 조숙하며 우아하기까지 하던 엄마의 모습인지 의심이갔다.
난 엄마 보지에다가 자지를 빙빙 돌렀다.
안으로 삽입하지 않은채 겉에서만 빙빙 돌려댔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몸 전체를 뒤로 밀어버리는 바람에 엄마의 보지에 쑥들어가버렸
다.
"윽..엄마..갑자기 그렇게 밀어대면 어떻해..아.."
"미안..너무 급해서 ..한아..괜찮아.."
엄마는 놀란나머지 빨리 내 자지를 뽑았다.
"엄마..괜찮아..이제 하자.."
난 엄마의 항문을 겨냥한채 그냥 한번에 밀어버렸다.
그러자 아무 거리김없이 쑥들어갔다.
"악..한아..아파..너 지금 어디에다가 넣은거야.."
"엄마..가만히 있어봐..아..너무 좋아.."
"악..한아 아파 너무 아프단 말야..빨랑 빼.."
난 반쯤 들어가 있는 내자지를 더 깊게 밀어댔다.
"아악..아파..한아..음..아프단 말야.."
난 엄마의 고통스런 소리를 외면한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음..아..엄마 ..너무 좋아..엄마 똥구멍이 내자지를 꽉꽉 쬐여줘..음.."
"아..학..음..아..한아..아파..천천히..천천히 움직여.."
'쓕쓕..흔들흔들...질퍽질퍽..철퍽..철퍽..'
"아..음....아..한아..좋아.. 음..좋아.."
엄마는 점점 더 내가 흔드는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가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린후 더 깊이 자지를 밀어댔다.
"윽..한아..음..너무 좋아..구멍이 터질것 같아...음.."
난 엄마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때렸다.
"음..씨팔..엄마..빨리 움직여봐...윽..좋아..좋아.."
"엄마..엄마가 좌우로 벌려봐..보지좀 만지게..."
엄마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기 두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채 흔들어댔다.
난 주변을 둘러 보았다.
주변에 있는 거는 둥근 비누뿐이였다.
난 비누를 손가락에 묻혀 엄마의 보지에다가 넣었다.
"음..아아..한아..좋아..너무좋아..더..좀 더.."
손가락을 앞 뒤로 흔들며 허리를 더욱 깊게 엄마의 엉덩이를 깊게 눌러댔다.
"윽..엄마..좋아..엄마 똥구멍..너무 좋아..."
"꽉 쪼이는게 너무 좋아 엄마..아..빨리 움직여봐..엄마.."
엄마는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린채 더욱 빨리 움직였다.
엄마의 똥구멍안으로 들락거리는 내 자지는 더욱 부풀어올랐다.
"엄마..나 쌀것같아..싼다구...음..."
"한아..엄마 똥구멍안에다 싸..싸줘..아...악..."
난 엄마의 똥구멍안에다가 나의 정액을 분출했다.
엄마의 보지안에다가 싸는 것과는 색다른 느낌이였다.
"윽..엄마..똥구멍..정말 좋아..음.."
엄마는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넣은채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자지를 재빠르게 빼내자 고통스러워 했다.
"악..아파..한아..아프단말야.."
엄마의 똥구멍에서는 피와 내 정액이 섞인채 흘러 나왔다.
"엄마..예뻐..사랑해 엄마.."
"한아..나두..널 사랑해.."
엄마와 달디 단 입맞춤을 나누며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우린 서로의몸을 씻어준후 엄마 방에서 아무것도 입지않은채 잠을 잤다.
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엄마는 내 자지를 물고서 깊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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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야설보시면 마니 마니 흥분되져
    젖을땐 그냥 손으로 하심 위생적으로
    안좋아염...ㅋ http://www.feel4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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