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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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나의삶, 그리고 어머니(7부)………..
두툼한 보짓살이 벌겉케  물기에 번져 벌어져 있다, 어머니의 보지를 처음으로 생생히 보니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며 흥분이 더해갔다, 어머닌 내가 뭘 하려는지 모르는체 헐떡이며 다음을 기다리고 있었고 난 어떻게 나올까 불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가져가 살며시 혀를 대고 살짝 핧으니 그제서야 어머닌 놀래시며 몸을 일으키려 했고 난 얼른 어머니를 안으며 다시 누워 버렸다.
…….” 엄마 ~ 한만만 해볼께 응~……” 난 가지고픈 장난감을 싸달라고 조르는 아이처럼 간절히 요구했다, 어머닌 벌개진 얼굴로 나를보며 ……”연우야~ 거긴……,”  “ 엄마~ 괜찮아~
..엄마만 이상 한거지 다들 그렇게 해~…응….”  어머닌 난생처음 경험 하는건지 내말을 들으면서도 어쩔줄 몰라 하셨고 쉽게 입을때지 못하셨다.
…..” 그래도 거긴 더러운 건데…….”  어머닌 챙피한 듯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간신히 말씀 하셨고 난 완강히 거부하지 않는듯한 말투에 기대를하며 ……” 엄마 ~ 뭐가 더러워 엄마가 이상 한거야~…우리회사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던데 뭐~…… ..”  “ 그래도~…….” 나는 어머니의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를 들어며 엄마~제발 쪼금만~ 하며 어머니의 의사를 무시하며 몸을 아래로 내렸고 어머닌 창피한지 누워서는 눈을감아 버리신다.
갈라진 보짓살을 보면서 허벅지를 천천히 벌려 혀로 살며시 콩알을 건드려 보았다.
움찔…… 다시한번 건드리며 천천히 혀를 놀리니 엉덩이가 들썩이며 놀라시는 것 같아서 잠시 입을 뗐다 이번엔 혀에 힘을 주고는 바로 철퍽하게 벌어진 질안으로 집어 넣었다.
으~~~음……. 어머닌 손등으로 입을 가린체 참으려한다 .  보지안은 끈적였고 난 아들래미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어머니를 보며 점점 진한 애무를 하며 보짓살 전체를 핧아먹듯 빨았다, 혀가 짓누르듯 보짓살을 핧아 버릴때마다 못참겠는지 창피해서 그런건지 참으려는 신음소리는 점점 둔탁하게 음음 거렸고 혀를 집어넣어 질안에서 심하게 요동치듯 돌리자 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일 들며 신음을 해댄다.
허벅지에 손을놓고 보지를 살며시 두손으로 벌리곤 조금은 쳐진 콩알을 건드리며 애무했다
순간 어머닌 숨넘어가게…….”연우야~.이제..그..만~..그….만…..”  내머리를 잡으신다.
난 무시한체 혀 전체로 정성스레 빨으며 집중적으로 콩알만 굴리며 빨아들였고 흥분에 도취되어 미친듯 핧아대는 내 머리를 어머닌 두손을 내려 꽉 쥐어 버리시며 엉덩일 들썩거렸다.
…..연우야~…. 제발…….제….발~ 이제… …그…만좀~…….” 나도 어느정도 만족해 천천히 입을때며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흑~………….” 질퍽한 질안으로 좆이 밀려 들어가자 어머닌 입을 잠깐 벌리시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셨고 난 밀려 들어가는 좆을보며 흥분에 몸을 떨어야 했었다.
아흑~~~~~~아아아아~~~~~음음음~~~아~흑~~~~~~점점 격렬히 쑤셔대자 어머닌 신음을 크게 해대며 몸을 트셨고 엄마~ 하며 어머니를 안으니 어머닌 나를 꽉 끌어 안고는 좆이 밀려 들어 갈때마다 엉덩이를 들어 받혀 주신다.
쾌락은 더해만 가고 마음은 점점 농후해져 가며 난 살며시 몸을 때고는 말없이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몸을 돌렸고 어머닌 헐떡이며 아들이 뭘하려는 지 모르는체 엎어 지셨다,
잠시 땀에 젖은 어머니의 이마를 만져주고 손을 내려 얼마간 엉덩일 쓰다듬어 주었다.
몸을 일으켜 엎어져 헐떡이는 등위에 가슴을 대고 오무려진 다리를 살며시 다리로 벌리며 내가 뭘 하려는지 의사를 전달했고 어머닌 힘없이 다리를 벌려 주신다.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손을내려 질을 한번 만지고 내좆을 쥐고 조금식 밀어 넣었고 절반이 들어갈 쯔음 겨드랑이 사이에 두팔을 끼고 어께를 잡고는 뿌리가지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악..아….음…..음…..아…….으…..음음 ……….어깨를 꽈 부여잡고 난 미친듯 없어진 어머니를 뒤에서 박아대었고 어머닌 색다른 맛인진 몰라도 신음이 점점 커지며 헐떡 거리신다.
오히려 앞보다 꽉 조이는 맛이 더해가며 흥분은 더해갔고 뒤로 범한다는 생각에 쾌락은 깊어만 갔었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에미좀…
..에미좀…어떡해좀……..악악악….어머니의 신음과 흥분이 더해가며 난 도저히 못참고 어깨를 꽉잡고 좆을 최대한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였고 어머닌 질속에 좆이 끄떡이는걸 느꼈는지 엉덩일 심하게 흔드시며….악악….아…어떡해….어떡해….. ………아……………………………”
축처진 몸으로 내려와 천장을 보며 벌렁 자빠져 버렸다.  얼마간 있다가 먼저 일어나 샤워를했고 어머니도 샤워를 한 후 내곁에 누웠다.
말씀없이 조용히 계시는 어머니를 살며시 안았고 어머닌 조용히 다가 오신다.
……”.엄마~ 고마워~………”  어머닌 쑥스러운듯 살며시 미소만 지으시며 나를 바라 보신다.
……” 고맙긴 에미가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는데..후..우………”  …” 엄마가 왜 해주는게 없어 내 뒤치닥거리 다해 주잖아……….”  “ 그건 어떤 부모라도 당연한 거고….”  “ 엄마 또 쓸대없는 생각한다 그치~…….”  어머닌 나를 물끄러미 쳐다 보신다….” 엄마 내가 말했지~그냥 내곁에 있어만 주면 된다고~ 난 그거면 충분해~………..” 난 어머니를 안으며 엉덩일 주물렀다,  또 발기가 되어 왔지만 또 하기가 어째 쑥스러워 참기로 하며 어머니 의 엉덩이만 주물렀다…….” 엄마~ 이제 그런 생각 하지마 알았지 ~ 그럴필요 없잖아~…..” 어머닌 차분하게 나를 보시며 고맙다는듯 얼굴을 만져 주신다……그래~ 알았어…연우만 있으면 에미는 되는거야…  녀석~….” 어머닌 살며시 내볼 을 꼬집으셨다.
…..나도 엄마만 있음돼~ 헤헤……….  ……예끼 인석아~……..  ………헤헤헤……….
……”엄만~ 아버지 돌아 가시고 재혼할 생각 없었어………” “ 훗~ 한번 물렸으면 됐지 또 그수발 어떻게 감당 하라고 재혼을해~ 혼자 사는게 편하지……….” “ 엄만 아버지가 그렇게 싫었어~……..”  “…… 글쎄~ 영 싫었으면 그렇게 살았겠어~  살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들어 그렇게 그렇게 살은거지~ 사람 사는게 다그렇지 뭐~………” 어머닌 옛날을 회상하시듯 말씀을 하시며 자려는지 조용히 눈을 감으신다.
눈을감은 어머니 모습이 어쩐지 살아온 인생 만큼이나 서글프게 보여 난 어머니 뺨을 살며시 만져 주었고 어머닌 내손을 말없이 만지작 거리신다.
재건축이 떨어지며 하루가 다르게 업무량이 늘어만 가던 어느날 과장이 부르더만 김대리가 맹장수술로 입원했으니 대신 좀 업무를 인수하라며 출장을 가라한다,
다음날 아침일찍 충청도로 내려갔고 몆일간은 업무파악 하려 바쁘게 뛰어 다녔었다.
 간간히 어머니께 전화해 안부를 전했고 어머닌 끼니 굶지말고 입맛없어도 챙겨 먹으라며 걱정스런 말씀만 하신다. 전화기로 들려오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엄마 보고싶어요 했다. 어머니도 보고 싶다며 말씀을 하시며 다시한번 끼니 걱정을 하신다.
내려간지 오일쯤 하루는 현장 소장이 술한잔 대접 한다길레 난 괜찮다고 몆번을 사양 했으나 아버지 뻘 되는 분이 아쉬운 얼굴을 해가며 말하는데 사양도 한두번이지 할 수 없이 약속을 했고 저녁떼 몆몆 사람들과 술자리를 마주했다.
소장은 늙은 나이에 안 어울리게 연신 굽신거렸고 비위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고 난 그런게 왠지 부담스러 다른 직원들에게 몸이 피곤해 일찍 쉬련다며 그곳을 나왔다.
소장은 급하게 따라 나오더니 그냥가면 어떡 하냐며 끝끝내 나를 데리고 어떤 모텔을 찾더니 방을 잡고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했고 아가씨가 온걸 확인하고서야 잘 모시라며 당부 를 하곤 그제서야 나간다.. 아가씬 생긋 웃더만 옷을 천천히 벗고 욕실로 들어갔고 난 생각도 없어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물줄기가 끊기며 아가씬 타올을 두르고 내옆으로 와서는 그냥 잘거냐 묻는다. 왠지 그런 당돌한 물음에 정나미가 떨어져 그렇다 했더니 진짜냐 묻는다 짜증이나 빨리 나가라 했더니 그럼 샤워전에 미리 말하지……….뭐라뭐라 떠들더만 투덜거리며 나가 버린다.  자려고 눈을 감으니 어머닌 지금 뭐하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며 어머니가 점점 보고싶고 그리워져 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열흘이 지나서야 서울로 올라왔고 회사에 들렀더니 일찍 들어 가라길레 어머니께 갔다.
어머닌 내 얼굴을 보자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며 춥다며 난로를 가까이 가져오신다.
사실 어머니와 그렇게 오래 떨어져 본적이 여직 없었으니 짧은 기간 이지만 어쩜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얼굴이 야위었다며 안스럽게 보시는데 정감어린 그눈빛에 마음이 훈훈해져 왔다.
추운데 먼저 들어가라 시는데 조금있다 같이 들어가자 했더니 어머닌 물건을 대충 보더만 거의 다 나갔는데 그럼 오를은 일찍 들어 가자시며 팔다남은 배추를 챙기셨다.
시간을 보니 오후 3 시가 조금 넘어 가고 있었고 어머닌 가다가 갈치를 몆마리 사가지곤 집에서 장만을 하신다. 샤워를 하니 몸이 나른해져 난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는지 시간을보니저녁 7 시가 넘어간다 , 어머닌 이제 일어 났냐며 부지런히 저녁 준비를 하시며 자면서 코까지 골드라며 웃으신다.
 어머니께 다가가 말없이 배를 끌어 안으며 보고 싶었어요 했다 어머닌 음식을 장만 하시며 징그럽다며 싫지않는 표정을 하신다.
그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어머닌 힘들지 않았냐며 집나가면 고생이라고 객지에서는 그저 잘챙겨 먹어야 한다며 말하신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한시간을 넘겼고 초저녁에 자서 그런지 잠도 오지 않았다.
모처럼 어머니와 같이 있으니 기분도 그렇고 해서 살며시 어머니께 다가가 몸을 껴안으며 살짝 뽀뽀를 했더니 어머닌 징그러워 하면서도 싫지않은 얼굴로 나를 보신다.
……”엄마도 잠이 안오나봐~…….”  “ 그러게 너무 일찍이라 그런갑다…………”
……”엄마~ 나 거기서 혼자 자려니 엄마 무진장 보고 싶더라~…엄만 나 안보고 싶었어~…..”
….”그래 안보고 싶더라 인석아.~….”  “..진짜~……”  “…그래 진짜다~ 인석아……..”
난 웃는 어머니를 보며 어머니 몸위로 올라갔고 어머닌 인석아 무겁다 하시며 가만히 날 보신다. 


…………나의피,나의삶,그리고 어머니 (완결편)…………….
어머닌 무겁다 하시면서도 내등을 다정하게 쓸어 주신다.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며 난 어머니 얼굴을 가만히 들려다 보았다. 어머닌 그런 나의 눈길
이 어색했던지 에미 얼굴 처음 보냐며 조금은 수줍은 듯 무안해 하며 내얼굴을 찬찬히
뜯어 보시며 머리결을 정리해 주신다.
…..”그냥…. 엄마 얼굴 보니~ 괜히 좋은거 있지…엄마도 예전 사진보면 참 이뻣는데~…..”
….”인석은~……쯧..그래 옛날엔 참 고왔지~ 피부도 뽀얗고 그랬어~…..”
…..”엄마~ 엄만 지금도 괜찮아~ 엄마도 이젠 화장좀해 여자는 평생 가꿔야 된다든데.~….”
어머닌 내말이 우스운지 누가 그러 더냐며 아는것도 많다 하신다.
……” 연우너~ 요번에 개소주 한번 먹어라…..” “…..무슨 개소주?…….” “응~ 어저께 탕집 아저씰 오다 만났는데 국산 좋은거 있다고 니말 하길레……….”  “ 그럼 개도 수입해?……”
….” 그런 다더라 중국게 워낙 싸니 모르는 사람은 중국거 먹지 국산은 못먹는다 더라`…”
…..” 아이 어쨎던 난 싫어~ 안먹어도 건강 하잖아~  엄마나~ 이번에 한번먹어~응~…..”
……” 에미가 이나이에 먹어서 뭐한다구~ 이번엔 에미말 한번만 들어~ 알것지~ 응~응~…”
어머닌 확답을 이참에 받아 내려느듯 끝까지 대답을 기다리신다. 고마운 내 어머니……..
대답을 하며 살며시 입을 가져가 입술에 대어 보았다.  어머닌 여전히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가만히 계셔 주신다.
너무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아 그만두기로 하고 손을 내려 잠옷을 걷어올리다 생각이 바뀌
는걸 느껴 …….엄마~ 그냥 옷벗어 버리면 안되~ 자꾸 걸리거든~…………”  어머닌 약간 쑥스 러운지 주춤하듯 하다 일어 나셔서 잠옷을 벗고는 이불로 들어 오셨다.
처음으로 난 어머니 브라를 벗겨 내었고 팬티도 마저 벗겼다. 완전히 알몸인 어머니……….,
나도 후닥닥 벗고 알몸인체로 어머닐 안으며 가슴에 살며시 입맞춤을 해주었다.
허옇게 출렁 거리는 젖을 얼마간 빨며 젖무덤을 조심스레 주물러 가니 어머닌 조금은 야릇
했던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릴때 그렇게 에미젖 빨더니 커서도 똑같다며 정감으린
손길로 등을 쓸어 주셨다.
쓸쓸 벌것케 발기가 되며 흥분이 되어와서 슬며시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왔고 음모 부근에서 바로 진행을 못하고 잠깐 미적 거렸다.
어머닌 가만히 게셔 주신다,  혀를 가져가 천천히 보짓살을 애무하자 잠시 움찔할뿐 미동이 없으시다. 중년의 두툼한 보짓살…..그리고 내 어머니란 사실에 쾌락은 조금씩 상승 해갔고 점점 나의 혀는 하나도 더러운 것이 없는 것처럼 질 안에서부터 두툼한 보짓살까지 샅샅이
훓으며 소 혓바닥 마냥 빨아갔다.~~~음음음~~~~아흑~~~음음~~~~어머닌 서서히 신음이 커져가며 엉덩일 들썩였고 난 들썩이는 엉덩일 받혀 잡고 얼마간 더 혀를 놀리다 몸을 일으켰다.
헐떡이는 어머닐 보며 난 저번처럼 어께를 잡았고 힘을 조금 주며 몸을 돌렸다.
 어머닌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았는지 손길에 동조하듯 말없이 엎어지셨고 난 몸을 일으켜 천천히 엎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벌렸고 살며시 어머니의 허리를 잡아 몸을 당겼다.  어머닌 내가 몸을 당기자 저번 그자세가 아니란걸 알았는지 멈칫멈칫 거리며 조금씩 손길에 의해 몸을 일으키신다. 
개처럼 아들앞에 엎드린 다는게 창피했는지 쑥스럽고 어색해 했지만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한다는 걸 알고 체념하듯 계셨고 난 알몸인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가 눈에 그려오자 타락적 쾌락이 온몸을 훓으며 지나가는걸 느꼈다.
엉덩이 살을 조금 벌리니 두툼한 보짓살이 시뻘것게 물에젖어 번들거리며 눈에 들어왔다.
좆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고는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쾌감이 극치를 달리고자 흥분되 오며 나는 점점 빠르게 쑤셔 대었고 어머니도 이젠 질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좆을 느끼는지 연신 신음을 벳어내며 어쩔줄 몰라 하신다.
신음 소리가 커져오며 난 점점 흥분되 어머니의 엉덩이살을 더욱 벌리고 내좆이 들어 가는걸 보며 박아대었고 어머닌 머리를 바닥에 쳐박곤 마치 동냥하듯 두팔을 접고서 움직임에 보조를 마추듯 신음을 해대었다~~~~악악~~악악~~~악~~~으~~음음~~~음~~~~아아아~~~~~~~
들락 거리는 좆등으로 허연 액체가 묻어 나오는걸 보며 나는 흥분이되어 잠시 좆을 뿌리까지 박아 놓고는 엉덩이를 잡고 음미 하였다.
 음~~~음~~~~~~~~으흠~  난 그대로 있는 것만으로도 싸버릴거 같해서 다시 몸을 잡고 몆번을 쑤셔 대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엎어지며 사정을 하였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힘있게 뿜어져 나가자 어머닌 엉덩일 꿈틀굼틀 대시며 몸을 떠신다.
어머니 등위에서 땀을 시키며 한동한 좆을 빼지 않았고 그대로 두며 어머니께 말을했다.
……” 엄마~ 많이 보고싶었어~….”  어머닌 내손을 만지작 거리며 에미도 연우가 보고 싶었다며 나지막이 말씀하신다…….  “……엄마~ 사랑해~…….”  “….그래~ 알어~ ….다..알..지…”
어머닌 무얼 생각 하는지 그저 손만 만지작 거릴뿐…….,
다시 잠자리에 들며 어머니께 “……엄마…!…나~ 돈모으면 가게 하나사서 엄마랑 장사나 할까봐~……”  “ 에그~ 이일 하지마라 힘만들고 돈도안되~  생물이라 날짜 넘기면 본전도 못찼아~…….”  “ ……………….”  “ 사무실에서 따뜻한게 최고여~.비안맞고 눈안맞고 그게 제일이지~……..”  “ 아냐~ 남들보기 그래 보여도 빚좋은 개살구야~  비전이없어 이일은……..”
“……….”  “ …..그리고 젊었을대 한번 도전해 보고싶어~ 아무래도 장사가 빠를것같해~  엄마~  나 알잖아 사람 잘끄는거~…..”  “ 그래~ 넌 붙임성이 있어서 사람들을 편하게허지…..”
어머니와 두런두런 한참을 이야기하다 잠이들었다.
그렇게 어머니와의 꿈같은 사랑을 나누었고 영원 할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철없던 생각 이였는지….지금난 결혼 2년차에 접어들었고 아내는 오를처가에 김장 담구러 간다며 내일 저녁 퇴근하며 태우러 오라며 아침일찍 나갔다.
장가 안간다며 그렇게  말했건만 나이가 조금씩 들며 어머닌 나를 재촉 하셨고 때론 달래기도 하시며 하루가 멀다하고 뽁아 대셨다.
어머닌 내 인생을 에미 때문에 망칠수 없다며 만약 장가 못보내고 죽으면 죽어서도 한이될거라며 나를 협박했고 할 수 없이 성화에 밀려 중매장이 소개로 어머니가 참해 보인다는 여자와 몆달간의 형식적인 데이트를 하고는 결혼을 해버렸다.
나는 지금 조그마한 편의점을 운영한다, 지금은 점심을 먹으러 집에 잠깐 들렀고 잠시 교대해주려 계시는 어머니께 가고있다.
…..” 엄마~ 이제 들어가봐~…”  “…..좀 쉬었다 나오지~바쁘지도 않은데~…….”
…….” 집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있음뭐해~……”  “ 그러니 너도 빨리 자석을 봐야 할텐데……”  “ 엄만~ 그게뭐~ 마음대로 대나~ 엄만..! 손주 보고싶나 보지….”  “ 왜 그렇게 아가 안쓴데~….”  “ 엄마 괜히 그런 소리 그사람 안테 하지마~….” “ 인석~ 지 색시라고 편드는거 좀봐…..”  “ 에이엄만 괜히 그래~….엄마 이제 들어가서 밥먹어~” “ 그래 그럼 간다…”  저녁 늦게 알바가 왔고 난 퇴근을 하며 어머니 좋아하시는 순대를 사가지고 총총 걸음으로 바쁘게 집으로 향했다.
저녁을 대충 때우고 어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길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가 없을때는 나는 늘 어머니와 잠을잔다, 결혼을 전제로 난 어머니께 이런 약속을 받아 내었고 어머닌 결혼후에 아내에게 미안했던지 약속을 자주 위반 하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지 그대로를 받아 주신다.
난 아내 에게서 어떤 기쁨도 엊지를 못한다 , 그렇다고 내 아내가 못나서도 불감증을 가진 여자 라서도 아니다. 내 몸에 흐르는 알 수 없는 쾌락적 반감은 늘 정상을 거부 하기 때문이다. 어머니 나이 이제 52세 거리를 지나다 보면 눈길한번 가지 않을 여인네 이지만 오로지 나에게만은 성적으로 최고의 극치를 맛보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여자 이기 때문이다.
어머닌 늘 그렇듯이 속치마를 입으신체 내옆에 누워 벗어버린 하체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좆을 가볍게 잡고 흔들어주신다.
 전혀 숙달되지 않은 그 손길 몆번에도 난 빠르게 발기하는 나를 느끼며 어머니의 속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다. 어머닌 말없이 좆만 만지작 거릴뿐…….,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 넣으며 돌려본다 이제는 어디를 만지면 좋아 하는지도 외울정도다.
……….”.에민 언제 온다던~”…  …..” 응~ 내일…일끝나고 태우러 갈꺼야~………”
……” 그집은 식구가 많아 김장도 많을텐데 에미가 고생 이것다~……..” “ 어쩔수 없지뭐~ 형제가 전부 아들인데~….”  ……..” 엄마 ~ 이리 올라와~…….”  “…………..”  “ 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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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1부)

먼저 저의 사연을 들어 주시는 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잠지님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1978 년 그 당시 우리가족은 말 그대로 찌저지게 가난한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새벽같이 나가셔서 밤 10 시가 넘어야 들어왔죠,  가족은 여동생 둘 포함해
다섯 식구 였는데 방이라곤 달랑 한 칸 뿐이라 점점 턱수염이 나면서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잠지님 에게 글을 올리기 전 미리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는 가정환경 때문에 근친을 하게
되었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영문인지는 모르나 어머니를 어머니로 써 대하였고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성
 하나 만큼은 어머니가 아닌 여자로 보였습니다….
이점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저의 사연을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읽기가 거북 가셨다면 답장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솔직하게 저의 사연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당시 우리가 살던 달동네 에는 화장실이 없는 집이 많아서 구청에서 지어준 공동 화장실
을 이용했습니다.
지금도 서울에 조금 남아있는 달동네를 어쩌다 가보면 그런 화장실을 가끔 봅니다
그러나 전부 시멘트로 지어져 있지 당시처럼 목조 화장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그때 그 목조 화장실은 칸 이 세칸 이였는데 동네에 질 나쁜 형들이 가운데 칸에 앞 뒤로
미세한 구녕을 뚫어 놓았습니다.
내가 중학교 올라가며 형들에게 그 정보를 입수했고 전 호기심 도 호기심 이지만 여자꺼
 한번 제대로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과후 언제나 가운데 화장실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형들과 교대로…….
그렇게 매일 보다 보니 옆집 아줌마고 담배가게 할머니고 전부 다 보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보던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엄마꺼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 생각을 갖자 마자 평소와는 느낌이 다른 엄청난 흥분이 되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벌렁 거리는지…그때의 그 기분을 잠지님께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모르겠
네요…. …………..,
암튼  그런 생각이 들자 가슴이 뛰었지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시 조그마한 봉제공장에 다녔는데 한참 수출에 박차를 가하던 그 시절 어머니의
공장도 그런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미싱을 굴려야 했고….나와 두 동생들은 눈을 뜨면
 아무도 없었죠, 단지 밥상만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웠던 그 시절…,  그리고 나의 근친에 대한 생각들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간간히 생각나는 그때 뿐 , 평범한 생활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중학교 3 학년에 올라가던 그 해 겨울 지금의 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
니다…  아버진 지방에 내려 가셔서 몆일 있다가 와야 했고 두살 터울 동생들은 중 1 하나
는 초등 5  년 이었는데 저는 동생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방 이라고는 기껏 2 평 남짓한데 여기저기 도배지가 덜렁덜렁 거리는 그런 방이였죠….,
천장엔 못을박아 빨래를 널어 놓았는데 자다보면 어쩌다 들짠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웃기죠….저 그렇게 살았어요…………..  암튼 그날은…….
저녁을 먹고 10 시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머닌 연탄불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는
 자리에 누우셨고 이내 잠이 드셨는지 숨소리만 조용히 들렸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여동생과 잠시 장난을 치다 저도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들었나 새벽녁 어머니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께었죠…낡은 야광 시계를
한참을 들여다보니 시간은 새벽 5 시 어머닌 내 몸을 타고 넘어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연탄불 갈러 간거죠…., 평소에는 아버지가 문 입구 쪽에 잠을 자는데 그날은 아버지가
없다 보니 제가 자게 되었어요 ,얼마 후 어머니가 들어 오셨고 잠이 께어있는 나를 보더니
춥지 않냐며 손을 요 아래에 넣어보더니 온돌이 골고루 안된다며 감기 걸리기 전에 엄마랑
바꾸어 자자고 했어요…..전 어머니께 괜찮다고 했더니 어머니는 끝끝내 고집을 접지 않으셨
어요…..,참고로 제가 3 대 독자 입니다…..
결국엔 어머니의 요에서 같이 누웠어요…..어머닌 6 시가 되면 일을 나가야 했습니다.
요라고 해봐야 사촌 형님이 하사관으로 근무하던 그 시절 몰래 빼내어온 국방색 군용 담요
였지요…..  10 분쯤 어머니와 두런 두런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자던 여동생이 자리가 비좁
았던지 자면서 짜증을 내는 겁니다….
“아…이..씨  오빠 ….다리 좀 치워…”
어머닌 동생의 그 말에 나를 바짝 안았는데 그때 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잠시 이야기에 빠져있던 저는 얼마 후 나도 모르게 퉁퉁한 어머니의 젖
무덤을 3/1쯤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나이는 40 이었는데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조금은 더 늙어 보였죠….
몸은 약간 마른 편 이었습니다….
젖 무덤을 보며 엉뚱한 생각을 하던 나는 나도 모르게 발기를 하였고 완전히 발기한 후에야
몸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몸을 어머니께 들킬까 두려운 마음이 들어 슬며시 몸을 띠려고 하는데 어머닌 흘러내
린 이불을 덮어주고 나를 당기다 나의 성기를 느꼈나 봅니다.
그러더니 피식 웃으며 “요놈” 하는데 얼마나 창피하고 무안했던지 모를 겁니다.
근데도 어머닌 그런 나를 바짝 끌어 안아주며 태식이 장가 보내야 겠다며 나의 등과 허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성기는 서버려 붙힐 수 도 땔 수도 없는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는데 어머닌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그렇게 이야기만 하시던 어머닌 어디 우리 민수 장가가도 되나 엄마가 확인 좀 해야
겠다며 손을 내려 저의 물건을 잡아 버렸습니다…
전 중 3 이였고 당시의 물건이나 지금의 물건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15 센티 정도 입니다.
어머닌 좀 놀라시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애써 태연한 척 하려 했던게 아닌가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합니다.
나의 가슴은 벌떡였고 어머닌 처음에 웃으시며 내복위에서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어요..
말씀도 많이 하시면서…….
그렇게 5 분쯤 흘렀나 점점 말 수는 죽어갔고 간간히 정적의 어색함, 그리고 별거 아닌듯한
느낌을 주려 했는지 장난하듯 “우리 민수 엄마가 돈 많이 벌어 빨리 장가 보내야겠네”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물건의 두께를 느끼려 했는지 한참을 만졌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전 그때 중 3 입니다…. 야한 사진만 보아도 바로 반응이 오는 나이인데
제가 어떠 했겠어요….말 그대로 쇠 몽둥이 처럼 단단 했었어요….
어머닌 그렇게 얼마동한 아들인데 뭐 어때…하듯 당연하고 별거 아닌것 처럼 저의 물건을
주물렀고 전 미칠거 같았습니다….
P/S: 죄송합니다….아내가 빨리 가자며 재촉입니다…오를 친정에 가기로 했거든요…..
    내일 퇴근하는 대로 나머지 사연 보내겠습니다….건강 하십시요….

수신 : 잠자는잠지@hanmail.net
발신 :  incest@lycos.co.kr
잠지님 안녕 하셨지요 …..그럼 바로 다음 이야기를 하렵니다.
그날은 그렇게 넘어 갔어요….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한 몆일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고 앉은벵이 책상에 앉아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다 보니 시간이 10 시가
가까워져 왔습니다..동생들은 둘다 잠에 빠졌고 어머닌 스텐드 불이 신경이 쓰여 잠이 안
오는지 눈만 깜빡이며 누워 계셨죠…..,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는걸 제가 왜 모르겠어요…., 남은 숙제를 보니 생물이 남았는데
시간표를 보니 5 교시 였지요….점심 먹고 해도 되겠다 싶어 정리를 하고 문쪽으로 가려는
데 어머님이 춥다며 자리를 내어 주셨어요….
“여기서 자…..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어서”
생각 없이 일어나 백열 전구를 끄고 어머니가 벌려 주시는 이불 속으로 들어 같습니다.
어머닌 숙제 다 했냐며 물었고 필요 한거는 없니 하십니다.
두 동생들 에게는 섭섭하게 하였으나 저는 독자고 외동 아들이라 그러 했는지 어려운 살림
인데도 아쉬움이 별로 없었어요….생각해 보면 사내녀석 기 죽이기 싫었던 그 시절의 어머
니 마음 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어머닌 슬며시 내 물건을 잡는 겁니다…..
“너 요즘도 진철 이나 흥수 만나….”
“아니…그 형들 이제 아렛동네 형들하고 놀아….왜..? “
어머니가 물으시는건 당연해요….당시 그 형들은 불량기가 심해서 동내에서 손가락질 받던
형들 이었거든요….,
“그런 형들하고 어울리지 마라 알았지…”
“알았어….”
“에구 이쁜 내 색끼….”
어머닌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나를 그냥 안아 주셨는데 전 어리광을 부리듯 “ 엄마” 하며
어머니를 마주 안았습니다.
어머닌 공부 잘하고 말 잘듣는 네가 대견했던지 나를 바짝 안아주며 말해요…
“그래 우리 민수….엄마가 너 잘되는거 꼭 볼 거야 …알지 엄마가 왜 밤늦도록 일하는지”
“알어 엄마….”
어머니와 몸이 바짝 달라붙자 나도 모르게 물건이 팽창 하였습니다.
때야되나……때야되나……….  그러나 생각뿐 ……무엇 때문인지 땔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팽창해져 갔고 어머니의 둔덕에 지긋이 눌리는걸 느꼈어요…….
어쩌나……어쩌나….엄마가 알텐데…….
더 이상 그러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몸을 띠려고 ……”엄마 힘들지…졸리우면 자…..”
하며 몸을 띠려는데 어머닌 한숨을 벳 듯 길게 말을 하며 나를 당겼어요….
“낮에 공장에서 잠깐 눈 붙혔더니 잠도 안오네…..너나 일찍자..엄마가 재워줄게….”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물건을 붙힌체 있어야 했습니다.
자라는데 잠이 옵니까…..물건부터 죽여야 된다는 생각에 이솝우화도 생각해 보고 어릴 때
보았던 마루치 아라치도 생각하며 잊으려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지 조금은 수글어 들었고 나는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어머닌 전혀 몸을 풀지 않고 재우려는지 계속 어께를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30 분 가까이 흘렀나 막 잠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러나 난 깜짝 놀랐고
계속 자는척 했습니다..
어머닌 다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잡더니 나지막이 물어 봅니다……
“민수야…육성회비 언제까지 내야되…….”
대답을 하려다 어떤 느낌을 받아 그대로 자는 척만 했습니다…전 한번자면 아침까지 계속
자는 스타일 입니다…
대답이없자 어머닌 몆번을 더 물어 보시더니 안심이 되는지 내의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성기를 잡아 쥐었습니다…
몆번을 쪼물락 거리니 물건은 바로 반응을 하였고 5 분도 안돼서 커질대로 커져 버렸어요..
잠지님 저 나쁜 놈이죠……엄마가 만지는데 그런 반응을 한다니……훗
하여튼 난 계속 자는척을 해야 했습니다…그때 일어 난다는 것은 어머니나 나나 얼마나
무안 하겠어요…..
어머닌 기둥을 한참 만지작 거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숨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저는 얼마나 미치겠던지 몸도 못 움직이고 숨소리까지…..후…암튼 그랬어요…….
10 분넘게 어머닌 좆을 만졌고 난 참다참다 몸부림 치는척하며 몸을 반대로 뒤집어 버렸
어요….그럴수밖에 없었죠…..제가 평소에도 몸 부림이 심해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하는
스타일 이라 어머니가 의심할 여지는 없었죠….,
 어머닌 잠시 놀라 하시는 거 같다가 얼마 후 저의 내의를 바로 챙겨 주시더니 이불을 덮어
주셨고 어머니도 등을 보인체 돌아 누우셨어요….
그렇게 1~2 분쯤 있었나 어머니가 일어 나더니 제 몸을 바짝 당기고 저를 옆으로 뉘이는
겁니다…..모르는척 음냐 음냐 하며 목 한번 긁고 그대로 따라 주었어요…..
그리고 나자 어머닌 이불을 바짝 목까지 끌어 당기고 어머니는 내 앞섬에 엉덩일 붙히는
겁니다…그리고 손을 뒤로 가져와 저의 내의 밖에서 물건을 잡고 세우는 겁니다.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그러자 어머닌 단단한 나의 성기를 질이라 느껴지는 곳에 같다
대더니 한참을 버벅 거리다 만족한 곳을 찾았는지 물건은 그대로 둔체로 손을 다시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당기는 겁니다.
처음엔 떨려서 당기는 힘에 끌려 가지 않으려 은근히 버티었습니다.
어머닌 제차 힘을 주며 엉덩일 더욱 밀었고 난 뭔가 박히는 그 느낌 그리고 그곳이 거기
라는 느낌…그런거에 흥분이 되어 모른척 물건을 밀었습니다…
얼마나 꼴리던지 미칠거 같았어요…..잠시 그대로 만족 되시는지 게시던 어머니가 다시 엉
덩일 당겼고 전 그때도 모르는척 당기는 힘 만큼만 물건을 밀어 올렸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짧은 한숨이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하……”
그렇게 꽉 박아넣은 상태로 3 분쯤 난 남자의 본능이 그런지 왜 그렇게 엉덩일 흔들어 보고
싶은지 미칠 지경이었죠….  잠시 후 몸부림 치는척 하며 몸을 때려하자 어머닌 저의
 엉덩이가 도망 못 가도록 잡고 있었고 전 모르는 척 어머니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또 한번 …..음냐……음냐…쩝
그렇게 그날은 30 분이 넘도록 물건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어떡해 할 수는 없었고 나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몆일이 흐르던 어느날 …..

그렇게 몆일이 지나갔고 전 어린마음에 불안했습니다….지금와 생각해보면 자화자찬 일지
 모르나 전 모범생 이였거든요….쉽게말해 착했다는게 옳습니다..좀 쑥스럽네요……^^
하여튼 몆일이 지나자 겨울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외가에 같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말씀드려 어머니에 대한 어떤 기대감을 가
지고 있었고 첫 메일에 말씀 드렸듯 저도 근친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었어 그 해 겨울방학
때는 두 동생만 내려 같습니다….
몆일이 흐르던 어느날 아버지는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 오셨는데 자고있던 저를 깨우며
주정을 하셨어요….아버진 배움에 한이 많은 분이라 공부 잘하는 저에게 기대가 엄청 컸어
요…., 한참을 주정 다 받아주다 보니 시간이 1 시를 가르켰고 아버진 횡설수설 하시더니
골아 떨어져 버렸죠…..,
 어머니와 둘이서 대충 옷을 벗겨 드리고 아렛목 쪽에 뉘이고 어머니와 저는 문간쪽에
 그날은 자야 했지요….,
달콤하게 잠에 빠져있던 어머니와저는 쉽사리 잠이오지 않았어요..........,
겨울 바람이 얼마나 매서웠던지 문틈으로 바람이 새어 들어 오는데 이불을 덮었
는데도 입술에서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지금이야 난방시설이 좋아 그런집이 없지만 그때는 달동네 그런 집들이 많았어요……
아침이면 연탄불 꺼트린 집들은 이웃집에 불 빌리러 많이 다녔지요 그 시절은 그랬어요…
잠지님도 아시죠 나이가 저랑 비슷하니………..,
어머닌 내등쪽을 만져 보시더니 춥다며 자리를 바꾸자 하시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어요 제가
그래도 남자인데….. , 괜찮아… 했더니 어머닌 그럼 안쪽으로 더 와라 하시더니 나를 바짝
 당겼고 전 그때는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바짝안겨 어머니의 허리를 껴안은체 어리광 부리듯…………아…따듯해……………
어머닌 대견한지 등을 쓸어 주셨고 나는 나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은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배짱 이였는지…………..
어머닌 목까지 끌어올린 이불속에서 그걸 느끼는지 …..
“이녀석…또…..안돼겠네..중학교 졸업하면 바로 장가부터 보내야겠네……..풋”
그렇게 장난끼 가득한 말씀을 하시며 자연스레 어디 우리아들 고추 좀 볼까 하시며 손을
가져와 물건을 덮썩 잡아 버리는데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닌 전에도 그랬듯 애써 별거 아닌 것 처럼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그렇게 한참을 만지며 쓸대없는 공장 이야기를 중간중간 끓어 먹어며 말을 이어갔죠…
10 분쯤 그러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아이의 말로 …”엄마 아파 그만만져…”
그러며 어머니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흔들었고 어머닌 …..
“인석아..알았다..알았어…..엄마가 아들내미 고추 좀 만지는데 치사 하기는…..”
“엄마 얼마나 아픈지 알어….”
나는 그러며 모른는척 어머니의 허리를 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춥다고 했습니다.
어머닌 전에처럼 바짝 나를 안았고 나도 그날은 어머니가 안은 그대로 안겨 버렸습니다.
1 분쯤 그렇게 조용히 시간이 흐르자 어머니는 제게 물어요…….
“우리 민수 는 커서 장가가면 어떤 여자랑 갈거야…..”
“엄마같은 여자면 돼…”
“엄마 같은 여자가 뭐가 좋아 이쁜여자 얼마나 많은데…..”
난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다음말은 나의 마음속에 가졌던 근친에
이를 수 있도록 자연스레 정립 된 말들만 튀어 나왔습니다…..계속해서………
“아냐 난 엄마가 제일 이쁘더라….장가 안가고 엄마랑 평생 살수만 있다면 그럴꺼야…”
“녀석…진짜 엄마랑 평생 살거야…”
“진짜 라니까….”
“인석아 행여나 그러겠다…”
…..”아냐 진짜야”  …난 그 말을 하며 어머니를 품에 바싹안겼고 어머니도 나를 더욱꼭
안아 주었습니다…물건은 최 고조에 달해 있었고 어머니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닌 잠시 후 자연스레 나의 등을 감싸 안으며 토닥여 주는데 미친다는게 그럴 때 나오는
소리 인가 봅니다…진짜 미쳐 버릴거 같았어요…..
그 상태로 1~2 분….말이 1~2 분이지 너무나 긴 시간 이였습니다…별의 별 생각도 다
 들고요……., 전 모범생 이였지만 조숙 했습니다…..속은 까질대로 까졌고 알건 다 아는 그런
내숭쟁이 였어요……,  그러나 늘 아무것도 모르는 범생이 인 것처럼 행동했을 뿐입니다….
어머닌 잠이 안 오시는지 계속 등만 토닥이고…….. 전 금단의 늪 에서 심한 갈등과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그러기를 3 분쯤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도없이 그냥 어머니를 살짝
더 당겨 보았습니다….어머닌 그런 나를 잠깐 보는거 같더니 이내 계속 등만 토닥여 줍니다.
용기가 나더군요 나의 물건은 지긋이 눌러져 있었거든요…….
그때는 몰랐어요 어머니가 왜 가만 계셨는지….지금 나이를 먹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그때의 어머니 마음을 이해 할수있는 겁니다…..
잠지님 생각을 해보세요….방 한칸 달랑 있는방에 아이들 셋이 눈을 말똥말똥 거리는데
님 같으면 그 상황에서 그 짓 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요 어머닌 툭하면 지방 내려가는 아버지 또 피곤에 쪄들은 남편의 모습에서 차마 요구
를 할수 없었던 겁니다,그러나 그런 자제와는 달리 몸이 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닙니까..?
제 생가엔 그때 어머닌 아들과의 관계는 전혀…………또는 추호도 없었어요….
다만 달아 오르는 성욕을 잠시 아들의 몸을 통해 해소 하려했던 겁니다…
상황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 잖아요….에미가 귀여운 아들 고추 좀 만져 본다는데 누가
들어도 ….응..그거 뭐 …그럴 수 있는 거지………라고 할수있는 거 아닙니까…
어머닌 그런 자연스러움을 노린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전 점점 미칠거 같아서 어머닐 더욱 안았고 어머닌 문틈으로 찬바람 새어
들어 온다고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며 나를 더욱 당겼죠……,
난 남자라 여자 몸을 잘 모르지만 어머닌 해소할길 없는 성욕에 욕구가 가득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어른거나 별 차이 없었던 묵직한 살덩이가 두덩에 눌러붙자 기분이 야릇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간이 더욱 흐르며 온몸이 땀에 베였어요……, 그때부터 자세가 이상하기 시작 한거고
 제가 어머니와 이렇게 살게되는 동기가 생긴 겁니다.
잠지님은 옆으로 누워서 TV 나 잡지를 보신적 있으시죠…..그럼 자세가 어떡해 나오던가요
사람의 신체 특성상 엉덩이가 활처럼 조금 뒤로 빠지는게 가장 편한 자세가 아닙니까….
그런데……그런데……..어머니와 저의 자세는 많은 시간이 흐르며 그 자세가 아니였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런 자세였죠………(  1l  )
그렇게 일자로 딱 달라붙어 서로의 등과 허리를 안고 있었고 물건은 두덩에 붙어 있었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어떤 놈이라도 생각이 없고 용기가 안 생기나………..
그때부터 전 기대감에 심한 흥분이 더더욱 일어났습니다……그렇게…..그렇게….몆번을
생각하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듯……엄~~마…하며 어머니를 꼭 안았습니다.
어머닌 자신의 둔덕에 물건이 더 짓 눌리는데도 엉덩일 뒤로 빼지 않았어요…….
어머닌 잠시 후 제 머리와 뺨을 쓰다듬으며 저를 보시더니 나지막이 말을했어요…..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제일 좋아…”
나의 얼굴과…..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닌 아렛도리의 묵직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그 불편한 자세로 게시던 어머니의 작은 움직임…그 움직임은 제가 여직
살아오면서 아직도 느낄 수 없었던 최고의 미동 이였습니다…….
그 조금한 움직임 그건……..고개를 살며시 들어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를 확인 하려
하는 미세한 움직임 바로 그겁니다…….,
침묵과 모종의 합의란 그런게 아닐까요…….전 그런 어머니를 보니 아무리 어렸어도
무엇을 하는건지 알수 있었어요…….,
어머닌 아버지가 코까지 골고 자는걸 확인 하시고는 슬며시 나를 꼭 안았고 난 이제는
괜찮겠다  싶어 물건을 충분이 밀었더니 어머닌 더욱 앞섬을 부치며 작은 한숨을 나지막이
벳었어요….흠…….
잠시 후 손을 내려 비록 내의 밖이지만 저의 튀어나온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손에잡혀 있던 물건을 저는 움직여보려 엉덩일 앞으로 밀었고 어머니
손에서 물건은 마치 자위를 하듯 손안에서 놀았어요….
그때부터 어머닌 아무 말씀도 없으셨죠….. 그렇게 얼마쯤 만지더니 손을 바로 팬티 안으로
 가져와 바로 잡아버리는 거에요…그때는 조금 어색했던지……….
“어이구………우리 민수 고추가 왜 이렇게 꼬챙이 같데…..”
고챙이라니요….손바닥에 꽉 차는 꼬챙이 보셨어요………??
전 어머니의 속셈을 알 수 있었어요….한참을 무슨 말을할까 …만지는 어머니를 그대로
 두다가 입을 때었어요….의미있는 말 한마디…….
“엄마…….아버지 일어나면 어쩔려구…….”
어머닌 거기서 실수 하신 겁니다…..아들의 고추 에미가 좀 만지는데 어때 하면 되는데…..
“아냐…..술이 너무 취하셔서 몰라 괜찮아…..”
그런 어머니의 말속에 어떤 것이 들었겠습니까….1~2 분을 그렇게 더 만지게 내버려 두었고
전 조금후 어머니의 가슴을 조금 만졌습니다…..그러나 그건 평소와 별다르지 않는
 행위 였습니다…가끔 장난스레 그렇게 만졌으니까요…..
그러나 난 그날 평소와 다르게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러 나갔습니다….비록 내의 밖에서
 만지는 거지만 축처진 어머니의 젓무덤…후….그건 괭장한 거였습니다…..
전 그렇게 조금식 축축한 느낌을 전달하듯 만져 대었고 어머니도 점점 나의 물건을 바쁘게
주물러 대었습니다….그렇게 일이분…점점 시간은 흐르고…무언가 필요 했어요…..
난 어머니께 그만 만져라며 착하디 착한 아들의 모습으로 말했더니 어머니는 왜 아프니….
하시는 겁니다….      “아니…..기분이 이상해서 그래……”
어머닌 짓굿게 물어요,  “ 어떻게 이상한데….” 그러면서도 물건을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 몰라…그냥 막…..그냥…그래….”  어머닌 어떤 유도를 하려 했는지 웃지도 않으시며
나를 빤히 쳐다 보았어요…. 그러더니,    “기분 나쁘지는 않치….”  “응..좋아……”
잠시 후 어머니는 일어 나시더니  백열전구를 꺼버리 시는 겁니다…..
그거야 어차피 자야 되니까 그런 거지만 그 상황에서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어머닌 껌껌한 어둠 속에서 장난치듯 내 몸을 안으며 이러는 겁니다…….
“어…어디갔지….우리 아들 ….여깄네……”
어머닌 젓가슴 으로 내 가슴을 지긋이 눌러 붙는데 난 흥분과 묘한 분위기에 숨을 쉬기조차
힘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어머닌 가슴을 지긋이 누른 그 자세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또 만지며 나지막이
속삭이는데 후…..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민수……엄마랑 안고잘래….응….”
칡흙 같은 어두움 그리고 나즈막 하면서도 탁한 어머니의 그 소리 ………….
난 얌전하게 대답을 했습니다………”응…..”
어머닌 그러자 아버지께 안 들키려는 듯 더 조용히 속삭입니다…내 귀에다 대고…..
“엄마랑….민수 둘만 아는 거야…알았지…..”
난 그 정도 까지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그저 안고 자려 했을 뿐인데 …..“둘만”…이라는
 단어 는 엄청난 합의나 다를 바 없는 것 아니 겠어요……
잠지님 께서 세세히 부탁하셨으니 지금 부터 는 나름대로 세세하게 묘사해 보겠습니다.
다소 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어머닌 나의 말이 떨어지자 조용하게 나를 당기며 …”이리더와….”
난 어머니께 바짝 다가갔고 어머닌 나를 한번 꼭 껴안더니 내 내의를 아래로벗기는 겁니다.
아버지 자는데 얼마나 심장이 벌 컹 거리던지…………..후
나의 내의를 절반쯤 내리고는 엄청나게 발기한 나의 물건을 어머니는 마음껏 만져 대었고
그때부터 저도 어머니의 가슴을 막 주물렀어요…그랬더니 어머니는 내손을 잡아끌더니
직접 내의 안으로 집어 넣어 주었어요….난 브라밑으로 손을 넣어 표현이 어떨는지 모르나
막 주물렀습니다….어머닌 그 순간 나지막이 숨을 토하는데 기분이 야릇 하데요…
그렇게 일이분 어머닌 내 물건에서 손을 때는 겁니다 전 섭섭했죠………….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바시락 거리는데 어머닌 내의와 팬티를 같이 내리는 거
였어요…..어머니도 절반쯤 내리고는 네게 바짝 다가 오는데 숨소리가 이상했어요….
어머닌 몰랑한 내 엉덩일 당겼고 전 그 토록 원했던 어머니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아……….그건 정말 몽롱 그 자체였습니다………..
어머닌 한참을 그대로 나의 성기를 붙히고 있더니 다시금 묻는 겁니다….
“민수…너….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 엄마랑 둘이 비밀이야….알았지….”
“응…알았어…엄마…”
어머닌 그 말이 끝나자 나에게 나지막이 말했어요………………..”이리 올라와….”
난 아버지 깰까봐 코고는 소리 들어가며 껌껌한 어둠 속에서 어머니를 더듬으며 몸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잠지님 지금부터 좀 원색적으로 쓸께요…^^)
처음으로 나의 좆과 어머니의 보지가 정확히 붙었는데…후..그 볼룩한 두덩과 무성했던
털의 느낌이란 …..그렇게 조금 있으려니  어머닌 손을 아래로 가져와 내 좆을 잡았고
난 자연스레 배를 뛰웠더니 천천히 어딘 가로 들어가는 것 같았고 어머닌 나의 허리를
살짝 당기는 겁니다…..어머니의 보지에 좆이 박힌 거지요…..우….그 ….기분……후
그러더니 어머닌 두꺼운 솜이불을 머리끝가지 끌어 올리는 겁니다…..
좀 답답 했지만 기분 만큼은 끈쩍한게 말그대로 죽여 주었습니다……그 음침한 분위기
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있었더니 어머닌 나의 골반뼈를 잡고는 밀었다 당겼다
몆번 하더니 나지막이 속삭였어요……” 민수야…이렇게 하면되…해봐…..”
어머니가 가르켜 준대로 몆번 하니까 조금씩 익숙해 지더군요…..
시간이 조금 가니까 느낌이 왔고 어머니 보지에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았어요
난 점점 빠르게 쑤시며 나도 모르게 헉헉 거렷더니 어머닌 내 입을 막더니……..
“조용히….아버지 께….”
그리고 어머닌 나의 엉덩이를 바짝 당겼고 난 어머니의 목을 껴안은체 계속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어머닌 아버지께 안들키려 소리를 죽이며 나의 어께에 입술을 묻고 쑤실떼
마다 신음을 했어요…..음……음……………음….음…..음…………….음….아….아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니의 보지는 너무 헐렁 했습니다…그리고 엄청 미끌거렸구요….
그래도 전 좋았어요…어머니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음이 심해지기 시작햇습니다….
음…..음….아…..민수야…..아…..잠깐만 그대로 있어…..아….음…음……음..됐어..이제…..
어머닌 한참을 내 엉덩이를 바짝 안고서 그대로 계시다가 됐으니까 계속 하라고 했어요
난 열심히 쑤셔 박았는데 어머니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리더군요….그러더니 걸치고
있던 내의와 팬티를 마저 다 벗어 버리는 겁니다….좆을 꼽은체로………
그런 후 나를 더욱 꼭 안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버렸어요….
난 어쩔수 없이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듯 어머니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아…..아……….아아아아…..엄마좀 꼭 안아줄래…어서….음음음….아…헉….헉…음…
난 사정할거 같았습니다….점점 미쳐 버릴거 같았고 나도 모르게 호흡은 가빠만져 갔어요
아….아……아……..아…음…으…음…으음….아….엄마….어떡허니….음음….아…..아……..
어머니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좆에 갖다 대었고 난 얼마후 어머니의 뜨거운 숨소리를
들으며 사정을 했습니다…어머니는 계속 신음을 하였고요…….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딱하니…음…음……음
난 그대로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어머니는 그런데도 계속 아래에서 엉덩일 치켜
올리며 마지막 을 느끼려는지 내 좆에 막 비비어 대더군요……….,
그리고 숨을 고르시면서 내 이마의 땀을 딱아 줍니다…..천천히 ….천천히…좆은 그대로
박혀 있었고 조금씩 죽어갔습니다……
“ 이제 안아프니…….”
“응….”
“엄마랑 이러니까 어때….”
“응…기분이 좋아….”
“진짜……”
“응….진짜….”
“그럼 아빠 지방 내려가면 엄마랑 민수 랑 가끔 이럴까…..비밀로 하고…응….”
“어….좋아 엄마…..진짜지….”
“대신 아무 한테도 말하면 안돼 그러면 큰일나 너 알지….”
“알어 엄마….아무말 안할꺼야….”
“그래 알았어…..잠깐 내려가 누워있어….”
어머니는 껌껌한 이불 속에서 옷을 챙겨 입더니 어머니의 팬티로 내 좆을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한번 살짝 쥐고는 부엌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 오셔셔.. 나를 꼭 안아주는데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어머니를 더욱 꼭 안았더니 어머니는 보지 둔덕을 자지에 바짝 붙혀
주더군요……난 꺼리낌없이 어머니의 엉덩이를 당기고 좆을 붙힌체 한참을 버벅 거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더니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밥상만 덩그러니 차려져 있었습니다.
아버진 그날은 일을 안 나가시는지 오전 내내 지붕위에 올라가 비세는 곳 있나 여기저기
망치 소리가 요란 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전 점심을 차려야 했습니다….
전 대충 찌게를 끌여 아버지와 그렇게 점심을 먹었죠….그런데 아버진 점심을 먹고 얼마 후
가방을 챙기시더니 공부 잘하고 있으라며 또 지방에 간다 하시더군요…..
잠시 후 같이 내려가려 했는지 한 동네 사시는 달봉 이란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분과 함께
나가시더군요…공장에 엄마 한테 들렀다 갈 테니 그런 줄 알라하고는 한 몆일 걸린다 하셨
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인사를 하고는 전 방학 숙제를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한 동네 사는 미애
라는 아이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 아이는 저와 동갑 네기 였었고 공부는 그리 잘하지 못 했던 아이였습니다……,
그 애는 저를 무척 좋아 한 걸로 압니다….늘 제 주위를 맴 돌았는데 전 그 애가 솔직히
싫었습니다…., 일단 은 까무잡잡한 피부가 싫었고 후질그레 입고 다니던 뽀빠이 누비바지
도 싫었습니다…., 전 그 애가 아는 척 하면 언제나 가볍게만 대했지 말을 길게 끌지 않으려
단어 선택에 신경을 썼던 거 같아요…….,
들어가도 되니 하는데….,  매정하게 ……”아니 안돼”……  할 수 가 없어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방학 숙제 하는 거야….”
“응…어쩐 일이야…”
“응…그냥 지나가다..너 뭐 하나해서…”
“넌…숙제 안하냐….”
“응…..해….해야지… 근데 너무 어려워서…”
그 애는 그 당시 누구나 그러했듯 공부 못하는 게 무슨 크나큰 잘못인 듯 얼굴이 붉어지더
군요….  , 괜 한말 했다 싶어 전 그냥 이런저런 편한 대화를 하는데 그 애의 봉긋한 가슴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의 얄팍한 마음은 단순히 공부를 못하니 머리도 나쁠거야
그러니 한 번쯤 만지는 건 쉬울지 몰라…그리고 이 애는 나를 좋아 하잖어……….,
그런 마음이 들자 전 조금 흥분이 되었고 성욕에 의해서 생각도 좌우 되는지 그 애가 조금
은 예뻐 보이는데 그건 오로지 몰입 된 한가지 생각 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쨎던 나에게 있어 그 애는 너무나 쉬워 보이는 여자아이 였습니다……,
그러나 잠지님께 말씀 드리고픈 건 전 그 애와 관계까지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애의 봉긋한 가슴과 거기를 만지고 싶더 라구요……
당시에 대부분 가정은 난방 때문에 늘 이불을 아렛목에 깔아 두었잖아요…저희 집도 그랬
어요….,  전 그 아이 에게 처음으로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추운데 이리 오라고 …..그리고 벽에 덩그러니 등을 기대었고 그 애도 저처럼 등을 기대고
다리만 이불속에 넣어 둔체로 있었습니다…..멀뚱 멀뚱………
뭐 많은 이야기 2~30 십분 했지만 요점만 정리 하자면 그렇게 조금씩 다정히 대해 주니까
그 아이는 자기를 좋아 하는줄 아는지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었고 절 똑바로 못 쳐다보더
군요………,  전 잠시 후 말을 했어요….잔잔하게…..
“미애 야 ….나…너 손 좀 잡아보면 안돼…..”
그 아이는 더욱 얼굴이 붉어 지더니 싫치는 않았지만 쑥스럽고 창피 했던지 머뭇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고 난 그 아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손 을 네게 준체로 얼굴을 붉혔던 그 아이………, 전 목표가 따로 있었기에 몆번
망설이다 단지 무식해 보인다는 그 하나에 모든 기대를 하고 또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저…우리 비밀로 하고 부탁하나 들어줄래…..”
“뭔데…”
“저기……저기…..그게 말이야….나….너 가슴 한번만 만지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 말에 얼굴이 붉어 졌으나 감히 거부를 못 하는 것인지 아무 말도 없더군요
난 괜한 말 했구나 했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잠시 뜸을 들이다 말했어요…
“꼭 비밀이야……그리고 한번만 이야…”
수줍게 벳어내며 얼굴이 빨개지던 그때 그 아이……………,
난 약속을 하고는 잠시 머뭇 거렸고 잠시 후 그 아이의 멜빵 끈을 내렸습니다…
그 아이는 의외였나 봐요…..그냥 옷 밖에서 만질 줄 알았나 보죠…..
주춤 하는거 제가 싫은 표정 지으니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세가 불편해 눕자고
했습니다…벼개를 당겨 그 아이를 받혀 주고는 멜빵….긴 자크를 내렸습니다.
빠알간 털실로 짠 스웨터 속으로 손을 넣고 앙증맞은 부라를 만져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눈만 깜빡이며 창피하는 거 같더군요….  손을 부라 안으로 집어넣어 만지
는데 너무나 탄탄 하고도 통통하게 쏫아오른 봉우리가 손에 잡히는데 흥분되는 기분
보다는 색다르고 예쁘다는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쯤 만지는데 그 아이가 그래요…..  더 만질 거냐고….
난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조금 더 만질게 했고 그 아이는 그냥 더 기다려 주더군요….
잠시 후 그 아이 눈치를 보다 또 애원하듯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나….너…거기 한번만 만지면 안될까…절대 비밀로 할께..응…..”
그 아이는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난 니가 좋다고 말하고는 너도 내꺼 만지면 되잖어
했어요…그리고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고…..,  그 아이는 꼭 약속이다…하고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크 를 허리까지 내리고 천천히 손을 내의 안…그리고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소녀의 도툼 하고 앙증맞은 보지가 쑥스럽게 잡히는데 털이 얼마
없더군요….그렇게 얼마간 어떤 테크닉도 없이 그냥 조물락 거렸고 그 애는 내 것을
만지지도 않은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난 조금씩 흥분이 되어갔고 그 애는 너무나 창피 하는 것 같았어요….얼마의 시간이
흘렀나 그 애는 그만 만지라 하데요….더 이상 저도 심술을 부릴수 없어서 손을 뺒고
우리 둘이는 그냥 덩그러니 누워 있는데 한번 올라가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말했죠….나…한번만 너 안아보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건 괜찮은지 승락을 했고 난 바로 몸 위에 올라가 그 아이를 안았죠….
그러나 작지만 그래도 두덩 이라고 느껴지니 물건이 서버렸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기분만 내려 그대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겁니다…………그리고 어머니의 매서운 눈빛……..후 그때 진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아이는 바로 나갔고 어머니의 다시는 오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어머닌 그 날이 급여 날이라 빨리 들어 오신 모양 입니다….
달 동네 이다보니 대문이나 변변 했어야죠….그러니 마당 거쳐 바로 문 아닙니까…..
..아…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한지…전 고개도 못 들고 방 바닥만 쳐다 봤습니다…..
어머닌 문고리를 잡고 한참을 저를 보시는 것 같았는데 어휴….그 시간이 외그리
길었고 뭐 하던지….참….
얼마 후 어머니는 들어 오셨고 전 고개를 못 들었습니다…, 그런 나를 마주 앉아
보시던 어머니는 조금은 노기어린 목소리로 말씀 하셨습니다…..
“너 아까 그 아이 언제부터 만났니……”
“사귀는 애 아니에요….그냥 찾아왔길레….죄송해요…..엄마..”
“너 저 아이 어떤 아인 줄 몰라서 그래…”
“사귀는 거 아니라니까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왜 저런 아이 랑 같이 있는 거야….뭐 한 거니 방에서…”
“하긴 뭘 해요…그냥 방에서 있…..었…..ㅈ….”
어머닌 풀 죽은 나의 그런 모습과  그 아이와 사귀지 않는 다는 말에 조금은 화가
풀리 시는지 그때부터 타이르듯 목소리가 낮아졌어요…..
“엄만 너 하나 믿고 사는거 너 알지…..”
“………..”
“또 만날거야….”
“아니라니까요…진….짜….”
“그래….그런 아이 만나지마…너 그럼 공부도 안돼고 서울대도 못가 알지…..”
“예….알아요…”
“그래 엄마는 민수 믿을거야…이제 됐어 …..괜찮어 너무 풀 죽지마….고개들어..어서….”
어머닌 ….어머니였고 부모는 부모였나 봅니다….그 순간 만큼은 확고한 신념과 말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은 급여 날이라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갈치도 올라 왔고 상도 푸짐 했습니다.
어머닌 일일이 갈치를 발라 주시는데….아들과 몸을 섴은걸 떠나서 부모는 부모입디다.
그리고 어머니가 상 치우는 동한 전 생각 없이 삼국지를 읽고있었죠….잠시 후 어머닌
수건으로 얼은 손을 딱으며 들어 와서 요 아래에 손을 밀어 넣으며 무슨 책 보냐며
다정히 물었습니다……….,  화가 다 풀리신 모양 입니다…..  “응, 삼국지….”
어머닌 연속극을 조금 보다가 얼마 후 이불을 내리셨어요..시간이 7 시도 안돼었는데
그냥 피곤 하신지 누워서는 손을 이마에 걸치고 가만히 누워 계셨습니다…..
난 그 후 40 분쯤 책을 더 보다 어머니를 보니 어머닌 언제부터 보고 계셨는지 다시
TV 를 보고 게시더군요…., 밤이 되니 방안 공기가 설렁해서 전 그대로 이불 한쪽을
들치고 들어 갔습니다…….그렇게 얼마쯤 저도 누워서 TV를 보는데 앞에 누운 어머니
의 머리 때문에 잘 안보여서 팔을 괘고 보고 있었죠….그렇게 보고 있는데 얼마 후
어머닌 뒤를 한번 돌아 보시더니 ….”안보이니….” 하데요….  괜찮아 했더니 어머닌
다시 TV를 보셨고 전 그런 뒷 모습에서 조금씩 흥분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낮에 일도 있구 해서 어떡하지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용기를 내고는
어머니께 다정히 말하며 어머니를 뒤에서 안았습니다…..
“엄마…아까 미안해…”
어머닌 미안 하다며 자신을 안아주는 아들이 고마웠던지…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
하시며 배아래 놓여있는 내 손을 만지작 거리셨어요…….,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난 발기를 하였고 성기는 서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안 하지는 않았죠….어차피 어머니와 한 이야기도 있구 다만 제가 멈칫
거려야 했던 건 그래도 모자간에 당연 하다는 듯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윤리와
도덕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관계…비밀스러웠던 합의…이런 것들이 나의 이성에 힘을 실어 주었
고 얼마 후 난 서버린 나의 좆을 어머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밀어 붙히며 가만히
어머니를 안았습니다….
어머닌 그렇게 놀라워 하지 않았고 알면서도 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며 연속극 을
 보시는데 누런 백열전구 아래 널부러진 빨래들 ..침침한 방…그리고 근친 의 마음…
그런 것들이 눈과 욕망….욕정…..그런 쪽으로 각인되며 나의 마음은 빠르게 달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어린 제가 리더를 할 수는 없었고 그저 허락만 받아
야 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좆을 엉덩이에 밀어 넣은체…같이 연속극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머닌 연속극이 끝나자 저 보고 불을 끄라고 하셨고 전 일어나 불을 끄는데 얼마나
무안 하던지 추리닝 밖으로 튀어 나온 좆을 어머니는 누워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휴…얼마나 창피했던지……
불을 끄고 이불 안 으로 들어가자 어머닌 잠시 후 손을 뻗어 저의 손을 만지작 하셨고
전 천천히 몸을 돌려 어머니를 안아 주었습니다……
“민수 …엄마랑 하나만 약속해...”
“뭐를요…”
“너 대학 가기 전까지 여자친구 만들지마 그럼 공부 못해…약속 할 수 있지….”
“예 알았어요….”
“엄마랑 약속 한거야…”
“예..알았 다니까요….”
“그래 엄마는 민수 말 믿을께……….이리와….”
난 엄마에게 바짝 다가갔고 어머닌 잠시 내허리를 안아 주시더니 바로 나의 추리닝을
벗기었고 난 아버지도 없는 상태라 발을 이리저리 비비며 반쯤 걸린 추리닝을 마저
벗어 버리고 하체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어머닌 나의 성난 물건을 달래어 주시려는 듯 말없이 만지작 거렸고 난 두번째라
그랬는지 어머니의 보지가 만지고 싶었습니다….
…………………어쩔까……………뭐라 할까…………..화내지는 않을까…………………
몆번을 망설이다 바로 손을 집어 넣치는 못하고 천천히 배 만 계속 만져 대었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며 어머니 눈치를 보아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는척 하려 했는지 계속 성난 물건 만 주물렀고…난 침을 꼴까닥 삼키고는
용기를 내어 어머니의 내의 밖 둔덕에 손을 대었는데 단단한 듯 물컹한 그 느낌이 마치
전기를 맞아 감전 되는듯 온몸을 타고 흘러 내려갔습니다….
잠시 숨을 죽이고 어머니의 반응을 보아야 했고 별 반응이 없자 난 처음으로 어머니의
후덥 지근한 보지를 손 바닥 가득 쥐어 보았는데….아….머리가 얼마나 멍해 오던지…..
그렇게 30 초 도 정도 만지다 진짜 만지고 싶더군요…..
그러나 또 용기가 필요 했지요….어쩔까 하다 손을 고무줄 라인에 걸치고 손 가락 하나
만 끼우고 있다가 조금씩 손가락 하나…….둘…….셋………넷  그리고 마지막 다셧…….
전 부 마디 하나씩만 집어 넣은 상태 였습니다….또 반응을 보아야 했습니다…..
그 순간 어머니는 나와 마주보고 있다가 내 물건을 잡은체 천천히 천장을 보며 눕는겁니
다 ….난 애써 집어 넣은 손가락을 안 빼려 몸과 같이 팔을 뻗었고 어머니는 거리가.
떨어지자………….. 이리 더 가까이 와…… 하셨습니다……
난 몸을 가져가며 손을 절반쯤 모르는 척 밀어 너었고 손끝에 어머니의 털 몆 가닥이
살짝 느껴져 왔습니다…..
말씀이 없으신 어머니를 보며 심호흡 한번 나지막이 벳고는 ……두눈 찔끈……그리자
미치도록 꼴려오는 손끝의 쾌감과 도툼한 보지의 쾌락적 느낌이 나의 마음과 이성 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습니다……아…!  어…..머…니의  보…….지……………
난 나도 모르게 …..    ………..”아..엄마..!…” 
어머닌 그런 나의 좆을 더욱 꽉 쥐면서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괜찮어….”
시간이 지나며 어색함과 쑥스러움이 사라져 가자 난 비벼도….주물러 보기도…쥐어
보기도 하였는데 무성한 보지의 털과 축축하게 전해오는 그 감촉에 좆은 더욱 핏줄을
튀게 만들었고 어머닌 그런 아들의 좆을 소중하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난 형들에게 들은데로 조금씩 손가락을 아래로 가져가자 어머닌 몸을 조금 꿈찔 하셨
는데 그대로 게셨어요…..미끌한 물기가 느껴졌고 형들은 구멍 찾기가 힘들다고들 했는
데 전 몰라요….그냥 손가락을 대충 아래에 놓고 조금 눌르니까 그냥 쑥 들갔어요…
순간 어머닌 ………………아..~  하시며 내의 밖에서 내 손을 잡으시 더군요…난 뭐
잘 못한줄 알고 얼마나 쫄았던지……후..그리고 잠시 후 손을 놓아 주셨고 난 그때부터
어머니의 보지 이자 처음 제대로 만져보는 보지라 어떤 느낌을 가지려 하기 보다는
그저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미쳐갔고 그것이 침침한 방안 이불 속에서 어머니
와 서로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말 그대로….환장 ……..할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보지를 어느정도 느끼자 난 손 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고 싶었으나
자신이 없었습니다…괜히 욕먹을 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2~3 분이 흐르자 어머닌 조금씩 신음을 하시더니 보지에 내손을 그대로 둔체
어머니의 내의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는 두 다리를 이불 속에서 쫙 벌리는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난 서로 의 성기를 얼마간 만졌고 어머닌 신음이 더해가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수야 …이리 올라와….”
난 어머니의 말씀에 빳빳 한 좆을 세우고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가 누우니 어머닌 잠깐
일어나라 하셨고 제가 가슴을 조금 올리자 어머닌 내 좆을 잡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거기에 넣어 주셨고 완전히 좆이 박히자 ……나의 목을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 좆이 박힌체로………
“민수 진짜 엄마 많이 좋아해….”
“예…”
“그래 엄마두 민수가 좋아 …..엄마 꼭 좀 안아줄래…..”
난 어머니의 머리를 들고 손을 뒤로 가져가 어머니를 꼭 안아주었더니 어머닌 나의 등과
허리를 꽉 안고는 아레에서 보지두덩을 돌리려 했는지 조금씩 움직여 나갔습니다…
난 그저 본능적으로 좆을 쑤셔 박았고 그 날은 아버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어머니의 신음은
몆번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마자 조금씩 헉헉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
난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천천히도…빨리도,….그렇게 움직여 나갔고 어머닌 흥분이 되는지
점점 신음과 다급한 요구의 목소리가 튀어 나왔습니다..
아…아 민수야….좀 더 빨리..빨리…아..아그래  그렇게….아….음…음…아…그래….아..음…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해..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어머니의 그 요구가 얼마나 끈적이게 들리던지 난 그 분위기에 완전히 파묻혀 나갔고 쑤실
때마다 부딪치는 어머니와의 배에서 들리는 철퍽거림….그리고 완전히 젖어버려 나의 허벅
지를 가득 적시는 애액의 물기…..또 그……뜨거운 신음과 배아래 깔려 헉헉대는 어머니의
 숨 넘어 가는 신음이 ….나의 머리에 가득 박히자 난 미친 듯 좆 뿌리를 밀어 넣으니
어머니의 허리가 용트림 하듯 허공에 춤을 추었고 난 본능적으로 더욱 강하게 좆을 박아
주니 어머닌 이제는 거의 괴로운 사람처럼 헐떡 거리며 두 다리 그리고 두 손 으로 나의
목과 허리를 뱀 처럼 감아 버리며 짧고 강한 외침을 지르듯 소리를 치기 시작 했어요…
악….악…..악….아….하…하……..하…악…악…………..악…민수야 살살…악악악………]
난 손을내려 어머니의 엉덩일 원 없이 주물러 보았습니다 .아들의 손에 그리고 단단한
좆뿌리에 박히고 잡혀 버리자 어머닌 더욱 미친듯 신음을 하며 허리를 틀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데 난 나도 모르게…..엄마….사랑해…..하며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고
어머닌 …땀에 젖은 그 얼굴과 쾌락에 도취된 눈빛을 나에게 보이며 입술을 때지 앉은체
그저 같은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너무나 신음에 괴롭다는 것인지………
아….엄마두……엄마두………엄마…..두……..아아…….아…….아
난 그때까지 키스를 할 줄 몰랐습니다…그래서 그냥 벌리고 신음을 해대는 어머니의 아래
입술을 죽어라 혀로 핧기만 했어요….어머닌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한번씩 좆이 밀려 들어
갈 때 마다 짧은 비명을 질러 대며 내 목을 강하게 당겼습니다…
악….음………악악…..악….악….민수야…  엄마 죽어…엄마 죽어…악…악..어떡허니…악악…
그 소리………그 쾌락적 근친의 언어적 쾌감이 온몸을 훓어 버렸던 그 순간의 몸 뚱이와
울부짓음 ………아들의 좆에 조금이라도 더 보지를 붙혀 보려했던 어머니…아..어머니……
잠지님……난 아직도 그때 그 기분을 그 어떤 여자 에게서도 느낄 수 없답니다……..
얼마후 난 활처럼 휘어져 꺽여버릴 것 같은 어머니의 허리를 꽉잡고 뜨거운 기운을 솓아
부어 넣었습니다….쭉……..쭉쭉…………쭉    벌떡 꺼리는 좆끝의 마지막 여운을 잡으려
는지 어머닌 이제는 거의 울다시피 허리를 들어 나의 좆에 비비며 머리를 흔들면서
괴로와 했습니다…………아…흐…흑…………아………………아…………….
난 내려와 벌러덩 누워 버렸고 너무 더워서 이불도 덮지 않은체 숨을 헐떡이며 깜깜한 천장
을 응시한체 그대로 있었습니다…..후…..우…
그렇게 얼마간 있자 어머니는 주섬주섬 옷을 챙기시는지 부시럭 거리시다 네게 다가 오더니
나의 물건을 찾아 잡고는 어머니의 팬티로 정성스레 딱아 주고는 서랍을 엽니다…..
팬티를 갈아 입으시는 거지요…나도 옷을 챙겨 입었고 어머니는 뒷물을 하셨는지 잠시 후
들어와서는 나를 꼭 안아 주셨습니다….
그때 는 어색함도 없더군요…나도 어머니의 허리를 당겼고 어머니는 나의 앞섬에 보지를
 바짝 붙혀 주시며 말씀을 하셨어요…..
“민수야 엄마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어…너만 잘 되면 되 그게……엄마 소원이야…알지…”
“알어…”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절대 대학 들어 가기 전에는 안돼 알았지 …”
“아까 약속 했잖어 엄마….”
“그래…그런 아이와 어울리지마….그리고 민수만 입 꼭 다물면 아빠 없을 때 엄마랑 이렇게
해도되….그치만 장가 가기전 까지야 알았지….”
“응…알았어…..엄마…말 안해…그리구 이런걸 어떻게 말해…내가 바본가…”
“그래 그럼 됐어………이리와  엄마랑 꼭 안고 자자….”
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잠시 그대로 있다가 다시 어머니의 몸 위에서 잠시 가슴을 주물렀고
어머닌 내 머리를 쓸어주며 아들의 응섴 정도로 받아 주셨어요.. ….얼마 후 내려왔고
 난 잠이 들었습니다……
............................
어머니와 그렇게 완전한 관계를 가진 다음날 어머닌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몆일 있다가 오실 줄 알았던 아버지가 일이 잘못 되셨는지 올라 오셨고 겨울엔
일거리가 없는 직업이다 보니 늘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보름이 흘렀나 전 그날 친구녀석 집에 같다가 집에 10 시쯤 귀가를 했지요….
방에 들어서니 동생들이 와있는 겁니다, 겨울 내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죠…..
아버진 뭐를 하실려는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니뻐로 전선을 어디서 주워 왔는지
한가득 방안에 들여 놓고는 그걸 까고 있는겁니다…어머닌 내가 들어서기 무섭게 밥상을
차릴려 했고 전 친구 집에서 먹었다고 했더니 자고 있는 동생들 옆에 누워서 자라는데
불편할거 같아서 문간에 잔다고 했더니 아렛목에서 전선을 까시던 아버지가 날씨가
너무 추우니 이리 와서 자라고 하시곤 전선과 신문지를 문간쪽으로 옮기더군요….
전 아렛목 벽쪽으로 붙었고 옆에는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이 나란히 누웠죠……
아버지 안 주무세요 했더니 아버지는 잠도 안 와서 그러니 먼저 자라고 하시곤 이거 다
까고 잔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구리를 고물상에 팔으려 했나 봅니다.
추위에 난 몸이 얼어 있었고 얼른 옷을 갈아 입고는 이불을 목까지 끌어 당기고 있는데
불이 켜져 있으니 잠이 와야 말이죠,  전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지만 자기 전에는
예민 합니다…  부엌에 잠깐 나갔다 오시던 어머니는 제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는 춥지
하시며 손을 잡고 부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버지 쪽으로 누워서는 전선 까는걸 팔벼게 를 하고는 보고 있더군요
아버진 양반 자세로 전선만 묵묵히 까시고………..
두런두런 두분이 기나긴 겨울밤 이야기로 밤을 지새려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하셨
어요…. 전 그러니 잠도 못잤죠….한 20분 흘렀나 어머니가 뒤돌아 보더군요,  어머닌
내가 눈을 말똥 거리는 걸 보고 그냥 다시 고개를 돌려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갑다 했어요 그런데 얼마 후 어머니는 이불 속에서 손을 뒤로 가져와 허우적 거리더니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저를 자꾸 당기는 겁니다.
전 알았죠,  무슨 마음인지 뭐 평소에도 아버지 보는데서 어머니 자주 안았으니 이상스러
울건 없었어요,  그치만 그건 어머니와 관계하기 전의 이야기죠….
전 뒤에서 어머니를 안으며 바짝 달라 붙었어요,  어머닌 전선만 죽어라 쳐다보며 희미한
전구 아래서 전선을 까씨는 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면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
난 얼마나 떨리고 그랬는지 진짜 불안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손길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뿔어 가더니 완전히 발기를
해 버렸고 어머닌 바짝 붙으라는 듯 손길의 움직임으로 말을 전달 하더군요…….,
겁나서 그냥 막말로 게겼어요,  그러자 다시 어머니는 손을 뒤로 가져왔고 손길의 재촉을
바쁘게 해 댑니다….,  이불이 들썩이니 혹 바닥만 바라보고 전선을 까시는 아버지가 이상
하게 생각 할까봐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떡합니까 상체는 그대로 둔체로 하체만
바짝 어머니의 엉덩이에 붙혔죠…, 
잠지님 저요 지금이야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 거지만 그때 그 순간은 진짜 심장이 터질듯이
벌렁 거리는게 진짜 죽을거 같았어요 얼마나 벌렁 이던지 나중엔 가슴이 누구한테 맞은 것
처럼 아파 오더군요…하여간 그런 상황 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그때 보름정도 지나니까 어머니가 너무나 참았었나 봅니다…..
그런 마음을 제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여튼 그렇게 물건을 어머니의 엉덩이에 붙혀주자 어머닌 이불속에서 자신의 그 곳과 맞추
려는지 미세하게 움직였고 어느 순간 원하는 부위와 맞추었는지 조금씩 엉덩일 뒤로
 빼더군요 그러니 전 제 것이 어디에 꼽혀 들어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겁은 나지만 어찌 보면 무모 하리만큼 대담한 어머니의 몸짓과 분위기가 스릴 이라고
는 말하기 힘든 그 무엇으로 가슴 밑바닥 내제된 본연의 인간 그 무엇을 자꾸만 끌어 올리
는 것 같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덕과 윤리의 타락은 용기와 관대라는 단어에 더욱 힘을
싫어 주었고 애써 저도 그들과 하나되려 의식적 관대를 끌어 당기며 그곳에 안착하려
하였던거 같습니다…….,
성욕이란…….그리고 근친이란 얼마나 강한 마약과도 같던지 제 아무리 좋은 환경 과 교육
그리고 절대적 믿음의 신앙 조차도 근친 의 맛을 들인 쾌락에는 맞서기 힘들 것 이라는
것을 저는 저 개인에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거부하기가 감히 힘들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의 흐르자……윤리와 도덕을 뭉개버린 관대에 나를 의지한체 조금씩 저도 대담
해 지기 시작했고 불안했던 마음은 느껴보려는 마음으로 빠르게 U 턴 을 하기 시작 했어요.
난 그런 마음에 발기한 좆 뿌리를 어머니의 갈라진 엉덩이에 쑤셔 박으니 어머닌 기다렸다
는 듯 더욱 미세하게 나의 좆에 자궁이라 느끼는 그곳을 밀어 주었습니다……,
꼭 …….삽입을 안하고도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난 그때 알았습니다……,
만약 그때 아버님 친구분이 찾아 오지 않았다면 난 얼마 안가서 숨을 참아가며 사정을 했을
겁니다…..잠지님 …..바로 그것이 근친 이라는 것입니다….그 어떤 미모의 여자도 그 짧은
 시간에 몸 과 마음을 그렇게 사로잡아 버릴 순 없다는 생각을 하며, 굳이 한마디 더 하자면
 60 먹은 보잘 것 없는 늙은 어미라 하여도 그 마음과 성욕은 다를 바 없을  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
“어이 자네 있는가……..”
“누구 왔나 보네요…..”
난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살짝 몸을 바로 가져왔고 어머닌 아버지께 누구왔나 보다고 하십
니다…..,그러며 일어 나시려는데 아버진 추운데 그냥 있으라며 어머니께 손을 젖고는 문을
 열고  내다보더니 달봉이 놈이라며 잠깐 나가셨습니다….,
문 앞에서 몆 마디 말씀을 주고 받으시더니 아버진 방으로 들어와 잠바를 챙겨 입으시더
군요……,
“이 밤에 무슨 일로 왔데요….”
“어 내일 새벽에 현장 나가야 되는데 연장을 일하던 곳에 두고와서 내 꺼 좀 빌려 달라네..”
그리고 아버지는 후레쉬를 찾아 들고는 문 바로 앞에 있던 낡은 케비넷을 열고 어지럽게
파묻혀 있던 연장을 챙기기 시작 했고 방문은 닫혀졌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두런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 30 초도 안돼 어머니는 빠르게
나를 당기더니 그 자세 그대로 내의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셨습니다.
어머니가 내리셨으니 저도 어쩔 수 없이 바로 내리고 성이 나서 벌떡 거리는 좆을 가져
가니 어머닌 바쁘게 잡고는 이미 흥건히 젖어 버린 보지 안으로 집어 삼켜 버립니다..
난 좆은 밀어 넣었어도 여전히 불안 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상체를 멀리했고 좆만 밀어
넣은 어정쩡한 자세로 있는데 어머닌 빨리 끝내려는지 바쁘게 엉덩일 뒤로 밀쳐 대었고
전 더 이상 밀리지 않은체 어머니의 엉덩이에 같이 좆을 박아 주었습니다….
얼마나 젖어 계셨던지 심하게 엉덩일 흔들다 좆이 한 두번씩 빠져도 손으로 잡아 넣을
필요가 없이 바로 미끌려 들어 가더군요 어머닌 ….음음음…하는 소리도 못하고 그저 벼개
만 죽어라 꽉 쥐고는 한숨을 쉬듯 간간히 …..하……..하…..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쩌지는 못 하는 상태라 아버지와 달봉이 아저씨의 말에
인사를 기다리며 그렇게 그렇게 그 짜리한 순간과 쾌락을 숨죽이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더 조심 해야 했던건 동생 들이 자고 있으니 그것도 불안한 거였지요…..,
두분은 연장을 다 챙기시는 것 같아 빼려 했는데 아버지가 하시는 한 마디에 시간을
 더 유지 할수 있었고 대충 안심 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예상 할수 있었던 것이 달봉이
아저씨 한테 담배 하나만 달라더니 불도 없다며 불좀 달라….그리고 벳어내는 담배 연기의
한숨…바로 그겁니다…아버진 필터까지 피셨던 분이고 보통 4~5분의 시간이 늘 걸렸습니다.
두분의 담배 피우며 두런 거리는 소리에 전 안심하고 어머니의 배를 바짝 당기고 뭐라 표현
해야 좋을지 모르나 * 나게 쑤셨고 빠르개 쑤셨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
어머니는 빠르게 뒤에서 아들이 좆뿌리를 쑤셔 박아주자 미치겠던지 엉덩이만 계속 타이밍
에 맞추어 뒤로 쳐 주었고 배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안타깝게 쥐었다 놓았다만 반복
 하셨어요….난 손을 내려 어머니의 보지도 주물러 가면서 좆을 박아주니 어머닌 손을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바짝 당기며 엉덩일 놓치를 않는 겁니다….
난 계속 보지를 벌려도 보고 주물러 보기도 비벼 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숨막히는 관계를
 하였고 어머닌 고개를 돌려 나지막이 속삭였습니다…진짜 너무나 작은 소리 였습니다…
“민수야….잠깐만 바짝 붙어만 있어 움직이지 말고…”
난 어머니의 말에 좆을 뿌리까지 밀어 박고는 그대로 어머니의 보지를 한 손 가득 쥐고는
그대로 있었더니 어머닌 혼자서 계속 엉덩일 돌리는데 얼마나 질컥 이던지 소리가 들릴
정도라면 과장이 심할지 모르나 하여간 그렇게 질컥 거리며 밀어 넣은 나의 좆에 숨을 
죽이며 눈치를 보면서 끝을 향해 달리는지 갑자기 내 엉덩이를 흔들어 달라는 손길을 보내
었고 내가 몆번 흔들기도 전에 지금껏 과는 달리 심하게 내 앞섬에 보지를 문대어 버렸고
그 움직임이 점점 여운을 남기며 조용해 지는데 난 사정도 못했지만 갑자기 자지가 뜨거워
지는것을 느껴야 했는데 어머니의 애액 이었던 겁니다…어머닌 엄청난 사정을 한거지요….
난 불안해서 얼른 바지를 치켜 올렸고 어머니도 내의만 그대로 끌어 올린체 있었더니
잠시 후 달봉이 아저씨는 …..내일 봄세…… 하시는 목소리가 들렸고 아버지가 잠바를 벗으
시며 들어 오셨습니다…..
“아따 달봉이 저 놈 요즘 일이 많은 가봐 …….”
“많아 야지요….작년에 애 입원 하는 바람에 많이 까먹을 텐데….”
“그래…..쯧…많아야지…”
“민수 아버지 안 주무 실거에요….”
“어…어.그래 전부 다 까고 자려 했더니 쉽지않네….그래 잠이나 자자…. ..”
아버지는 신문지에 가득담긴 전선을 한 쪽으로 밀어두고 잠자리에 들었고 어머닌 연탄불 좀
보고와야 겠다고 하며 나갔는데 아마도 뒷정리를 하러 나갔을 겁니다..
난 어머니가 들어온 후 얼마 후 화장실 간다며 나와서는 좁은 마당에 있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고는 바지를 조금만 까내리고 미끌 거리는 물건을 대충 딱는데  손은 얼마나 시리던지
얼어서 제대로 딱지도 못하고 런닝 셔츠를 늘려 가지고 대충 물건을 딱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버지 는  적당한 일거리가 없어 셨는지 간간히 들어오는 날램이 일들만 하시며
겨울 방학이 끝날 때 까지 늘 집에 계셨습니다…..
어느덧 개학을 하였고, 난 졸업과 입학을 하면서 인문계 고등 학교를 들어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그때부터 나의 신체는 빠르게 성장을 하였고 지금 키가 1m77 인데
 거의 그때 다 자란 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알뜰 하셨고 두 분의 유일한 희망과 삶의 의지요 목표는 3 대 독자인
저 의 미래……..그래요 성공 하는 거 보려는 그 하나에 모든 희생을 감내 하신 겁니다.
난 그래도 공부에 재주가 있었는지 졸업 할때 까지 석차권 에서 밀려나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한 나를 부모님 들은 대견해 하셨고 꿈이요 희망의 상징이 조금씩 빛을 바라는 것 처럼
보였던지 난 언제나 집안의 기둥이고 보람 이였습니다..
그런 아들의 미래에 더욱 힘을 싫어 주려 했는지 부모님은 양말도 꼬매 신으면서 악착같히
저축을 하였고 고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돼 조그마한 우리집을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잠지님과 나누는 사연에서 조금 벗어날지 모르나 난 그때 눈시울 붉히며 문패를 다시던
내 부모님 들의 얼굴이 간간히 떠오르고 내가 사회생활 하다 힘이 들때면 그때 그 감격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고는 한답니다…,
우리 집이라는 것도 좋았지만 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이 내 방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아버진 비록 집은 적지만 방이 세 개인 집을 구하셨고 여동생 둘은 같은 방을 사용했죠..
난 얼마나 좋았던지 부자간에 어색 하지만 그때 아버지가 너무나 고마워 턱수염 난 이후로
처음 아버지를 안아보았고 아버지는 징그럽다 이놈아 하시면서도 성장해 버린 아들의 감사
포옹이 싫치는 않은지 부모로서 너무나 미안 하다는 의미의 등을 토닥여 주었고 그런 마음
이 네게 전달 되었을 땐 난 가정에서의 아버지 의 위치를 다시금 되세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한 어머니 와는 한번의 관계가 있었습니다…아버지 잠깐 어디 가셨을 때 일겁니다.
하여튼 그렇게 우리 가족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어머니 와 의 관계는 그 후 한 달이 조금 지나서 일겁니다….물론 아버지가 늘 집에 있었던
것도 그런 기간에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선 이였던건 신학기 였고 전 범생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던 석차와 평균점수에 신경이 날카로와 있었습니다….
전 늘 1~2 등을 하다 보니 3 등을 어쩌다 하면 그 후휴증 이 너무나 심했고 한 동한 말도
안하는 내성적 면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된거고 그런 나를 어머닌 너무나 잘
알기에 어머니 자신도 나의 눈치를 보다 보니 참다참다 어쩌다 괜시리 내 방에서 어물쩡
거리다 나가시고는 했습니다….그러나 난 나만을 아는 그런 놈은 아닙니다….
어머니께 미안해서 그런 날에는 어머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 오실 땐 나름대로 패팅
 비슷한걸 잠깐씩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월말 고사도 끝나고 전 시험도 잘 치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지막 시험 날이라
일찍 끝났고 집에 돌아와 시간을 보니 오후 1시정도 되었더군요, 그 시간이면 아무도
없어야 되는데 어머니가 일을 안 나가셨는지 방에 누워계시더군요,…..
난 어디 아프신가 했더니 어머닌 회사에서 일찍 끝났다고 했습니다..
수출물량 선적 기일에 정확히 맞추었고 오늘 마지막 컨테이너 작업을 마무리 하니까 사장님
이 그동한 철야에 야근에 고생이 많았다며 다음 파스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들 일찍 들어가
쉬라 했다며 상을 차려 주시려는거 군것질 해서 배가 안 고프다고 했습니다…,
다시 어머니는 누우셨고 전 잠시 몸이나 녹이고 내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몸 좀
녹이라며 이불을 들추는 겁니다….
어머니와 관계는 가졌지만 그때 는 별 생각 없이 이불로 들어 갔는데 어머니는 손이 차다며
저의 손을 비벼 주시다 허벅지에 끼우시더니 시험 보느라 힘들었지……..,  하는 겁니다….
그래요……..어머닌 제 눈치를 보고 있었던 겁니다…비록 아들 이라고 하나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어머니 보실 때 현명해 보이는 아들이 버거웠나 봅니다……,
어머니 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보니 몸은 녹았고 저도 시험이 끝나 마음이 풀려서
 인지 허벅지에 끼워진 손의 느낌….몰랑한 살결,    그런걸 느끼자 마음이 빠르게 동요 하
였고 허벅지를 살짝 쥐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리고는 어머니를 안 아주었더
니 어머닌 진짜 참기가 힘들었던지 저의 등을 바로 껴 안아 주었습니다….,
어머닌 집에서 늘 입고 계셨던 비로도 비슷한 종류인데 그게 아마도 우단 일겁니다…….
뭐 그게 중요 한건 아니죠… 하여튼 그런 긴 잠옷을 입고 계셨어요….
바로 어머니를 가질수 도 있었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지 마누라 처럼 잠옷을 바로 들친
 다는건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어 어머니의 허락이 뻔한 줄 알면서도 그 선택
권을 어머니께 넘기고 싶었고 저의 솔직한 속 마음은 어머니가 미기적 거리며 한번쯤 거부
비슷하게 할 때 제가 때 쓰는 것처럼 조르면 어머닌 할수 없다는 듯 하는 마음을 어머니께
부여 하고 싶었습니다….그 이유는 비록 아들과 몸을 섴지만 가정에서 어머니의 위치…그리
고 어머니가 너무나 쉽게 응하면 어머니 스스로 느껴야 하는 자신의 추잡한 마음 더러운
 마음이 들거라……., 솔직히  자신이 원했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아들녀석이 원체 원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라는……,  그런 모습을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표출하면 저는 그래도
관계를 가질 것이니까… 그러면 어머니는 도덕과 윤리 에서 오는 일방적 죄책감에서 심리적
기댈 언덕이 생기는 거고 도덕적 책임의 전가가 제게도 조금은 넘어 올거 아닙니까….
그래서 준비가 다 된 어머니께 전 일부러 그랬습니다 ,간절히 원한다는 눈빛과 목소리로…
“엄마…저기 ...저기... 아버지 없잖어 ….지금 안돼 …제발 시험도 끝났잖어…응 엄마….”
어머닌 자신이 원하는걸 지금 아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니 기뻣겠지요……
그리고 명분이 생기다 보니 관계를 가지 더라도  죄책감은 조금은 덜 할테고…….
또 아들녀석이 하도 원하니 어쩔 수 없어서 라는 명분이 생긴 거지요………
어머닌 자신의 허리를 잡고 응섴 을 부리듯 달라붙은 나를 보며 할 수 없다는 듯………
“  다음부터 이렇게 조르면 안되 알았지….오늘 만이야 ……”
어머닌 그 순간에는 어머니 처럼 꾸짓듯 했고 난 기뻣 습니다….어머니 가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관계를 할수 있게 되어서요……
저는 어려운 부탁 어렵게 어머니가 허락해 주어서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는 것처럼
 행동과 표정을 보여 주었고 어머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죄책감은 점점 줄어드는지
나를 사랑스레 안아 줍니다……
난 어머니를 바짝 끌어 안고는 이미 서버린 좆을 보지에 누른체 어머니의 엉덩일 만지고
쓰다 듬으며 천천히 잠옷을 걷어 올렸습니다…..
어머닌 편하게 누워 개시려 했는지 내의를 안 입고 있었어요,….난 허벅지 맨살 과 보지
두덩을 한참 스다듬고 주무르다…,  팬티를 내렸습니다….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저도 아래만 다 벗고는 상체는 교복을 그대로 입은체 좆응 털이
복실한 어머니의 보지에 다가가니 어머니는 손으로 발기한 나의 좆을 잡고 크기를 보려
는 것인지 아버지 에게서 는 못 느끼는 단단함을 느끼려 하는지 주물럭 주물럭 거리기만
하셨어요,,,,  난 그런 어머니를 그대로 놓아 두고 어머니의 보지를 정신없이 만져보았습
니다….. 저는 개인적 으로 보지 두덩 전체를 손바닥 가득 쥐고는 눈을 감고 느끼는걸
무척 좋아 합니다..그래서 그날도 어머니 보지쌀 전체를 쥐고는 볼근볼근 살짝씩 쥐었다
놓았다 하며 어머니의 보지를 싫컸 만져 대었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는 따뜻하면서도 털이 수북한 것이 조금은 축축한 그 느낌이 너무나 환상
적 이라면 잠지님 웃겠지요….^^
그렇게 보지를 만지고 있자니 흥분이 더 되어 오는 것은 다름 아니라 벌건 대낮에 어머니
와 서로 성기를 주무르는 근친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미치겠더군요……
나의 손가락 하나가 어머니의 질속에 미끄러지 듯 들어가 살살 돌려대니 어머니는 눈을
감고 계시다 저의 팔목을 급하게 잡는데 너무 흥분 하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흥분한 어머니의 얼굴을 잠시보면서 손을 놀리는데 입술이 왜그리 빨고 싶던지
그러나 어미와 서로 혀를 나눈다는게 아렛쪽 보다 저는 더 힘든게 아니가 싶었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참으려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어쩔까…….어쩔까……하다가 바로 입술을 부칠 수는 없어서 얼굴만 바짝 붙혔습니다.
그러니 코가 다이었고 어머니는 살짝 눈을 뜨더군요…순간 차라리 눈을 감는거 보다
떠있는게 더 쉬울수 있다는 생각에 입을 맞추었더니 어머니는 움찔하며 머리를 뒤로
살짝 빼는데 전 입술을 붙힌체 따라가니 어쩔수 없었는지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허락
을 받았으니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을 조금씩 빨아주며 손가락 을 빠르게 놀렸더니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신음을 하기 시작 햇어요……
……하…………하………..하……하……….음…음……..음………..
그 모습 보며 용기를 내어 혀를 넣었더니 어머닌 …입 안에 뭐가 들어차자 “움움” ….
하시며 약간 놀라 하셨어요 전 빠르게 어머니의 혀를 빨아 당기곤 정신없이 빨며 보지를
쑤셔주니 어머닌 아들의 입에 혀를 빼았긴체로 …..학….학  거리면서 제 엉덩일 당깁니다.
빨리 해달라 뭐 그러는거 같아서 그제서야 입을 띠고는 어머니를 바로 눞혔습니다….
약간 내려온 잠옷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니 한지로 발라진 창가로 오후의 누런 햇쌀이
방안에 침침하게나마 비추어 들어왔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요 위에 잠옷을 허리까지
까 올리고 가랭일 쫙 벌리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벌거면서도 털이 무성한 그곳에서
물기가 그득하여 털이 젖어있던 어머니의 보지를 보자니 …아…얼마나…흥분이 오던지….
난 무릎을 꿀고 좆을 세운체 조금식 숙였더니 어머닌 나의 허리를 잡아주었고 이내 좆은
벌렁거리던 어머니의 시뻘건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데 그 따뜻하면서도 축축하게 감아주던
보짓쌀의 끈적임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하…아..
어머닌 얼마나 급했던지 눞기가 무섭게 다리를 번쩍 치켜 들더니 내 허리를 감고는 놓아
주지를 안았어요…난 손을 아래로 내려 어머니의 몰캉한 엉덩이 살을 주무르면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에 좆을 심하게 쑤셔 박아주니 어머니는 나의 어께에 깔려서 연신 학학 거
리며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 처럼 저의 앞섬에 보지를 문질러 왔어요…..
저도 그런 어머니의 적극적 몸짓과 신음 소리에 도취 되어가며 더더욱 깉숙히 그리고 빠르게
쑤셔주니까…어머니는 모처럼 가지는 느낌에 미치겠던지 제 목을 당기며 울부짓는 겁니다.
악…악…..악…..하…아..하아…..악 아….악,…아우.민수야 엄마 미치겠어…흥흥..어쩌니..악악
엄마….헉….괜찮어……..
 
…악악악…..민수야…..엄마…엄마..이제 …..너 없어면…어떡해…. 어떡하니…아우 …몰라…헉
어머니는 그렇게 울부 짖었습니다….전 그런 어머니의 괴롭고 힘든 표정에서 오히려 더
 성욕이 땡기고 쾌락이 더 밀려 오는걸 느껴야 했고 그런 쾌락이 정신을 지배하자 이제는
어머니가 내여자 인것처럼 당연하게 느껴보고 싶어서 언어적 쾌감을 어색함 없이 나누고
싶어져 오더군요…..성욕과 도덕적 타락의 끝이 도대체 어디까지 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절규하듯 목을 제끼고 입을 벌린체 헉헉 거리는 어머니를 좆을 쑤시면서 보았고 괴로와
스스로 내 좆에 비벼 오는 어머니의 몸 과 얼굴을 보며 난 숨을 헐떡 거리며 말했어요…
“하아..하아..엄마 좋아….좋아..안아퍼…”
“악…악…악  민수야..엄마  엄마..엄마 …민수 너무…좋은거 있지…너무좋아 민수가…..
악…악….악….악  …더….더……악…악…악 어떡해 …이제 엄마 몰라…엄만 몰라…악악..
“하아….민수도 엄마 너무 좋아 알지….하아….”
“악악…음음…흐음…흐음….아…..우리 민수 고마워..엄마는 …악악..엄마 꼭 좀 안아줘 어서..
어머니는 진짜 그날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좆뿌리를 얼마나 쑤셔 박아 넣었나 어머니는 저 보다 빨리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하는데 신음 이라기 보다는 절규란 표현이 옳을 겁니다…..
사정을 하는건지 엉덩일 들어 보지를 부벼 대는데 전 쑤시지도 못하고 어머니의 격렬한
순간이 지날 동한 뿌리까지 박은체 로 기다려야 했고 어머니의 몸이 조금씩 수그러 들자
저도 몆 번 못 흔들고 기나긴 정액을 토해 버렸습니다…
어머니와 한참을 숨을 고르다 전 일어나 제 방으로 왔고 30 분 후쯤 어머니 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 와서는 권합니다…..
그러면서 과일먹는 저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데 어머니의 애정도 느꼈지만 왠지 그 순간
어머니의 눈빛은 연인의 눈빛을 조금 띄고 있었던거 같다면 잠지님 웃겠죠….
그러나 그날 어머니의 눈빛은 조금 그런 감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저와의 관계는 그 후에도 가끔씩 아버지 몰래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닌 자신도 모르게 제 몸에 철저히 의지를 하게 되었고, 저 역시도 어머니 의 몸에 길들
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그 어려웠던 마음도 관계가 지속 되면서 희나리처럼 퇴색 되어만 같고 제 마음은
 마음과 달리 시간이 흐르며 점점 뻔뻔해졌던 거 같아요……..
고 2 올라가며 하루는 친구녀석이 플레이보이지 를 가지고 왔는데 전 그때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른 답니다.
다름아닌 69 자세를 보고 충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번지지만 그때의 그 놀라움이란 감당하기가 힘들었고 심장
은 한 없이 벌떡 거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나도 한 번쯤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은 하루
가 다르게 짙어져 갑니다.
그러나 어머니께 그런 것을 원한다는 건 꿈도 꾸지 못할 일 아닙니까……
아무리 모자지간 몸을 허락 하였다 손 치더라도 아들과 69 를 한다는 그 자체가 어머닌
얼마나 치욕스러울까 하는 마음에 전 마음만 끙끙 거릴 뿐 내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죠, 시골 고향 아버님 친구 분들이 밤 늦게 찾아오셨는데 그때 무슨
일로 찾아오셨는지 는 정확히 모릅니다,  암튼 어머닌 술상을 차리셨고 아버지는 어릴적
고향친구를 보자 너무 기뻐서 밤새 술을 드셨어요…
전 그때 시험 기간이라 신경이 예민해 있었는데 안방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술잔을 건네
는 그 소리에 더 이상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라디오 조그마하게 키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을 청하려 얼마쯤 있으니 어머니께서 들어
오시는 겁니다…아무래도 밤새워 마실 거 같아서 이방에서 자야겠다 하시며 이불을 젖히
시는데 술 냄새가 확 풍기는 겁니다. 전 그 냄새에 약간 짜증이 났어요……….

“엄마…..술 먹었어…….”
“응…안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권해서 딱 두잔 마셨다, 왜 엄마 술 먹는 거 싫어니……”
“냄새 나니까 그렇치…..”

그리고 전 휙 돌아누워 버렸습니다.  어머닌 몸을 뉘이려다 팔을 집고는 한 동안 저를 뒤에
서 쳐다 보는 거 같았어요,  저도 그 순간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 위해 그렇게 고생하시는 분 인데 술 냄새가 싫다고 짜증을 내면서 몸을 돌려 버리니 어
머닌 얼마나 우울했겠어요…..그러나 여간해서는 사과를 잘 안 하는 저의 못난 성격 때문에
그대로 누워 있었더니 어머닌 잠시 후 작은 한 숨을 쉬시며 제 뒤에 이불을 당기고 몸을
누입니다……
마음 무지 찜찜 하더군요,  어머니도 말씀이 없고 저도 아무 말 안하고 서로의 숨소리와
 간간히 들려오는 안방의 아버지 웃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만 있었죠….
그렇게 5 분쯤 흘렀나 도저히 미안해서 안되 겠길레 그 자세 그대로 사과를 했어요…..

“엄마…미안해…나 시험기간에 신경 예민한 거 알잖아…엄마..진짜 미안해…..”

어머닌 의외 였을겁니다. 저는 비록 제 가정이 힘든 가정이였다 하더라도 저 만큼은 아쉬움
없이 자랐습니다. 원하는 건 뭐든지 취할 수 있었고 남에게 기죽지 않게 하려는 부모님의
배려(?) 덕분에 부러움 없는 생활을 하다 보니  가끔은 저만 생각하는 아이가 되어있었고
부모님께서는 지금와 생각해보면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 뒀던거 같아요…..
그러한 제가 사과를 하니 어머닌 의외였던지 금세 마음이 풀어 지셨습니다….
그리고 다정한 목소리로 저의 등을 안아주며 말합니다…

“아냐….민수가 뭘 잘못 한게 있다구….엄마가 술 냄새 풍기니까 그런 거지…….”

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안 하던짖 하니까 낮 간지
러운 거 있죠..그렇게 1 분쯤 있으려니 어머닌 민수 엄마 안 볼거니 하시는 겁니다…
미안해서 얼른 몸을 돌려 엄마를 안아 주었습니다. 어머닌 저의 얼굴과 머리를 쓰시며 약간
은 취기어린 눈빛을 보입니다…….
“엄마..요즘 너무 좋은 거 있지 그래서 아빠가주는 술 한잔했어..우리 민수 엄마 아빠가 원하
는데로 커 주어서 고맙구…… 아빠도 이제는 일거리가 많은지 얼굴색이 밝아보여서 엄마도
괜히 덩달아 좋은거 있지…그래서 마셨어..민수가 싫으면 다음부터 엄마 안 마실게 싫으니..?
곱게 만져주는 어머니의 그 손길 받으며 나지막이 읖조리 듯 벳어 내는 어머니의 말씀이
 왜 그렇게 제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던지 그때 전 짧고 못난 저의 성격이 부끄럽고 창피해서
대답도 못하고 어머니 품을 파고 들었습니다..자꾸만 눈물이 나는거 있죠…..
어머닌 제 등을 두드려 주시다 제가 계속 얼굴을 파묻고 있자 이상했던지 제 얼굴을 들으려
하는데 전 눈물을 보인다는 게 창피해서 자꾸만 고개를 숙이고 허리만 꼭 껴안았습니다…
잠시 후 어머닌 제가 우는걸 아셨는지 더 이상 고개를 들으려 하지 않고 저의 등을 말 없이
어루만져 주셨어요…….

“엄마….미안해….나….진짜 못된 놈 인가봐…그렇치…….”

약간은 훌쩍이며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미안해 하는 아들의 말에 어머닌 감동을 받으
셨는지 제 얼굴을 당깁니다…전 더 이상 숨기기도 뭐해서 물기 젖은 눈으로 어머니를 보았
습니다….
희미한 한지 문짝으로 거실의 불빛이 희미하게 방 안의 윤곽을 잡아주고 어머니의 얼굴이
보입니다….

“민수 울었구나…..에그…내 색끼…내 색끼……착하기도 하지…………”

어머닌 저를 다정하게 보십니다, 그래도 아들 밖에 없다는 그 눈빛…………………………….
전 어머니의 뺨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만큼은 더러운 성욕이 아닌 본 마음에서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닌 고맙다고 하시며 어머니도 민수밖에 없다고 제 볼에 입 맞춤을 하셨는데 전 어머니
의 얼굴을 당기고 키스를 했습니다….
잠시 멈칮 거리던 어머닌 저의 혀를 다정히 받아주시고 감아 주십니다……..
잠시 그렇게 혀를 나누다 보니 성욕이 뻗치는걸 느껴야 했고 어머니께 슬쩍 같다 대었더니
어머닌 추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제 물건을 잡고는 잠시 만지작 거렸습니다……
아버지가 아직 안 자고 있었고 또 친구 분들이 오셨는데 제가 요구 하기란 힘든 상황이였어
요….,그래서 그저 혀를 나누고 어머니의 보지나 만지며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어머닌
 잠시 후 밖에 나가시는 겁니다….그리고 안방 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말 소리가 들립니다…

“뭐…더 필요 한거 없으세요….술 모자라시면 지금 더 사오려구요..”
“아이구 …..제수씨 이만하면 충분 합니다, 제수씨도 이리와 한잔 하시죠…..”
“아휴…..전 아까 두 잔 마신게 아직도 머리가 아파요….”
“민수엄마….아무래도 난 이 친구들과 밤새 마셔야 할거 같으니까 건너가서 먼저자……”
“예 그럼….전 그만 가서 잘께요….”

전 그제서야 어머니 의 의도를 알았습니다….안방에서 거실로 걸어오는 어머니의 그 발자국
소리가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모릅니다….어머닌 이불을 걷고 누우시려 했는데 전 어머니를
제 몸위로 눞게 했습니다….
어머닌 아들의 배 위에서 저를 보셨고 우린 말없이 긴 입맞춤을 하였어요…….
자연스레 제 손은 어머니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한참을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렀
습니다…
좆 은 서버릴대로 서버려 어머니의 보지 둔덕에 짖눌린체 꿈틀 거렸고 어머닌 간간히 힘을
주어 더 눌러 주었어요….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머니를 옆으로 누이고 전 바쁘게
옷을 벗었고 어머니도 이불 속에서 팬티만 벗어내더니 머리맡에 접어 두셨어요…
이불을 젖히고 어머니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니 희미한 창호지 불빛 사이로 어머니의
하얀 허벅지 그리고 시커먼 보지가 눈을 취하게 만들 더군요…..
평소 같으면 그냥 엎어져 바로 삽입을 하였을 텐데 그날은 자꾸만 거기를 애무 하고픈 마음
이 들어서 삽입을 하지 않고 어머니 옆에 누워서는 보지를 한참 만지작 거리다 손 가락 하
나를 살며시 넣어 보았습니다…미끌하게 쑥 들어가는 그 느낌 조이고 덜 조이고 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는 마음은 그럴 때 드는가 봅니다………..
희미한 불빛 ….이불 속 모자간의 음탕한 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그 어떤 조임도 느끼게
하지 못하는 쾌락과 쾌감…그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아버지와 친구 분들의 멋 모르는 웃음
소리….건배의 술잔 소리는 또 다른 쾌락으로 내 몸을 훓어 버리며 지나 갔습니다………
어머닌 술을 한잔 하셔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흥분해 있었고 저의 성기를 애타게 쓰다듬
어 주었습니다…..
그 손길의 속삭임이 얼마나 감정적 느낌으로 전해오던지 전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을 잠시
느껴야 했습니다. 그 기분에 어머니의 두덩을 더욱 소중히 손바닥에 쥐며 질을 계속해서 만
지니 어머닌 많이 흥분되었던가 이제 그만 만지고 빨리 하자는 눈빛을 보내는데 전 모른척
했었습니다. 그 야릇한 기분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어서…………..
어머닌 손길이 더할수록 취기어린 눈빛 만큼이나 몸도 취해 갔었고 허물해 지기 시작 했습
니다.  제게 모든걸 의지하려는 듯한 그때의 그 몸짓은 제게 어떤 알 수 없는 용기를 가지
게 하였고 전 어머니를 똑바로 눞히고 이불속 어머니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어머니
와 입을 맞추며 손은 더욱 깊게 어머니의 질 안에 쑤셔넣었습니다…..
질은 질컥 일대로 질컥거렸고 어머닌 손길이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던지 제 손을 잡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까지 조여 버립니다………
할 수 없이 삽입을 해야 했습니다. 애무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었
어요, 애타게 기다리는 어머니 몸을 문 쪽으로 옆으로 눞게 하고는 저도 어머니 등뒤에서
자세를 잡았고 엉클어진 치마를 허리까지 완전히 까 제낀뒤 뽀얀 살덩이에 제 앞섬을 붙히
고 어머니를 뒤에서 가만히 안았습니다……..
어머닌 잠시 그대로 계시다 손을 뒤로 가져와서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에
 넣으려 엉덩이를 뒤로 더 빼면서 삽입을 시켜 나갔습니다……….
완전한 삽입을 느끼고 전 어머니를 안았고 그제서야 어머닌 작은 한 숨을 내 쉬시며 목을
감고있는 제 손을 잡고 가만히 숨만 고르고 계시는데 그날은 왠지 격렬한 몸 짖을 하기가
싫어졌고 그렇게 그대로 있고만 싶어졌었습니다…….
안방에서 들려오는 정겨운 웃음소리…………….
새어들어 오는 불빛에 어스름하게 보이는 어머니의 뒷 모습과 방안의 조용하고 칙칙한 기운
이 야릇한 쾌감을 더해주었고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한 손은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작은 움직임으로 한번씩 살짝 밀어 넣어 주었습니다……….
어머니 또한 그날은 그게 좋았던지 아들의 좆이 등뒤에서 한번식 살근이 밀려 들때는 나즈
막한 신음을 하시며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쓰다듬는 아들의 손등을 같이 덮어줍니다…

아……………….흠………………아………………………아………………..후…………………..

시간이 갈수록 좆을 감아오는 그 따듯하고 축축한 감촉이 얼마나 좋던지 그 시간을 오래도
록 가지고픈 마음에 뿌리까지 천천히 꽉 박은 상태로 그대로 있었더니 어머닌 꽉 차는 느낌
을 받았는지 묘한 신음을 하면서 소리를 죽였습니다………

아………..음………………………………..음………………………………………………………….

그 신음 소리가 얼마나 흥분을 하게 하는지 저도 모르게 빠르게 서너번을 수셔 박으니 어머
닌 신음소리 새어 나가지 않으려고 이불을 끄집어 당겨 입을 틀어 막았습니다…………..

아……하……..음………음………음…………………음…..으…음……………..

묘하게 느껴지는 어머니 의 뒷모습에 많이 흥분 되었던 난 더더욱 진한 쾌감을 맞보려
 좆이 박힌체로 어머니를 지긋이 눌렀고 잠시 후 엎어진 어머니의 등위에서 어머니의 양 겨
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천천히 좆을 밀어주니 어머닌 자세에서 오는 흥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벼개를 더욱 꼬옥 쥐며 격한 신음 소리를 벳어 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조금식 빠르게 몸을 움직여 나갔고 조용한 방안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려왔어요…….계속해서 빠르게 몸 뚱이를 흔들어 버렸습니다…….

악..악…….악…….음….음….민수야…..살살……살살………살살해…저 방에 들려………

어머닌 신음을 하면서도 안방이 신경이 쓰였던 모양 입니다………
저도 겁이 나는 건 마찬 가지여서 되도록 소리를 죽였고 잠시 좆을 박은체 어머니의 등에
엎어져 버리니 어머닌 그제서야 숨을 고르셨어요……….

후…..우…….. ………………………….

지금껏 어머니와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아마도 그때가 가장 감미롭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어머닌 숨을 고르고 계셨고 전 잠시 어머니의 머릿결을 쓸어 주었습니다………
다시 시작 하려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아버지께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전 얼른 몸에서 내려왔고 어머닌 대답 먼저 하시고는 바쁘게 옷을 입으시고는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어머닌 제 방을 열더니 들어와 살며시 제 곁에 앉아서 미안해 합니다……

“민수야……어떡하니….너 먼저 자야겠다….”

어머닌 안주 거리를 만드셔야 한다고 저를 바라보시며 미안한 얼굴을 지으셨는데 전 그때
 제게 동조를 구하는 어머니의 말씀에서 묘한 카타르시스와 마치 내가 주인이 된듯한 야릇함
을 순간 느꼈습니다…….그 마음에 알았어 엄마…잠깐만 이리와….. 하고는 어머니와 진한
키스를 잠시하고는 어머니를 내 보내어 주었습니다…..
어머닌 나가시며 이불을 다시 한번 다독여 주셨고 잘 자라고 하십니다………….

비록 그날의 행위가 격렬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래도록 제 기억에 남는 건 아마도 금지된
행위..즉…근친에 있어서 마치 부부 같은 자연스러운 언어와 몸짖 그리고 눈길과 마음이
그날은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당연하다는 듯 서로가 대했기 때문이 아닐까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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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졸업 할 때가지 어머니와의 관계는 간간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머니와 근친을 하면서 느끼는 게 있어서 몇자 적어보렵니다……….
첫 관계 후 한동안 어머니와 눈 마주치는 것도 두려웠었습니다……………
그리고 괴로왔고 고통스러웠습니다….만일 타임머신 존재 한다면 첫 관계의 그때 그 시간
으로 돌아가 내 삶을 원위치 시키고픈 마음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아침에 눈을 뜹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정신이 맑지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이른 밥상을 보며 수저를 들어도 마치 뽕을 맞은 것처럼 멍 한 그
기분과 마음 , 아무리 잊으려 해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 추잡했던 행위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꼴이 되고 맙니다…
제가 잠지님께 하고픈 말은 근친을 했다고 해서 도덕과 윤리 그리고 양심이 완전히 사라
지지 않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와 돌이켜보면 그때까지도 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왜….??? 냐고 묻고싶겠죠,  답은 간단합니다.  괴로웠으니까요…괴로워서 미칠 거 같았으니
까요…, 그렇게 괴로웠고 도덕의 잦대에 나를 들이대고 칼질을 사정없이 하며 후회를 했었
는데 시간이 흐르며 한번 두번…..그리고 근친도 아닌 외간여자와 불륜을 저질르 듯 어머니
와 간간히 관계를 맺으면서 그런 마음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 바로 그 시점이 저는 제일 후회가 되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 ………….
괴로움이 사라지고 아버지만 모르면 괜찮치 않냐고 스스로 위로를…위로에서 다시 동기의
시발을…….그러면서도 관계는 계속되고 부도덕한 나의 행위는 외곬수적 판단과 시간의
불감이 만들어준 퇴색에 의해서 나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그 시점이 되면 더 이상 고통도 윤리도 교육 받은 양심의 가책도 모두 내곁을 떠나가고
마음은 새로운 손님에게 관대해 집니다…욕정, 욕망, 타부의 쾌락과 쾌감…..등등……
그때는 너무나 늦은 겁니다 ,제 경우로 보아서는 …….더 이상 후회하지를 않고 어머니를
어머니로 대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대합니다. 전 과 똑 같이 말이죠…..
그게 가장 무서운 겁니다……괴로움에 물결치며 번민했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없습니다
마음은 평안을 찾고 생활은 안정이 됩니다
이때가 완전한 타락이고 지금의 제 생활입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로 보이고 어머니가 어머니로 보입니다….괴롭지가 않아요 잠지님……
이럼 마음 때문에 잠지님께 의견을 나누자 한 겁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기가 힘드실 줄 압니다, 그러나 솔직한 제 마음 입니다……………..
잠지님께 현제 저의 마음을 나름대로 충분히 전달했다고 믿고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의 이야기와 변화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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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부모님이 그토록 바라던 S 대에 무난히 합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기뻐하시던 부모님의 얼굴, 아직도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그 날밤 저희 집에서는 잔치가 벌어졌고 아버지는 자식 잘 두었다는 주위 어른들의 부러
움과 권하는 술잔에 연신 싱글벙글 하셨고 어머니는 작은 어머니와 부엌에서 안주 만드느라
정신이 없으셨지만 그 얼굴 만큼은 어머니와 살아온 그 어느날 보다도 밝았어요…..
그런 분위기에 저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나 하나 위하여 모진 고생 감내하신 부모님께 늘 미안했었는데 그래도 바라는 무언가 하나
를 했다는 것, ….그것 하나, 그 기분에 저도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찾아왔고 나가서 술 마시자고 하더군요, 어머니께서는 그래 그동한 수고 했으니
그러라 하시며 용돈도 넉넉히 주셨죠,….
홀가분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생맥주란 걸 마셔 보았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즐거운 마음….. 그 마음에 마음껏 젖으려 했던 그날….그날이 내 인생이 바
뀔 줄은 나도 몰랐고 신도 몰랐을 겁니다……
새벽 1 시쯤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들 가셨는지 집안은 조용했고 평소 같으면 늦은 저녁을
차려 주시던 어머니 마저도 잠들었는지 집안은 너무 고요했습니다….
하루종일 손님 받느라 피곤해서 어머니도 잠드신 줄 알고 전 제방 문을 열었습니다…..
어둠 속에 어머니가 자고 계시더군요……
들어오다 보니 못 보던 신발이 여러 컬레 보였는데 작은 아버지가 안가시고 아버님이랑 주
무시니까 여기에서 자는가 보다 했습니다.
불을 킬까 하다가 어머니 주무시는 숨소리가 너무 곤해 보여서 그냥 불을 끈채로 저도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얼어있던 볼과 얼굴이 따듯한 이불에 들어가자 잠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무시는 어
머니의 숨소리와 허벅지에 닿이는 어머니의 허벅살이 느껴지자 조금은 취기에 젖었던 네게
그 느낌은 야릇함을 주었고 조금씩 흥분이 되었습니다.
깨울까 하다가 너무나 곤하게 주무시길레 그냥 뒤에서 서버린 좆을 어머니의 엉덩이에 붙힌
체 조금식 비비며 쑤시는데 잠이 조금은 깨시는지 음음~~하시더군요,
 술을 한잔 하셨는지 일어 나지를 못하고 그렇게 가느다란 신음만 하시길레 괜찮겠다 싶어서
어머니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만 벗겨내었습니다….
어머닌 다시 잠들었는지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왔고 곤하게 주무시는 어머니를 내 마음껏 범
해 본다는 색다른 생각에 마음은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어왔습니다..
전 이불 속 어머니의 둥그런 엉덩일 만지고 쓰다듬다가 제 추리닝과 팬티를 벗어 버리고 좆
을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대충 쑤셔넣고는 손을 앞으로 가져가 어머니의 보지를 한참 주물
렀습니다…….
자면서도 느낌은 있으신지 음~~음~~~~~아~~음…….간간히 이런 신음을 내시는데 그 신음
 소리에 더 이상 참을수 가 없어서 허벅지를 살짝 들고는 뻗칠대로 뻗은 좆을 집어 넣었더니
신음 소리가 더 야릇해집니다……아…..하…..하…….음…………..………….
그 야릇한 소리와 흥분에 빠르게 몸을 놀려 대었고 어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신음소리에
별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저 규칙적으로……음……흐….음………….음………………
잠에 깊이 빠지셨구나 생각을 했고 그렇담 다른 자세로 해보려고 어머니의 몸에서 좆을빼고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몸위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삽입을 하고는 몇번 흔드는데 코로 전해오는 야릇한 향내에 이상함을 느꼈습니
다, ..향수 발랐나 아닌데..그런 거 안 뿌리는데….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 마음과 조금씩 익
숙 해지는 어둠 속에서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전 까무라칠 뻔 했고 술을 언제 먹었나 할 정
도로 정신이 확 들어 왔습니다……
배아래 좆을 쑤시던 여자는 내 어머니가 아닌 작은 어머니 였습니다…..
그 놀람을 안정하기도 전에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어둠 속 그림자가 들어왔고 숨돌릴 시간
도 없이 천정에 매달린 백열전구에 손이 가면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민수 들어 온거니 밥 먹고 자야지……..”
그 말 한마디 ,  ….그리고 불이 켜집니다…………………………………………………………”

자신이 지금 무얼 보고 있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는 것 같은 그때 어머니의 그 얼굴……
너무나 경악을 하면 소리도 안나오는 건지 어머니의 눈과 얼굴은 붕 떠있었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찰라 의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벳어 내던 더듬거리던 그 소리 아직도 그때의 그 소리는 너무나 생생합니다.

“너…………….너…………..너……………….

어머니는 바로 나가셨고 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배아래 깔린 여자를 보니 작은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잠만 곤히 자고 계셨습니다…..
그때 어떡해 작은 어머니의 옷을 추켜 들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상황을 정리 하려고 했었
고 멍한 그 상태에서 대충 마무리가 되었다 싶자, 전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
옷을 빠르게 챙겨 입고는 무작정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내 마음은 갈갈이 짖어졌고 도대체 어디부터 어떡해 정리를 해야 할지 조차도 생각할여유가
그때는 없었고 무언가 홀리고 미칠 것 같은 기분에 차가운 겨울 밤 거리를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울어야 하는지도 모르게 눈물은 자꾸만 자꾸만 볼을 타고 흐르는데 ….하이얀 함박눈이
하나둘 거리에 내려 앉습니다….
살아오며 그때처럼 눈이 슬퍼 보인 적은 없을 겁니다……..
한참을 뛰는데 뒤에서 누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으나, 난 내가 아니겠지 하며 무작정
달리기만 했습니다…..너무나 암담하고 슬픈 밤이었습니다……..
어머니와 근친을 하던 첫날밤 괴로움도 그날 밤 만큼은 아닐 겁니다……………….
한참을 그렇게 걷다 보니 그제서야 추위를 느꼈으나 마땅히 갈 곳이 있어 야지요……
집에 들어갈까 …..몇 번을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 여관 이라는 곳을 가 보았고 그 날밤은 그 곳에서 잠을 잤으나 밤새 뜬
눈으로 몸이나 녹였다는 게 옳을 겁니다…..
오전 10시쯤 거리로 나왔어요 하루가 지나자 마음은 현실의 냉정함을 찾아갔고 그러다 보
니 도저히 어머니 얼굴을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돈도 없었고 친구집에 전화를 할까 하다가 친구 녀석들 얼굴 보면은 나 스스로 괜한 양심에
찔릴까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배 곯아가며 거리를 헤메다 보니 저녁이 찾아오는데 몸과 마음은 완전히 탈진이
되어서 걷기조차 힘들어 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집으로 발길을 옮겼으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서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
지 않아 한참을 그렇게 뭉기적 거리다 돌아서야 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발길에 걸리는 깡통을 차면서 골목길을 막 돌아 나오는데…………

“민수야…….민수 맞지………..”

어머니의 목소리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절 찾으러 다니셨나 봅니다, 그때 그 어머니의 모습 어떤 안도감과 걱정의 눈빛
그리고 화가난 얼굴………눈시울에 눈물이 글썽이던 그 모습에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
는지 모르고 그 이상 더 어떡해 죄스러웠는지도 모른답니다…..
그렇게 하루를 울었는데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 어디서 그렇게 흘러 나오는지 전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고 다가오는 어머니를 보며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었
습니다….죄송해요…어머니…죄송해요..어머니……흑…..ㅠ,ㅠ

“인석…..인…석…….그렇게 나가버리면 어떡해…..인석아….이 못된놈아…….”
“엄마..죄송해요…흑흑…..죄..송…….해요…흑..”
“춥다 일단 들어가자 .들어가서 몸부터 녹이자..밥은 먹었니 돈도 없었을 텐데 어디서 잤어”

어머닌 정신없이 물으며 집으로 들어 와서는 바쁘게 밥상을 차려 주시고는 옆에 앉아서
수저를 쥐어 주시는데 그때 저는 또 울어야 했습니다….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어머니의 사랑………………………………………..
아버지는 그날 철야를 한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는 저를
부르시더니 조용히 묻습니다……
전 자초지종 을 전부 이야기 했습니다…..어머니는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더니 말씀 하세요
술먹고 모르고 그랬다니 다행이고 더 다행 인 것은 작은 어머니는 평소 때도 잠자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는데 거기다 술 까지 많이 마셔서 아침에 보니 아무것도 모르더라고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어머닌 화가 단단히 나셨는데 내가 뛰쳐나간 후 내방에 들어와 보고 대충 감을 잡았
고 작은 어머니를 거기서 재운게 자신의 실수라고 말하십니다….
재우려 한 것도 아닌데 술이 많이 취해서 잠깐 눈 붙히게 하려고 제방에 잠깐 눞히고 나중
에 깨워야지 하다가 어머니도 잠깐 잠이 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니 잘못 아니니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말아라 어쩔 수 없는 거였다고 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다독여 주자 그제서야 저도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작은 어머니께는 엄청난 잘못을 했지만 어차피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당시
작은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없었고 몇일이 지나자 작은 어머니의 몸을 내가 가져 보았다 하는 알 수 없는 생각의 쾌감만이 야릇하게 느껴졌고 그 생각이 어쩌다 들때면 그때
작은 어머니의 보지 느낌이 어떠했지 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들었던 게 그때의 솔직한 제 마
음 입니다..그러나 생각만 했었지 작은 어머니와의 관계는 그 후로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몇일 만에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지방 출장을 간 일이 있었는데 그날 따라 어머니는 제방을 자주
들락 거렸습니다. 전 대충 감을 잡았어요….
작은 어머니 일 때문에 제가 마음이 걸려서 어머니 몸을 가지고 싶어도 말을 못했습니다.
두 동생들도 없으니 불안한 마음도 가질 필요가 없는 좋은 기회였지요………
어쩔까 어쩔까 하면서 쓸대 없이 제방을 오래도록 훔치는 어머니를 보면서 생각에 잠겼으나
결국 아무런 말도 몸짖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까지도 마음 한 구섴이 캥기었나 봐요.어머닌 제가 어떤 반응도 없이 그저 책만 바라
보고있자 그냥 말없이 나가셨고 조금 후 거실의 불이 꺼지고 안방의 불도 꺼지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멍하니 10 분쯤 있다가 내가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어머니
생각에 몸이 빠르게 반응을 하더군요, 아직 안자고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불을 끄고는 안방
으로 건너가 보니 어스름한 아렛목 귀퉁이에 어머니는 벽을 보고 누워 계셨고 문 여는 소리
를 들었을 텐데도 움직임이 없으시더군요……
화났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이불을 젖히고 돌아누운 어머니의 허리를 가만히 껴안았습니다.
말씀이 없는 어머니를 잠시 느끼다 …….엄마…! 자는거야 하면서 바짝 서버린 좆을 엉덩이
에 느낌이 충분히 가도록 밀어 붙혔더니 어머니는 왜 안자고 왔어….하며 몸을 돌리고 저를
봅니다……….

“엄마랑 자려구……안될까…….”

언제나 그렇치만 전 절대로 어머니께 당연하다는 듯 몸을 요구 한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제가 요구하는 것처럼, 애원하는 것처럼..어머니의 의향을 물었고 어머니의 위신을
새워 주려 했습니다…….
어머닌 제 얼굴을 가만히 만져 주시더니 말씀하세요……..

“민수..말은 안해도 그 동한 힘들었지….엄만 알어… 그건 니 잘못이 아니라는 걸……..
엄마 꼭 좀 안아줄래………”

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그냥 어머니의 말씀대로 어머니를 꼭 안아 주었더니 어머니는 바짝
다가오며 자신의 두덩을 제 좆에 붙혀 줍니다…
얼마만 인지 좆은 엄청 흥분을 달리고 몸은 뜨거워 지는게 너무나 짜릿 하더군요…..
어머니도 그런지 지긋이 눌러주자 가는 신음을 하며 제게 더욱 바짝 붙었고 어머니와 난
더 이상 말 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는 마음에 어머니께 부탁을 했지요…..
“엄마..오늘만 전부 다 벗으면 안되…………”

어머닌 무슨 말을 하시려다 알았다는 몸짓을 합니다. 난 누워서 추리닝과 팬티 그리고 런닝
셔츠를 다 벗고 어머니를 보았더니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는 팬티를 먼저 벗고 그리
고 잠옷을 머리위로 올려서 벗어냅니다…
마치 부부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야릇한 만족감에 앉아서 잠옷을 개고 계시는 어머니의 부라
끈을 제가 풀어 드리자 어머니는 조금 쑥스러워 했지만 그렇게 싫어 하지는 않은거 같았습
니다….
어둠속 희미한 어머니의 알몸을 그때 처음 보았어요…..어머니는 누웠고 전 바로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어머니나 저나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전 부지런히 가슴이며 목을 핧아 대니 어머니의 신음이
점점 짙어져 가더니 몸이 흐느적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날 따라 평소보다 훨씬 뜨거운 입김을 벳어내던 어머니를 보면서 전 어떤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평소에 한번쯤 하던 그 마음에 자신감이 붙어서 아래로 아래로 혀를 굴려 나가니
신음은 점점 격해졌고……….
무성한 숲 근처에 이르렀을 땐 어머니의 신음도 컸지만 허리가 얼마나 꿈틀 대던지 …..
무성한 털이 북섴한 이곳을 빨면 어머니는 날 어떡해 생각할까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격해지는 어머니의 신음에 희망을 걸고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그 곳…..그 곳의 첫 느낌………축축하고 질컥 거리는 내 어머니의 보지에 주둥
이를 대었던 그날 그 밤은 영원히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어머니는 놀래서 ..”어머” 하셨지만 난 모른체 빠르게 혀를 내밀어 질컥이던 어머니의 보지
를 빨아 주었습니다….
처음엔 말리려고 내 머리를 잡았던 어머니는 혀가 빠르게 질 안으로 깁쑥히 들어와 질벽을
애무하자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하고 허벅지로 내 머리를 강하게 압박을 하며 소리를 칩니다

아…악….악……민수야…거긴…거긴…..악…악……아……흐……아…….민수야 그만..그만…..

그만 하라는 그 소리가 제발 그만 하라는 말이 아니라는 걸 어머니의 신음과 허리를 트는
모에서 느끼자 난 더더욱 강하게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시간이 흐르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었고 보지를 전부 가지라는 듯 나의
입에 미치도록 비비며 신음을 질러 대었습니다….
그때의 어머니 모습과 말투는 제 정신이 아니 듯 보였습니다………

악…악….아하…히….악  민수야….악  아..어떡하니….아….아….이러면 안되는데..너무좋아
…..아…악….민수야…엄마 미쳐…..어떡하니 미치겠어….그만 하고 제발 엄마 좀 안아줘…
제발 엄마 좀 안아줘….악…음…음……..민수야…..그만….그만…어서 안아줘…어서…어서…’

평소와 다른 너무나 격해지는 어머니를 느끼며 더 이상 내 욕심만 찾을 수는 없어서 어머
니의 다리를 벌리고 너무나 성이나 심줄이 꿈틀 거리는 나의 좆을 천천히 밀어 넣고는
헐떡 거리는 어머니를 안아 주었더니 어머니는 나를 꼭 껴안고는 두 다리로 허리를 감고
민수야…잠시만 이대로 있자…..하며 아들의 박힌 좆을 느끼며 잠시 그대로 움직이지를
앉는 겁니다……..땀에 젖은 머리결…. 풀려버린 말투로 어머닌 제게 마치 연인의 속삭임
처럼 물어요…….

“민수 엄마 사랑하지…..”
“응…엄마 너무 사랑해…..”
“고마워 엄마도 민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몰라 민수가 너무 좋아..괜찮치 엄마 이래도…”

마치 사랑을 고백 하려는 여인처럼 애타게 사랑을 갈구하며 아무도 없는 방인데도 나지막이
속삭이던 어머니의 그모습…..그 나즈막한 속삭임이 얼마나 야릇함과 흥분을 나에게 안겨다
주었는지 난 나도 모르게 어머니 보다 더 나지막이 어머니의 귀에 대고 속삭이며 좆을 밀어
주었습니다….
.
”엄마….이제 내꺼지…아버지 없을 땐 내꺼지…그렇치……..”
“아…하….그래 엄마는 민수꺼야…아버지 없을땐 무조건 민수꺼야…악…악….악…살살..살살”

그 말이 얼마나 나에게 흥분을 주던지 정신없이 좆을 흔들어 대었고 어머닌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긴장감을 풀으셨던지 그날의 신음 소리는 엄청났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민수야…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
악…악……아….엄마 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그 날은 무엇을 요구해도 될것만 같아서 어머니의 혀를 잠시 빨다가 애원하듯 엄마…뒤로
하고 싶어 …하며 어머니의 의향도 묻지를 않고 좆을 뽑고 앉았더니 어머니는 숨을 헐떡거
리며 잠시 후 일어나 나에게 엉덩이를 보이고 벼개 를 끌어 당기더니 머리를 박습니다….
그리고 말 없이 기다려 줍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뒤에서 보았고 자기가 나은 아들에게 어서 먹으라는 것처럼
엉덩이를 들고 기다려주는 어머니를 보자 그 자세 하나 만으로도 얼마나 내 눈을 충혈거리
게 만들던지 머리가 다 띵할 정도 였습니다………
개가 뒤에서 올라타 듯 나를 나아준 어머니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천천히 감상을 하면서
좆을 밀어 넣으며 일부러 벌어져있는 어머니의 엉덩이 살집을 살며시 벌리고 어스름한
방안 어둠 속에서 밀려 들어가는 나의 좆을 보았습니다…..
물기에 젖어 이리저리 달라붙어 있던 어머니의 무성한 보지털 속으로 좆이 꽉차게 박히자
어머니는 알듯말듯한 신음에 여운을 남기며 벼개를 꼭 쥐어버렸습니다….

아…하…………..음…………

처음엔 천천히 천천히 밀려들어가는 좆을 보다가 자세에서 오는 흥분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정신없이 흔들어 대었고 어머니의 신음은 미쳐만 가고 몸은 땀에 범벅이 되어 버렸
습니다….
어머니는 절정에 이르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내 자지에 스스로 보지를 비비며 신음을
질러 대었고 난 나도 모르게 어머니를 그대로 엎어트리고 엎어진 어머니의 가랭이를 더욱
벌리며 마지막 쾌락을 맞보려 좆 뿌리를 있는 힘껏 밀어 올리니 얼마안가 내안의 모든 것이
빠져 나가는걸 느껴야 했습니다………

“아~~~하…엄마………………………

그리고 그대로 헐떡이는 어머니의 등에 엎어 졌습니다………………..
어머니와 난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일어났고 어머니는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물 소리를 내
었고 전 천천히 뒷 정리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들어 오셔서 누워있는 저를 안아 주셨는데 그때 까지도 알몸 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전 서로를 보며 한참을 마주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한 키스로 혀를 나누며
얼마간 서로의 성기를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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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1부)    동  --------------------
꼬~~~~~~~~~~끼~~~~~~~~~~~~~~~~~~~~~~오~~~~~~~~~
꼬꼬댁 꼭곡~~꼬고댁 꼭꼭~~~꼬꼬댁~~꼭곡~~~~ 푸 드 드 드 득 프득프득~프드득~~~~
“아~ 이제 인나~ 지금이 몆신디~ 여적 자는겨~”
“아~이~ 당신 이 좀 하면 안된데~ 손도 꼼짝 안할려 그래~ 보면~”
“난~ 여적 물받아 줬잖여~ 날도 풀렸는디 꼼지락 거리면 뭐혀~ 어여 인나~”
“아유~내가 미치지 미쳐~ 이건 천날만날 일일일~ 에그~………”
종숙은 오를도 새벽부터 깨워대는 남편이 야속해 짜증섴인 말들을 벳어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이기에 투덜대며 이불을 갠다.
“창수는~ 깨우지 말고 더자게 냅도요~밤 늦게까지 공부 하는거 갇던데~”
“임자 혼자 사료를 어떻게 다여~ 그래도 젊은놈이 낮지~”
“아~냅두라면 냅둬요~ 손 끝하나 까닥 안하믄서 뭔 말이 고로콤 많테요~”
“험~~~~~~”
학수는 아내의 짜증섴인 듯 한 말에 무안 했는지 괜한 헛기침으로 애써 외면해 버린다.
학수는 찹찹한 마음에 담배를 뽑아물고 긴 연기를 벳어내며 한숨을 쉰다 후~~~~~~~~
본인이 너무나 잘아는 몸인지라 이제는 아내의 도움없이 2 만수 가까운 양계를 치자면
옛날처럼 꼬장꼬장 하게 화를 낼수도 없고 늘 성질을 죽이며 살자니 그 성격에 얼마나
미치겠는가 ……그러나 다 본인의 잘못 50 의 나이에 몸이 이모양이니 누굴탓하랴….
젊은날 술만 그렇게 먹어대지 않았어도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텐데 후~~~~~~~
학수는 술먹고 투전판에서 땡깡을 놓다가 장꾼의 발에 배를 밟혀 비장이 터져버려
담당 의사는 수술전 희망이 없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었다.
그러나 명 이란게 뭔지 다들 죽는다 하던 사람이 중환자실 열흘 만에 일반병동 으로
옮겨 졌고 한달전 기적적 으로 퇴원을 했다.
 50의 나이에 술로 살다보니 몸무게가 48 키로 이게 어디 사람 몸인가……
젊었을 적엔 그래도 풍체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건만…학수는 수술자욱이 아물지
않은 배를보며 긴 한숨을 내벳는다…..후~~~~~~~``
구~~르~~르~~~~~르~~~~~르~~~~르~~~~~~틍~~~~~~
“젊었을적 애꼈으면 우리도 자동화 열개도 더 달았것다~ 이게 뭔 짖거리레~에그~”
종숙은 외발 구르마에 사료를 씯고와서는 땀을 송글송글 흘리며 투덜 거려댄다.
쏴~~~~~~~아  쏵~쏵~~쏶~~~~~쏴~~~~~~~~~~~~~아 …꼬꼬댁~ 꼭곡~ 꼭곡곡곡~~~
프드드드득 꼬곡꼬곡~~~~~~~  사료를 부지런히 쪼아대는 것을 보며 종숙은 무표정한
얼굴로 멍하니 광경만 지켜 보고있다. 내 나이가 몆이던가 …이제 마흔셋 ..후~~~~
스믈 하나에 시집와 모진고생 다 했건만 이게 뭔 짓인지…..후~ 종숙은 이럴 때마다
남편이 한없이 미워진다. 술먹을돈 조금만 애끼고 살았음 이러진 않을텐데……쯧~
에그~ 내팔자에 ~…………………………………………………………..”
“전화 책자 좀~ 줘바요~”  “ 뭐하게~….”
“아~ 뭐하긴 뭐한데요~  사료 떨어 졌으니 시켜 야지요~”  “ 으음~~~~~”
“……………………………………..”  뚜~~루~~루~~~~~르~~~~릉
“여보세요~ ….안녕 하셨죠~….예~감포농원…예..예 그래요 200포 펠레로…….예….
…..육계후기는 스무포만 보내요…….예~..들어가요…..철컥
“창수 아버지 아침먹고 장에좀 갔다와요~ 이따 적어 줄게요,  “뭐 살건디~…”
“ 요번에 한파스 들어온 닭들 암만봐도 시름 한거 같해서 마이신좀 먹여야 되겠어요..”
“그려 알았어~”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 
“ 창수 아버지~ 가서 창수 좀 깨워요~…….”  드~~르~~~~륵~~~  “창수야~이제인나~어여~”
“ 예~알았어요~  아~~~~~~~~아~~~~~~~~~~~~함~~~~쩝
“공부는 잘돼 가는거여~”  “ 뜻데로 안되네요 마음만 바쁘지~ 아버지 가요~”
“엄마 깨우지 그랬어~ 사료 내가 부으면 되는대~”
“그까짖거 얼마 된다고~ 요번엔 자신있어~”  “ 해봐야지뭐~”
“에그~~~~”
종숙은 밥먹는 아들을 근심 스럽게 쳐다본다. 학교 다닐 때 속도 많이 썩였지만 졸업하고
부터 사람이 변했는지 여직 에미 도우며 아버지일 물려받아 열심 이었는데……….
요리사 자격증 딴다고 저러니….후~ 자식 하는일 무조건 말일 수도없고, 지 좋다는데야…
종숙은 아들이 그냥 아버지일 물려 받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 했지만 지 하고 싶은거는
한번쯤 해보게 내버려 두기로했다.
창수는 아침을 먹으며 걱정이 태산같다, 요번에 떨어지면 벌써 몆번째야 아~~후
쪽팔려라~ 그래 이번이 마지막이다, 요번에도 떨어지면 엄마 말대로 양계나치자……..
“ 엄마~ 어저깨 보니까 하우스 손좀 봐야 겠더라~  고양이 구멍이 엄청커~..”
“ 그래~ 난 못봤는데~”  “ 자세히 안보면 잘 안보여…짜식들이 여우야 이젠~…..”
“ 물좀줘~”  “ 아니~ 아버지 왜 고거밖에 안들어요~”  “밥이 안넘어 가네~”
“그래도 먹어야지 그렇게 먹고 언제~기운 차린데요~그럼 아까 말한데로 마이신 이나
좀 사와요~ 오전에 물타게~”    “ 그려 알았어 ~ 쪽지줘~”
창수는 아침을 먹고 도구를 챙겨 막사로 들어갔다.
“ 아~요색끼들~이건 막아도 뚫고 들어오네~  끙~  끙~………………”
“구녕이 많냐~”  “ 몰라~ 여기막고 더 찾아 봐야지~ 더 있을거야~ 엄마가 찾아봐~”
“엄마~ 저번달에 몆마리 죽었어~”  “ 글쎄 한 삼십마리 될걸~  여기도 하나있네 세상에~”
“아주 이젠 때로 몰려 다니는 구만~  요놈들이 이젠 여기 찍었나봐~”    “그러게~”
창수는 여기저기 구멍을 막아 가고있었고 어머닌 넓은 막사 안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고양이 구멍을 찾고 있다.
“세상에나~ 여길 어떻게 뚫었데~ 하여간 영물이네~….창수야 거기하고 이리와~”
종숙은 천장을 바라보며 연신 어이가 없는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어댄다.
“어디 엄마~”  “ 저기~”  “ 햐~ 이젠 아주 낙하산 타고 뚫어 대네 야~ 요놈들~  “
종수는 키만한 사다리를 가지고와 종숙에게 잡아 달라며 올라간다.
부지런히 천 조각을 이리 저리 역어 가는 아들을 보며 종숙은 떨어질라 사다리를 꽉
잡고 작업 과정을 올려다 보고있다.
가만히 그러고 있으려니 눈앞에 탄탄하게 들어오는 아들의 허벅지와 벌린 다리 사이
의 사타구니에 눈이 맞춰지며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 짐을 느낀다.
훗훗~~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종숙은 벌써 10 년 가까이 남편과 관계를 갖지
못해서 늘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었다. 남편은 술에 쩔어 발기 자체도 문제지만 여자는
관심없는 그런 남자였고 오로지 술만이 삶의 전부인 사람 인거 같았다...
종숙은 밤마다 잠자리에 누워 자위를 하며 어느정도 해소를 하지만 남자가 그리운건
어쩔수 없어 늘 몸이 달아 있었다. 
그러나 그리운건 마음뿐 늘 조숙하게 지내왔고 그런 생각 자체를 거부하는 그런 여자다.
“엄마 다됐어 “ “ 어휴~ 이 땀좀 봐라~”  “ 이젠 죽어도 못들어 오겠지~ 엄마~가자~”
성큼 성큼 사다리를 들고 가는 아들을 보며 종숙은 야릇한 기분이 들어 머리를 흔들며
부지런히 따라간다.
창수는 욕실에서 대충씯고 나오다 안방 문틈 사이로 어머니가 옷갈아 입는걸 보며
 아렛도리에 힘이 들어 가는걸 느낀다.
…….아~ 내가 왜이러냐~ 후 엄마 볼때마다 서버리니~후우~……………
창수는 조심성이 많은 아이라 대충 한번 슬쩍 보곤 밖으로 나와 재래식 화장실로 들어가
어머니 를 생각하며 손을 흔들어 댄다. …….아~~~~~~엄마~~``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힘줄이 튀어나온 좆을 뿌리까지 박아놓고 사정을 하고서야
종수는 약간의 가책만 느낄뿐 휴지로 부지런히 마무리를 하고 나온다.
“엄마~ 아버지 뭐 사러 간거야~”
“ 응~ 마이신하고 톱하고~ 뭐 이것저것 수량이 많아 적어줬다~…”
“오전에 할거있어~ “
“오전은 없고 오후에 좀 따뜻하면 2 막사 거름좀 치워야겠다~꽂집에서 가지러 온단다.~”
“그럼 난~ 가서 문제집 이나 좀 풀게~ “  “ 그래라~  “
창수는 방으로 들어와 잠시전 보았던 치마입은 어머니의 종아리 를 생각하며 잠시 흥분을
해본다…….아~이….나  진짜 미친놈이야~~~창수는 단순하게 그러면 안되는거다, 그런 명료
한 생각 하나만 가지고 자신을 잠시 반성해본다, 아주 잠깐 자신의 반성도 숙달이 되어
가니 이젠 이력이 난다.
책상에 앉아 얼마쯤 문제를 풀었나 어머니가 들어 오시며 귤 먹으라며 쟁반을 주신다.
귤을까 한입에 털어넣고 있으려니 어머닌 요리 문제는 어떤 거냐며 물어온다,
 “엄만 봐도 몰라 양식이라~김치나 된장이 아냐~”  “너~지금 엄마 무시하냐~”
“봐 봐~그럼~ 아는게 있나~ …”
 종숙은 어떤 문제인가 싶어 책상에 몸을 숙여 가며 문제를 본다.
어머니의 허벅지가 닿이자 창수는 몆초도 안되 청바지 안에 자지가 뿌러질것 처럼 꿈틀
대는 바람에 미칠것 만 같았다. 정신 없이 혹 아는거 하나라도 있을까 종숙은 부지런히
문제지를 보고있다.
창호는 옆에서 고개숙여 문제지를 보는 어머니 때문에 자세가 불편해 다리를 살짝때 밖
으로 내놓으니 이젠 좀 편해졌고 왠지 어머니가 가랑이 앞에 서있는 것이 엄청 흥분이
되어왔다.    “ 엄마~ 허리 아프게 그렇게 보지말고 내가 의자를뺄게…….”
창수는 말과 함께 의자를 살짝만 빼며 어머니 허리를 잡고 책상 가운데로 당겼고
이제는 완전히 자신의 가랑이 안에 어머니가 서있었다.
종숙은 별의별 문제에 재미도 있어서 대충 보려던걸 자기도 모르게 하나하나 읽고 있었다
창수는 자신의 가랑이 앞에 서있는 어머니의 엉덩일 보며 엄청 흥분해서 미칠 지경이다
“ 엄마~ 재미있어~”  “응~ 요리도 가지 각색이네~어쩜~” 종숙은 마냥 신기해 한다.
창수는 엉덩이에 한번만 이라도 문대고픈 마음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였다.
창수는 어머니 몰래 일어나며 조심스레 자신의 좆을 위로 세우고는 엄마~ 이제 공부해야
되니까 그만봐~ 하며 어머닐 안으며 좆으로 밀어 붙이고는 나가라 했다
“ 엄마~ 이제 나가~응~ 공부좀하게~” 그말을 마치며 창수는 얼른 몸을 뛰며 어머닐 놓았다
“예~ 이거 진짜 어렵다~ 난 그게 뭐 대단한가 했는데~ 쉬엄쉬엄 해라~”
물컹하게 닿이는 그 느낌 아!…..  창수는 미치도록 좋은 기분에 좆만잡고 만지작 거린다.
종숙은 안방으로 오자마자 문을 걸어 잠그고 팬티를 갈아입으며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킨다
아들나이 스믈하나 자식 이라 마냥 어리게 보았는데 좀전 그렇게 굵직한 느낌이란….후~~
종숙은 혼자서 생각을 해본다, 녀석이 평소에도 그 정도 인데 발기 하면 얼마나 클까.…?
풋~~~~~~~~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  먼        동 (2부)  --------------------

내가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흠~~~ 아무것도 아닌 걸로 치부하고 넘기려 했으나 요즘들어
부쩍 예민 해지는 자신을 돌이켜 보며 깊은 한숨을 몰아 쉰다 후~~~~~~~~~
점심 시간이 다되어 가도록 남편은 오지않고, 오전에 먹인다고 그렇게 일렀건만 또 어디로
샜는지 남편은 코빼기도 안보이고….휴우~~~ ,
 “엄마 ~ 아버지 아직 않왔어요~ 올 시간도 넘었는데 이상하네…..”
“이상 할거 하나 없다~ 니 아버지 뻔하지~  개 버릇 남주냐~ 에그 속터져~”
“아~~이 아버진~ 퇴원 한지도 얼마 안돼, 술먹으면 안되는데~ 염증 생기면 큰일인데~”
“냅둬라~ 다 팔자대로 사는거여~ 일루와 밥이나 먹어라, 밥먹고 쉬었다 거름치자~”
창수는 상에 앉으면서도 국을 퍼는 어머니의 치마에 눈을 힐끔 거린다.
아~씨팔 안번만 봤으면……..
창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밥을 먹으면서도 어머니를 몰래 보며 온갖 음탕한 생각을
 가져본다.
“왜 그것만 먹어~더먹지 그래~”
“아냐 됐어~ 많이 먹었는데 뭐~ 나 먼저 가서 대충 준비 할게 엄만 천천히와~”
“쉬었다~ 가~ 밥먹고 소화는 시켜야지~”    “천천히 와~”    “ 녀석~”
창수는 막사 앞에서 연기를 벳어내며 많은 생각을 해본다.
한달전 아버지가 일방 병동으로 병실을 옮기며 어느 정도 용변도 혼자 볼수 있어 어머닌
그날부터 집에서 잤는데….어느날 저녁 이든가 새벽녘 소변보러 나왔다가 신음 소리에
발소리 죽여가며 문에 귀를 대고 들었더니 그건 분명 신음 소리…..후~엄마도 아직 까진
여자 였어….하긴 내가 봐도 아버지가 무슨 힘이 있겠어………”
창수는 자신이 그날 이후 어머니를 볼때 마다 예전 보다 더 야릇함을 느껴야 했던걸
기억 하고 있다.
“어~ 엄마 왜 이렇게 빨리왔어~ 천천히 오라니까~ “
엄마는 몸베로 갈아 입고 장화를 신고선 만발의 준비를 한체 걸어 오고 있었다.
“설거지야 저녁에 허믄 데고~ 거름이야 가지러 온댔으니 빨리 치워야지~”
창수는 걸어 오는 통통한 엄마 의 하체를 보며 저 몸베를 무릎까지 벗겨놓고 뒤에서
한번 쑤셔봤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상상을 해본다.
“엄마~ 이거 마저 피고 들어갈게~  “  “ 너~ 담배좀 안피면 안돼~ 뼈삭어 인석아~  “
구루마를 끌고 들어가는 엄마를 보며 창수는 묘한 기분에 젖어 버린다 침침한 막사
안이 꼭 여관을 들어 가는것만 같은 기분을 가져본다.
아~ 씨팔~진짜 어떻게 안돼나~…………..좀”
바짝 말라 버린 닭똥이 한삽가득 들려 올라온다.
“ 엄마~  생각보다 금방 끝나겠네 잘떠지는데~”    “그래~ 수월 하게 끝나겠다~  “
“어디~  입구에 모아 놓으면돼~  “  “ 그래 대충 같다놔~ 알아서 가져 가겠지~ “
종숙은 부지런히 삽질을 하면서도 네가 지금 무었 때문에 이구석 에서 이짖을 하나
싶어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벳어낸다. 후~~~~~~~우~~~~~~~
이 양반은 도대체 어디로 세버린거야 ~  종숙은 슬슬 부화가 치밀며 짜증이 나기 시작
하며 일하기도 싫어지는걸 느낀다..
 “창수야 천천히 마무리 해라 ~  대충 끝난거 같다~ 먼저가 저녁 안쳐야 것다~  “
“알았어 ~  금방 끝내고 갈께~ 들어가~”
종숙은 털래털래 집으로와 인분 냄새가 베긴 옷을 벗고는 샤워를하며 슬며시 보지를
만지며 한숨을 짓는다……휴~~우~ 여기도 지복이 따로있남…..쯧
샤워를 마치고 몸을 딱아 내려가며 알 수 없는 허전함에 한숨을쉰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벨 소리에 몸베만 한장 달랑 걸친체 안방으로 뛰어 나갔다,  “여보세요~ “
“예….예…!!…아니 그럼 김씨가 좀 못먹게 하지~ 그양반 몸 그런거 몰라요~…..
아~ 그래도 그렇지 그사람 얼마전 까지도 인슐린 인가 뭔가 맞으러 다녔어요~
할수 없죠 뭐~ 뭘 ~ 어떡하긴 어떡해요~ 그냥 거기서 재워요~……예~…..찰칵
그러면 그렇치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지…….휴~~~~~~
목욕해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며 생각도 하기싫어 벌러덩 누워 버렸다, 들어오기만 해봐
창수는 집으로 들어오며 안방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며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하곤
옷을 갈아 입고서야 안방으로 들어가니 어머니는 곤하게 주무시고 계시는지 기척도
없다.  나오려다 누워 있는 어머니의 도툼한 언덕을 보며 갈등을 느껴
살금살금 다가가 옆에 얌전히 앉아서는 살며시 손을 허벅지에 대어 보았다.
물컹한 살결이 전해지며 창수는 흥분됨을 느껴 손을 살며시 들어 어머니의 두덩위에
조심히 놓아 보았다..
 어…! 헉~!  손끝으로 전해지는 뜨거운 살덩어리……, 뭐야~ 그럼 팬티를 안입었나…….
창수는 조금씩 손에 땀이 베는걸 조심히 바지에 딱아가며 몆번이고 살며시 대어 보았다
털의 느낌과 한께 두툼하게 한손 가득차는 엄마의 보짓살이 생생이 느껴져온다.
꽉한번 잡아 보고픈 마음은 굴뚝 같은데 그러다 일어나면….안돼 ..이정도로……후~
한참후 창수는 아쉬운 마음을 뒤루한체 천천히 나갔다가 엄마를 크게 부른다 “엄마!~”
“어머~ 깜빡 잠들었나 보네~  언제 들어 왔니 ~아~~~함~~~ 들어 온것도 몰랐네~~”
“ 엄마~ 누가 없어 가도 모르겠네~ 아버진 아직 안왔어~”
“말마라~  철물점 박씨랑 술먹다 뻗었다고 거기서 그냥 잔다고 김씨한테서 연락왔더라…”
“아니~ 아버진 도대체 왜 그런데~  “ 
“……………………..”  엄마는 말이없이 묵묵히 저녁을 준비 하려 설거지를 하고 창수는
요란하게 그릇을 씻어대는 어머니를 의식해 제방에 들어와 누우며 생각을 해보았다.
엄마가 왜 저렇게 요란하게 설거지를 하나 흠~~~~~ 하긴 스트레스 안받을라야 안받을수
있나~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에 치이지~…그렇다고 아버지가 힘이나 좋은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창수는 좀전에 어머니가 몸배 하나만 걸쳤다는 생각이 들자
좆이 불끈 거리는걸 느껴 무작정 거실로 나왔다,  설거지를 하는 어머닐를 보며 고민
을 하다가 …..그래 엄마도 여자지…..아마도 모르는체 하실거야….그래…………….”
창수는 엄마뒤로 가서는 슬그머니 엄마를 껴안으며 효자가 위로 하듯 말한다.
“엄마~ 아버지 때문에 그래~  술깨고 내일 오시면 그때 말씀드려~  화풀구~~~응~~”
창수는 말을하며 의도적이지 않은것처럼 엄마의 배를 잡고 좆을 밀어 부쳤다,
찌릿한 전율이 흐른듯한 이~~~~기~~분,  종숙은 순간 아렛도리에 묵직한 무엇이 다이자
흠짖 놀랬으나 그게 무언지 알았지만 아들은 별거 아닌데 자신만 괜히 무안 할까
 그대로 두었고 얼마만에 느껴보는 무게감인지 심장이 벌렁 거림을 느껴야 했다.
아렛도리에 전해진 느낌에 점점 설거지 하는 손길은 느려만가고 자신도 알 수 없는 쾌감
에 그대로 그냥 있고만 싶어졌다.
창수는 여전히 어머니의 상체를 좌우로 조금씩 흔들며 연신 말을한다 ~~~화풀어~~응~~응~
아들의 물음에 종숙은 몸이 원하는 판단을 빠르게 정리하며 아들의 몸을 통해 아들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다.
…..그래 인석은 지금 발기한거야…..나도 왠지 때기가 싫어…..그렇담..그렇담….이대로의
……”  종숙은 그대로 둔체 태연한 척 입을연다.
“니~ 아버지가 하루이틀 이래야 말이지~ 내가 화가 않나겠어~”
엄마의 말에 창수는 어떤 안도감을 가지며 빠른 대답의 필요성을 느꼈다.
“엄마~ 그래도 요즘은 예전 갖지는 않잖아~ 그때 보다야 낮지 안그래~”
아들의 좆이 점점 선명하게만 느껴와 종숙은 아래가 젖어 간다는걸 느낀다.
“그래~ 그때 보다야 낮지~ 그것도 수술 받고서야 나아진거야~알기나해~”
의식 하지않는 어머니의 말투에 창수는 말을 바로 받으며 슬며시 더 집어넣는다.
“ 아버지도 이제 안그럴거야~  엄마가 조금만 이해해야지~ 어떡해~”
묵직한것이 더밀려오자 이젠 거의 자지러 질것만 같아온다,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었는지 자꾸만 씹물이 흐르는 것 같다. 흐~~~음 더받아 들이고 싶다,…제..발
아….내가 왜이래…..…..아……………….”
“이해 했으니까 이만큼 살아 온거야~  천날 만날 술에 쪄들어 들어와 봐라~
 어느 여자가 붙어 있겠니~……..”
아…내가….왜 아…..이느낌 흐….음…….아들인데…근데…..이건…이건….더 들어왔음….아
창수는 1 분 가까이 안고 있다보니 불안해서 몸을때며 말을한다.
“ 그래도 어떡해 엄마~여직 살아 왔는데~ 아버진 이제 엄마 없으면 아무도 없잖아~”
좆이 빠져 나가자 종숙은 엄청난 허무적 허탈감이 들며 허전해져 버렸다.
“엄마~ 저녁이나 빨리줘! 배고파~”  종수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거 같아 방으로 들어가 서랍을 열고 팬티를 꺼내 들었다.
몸배를 내리는 순간 종숙은 까무라 치듯 놀랐다……어머~내 정신좀봐~~~세상에….참
휴지로 씹물을 딱아내며 묘한 흥분에 젖어 가는걸 느껴야했다.
“창수야~~ 밥먹자~~”  “ 알았어~” 창수는 화장실에서 급히 마무리를 하고 들어간다.
“엄마~ 아버지 내일 몆시에와~”
“글쎄다~술께면 점심때야 오겠지~…….”
“엄마~ 오를 혼자 잘려면 심심 하겠다~ 아버지도 없구~”
“아유~없는게 편해~니 아버지 잠이없어서 꼭 새벽에 잠이께서 왔다갔다 잠 다께워나~
…왜 니가 대신 에미랑 잘래~”
종숙은 무심결에 벳은 자기말에 스스로 놀랬다. 그렇지만 더 놀라는건 왜 그말에 자기
가 놀래야 하는지 그것이 더 놀랍게 느껴졌다.
 …..내가 도대체 무슨 마음 이길레…후……..
창수는 엄마의 그말에  엄청나게 빠른 흥분을 느끼며 대답했다 
“ 알았어 엄마~  근데 엄마랑 자본게 언재야~ 중학교 때인가~~~~”
……아들래미가 같이 잔다는데 내가 왜 이런 기분일까……왜………
“아마~ 그때일걸~ 녀석~  밥 더줘~”  “ 아냐 됐어~…”
창수는 방으로와 흥분에 떨며 빨리 시간이 가라……그생각만 해대었다.
땡~~~~땡~~~~땡~~~~~땡~~~ 9 시 자명종 소리가 울리며 창수는 얇은잠옷을 걸치고
안방으로 갔다,  어머닌 벌써 이불을 펴 노으시고 콜드 크림을 찍어 바르신다.
“엄마~ 잘때 그런거 왜발라~ 알다가도 모르겠어 여자는~”
“ 나도 모르것다~ 왜 바르는지~후~우”
얼마후 어머닌 화장을 다 하셨는지 일어나 형광등을 끄고 자리를 찾아 들어 오신다,
아~~~이~~~냄새~~  “내일은~ 창고좀 정리 해야 겠더라 연장 하나 찾으려면 어디에
있는지 원~…”  “알았어 내일 내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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