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야설7

제 1장
우선 나의 소개를 먼저 할까 합니다.
내 이름은 김태훈입니다.그리고 지금은 중학교 1학년입니다.
막 초등학교를 졸업해 중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입니다.
그리고 저의 키는 조금 큰편입니다.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말입니다.
몸도 조금 건장한 축에 속하지요. 어머님이 저의 건강을 위해 어려서부터 태권도 학원
에 등록해주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얼굴은 우리 어머님을 많이 닮았지요. 아버지하고는 많이 닮지를 않았읍
니다.
그런데 저의 출생이 조금 이상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옛날 사람들 말로 비천해야
하다고 할까요?"
저는 바로 첩의 자식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첩이지요.
저의 아버지는 본처가 있읍니다.
그리고 본처인 (아니 제게는 큰엄마로 불리는 ) 여인들에게도 자식이 있읍니다.
그런데 그만 아들이 없지 않겠읍니까?
그래서 얻은 여자가 바로 저의 어머니입니다.
저의 어머니도 바로 아들인 저를 낳은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의 친누나를 먼저 낳고 저를 낳았읍니다.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도 만들어 주었
지요.
저의 아버지는 대단한 재력가입니다.
자신이 일군 사업체가 여러개 있읍니다. 아직 제가 어려서 잘은 모를지만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의 아버지를 부를때 회장님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제법 큰 회사인
가 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아버지에게서 회사에 관한 일들을 들어 보지도 못했읍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제가 아버지가 살고 있는 본가로 들어온지가 이제
1년이 지났으니 말입니다.그동안 저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과 따로 살았읍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야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가를 저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읍니다.
저는 엄마와 누나 동생과 헤어지기가 싫었읍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강압과 눈물로 저를 보내시는 엄마를 보면서 하는 수 없이 본가로 들
어오게 되었읍니다.
사실 제게 있어 본가는 완전한 타인의 공간이었읍니다.
본가에는 제가 아는 아무런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게 엄마
와 누나와 동생을 데려다 달라고 했읍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싸늘한 눈빛뿐이었
읍니다. 그리고 큰엄마의 질책과 누나들의 심술만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제게는 배가 다른 누나가 5명이나 있었읍니다.
저는 처음 본가로 들어와서 누나가 많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읍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의 나이가 저보다 훨씬 많아 보였읍니다.
그런데 저는 그 곳에서 정말 제 인생을 마구 유린하는 아주 지독한 누나를 하나 만났
읍니다.
그 아주 성질 더럽고 저만 괴롭히는 여자를 말입니다.
그 누나 (아니지 xx년이라고 해야 속이 풀리겠지만 그래도 누나인지라 욕은 하지 못하
겠군요)의 이름은 김미경입니다.저보다 3살이나 많은 고등학생이었읍니다.
유독 미경누나(정말 xx년이라는 말을 쓰고 싶지만 참고 견딥니다.)만이 나를 괴롭혔지
요.정말 나를 몰살게 괴롭혔읍니다.나를 괴롭히는 이유가 자기 엄마의 복수라나 뭐라
나 그런 이유로 말입니다.
나는 미경누나의 괴롭힘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읍니다.
아버지에게도 우리집에 있는 저의 엄마에게도 말입니다.
본가에서 1년동안의 생활은 정말 힘들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아버지의 유일한 독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견디어 냈읍니다.
그래서 드디어 중학교에 들어가게 된 것이지요.
본가에서 일년동안 생활하면서 저는 한달에 한번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만났읍니다.
제게 있어 유일한 즐거움이 바로 저의 식구들을 만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그런 즐거움이 이제 한달에 한번씩이 아니라 매일 매일로 바꾸어지게 되었읍니
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버지와 큰엄마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본가로 불러 들인 것
입니다.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았읍니다.
이제 매일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볼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즐거움은 일주일이 지나자 사라지고 말았읍니다.
바로 큰엄마와 누나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녀(아니 그년들이라 쓰고 싶지만 ....)들은 이제 나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괴롭히고 있읍니다.아주 지능적으로 말입니다.그동안 제게 조금은 우호적이던
 네째 누나도 그녀들의 행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정
말 실망했읍니다.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본가의 누나인데 말입니다.
아버지는 우리 가족의 괴로움을 아는지 모른지 그냥 가만히 있읍니다.
저의 아버지 나이 (아니 연세라 쓰는가?)는 60입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인 나이지요. 아참 저의 아버지의 이름(함자)은 김병철입니다.
그리고 큰엄마의 이름은 박경자입니다.나이는 아버지보다 적은 50세입니다.
큰엄마의 미모는 상당히 뛰어납니다.제가 보아도 미인이니 말입니다.
50십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중년의 여인이지요.
듣기로는 처녀일때 미스코리아를 지냈다고 합니다.
큰엄마의 미모를 닮아서인지 누나들의 미모도 상당합니다.
가장 큰누나는 저와의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김미지입니다.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지금25입니다.
지금 누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를 따라 회사에 나가고 있읍니다.
둘재누나의 이름은 김미란입니다.나이는 24입니다. 미지누나와 연년생이지요.
미란이 누나는 지금 집에 없읍니다. 그녀는 미국에 유학중입니다.
미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인 하버대에서 말입니다. 누나들 중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하지
요.
셋째누나의 이름은 김미숙입니다. 나이는 21살입니다.
그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바로 명문여대인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읍니다.
미숙누나는 조금 허영심이 많은 누나이지요. 그녀는 옷을 입어도 브랜드만을 고집합니
다.
그런 누나의 행동을 부추기는 것은 바로 큰엄마이지요.
미숙누나의 미모가 5명중에서 가장 예쁘지요. 아마도 큰엄마는 미숙이 누나를 자신의
뒤를 이어서 미스코리아로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넷째 누나의 이름은 김미현입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나이지요.
하지만 미현누나가 제 엄마와 누나 동생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저는 미현누나를 좋
아하지 않게 되었읍니다.
미현누나는 누나들 중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하지 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그녀는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수를 하고 있읍니다.
아참 누나의 나이는 19살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막내누나의 이름은 아까 말했듯이 김미경입니다.
나이는 17살이구요. 저는 이 여자가 제일 싫읍니다. 그리고 가장 무섭고 말입니다.
하도 괴롭힘을 당해서 그런지 그녀의 눈빛만 보아도 저는 움츠려들고 맙니다.
그럼 이제 저의 식구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저의 어머니의 이름은 주미란입니다.나이는 얼마되지 않았읍니다. 젊은 나이에 아버지
의 후처로 들어왔으니 말입니다.엄마의 나이는 37살입니다.
엄마는 집안의 빚을 갚기위해 어쩔수 없이 19살의 나이에 아버지의 후처가 된 것입니
다.
아버지는 외가집의 빚을 갚아주는 대신에 엄마을 씨받이로 데리고 온 것입니다.
저의 엄마는 불쌍한 사람이지요...아주 많이 말입니다.
엄마는 아주 아름답읍니다. 제가 보기에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
지만 말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꼽으라면 나는 우리 엄마를 선택할 것이다.
아참 제게 누나와 동생이 있다고 했지요.
누나의 이름은 김미향입니다.나이는 미경이 누나와 동갑이지요.
그리고 학교도 같은 학교를 다닙니다. 아마도 미향이 누나는 미경이 누나에게 상당한
괴롭힘을 당하는 모양입니다. 집에서는 잘 표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동생의 이름은 김미래입니다. 유일한 제동생이지요.이제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하고는 한살 차이뿐입니다. 정말 귀엽고 예쁜 동생이지요.저는 정말로 동생을 사랑
합니다.
위에 소개한 사람들이 저의 가족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바로 저의 일상을 말입니다.
***********sexscorpio**********
두서없이 시작한 글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자 그럼 다음자을 기대하십시요.....
드디어 2장을 올립니다.
앞에 장이 서문에 해당하니 지금이 1장이 되겠지요,.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쓰고 싶
읍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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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장
중학생이 된 나는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성숙을 했다.
특히 정신적이 면이 육체를 뛰어넘어 성숙하고 말았다.
아마도 집안 식구들 그러니까 큰엄마와 누나들에게 너무 많이 괴롭힘을 당한 것이 원
인인 것 같았다.
나뿐만 아니라 엄마와 누나와 동생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마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위로하면서 괴로움을 이겨내곤 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 가족들간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져 갔다.
아버지가 들어올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물론 아버지도 우리 가족안으로 들어 올려고 노력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나는 우리가족의 유일한 남자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다.
큰엄마나 다른 ㄴ누나들의 명령을 아무 반항도 하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정말이지 굴욕감이 들어지만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별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큰엄마와 미경이 누나였다.
그녀들은 나를 그녀들의 하인으로 여기는지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고는 한다.
그려면 나는 우리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 하는 수 없이 따라야 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나를 그녀들은 더욱 괴롭히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아마 아버지를 나를 위하
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족을 위하는 마음도 말이다.
엄마도 큰집으로 들어온 이후로 많이 힘들어 하신다.
엄마를 집으로 불러온 것은 다름아닌 큰엄마였다.
그녀는 엄마와 우리식구를 감시하기위해서 집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그리고 엄마를 가정부로 부리고 있었다. 집안의 모든 일을 엄마가 혼자서 하고 있었다
.
누나와 나는 그런 엄마을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아버지는 엄마의 방으로 오시지 않는다.
아마도 큰 엄마의 방해도 있지만 아버지의 남자로서의 능력이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았다.
큰엄마도 아버지에게서 여자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
다.
누나와 동생들도 집안의 다른 여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누나와 동생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엄마가 고생을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누나와 동생 그리고 엄마가 불쌍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들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에 왔어 미경이 누나의 괴롭힘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자주 그녀의 방으로 불렸다.
그리고 그녀의 방에서 아주 이상한 장난을 하는 것이다.
오늘도 그녀는 나를 그녀의 방으로 부르고 있었다.
"야 임마(그녀는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임마라고 부른다) 내 방으로 올라와 알았지
"
"알았어요 누님(나는 그녀에게 존대를 해야 했다.안그려면 그녀는 나와 가족을 괴롭힌
다.)"
나는 미경이 누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그녀는 자기의 침대에 앉아 있었다.
"야. 이리와..."
나는 그녀가 침대로 오라고 하자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요즘 자주 나를 자기 침대로 오라고 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자신의 몸을 안마해 달라고 한다.
내가 그녀에게로 가자 그녀는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그리고는.
"야. 이리와 빨리 주물려.지금 이 누나가 아주 피곤해"
나는 그녀의 몸을 자주 안마해 주어 이미 많은 경지에 올라가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일단 그녀의 다리를 먼저 주물렸다.
"야..오늘은 어깨부터 먼저 주물려"
나는 그녀의 몸위에 내몸을 실고 그녀의 어깨를 주물었다.
그녀는 언제나 상체를 안마할 때는 내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도록 한다.
그녀의 몸은 이미 완전히 성숙한 몸이었다.
17살 소녀의 몸이 얼마나 탱탱한가?
요즘 나는 그녀의 몸을 주물르면서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있으면 나의 좆이 서버린다.
나는 나의 좆이 발기한 것을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의를 항상한다.
그러나 가끔은 내 좆이 그녀의 등쪽에 닿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나에게 아무
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지금도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어깨를 주물려는 동안에 내 좆은 발기해 있었다.
"야. 이번에는 내 엉덩이 위에 올라타. 그리고 허리를 주물러"
"알았읍니다. 누님"
나는 대답을 하고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에 내 몸을 올려 놓았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있엇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오늘 그녀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다.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말이다. 그녀는 언제나 내가 안마를 해 줄때 바지를 입고 있엇
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학게도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얇은 치마를 말이다
.
나는 그녀의 엉덩이의 모든 부분을 내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특히 내 좆은 더욱 흥분해 있었다.
나는 내 좆이 그녀의 엉덩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안마했다.
내가 안마를 할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인지 모를 이상한 비음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야...너 잘 안해...엉덩이에 몸을 밀착해 알았어?"
그녀는 나의 몸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해라고 말하고 있엇다.
하지만 나는 머뭇거렸다. 엉덩이에 몸을 밀착하면 내 좆이 서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알기 때문이다.
내가 머뭇거리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
"야...빨리 밀착해..어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의 엉덩이에 내몸을 밀착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내 좆이 위치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내 몸을 그녀의 몸에 완전히 밀착해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알았다.
"야..임마 ...너...이상한 짓 하지...그렇지"
그녀는 갑자기 나를 밀치면서 일어나 묻고 있엇다.
"누님..그건 "
"야..이놈 바라 감히 중1 놈이 안마나 하지 내 몸에 욕심을 내?"
"누님 무슨 말을 저는 그냥...."
"야...니가 지금 내 엉덩이에 대고 있었던 것이 무엇이야...이리와 봐"
"누님 제발....용서를...."
"빨리 이리 안와 ...안그려면 가만 안둔다. 너의 엄마와 누나와 동생까지 괴롭힌다...
어서 이리와"
그녀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들먹이자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에게 다가가는 나는 발기한 좆을 감출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면서 그녀는 웃고 있었다.
"이 조그만한 놈이 벌써 까져 가지고 ..이리와....그리고 옷을 모두 벗어"
"누님,,,,그런..":
나는 난감한 표정를 짓고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그녀는...
"너...엄마에게 말한다. 내게 이상한 짓을 했다고....그러면 너희 엄마는 우리엄마에
게 혼이 날껄"
그녀는 나에게 엄마를 들먹이면서 말하고 잇었다.
나는 엄마에게 피해를 주기는 싫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상의는 그대로 입고 있었다.
그러자 발기한 내 좆이 팬티를 벗자마자 튀어 나왓다.
나는 그런 좆을 손으로 가렸다.그러자 그녀는
"야 손 치워 그리고 이리와서 누워?"
나는 하는 수 없이 손을 치우고 그녀가 말한 대로 침대로 가 누웠다.
그러자 내 좆은 이미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다.
"야 감히 이런 짓을 하다니...너 정말 대책이 없구나...너는 혼이 나야돼"
그녀는 그러면서 내 좆을 잡아 당기고 잇었다.
"아...아픕니다...누나..."
"뭐 누나...너...누님이라고 안불려...이게"
그러면서 그녀는 더욱 내 좆을 잡아 당기고 잇었다.
"누님 용서를 ..다시는 안그러겠읍니다...."
"그래 이번은 용서하지....하지만 너...정말 크다...이것 말이야"
"예 누님 저는 모르겠읍니다..."
"그래 너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우리 아버지보다 더 커 ..나는 아버지 것을 본 적이 있
어"
그러면서 그녀는 내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아주 신기한 물건을 보듯이 말이다.
"야..너는 자위해봤어?"
"예?..저는 아직 한번도 하지 않았읍니다.///"
"그래 그럼 이 누낙 한번해 줄까? 참 그리고 이제 그냥 누나라고 불러? 알았지 그리고
 그냥 편한대로 말해...둘이 있을때는 . 내가 선심을 쓰는거야..이런 내 마음을 알아
주어야지..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하...이놈 보게...그런다고 쉽게 말하네 ..하는 수가 없지 내가 그러라고 했으니..."
그녀는 계속해서 내 좆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가 좆을 만질수록 나는 이상야릇한 기분에 빠지고 있었다.
"어 이곳에서 물이 나오네...너도 봐"
"그래 누나,,,나도 처음 봐?"
"그래 야.너 내가 자위를 한번해 볼까.. 너는 가만히 있어. 그리고 이것은 비밀이야..
.만약 다른 사람이 안다면 너와 식구들은 아주 고달픈 생활을 할거야...알았지.."
"알았어 누나...나는 비밀을 지킬게"
내 말이 끝나자 마자 누나는 내 좆을 쥐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잇었다.
나는 약간 좆이 아팠지만 그냥 그대로 있었다.
아픈 것보다 훨신 좋은 느낌이 머리를 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경이 누나는 내 좆을 애무하면서 약간의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고 잇었다.
"음...아..이렇게 커지는 구나...남자의 그것이.."
"아..누나..나 나올려고 그래...그만..아....나올려고 그래..그만..누나.."
"그래 그럼 어서...해..누나가 알아서 할께"
"아..누나...아...윽...."
나는 신음을 속으로 삼키면서 좆물을 발사하고 말았다.
좆에서 나온 좆물은 허공으로 뿜어저 나가고 있었다.한번 두번....연달아서 말이다.
허공으로 나간 좆물은 다시 침대위와 누나와 나의 몸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누나의 손과 내 좆에는 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이것이 정액이라는 것이구나...처음으로 보는 것이군..."
"누나 나도 이게 처음이야..친구들에게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하기는 말이야..
."
"그래...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만일 ..다른 사람이 알면....알지.."
"알았어 누나..비밀은 지킬게"
"자 그럼 이 누나가 닦아 주지...고마운 줄 알아...알았지..."
"응 미경이 누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위에 있는 휴지를 가져다 좆물이 묻은 부위를 닦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도 닦아 주었다.
"야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그리고 앞으로 자주 이 누나가 해
주지 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나는 그녀의 이런 친절에 기분이 이상했다.
갑자기 그녀가 이렇게 변한 이유를 알지 못해 불안했지만 다시 그녀가 해 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자 이제 그만 내려가...나중에 다시 부르면 즉각 달려와 알았지..."
"알았어,,,누나..."
"비밀은 확실히 지켜. 만약 이 일이 새어 나가면 ..알지..."
"알고 있어 누나...확실히 비밀을 지킬께 누나.."
나는 비밀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미경이 누나의 방에서 나왔다.
미경이 누나의 방에서 나온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나는 혼자서 방을 쓰고 있다. 엄마와 누나와 동생은 한방에서 같이 지낸다.
바로 옆방이다.
우리 가족이 쓰고 있는 방은 일층이다.
아버지와 큰 엄마 식구들의 방은 이층에 있다.
나는 방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갑자스러운 미경이 누나의 행동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있기로 했다.
나는 방에서 가만히 내 좆을 쓰다듬어 보았다.
처음으로 좆물을 방출한 내 좆이 자랑스러웠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때의 기분을 아니 미경이 누나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내 좆을 쓰다듬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내 좆에서는 다시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하지만 미경이 누나의 손이 더욱 좋은 느낌이었다.
나는 내가 쏟아낸 좆물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비릿한 냄새와 야릇한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살며서 혀에 가져가 맛을 보았다. 별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화장지를 이용해 좆물을 닦고 좆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피곤한 느낌에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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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마칩니다.
여전히 글을 쓰기가 대단히 힘이 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그럼 다음자을 기대.....하시기를...
안녕하세요...
3장을 올립니다.오늘은 밤을 새고 있읍니다.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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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미경이 누나는 그 일이 있은 이후로 나를 전에 같이 괴롭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시간이 있으면 나를 자기의 방으로 불러들어 나의 좆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거나 보지도 못했다.
철저히 나만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사실 나도 여자의 알몸이 궁금하다. 상상속의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나에게 오지 않았다.
미경이 누나의 괴롭힘이 줄어들자 나의 집안 생활도 조금 나아졌다.
사실 그녀의 괴롭힘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다른 즐거움을 찾은 것 같다. 바로 나의 좆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
그녀는 내 좆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내가 반항이라도 하면은 그녀는 나를 협박했다.가족을 미끼로 말이다.
나는 그녀가 심심하거나 열받는 일이 있으면 그녀의 방으로 불려 올라가 그녀의 노리
개가 되어야만 했다. 나의 처지가 비참했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손길이 나의 좆을 어루 만질 때 나는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되어 사정을 하니
까 말이다.
그녀는 나의 좆에서 좆물을 뽑아내는 것이 재미나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아주 유심이 좆이 좆물을 발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렇게 나의 생활은 그녀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학교생활도 재미있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다.
나는 특히 여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아마도 미경이 누나와의 일이 빌미가 된 것
같았다.
나는 여자들이 남자의 좆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는 것 만큼 말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자연히 여자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어떤 년의 보지를 따먹었다던지...어떤 선생님을 강간했다는 등등..'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좆이 발기를 해서 난감했다. 나는 좆이 서 있는 것
을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좆이 상당한 크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미경이 누나가 내 좆을 보고 한 이야기가 사실임도 알았다.
친구들과 목욕을 하러 가면은 나의 그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중학교에서 나는 제법 많은 여자들과 친해졌다.
나의 잘 생긴 외모가 여자들의 관심을 끌어 들인 것 같았다.
그 중에서도 나와 같은 반의 박진경이라는 여자를 좋아했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조용하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의 학교생활 가운데 그녀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반이었다. 나는 그녀의 관심을 끌
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녀와 나는 잘 친해지지 않았다.
나는 시간을 가지고 그녀와 친해질려고 노력했다.
그러는 가운데 중학교 1학년의 생활도 반이 지나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여름방학동안 아버지와 식구들은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미국여행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 식구들은 따라 가지 못했다.
큰엄마와 누나들만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있는 미란이 누나에게로 가기로 한 것이다.
식구들이 모두 가버리자 집은 우리식구들 차지가 되었다.
오래만에 우리식구들은 자유를 찾은 것이다.일주일 간의 자유를 말이다.
"오빠 빨리 와"
밑에서 동생이 나를 부르로 있었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 나. 이렇게 네 식구는 오랫만에 수영장에 가기로 했다.
내가 수영복을 가지고 나오자 식구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잇었다.
우리는 시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서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의 몸매를 볼수가 있었다.
엄마의 수영복은 비키니였다.엄마의 몸매는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아이를 세명이나 나은 여자의 몸이 아니었다.
그리고 미향이 누나도 이제 완전히 여자의 몸이었다.
미향이 누나는 엄마을 닮아 아주 아름다웠다.동생도 이제 소녀에서 여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었다
누나와 동생은 엄마를 닮아 정말 아름다웠다.
수영장에 있는 남자들의 시선이 엄마와 누나와 동생에게 모두 집중된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그녀들이 자랑스러웠다.
우리식구들은 정말 오랫만에 즐겁게 수영장에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우리들은 모두 빨갛게 익어 있었다.
그만큼 여름의 햇살이 뜨거웠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들은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간단한 옷을 입고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몸이 불편하다고 했다.
아마 오랫만에 수영을 해서 그런지 근육이 뭉처버린 모양이었다.
"엄마 이리 와 보세요. 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됐다. 태훈아 엄마는 방에 가 그냥 잘란다."
"엄마 그러지 말고 이리와 누워 보세요..저 안마 잘해요..매일 미경이 누나의 안마를
제가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엄마도 저의 안마를 한 번 받아 보세요"
"그래 태훈이 니가 미경이게 많이 시달렸지....하지만 엄마는 괜찮다.."
"자..엄마 그러지 말고 이리 누워세요...그리고 누나도 이리와 누워...참 미래도 이리
 와"
"오빠 나도 해주는 거야....."
"그럼 오빠가 해 줄께..누나도 어서 이리와"
"고맙다...동생.그럼 누나가 먼저 해 볼까?"
"아니 먼저 엄마부터 해 드리고!"
엄마는 나의 청을 이기지 못하고 방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누나와 동생도 엄마의 곁에 누웠다.
나는 우선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 시원하지...내 손은 약손이지...."
"그래 시원하구나...아...우리 태훈이 안마를 아주 잘하네"
나는 내가 그동안 미경이 누나를 상대로해 익힌 안마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엄마의 몸
을 안마해 주었다.안마를 하면서 나는 엄마의 몸을 손으로 느꼈다.
(안마보다는 마사지라는 말을 사용하겠읍니다.)
여름이라 엄마는 짧은 반바지와 나시를 입고 있었다.
그래서 마사지을 하는 나의 손끝으로 엄마의 육체가 느꼈졌다.
그런 느낌이 내 좆으로 전달되어 그만 내 좆이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발기한 좆이 엄마의 몸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엄마의 몸을 마사지 해 주었다.
엄마의 허리를 마사지하기 위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 위에 내 몸을 실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마사지하면서 반지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엉덩이 굴곡이 있는 곳 바로 위에 발기한 내 좆이 위치해 있었다.
나는 반바지를 입고 안에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잇었다.
그래서 발기한 내 좆이 확실히 표시가 나고 있엇다.
나는 엄마가 엎드려 누워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여겼다.
엄마의 다리를 마사지하고 있는데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는 잠을 자고 있었다. 오늘 하루 피곤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같이 누워 있던 누나와 동생도 잠이 들어 있었다.
누나와 동생도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었다.
나는 엄마의 몸에 하든 마사지를 중단하고 가만히 있었다.
내 몸으로 잠을 자는 엄마의 숨결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엄마의 몸위로 완전히 내 몸을 밀착해 엄마의 숨결을 느껴 보고 싶었다.
엄마의 숨결에서는 아주 향긋한 향기가 나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몸에 완전히 나의 몸을 밀착하자 내 좆이 엄마의 엉덩이의 굴곡에 닿았다
.
나는 잠시 그 느낌을 음미했다. 정말이지 황홀한 기분이었다.
나는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왔다.
가만히 내려와 내 좆을 보니 반바지를 찢을 듯한 기세로 서 있었다. 그리고 좆이 대어
진 반바지 앞 부분에 약간의 얼룩이 져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나의 식구들이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방으로 옮기기로 했다.
먼저 나는 제일 가벼운 동생을 들어 올렸다. 동생의 몸은 가뿐히 내 품안으로 들려왔
다.
그때 동생은 약간의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아.......음...야....."
나는 그런 동생이 귀여워서 그녀의 입술에 짧은 키스를 해 주었다.
동생을 안고 나는 엄마의 방으로 들어갓다.
엄마의 방에는 두개의 침대가 있다.
하나는 누나가 쓰고 있고 하나는 엄마와 동생이 사용하고 있다.
나는 가만히 동생을 침대에 내려 놓았다.
침대에 누워 있는 동생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이었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얇은 T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내려 놓으면서 잘못했는지 동생의 치마가 그만 들어 올려지고 말았다.
그래서 동생의 팬티가 보였다.
동생은 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곰돌이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동생의 팬티가 귀여워 잠시동안 보고 있다가..하도 귀여서 그만 그녀의 곰돌이
팬티에 키스를 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귀여운 동생이었다.
나는 동생의 치마를 내려주고 다시 누나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잠든 모습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보다 아름답다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왕자가 되어 잠자는 숲속의 공자를 잠에서 깨우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입술에 살며시 내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누나의 유방에도 살며서 입을 맞추었다.
나는 누나는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누나는 반바지를 입고 있어서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누나의 입술과 젖에 키스를 하고 나왔다.
엄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엄마의 몸을 안았을 때 나는 힘이 들었다.
확실이 엄마의 몸이 가장 무겁다는 생각에 나는 살며시 얼굴에 미소를 뛰웠다.
나는 엄마을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내가 내려놓자 엄마는 내려가기 싫은지 나의 목을 껴안았다.
그래서 나는 하는 수 없이 엄마와 같이 침대에 누웠다.
내가 엄마 옆에 눕자 엄마의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그런 엄마을 살며시 안아 주었다.엄마는 그런 나의 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자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
이런 엄마을 보고 나는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는자고 있는 엄마의 숨결을 내 입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엄마의 고른 숨결이 내 얼굴로 부딪혀 왔다. 아주 부드러운 바람이 되어서 말이다.
그런 엄마의 고른 숨결을 느끼면서 살며시 나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주 감미로운 맛이 엄마의 입술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입술을 느끼면서 나는 살며서 엄마의 젖을 만져 보았다.
풍만함과 아름다운 느낌이 드는 젖가슴이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엄마의 젖을 만지는 동안에 내 좆은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나는 젖에서 나는 엄마의 포근한 향기를 맛보고 싶어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어 살
며서 젖에 입을 가져가 빨아 보았다....
옷 위로 느끼는 엄마의 젖이었지만 정말이지 달콤했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잠으로 빠져 들었다.

*********sexscprpio******
이야기 전개를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키는지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성기에 대해 직접적인 단어를 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
요.
가장 한국적인 표현이니까 말입니다.(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다음 장을 기대해 주십시요....
그럼 겨울철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4장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감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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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우리 가족이 잠이 들은 것은 이른 저녁이었다.
가족중에서 제일 먼저 잠에서 일어난 사람은 어머니였다.
(이제부터는 엄마의 입장에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잠에서 일어난 주미란은 자기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기가 언제 거실에서 자신의 방에 있는 침대로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침대로 옮겨 놓은 것을 알았다.
잠에서 일어나면서 주미란은 자신의 젖이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중요한 보지를 덮고 있는 손길을 느꼈다.
잠에서 깨어나 잠시 어둠에 익숙하지 않아 분간이 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신
의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자신의 아들이 바로 자기 옆에서 자고 있었
다.
자신의 젖을 입에 넣고 그리고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안에 아들의 손이 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덮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있는 딸들의 침대에서는 딸들이 자고 있
었다.
아들이 자신과 딸들을 방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주미란은 가만히 자신의 보지를 덮고 있는 아들의 손의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매우 궁금했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보다는 오랫만에 자신의 보지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
았다.
비록 그것이 아들의 손길이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젖을 물고 자고 있는 아들의 입의 감촉도 정말 좋았다.
자신의 신체에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 것이 정말 오랫만인 것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손이 자신의 몸을 침범한 사실보다는 좀더 은밀한 느낌을 즐기고 싶
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은 아직 자고 있었다.아마 꿈속에서 자신의 손이 움직이는 모양이었다.
주미란은 그런 아들의 손길을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물론 죄책감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야릇한 기분이 훨씬 자신의 기분을 좋게 했다
.
주미란의 자신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면서 자신도 아들의 좆을
 한번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그리고 직접 보고도 싶었다.
아들이 이집으로 오고 난뒤로 아니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는 아들의 좆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아들의 좆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그녀는 아들이 확실히 잔다는 것을 알고는 가만히 자시의 손을 아들의 좆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살며서 아들의 좆을 반바지 위에서 살며서 잡아 보았다.
아들은 팬티를 입지 않고 반바지만 입고 있는 것 같았다.
아들의 좆의 느낌이 자신의 손길에 전해져 왔다.
아들의 좆은 이미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상당한 크기였다.
중학교 1학년의 좆이 아니라 완전한 성인의 좆에 버금가는 크기였다.
주마란은 반바지 위로 아들의 좆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살아있는 기둥이었다. 아주
뜨거운 불기둥...
주미란은 아들의 좆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살며시 아들의 반바지 앞부분을 내렸다.
그려자 아들의 좆이 힘차게 튀어 나왔다. 완전한 아들의 좆이 자신의 눈길에 들어왔다
.
그녀는 어두운 방안을 뚫고 아들의 좆을 바라 보앗다.
정말이지 훌륭한 좆이었다. 자신이 이런 좆을 보기는 두번째 였다.
자신의 남편인 김병철의 좆이 첫번째였고 아들이 좆이 두번째로 보는 성인의 좆이었다
.
지금 자신의 남편인 김병철은 섹스를 하지 못한지가 벌써 몇년이 지나고 있다.
본처인 박경숙도 그래서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다.
그 불만이 자신에게로 요즈음 돌려지고 잇었다.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피곤했다.
그녀는 아들의 장대한 좆을 보고는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꼇다.
그래서 직접 아들의 좆을 한번 만저 보기로 햇다.
그녀는 살며시 아들의 좆을 자신의 손으로 잡아 보았다.
아주 뜨거운 기운이 손바닥으로 전달 되었다. 그리고 약간의 움직임도 말이다.
그녀는 아들의 좆을 살며시 쥐고는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빨간 아들의 귀두가 들어났다.아들은 아직 포경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해주어야 겟다는 생각을 했다.
아들의 좆은 자신이 살살 움직여 주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의 좆이 바짝 긴장하는 것이 손으로 느껴졌다.
그녀는 놀라서 손을 놓앗다.그녀가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아들의 좆에서 좆물이 튀어
나왔다.
아주 힘차게 말이다.아마도 아들이 꿈속에서 몽정을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감짝놀라면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앗다.
아들은 얼굴을 약간 찡그리면서 신음소리인지 무슨 말을 했다.
"아......엄....마..아.."
확실히 듣지는 못했지만 자신을 부르는 듯한 음성이었다.
아마도 아들의 꿈속에 자신이 등장하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꿈속에서 어떻게 하길래 몽정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렇다고 아들을 깨워서 물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들이 토해낸 좆물은 그녀의 몸과 침대 그리고 아들의 몸에 여기저기에 묻어 있었다.
그녀는 살며서 자신의 보지를 맞지고 있는 아들의 손을 빼내고 자신의 젖도 아들의 입
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화장대에 있는 티슈를 가지고와서 아들의 좆물을 가만히 닦았다.
좆물이 묻은 티슈를 코로 가져가 살며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주 싱싱한 젊음의 냄새가 자신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주미란은 좆물을 쏟아내고 힘이 빠진 아들의 좆에 살며시 입을 맞추어 보았다.
그리고는 얼른 입을 떼내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상했다 . 아들의 좆을 만지지 않나. 아들의 좆에 입을 맞추지 않나..
..
이런 일들이 갑자기 자기에게 일어나니 말이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말이다.
그녀는 그런 자신이 이상했지만 본능적으로는 자신이 아직도 남자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신은 아직 여자이기 때문이다.37살의 여자 말이다.
한참 여자의 기쁨을 느껴야 하는 여자가 금욕의 생활을 하니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런 기분을 표출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일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알아 버린 것이다.
그녀는 가만히 아들의 좆을 바라보았다.
지금같아서는 아들이 좆을 자신의 보지로 받아 들인다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자신의 본능를 억제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반바지를 가만히 올려 주었다. 그러자 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녀는 가만히 아들의 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이 잘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그래서 다시 가만히 아들의 반바지 위로 손을
올려 아들의 좆을 손으로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 나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잠에서 일어나
고 있었다.
일어나서 옆을 보니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벌써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는 모양이었다.
옆에 있는 침대를 보앗다.아직 누나와 동생은 자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런데 아무래도 반바지 앞이 조금 찜찜했다.
그래서 반바지 앞을 보니 얼룩이 져 있었다.
나는 당황해서 얼른 바지를 내려 보앗다. 그러자 약간의 좆물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좆주변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몽정을 한 것이었다.가만히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해 보았다.
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서 몽정을 한 것 같았는데 확실한 일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지 난감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가 보았다.
역시 엄마는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머 우리 아들 인제 일어났니...잘잤어?"
"...응 ...엄마...엄마도 잘 잤어.?"
"그럼 자 얼른 씻고 누나와 동생을 깨울렴 빨리 아침을 먹어야지..."
"알았어요...엄마..."
나는 엄마에게 대답을 하고 욕실로 향했다.
욕실을 향하는 내 뒷로 나는 엄마의 시선이 느껴지는 듯 해 재빨리 욕실문을 닫고 말
았다.
내가 몸을 씻고 나오자 엄마는 언제 준비했는지 새로운 반바지를 내게 주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엄마가 내가 어제밤에 몽정을 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얼른 반바지를 받아 들고 내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었다.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서 엄마를 다시 보는 것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 방으로 나와 누나와 동생을 깨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이미 누나와 동생들은 이미 일어나 있엇다.
"자자...누나...어서 일어나..그리고 미래도 어서 일어나요...우리 공주님"
"알았어요...오빠...아니...왕자님...호호호ㅗㅎ.."
"알았어 태훈아 금방 나갈께....."
나는 방을 나와서 엄마와 둘이 있기가 쑥스러워서 내 방으로 돌아와 책을 보았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이 들어와 아침을 먹자고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 우리 가족은 다시 즐거운 가족으로 돌아왔다....
아침을 먹고나서 우리는 일주일간의 휴가을 재미나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
일주일이라는 기간은 우리에게 아주 달콤한 휴식기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간을 아주 재미나게 보낼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했다.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별장으로 말이다.사실 이 별장은 우리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다.
엄마만이 옛날에 아버지와 같이 갔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별장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엄마는 별장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가 간다고 말이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나서 간단한 짐을 챙겨서 별장으로 향했다.
사실 이렇게 우리가족만이 여행을 하기는 처음있는 일이었다.
우리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서 별장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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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을 마칩니다.
글이 너무 졸작이라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연결되는 글이지만 재미나게 보아 주십시오 ... 그럼 안녕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제가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간이 나서 이렇게 pc방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게 편지를 보내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 글을 재미나게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색마천황"의 다음장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스토리 구상이 잘 안되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설은 이만 줄이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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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우리 가족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오면서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르면서 주위의 아름다
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별장에 도착했다.
도착해 보니 별장을 관리하는 아저씨 부부가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저씨 부부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그리고는 우리의 짐을 다 옮기자 몇가지 주의 상항을 알려 주고는 별장에서 나와 자신
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별장과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는 조금 떨어저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오붓하게 지낼수가 있엇다.
전에 나를 비롯해 누나와 동생은 이 별장에 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는 옛날에 아버지와 같이 와 본적이 있다고 했다.
지금 아버지와 큰엄마와 누나들은 아마 미국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을 것이다.
우리를 집에 남겨 두고서 저희들끼리만 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도 그들이 없는 시간에 이렇게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짧은 일주일간의 휴식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아주 재미나게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별장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 버릴만큼 시원한 곳이었다.
주위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주 조용했다.
그리고 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아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우선 밥을 먼저 먹고 계곡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별자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은 정말 맛이 있었다.
누나와 그리고 동생은 물론 나도 엄마가 밥을 하는것을 도왔다.
오랫만에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정말로 즐거웠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더욱 맛이 있었다.
밥을 먹고서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계곡으로 향했다.
물론 계곡에도 사람은 없었다 . 오직 우리가족만이 있었다.
이 계곡도 사유지 그러니까 아버지 소유의 땅이니까 말이다.
계곡의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 정말로 시원했다.
더위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을 정도로 시원했다.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을 상대로 장난을 쳤다...아주 짖굿게 말이다.
그녀들의 엉덩이와 젖을 슬쩍 만져가면서 말이다...우연하게 보지 부근에 손이 가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탓하지 않았다.그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으니 말이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 미래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엄마...우리 모두 벗고 놀아요...아무도 없잖아요...우리 가족말고는...앙 엄마.."
동생의 말에 나는 번쩍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만일 동생의 말대로 된다면 나는 그냥 엄마와 누나와 동생의 알몸을 감상할 수가 있으
니 말이다.
"미래야 ....음 ..그것은 안돼 ...오빠가 있잖니?"
"오빠...하지만 오빠도 모두 벗으면 되잖아...우리는 가족이잖아...아이 ....엄마"
"그래 미래야....엄마 말이 맞아...태훈이가 너의 알몸을 보아도 좋아"
"응 나는 괜찮아...나도 오빠 알몸을 보지 뭐?"
"미래야. 하지만...이것은 .....음..미향아 너 생각은 어때?"
"저는....뭐 엄마만 ok하면 괜찮아요...."
"그래 .태훈이도 너도 괜찮니....."
나는 엄마의 말에 기쁨의 감정을 최대한 숨기면서 여유있게 말했다.
"엄마 저는 좋아요...우리는 가족인데요 ..뭐 ..그리고 여기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엄마.."
"그래 그럼 우리 모두 알몸으로 수영하자"
엄마의 말에 제일 먼저 수영복을 벗어버린 것은 물론 동생 미래였다.
그리고 다음은 물론 나였지만 말이다.
엄마와 누나도 약간 주저하였지만 나와 동생이 수영복을 벗어 버리자 자신들도 수영복
을 벗어 버렸다.
이제 우리 가족은 모두 알몸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나는 최대한 조심하면서 엄마와 누나의 알몸을 보았다.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하지만 동생 미래의 관심은 내 몸에 있었다.
미래는 아무 꺼리낌 없이 내 알몸을 바라보았다.아주 당연히 말이다.
미래의 그런 행동은 나의 움직임에 제약을 주었다.
"야...미래야...오빠 그만 좀 보아라...오빠 몸에 구멍이 나겠다..."
"아...미안 오빠.그냥 오빠의 몸이 이상해서 그래...."
"뭐가 이상한데?"
옆에 있던 누나가 다가와 동생 미래에게 물었다.
그러자 동생 미래는 아무런 부담없이 손으로 내 좆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래 언니..오빠 앞에 달린 것이 고추야..."
미래는 지금 중학교 1학년생이다.아마도 그녀도 실제로는 이런 좆은 보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미래의 말에 누나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못했다.
조금 우리에게서 떨어져 있던 엄마가 다가왔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그러자 미래는
"엄마..오빠 앞에 달린 것이 고추야...이상해..?"
"오호 우리 미래가 오늘 처음 남자의 고추를 보는구나...그래 오빠 앞에 달린 것이 남
자의 성기야"
"그래 엄마 그런데 오빠의 고추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어?"
"............"
엄마의 미래의 그 말에 금방 답을 하지 못하고 내 좆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누나도 약간의 호기심이 생겼는지 누나도 눈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자 내 좆은 완전히 발기하고 말았다.
좀전에는 약간 발기해 있었지만 갑자기 엄마와 누나의 시선에 그만 완전히 서 버린 것
이다.
그러자 엄마와 누나는 약간 당황해 하였다.
그러자 동생 미래가 물었다.
"엉...엄마...미향 언니 왜그래....얼굴이 빨개졌어...어 ..오빠도 약간 얼굴이 빨개?
"
"아...미래야 그만 나가자..우리.."
엄마가 미래를 데리고 물에서 나갈려 했다.
누나도 서둘러서 나에게서 멀어저 별장으로 가고 있었다.
갑자기 내 눈에서 세명의 아름다운 비너스가 사라져 버렀다.
나는 약간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
그런데 발기해서 껄떡대고 있는 내 좆은 아직도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아무래도 한번 분출을 해야 원상태로 돌아올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물속에서 한번 자위를 해 보기로 했다.
지금 여기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는 어제 있었던 일과 그리고 지금까지 내 눈앞에 있었던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을
 알몸을 떠올렸다.물론 이것이 이성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나로서는 우선 해결할 문제는 서 있는 내 "좆" 이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의 보지와 젖을 상상하면서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손길에 의해서 좆은 계속 자극을 받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내 좆에서 좆물이 나올려고 했다.
너무나 흥분해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계속 좆을 어루 만졌다.
엄마와 누나가 내 좆을 만지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금방 내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와 계곡의 맑은 물로 떨어지고 있었다.
정말이지 기분이 좋은 자위 행위였다
나는 자위행위을 마치고 물속에서 나와 물가에 있던 내 수영복을 입었다.
그리고는 별장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가족들은 모두 거실에 있었다.
"어 이제 오니...빨리 안오고 뭐했어"
누나가 들어오는 나를 보고 물었다.
나는 그냥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별장에도 밤이 찾아오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계곡에서 있었던 일을 잊어 버리고 재미나게 카드놀이을 하였다.
식구들과 하는 카드놀이는 정말이지 즐거웠다.
어느새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
우리 가족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별장에는 충분한 방이 있었다.
하지만 동생 미래는 누나와 자기 위해서 누나와 같은 방을 쓰기로 했다.
나는 가족들에게 "잘 자라" 라는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
어제 있었던 일과 오늘 계곡에서 있었던 일로 정신이 아주 산만했다.
침대에 누워 있어도 잠은 오지 않고 오히려 정신만 맑아 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거실로 내려와 TV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거실에 내려와 TV를 보아도 별로 재미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볼만한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지 찾아 보기로 했다.
얼마 안있어 나는 장식장 깊숙한 곳에 있던 테이프 하나를 발견했다.
하지만 제목이 없는 그런 테이프였다.
나는 궁금해서 테이프를 넣고 돌려 보기로 했다.
********sexscorpio**********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그리고 즐거운 설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야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제야 "나"의 6장을 올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시간이 나지 않아 올리지 못했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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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장
나는 비디오를 TV에 넣었다.
별장에 있는 TV는 비디오비전이라 따로 비디오를 연결할 필요가
없었다.
처음에 시작되는 화면은 내 기대를 여지없이 깨버렀다.
TV에서 하는 연속극이 녹화되어 있는 것이었다.
나의 설레임은 아무래도 실망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나는 TV를 꺼버리고 방으로 올라가려고,TV를 꺼려 TV로
다가갔다. 그런데 갑자기 TV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바로 섹시한 목소리가 말이다.
그래서 나는 TV에서 물러나 화면을 바라보았다.
나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화면에는 포로노가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놀라는 이유는 화면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개처럼 엎드려 있고, 그 뒤에서 아버지가 좆을 어머니의 보지에
박아넣고 있었다.마치 개처럼 힘차게 말이다.
나는 눈을 떼지 못하고 보고 있었다.
정말 내 가슴을 놀라게 하는 장면이었다.
화면에 나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은 젊어 보였다.
아마 아버지와 어머니가 젊을 때 이 별장에 와서 섹스를 하면서
비디오로 녹화해 놓은 것 같았다.
나는 아무런 방해도 받기 싫어서 헤드폰을 찾아 TV에 연결했다.
그러자 약간 색다른 맛이 있었다.
아무리 소리가 조금 높아도 나만 들리니까 말이다.
나는 화면을 보면서 내 좆이 발기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황급히 반바지를 내렸다.
반바지가 내려지자마자 바로 내 좆의 금방 튀어 나왔다.
완전히 발기해서 말이다.
아마도 엄마의 금지된 모습을 보아서 그런것 같았다.
나는 화면을 보면서 내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바로 자위행위를 하는 중이었다.
엄마의 섹스하는 장면과 음란한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래서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나직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좆물을 발사했다.
화면에 있는 엄마의 알몸을 향해서 말이다.
"아....나온다...엄마..보지에..."
좆물을 발사하고 나서 나는 좆을 가만히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등뒤에서 서늘한 기운이 감지되었다.
나는 갑자가 고개를 돌려 보았다.
고개를 돌리자마자 나는 나를 보고 있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나는 너무나 놀라 그냥 가만히 있었다.
좆물을 닦을 생각도, 반바지로 좆을 가릴 생각도 없이 말이다.
엄마는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무런 말없이 그냥 방으로 들어가시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불안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정리하고, 반바지를 다시 입고
엄마의 방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방문을 노크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나는 더욱 불안한 마음이 되었다.
그래서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문을 잠겨 있지 않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엄마는 말없이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그런 엄마의 모습에 나는 더욱
불안을 느꼈다.
"엄마 용서해 줘!  내가 잘못했어"
내가 용서해 달라는 말을 했지만 엄마는 가만히 몸을 돌려 버렸다.
그래서 나는 무릅을 꿇고 앉아서 용서를 다시 빌었다.
"엄마 정말 내가 잘못했어...그러니 용서해줘?"
나는 최대한 간절히 용서를 빌었다.
그래도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만 울어버렸다.
"엄마...으윽...아앙...으앙..."
내가 울자 엄마는 그때서야 침대에서 일어나 내게로 다가오셨다.
"태훈아  아까 어째서 그런 행동을 한거니...엄마는 정말 놀랐다"
"엄마...아...그건..으앙......."
"자 울지 말고 차분히 말해보아라...."
"엄마 ....잠이 안와서 TV를 보고 있었어..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뭐?빨리 이야기를 해 보아라 훈아.."
"그런데 갑자기 다른 것을 보고 싶었어"
"그래서 별장에 다른 것이 없는가 하고 찾아 보았어"
"그런데 장식장에서 이 테이프를 발견해서 그냥 궁금해서 보았어...그런데
갑자기 그런 화면이 나온 것이야 ..엄마.그래서 그냥...이상하게 흥분해서 자위행위를
 하게 된거야...엄마 정말 잘못했어 용서해줘...."
"그래 알았어...그런데 너 언제부터 자위행위를 했니"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엄마.....그런....."
"괜찮아 엄마니까...어서 말해봐..."
"엄마...그건 미경이 누나때문에 "
"미경이라니 무슨 말이야...어서 말해봐"
나는 엄마에게 그동안 미경이 누나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내가 얼마나 미경이 누나에게 학대를 받았는지 나는 약간 과장해서 말을 했다.
그러자 엄마는 아주 놀라는 모습이었다.
내가 이야기를 끝내자 엄마는 가만히 나를 안으섰다.
"태훈아 내가 그동안 아주 힘들었구나....그래서"
"괜찮아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
"아니야....사람은 어릴때의 기억이 상당히 중요해..."
"정말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엄마. 그런데 아까 그일은 용서해 주는거지.."
"음...태훈아 그일은 정말 잘못된 일이야..."
"엄마는 아까 그 테이프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니 그것은 잊어 버려..알았지.
..."
"응 알았어 엄마...오늘밤 내개 본 내용을 모두 잊을께"
"그래 그런 내용은 빨리 잊어 버려"
"그런데 엄마....나 요즈음 여자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
"엄마가 내 질문에 답해 줄수 있어?"
"글쎄 난처한 질문만 아니라면 엄마가 대답해 줄께"
"엄마 고마워"
나는 평소 여자에 대해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했다.
엄마는 그런 내 질문에 열심히 답을 해 주었다.
난감한 질문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갔지만 말이다.
나의 질문이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었는지 엄마는 그만 방으로 가라고 했다.
"엄마 하지만 아직 질문이 많이 남았어"
"하지만 그만 방으로 돌아가렴....시간이 많이 지났어..어서가 자"
"알았어...엄마..근데 나 여기서 엄마와 같이 자면 안돼..엄마와 잔지도 상당히 오래
된 것 같아...아무런 기억도 없어...."
"그래 하지만....."
엄마는 아까 그 일로 약간 주저하는 것 같았다.
"엄마...나...정말로 엄마와  같이 자고 싶어...엄마의 따뜻한 가슴이 정말로 그리웠
어..엄마..."
"그래 알았어...그럼 엄마는 잠시 나갔다 오마"
그러면서 엄마는 방에서 나걌다.
아마 테이프를 가지러 가시는 것 같았다.
나는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침대에 누워 있엇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는 가만히 침대에 올라와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엄마가 눕자마자 엄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엄마...."
"왜 이래...훈아..그만 떨어져"
"안돼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잘래"
"말도 안돼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마"
엄마는 완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나는 기어히 엄마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와 엄마의 젖은 언제나 부드러워"
"자...훈아 장난 그만하고 이제 자자..."
"응 알았어...하지만 나는 이대로 자고 싶어..."
(1인칭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겠어요.그래서 이
제부터 3인칭 시점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주미란은 아들이 자신의 젖을 만지자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아까 아들의 자위행위를 보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것도 자신의 섹스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보면서 아들이 자위행위를 했다는 사실
이 상당히 당황스러웟다.
그런데 그런 아들이 태연히 어리광을 부리면서 자신의 젖을 만지는 것이 아닌가.주미
란은 자신의 아들이 아직 어리다는 생각을 했다.
"자...이제 자자...태훈아..."
"엄마...그래 알았어...그럼 엄마 잘자..."
주미란은 아들에게 잘 자라는 말을 했지만 자신은 잠이 잘 오지가 않았다.
아까 본 아들의 자위 장면이 계속 머리에 맴돌고 있었다.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미란은 잠시 혼란한 기분이 들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아들은 자고 있었다.
자신의 젖에 손을 올려 놓고 말이다.
주미란 그런 아들의 손을 자신의 젖에서 떼어 내어 가만히 내려 놓았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젖에서 떼어지자 약간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햇다.
****************************************************************
                                   *sexscorpio*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오래만에 글을 올리다 보니 글 쓰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나가지 않고 자꾸 이상한 곳으로 글이 새어 나가고 있는 것 같읍니
다.하지만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정신을 차리고 말입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야문회원님들 그동안 안녕히 지냈는지요? 다를 건강하시죠... 이번에야 "
나"의 7장을 올립니다.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그럼 많은 지지 바랍니다. ********
******************************************************** " 나 " 주미란은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어느새 아들의 성장은 자신을 앞질려 버
린 것이다. 이미 아들은 고른 숨을 내쉬면서 자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얼굴은 평화로
운 천사의 모습이었다. 아까 거실에서 있었던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인 것처럼 느껴졌
다. 하지만 그 일은 사실인 것이다. 이제 아들은 완전히 성장한 것이다. 아까 자신의
젖을 만지는 아들을 보고 남자의 향기를 맡았다. 주미란 자고 있는 아들의 얼굴에 자
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갔다. 그리고는 아들의 향기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향기는
나지 않았지만 느낌으로 성숙의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가만히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지고 가 살짝 키스를 했다.색다른 느낌이었다. 어릴때 하든
키스랑 천지차이였다. 색다른 감정이 자신의 가슴에 올라 오는 것을 알 수가 잇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자신의 감정이 이상하다고 생각은 되었지만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는 않았다.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기로 한 것이다. 주미란은 자고 있는 아들의 좆에
자신의 손을 가만히 가지고 갔다. 그리고 가만히 자신의 좆을 만져 보았다. 아들의 좆
은 평소 그 상태로였다. 그런데 자신의 손이 닫자마자 갑자기 아들의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이 예민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지는
몰랐다. 그냥 발기하는 좆을 주미란은 자신의 손으로 느끼고 있었다. 손에서 느끼는
아들의 좆은 완전히 발기해 버렸다. 아까 거실에서 좆물을 싸는 아들의 좆을 얼핏 보
기는 했지만 직접 이렇게 자신의 손으로 느끼니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아주
 조심스럽게 아들의 바지를 벗겨 보려고 했다. 아들은 팬티를 입고 있지는 않았다. 그
래서 아들의 바지가 벗겨지자 아들의 좆은 기세좋게 튀어 나왔다. 아주 당당하게 말이
다. 아들의 바지를 벗기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눈앞에 아들의 좆이 들어나자 그
런 불안감이 잠시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어둠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아들의 좆을 직접 만져 보았다. 그리고 확실한 아들의 좆을 보기 위해서 침대 위에 있
는 취침등을 켰다. 그러자 완전히 발기해 있는 아들의 좆이 자신의 눈으로 들어왓다.
확실하게 말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이 대단히 원기왕성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런 아들의 좆이 만일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다는 야릇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런 상상은 금방 떨쳐 버렸다. 자신의 이성이 감당하지 못할 상상이기 때문이다. 하
지만 자신은 지금 아주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나이 37인 지금 자신의 보
지를 달래줄 원기왕성한 좆이 존재하지 않다니 말이다. 자신의 남편은 이제 성기능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다. 나이가 60이 지나니 남편의 좆은 그 기능을 상실하고 말은 것
이다. '비아그라' 라는 약이 나와 혹시 하는 기대가 들었지만 남편에게는 별 효용이
없었다...아마도 완전히 성기능을 상실한 것 같았다. 아마도 이런 남편의 일이 있었기
에 형님(박경자...남편의 본부인)이 자신과 자신의 식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오게 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주미란은 했다. 질투심이 많은 박경자의 이런 행동은 당연한 것
이다. 그녀는 주미란에게 좋은 감정이 없을 테니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주미란
은 가만히 아들의 좆을 만지고 있었다. 좆을 만지면서 그녀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
올랐다. 만일 아들이 자신의 연인이라면..... 남편보다도 더 다정다감한 연인이 될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주미란은 자신의 이런 생각이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상상은 자
유라는 말대로 자신의 상상을 즐겼다. 아주 대담한 상상도 했다. 아들의 좆을 만지면
서 말이다. 주미란은 발기해 있는 아들의 좆을 만지면서 자신의 입으로 아들의 좆을
빨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아들이 깊은 잠을 자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아들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보았다. 아들은 별다른 반응이 없이 그냥
그대로 있었다. 용기를 얻은 주미란은 아들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는 살며시 좆을 입에 넣어서 살짝 빨아 보았다. 엄청난 흥분이 자신의 몸을 스치는 것
을 느낀 주미란은 자신의 몸에 아주 음탕한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햇다.
하지만 금방 그런 생각은 지워 버렷다. 자신의 입에 있던 아들의 좆이 갑자기 좆물을
발사해 버린 것이다. 너무나 순식간에 말이다. 아들의 좆물이 고스란히 자신의 입으로
 발사되 버린 것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물을 뱃어 낼려고 하다가 다시 생각해 자신
이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아들의 좆물을 꿀꺽하고 삼켜 버렀다. 별다른 맛과
향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랫만에 일어난 일이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특별
했다. 주미란이 마신 좆물은 이때까지 남편 김병철의 좆물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아
들의 좆물도 자신이 마서 버린 것이다. 아니 다시 말하면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는 남
자가 이제까지 남편뿐이었지만,이제 부터는 아들도 들어가는 것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입에 있는 아들의 좆의 크기가 다시 커지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가만
히 있었다. 역시 아들의 좆은 금방 잃어버린 힘을 다시 찿은 것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입에서 아들의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바라보았다. 역시 힘차게 맥동하는
아들의 좆이 보기에도 좋았다. 주미란은 자신의 몸이 흥분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보지에다 가지고 가 보지를 만져 보앗다. 역시나 흥분한 보지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주미란은 자시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아들의 좆은 입으로
 살며시 빨았다. 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은 별다른 흥미가 없었다. 그
래서 자고 있는 아들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보지에 살짝이 놓았다. 그러자 전혀 다른
감정이 솟아 올랐다.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감정이 솟아 오르는 것이었다.
자신의 입을 점령하고 있는 아들의 좆....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아들의 손...
... 이 모든 것이 주미란을 완전한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좆이 있는 입에서는 신
음소리가 나직히 흘려 나오고 있었다. 만일 좆이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가 나오고 말았을 것이다.그래서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아들의 좆이 고
맙게 생각되었다. 이제 주미란은 자신이 완전한 절정에 도달하는 느낌이었다. 이것은
정말로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제까지 자신이 도달하지 못한 새로운 성의 영역이었다.
주미란은 자신의 몸을 간통하는 짜릿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꼈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아들이 잠에서 일어나면 안되니 말이다. 아들의 손이 위치한 보지에서는 절정의 산물
인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씹물이 아들의 손을 지나 침대위와 자시의
허벅지에 떨어지고 있었다.그런 상황이 정말이지 싫지는 않았다. 주미란은 잠시 행동
을 멈추고 생각을 했다. 만일 아들의 좆을 자시의 보지에 넣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 위험부담이 켰다. 아들이 잠에서 일어나 자
신의 이런 행동을 본다면 말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좆을 박아 보고 싶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이성과 근심이 그녀의 이런 행동을
막은 것이다.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아들의 모습을 잘 보지 못할 것만 같았다.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말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을 가만히 자신의 입에서 빼
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위에 있던 아들의 손도 살며시 내려 놓았다.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들었지만 하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들의 바지를 올려 주려고 하는 데
그만 발기한 좆이 방해가 되었다. 좆이 너무나도 발기해서 바지를 올려 줄수가 없었다
. 그래서 주미란은 다시 한번 아들의 좆에서 좆물을 싸나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시
금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로 좆을 빨았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아들의 좆은 아까보다
는 조금 시간이 걸려 좆물을 발사했다.. 아마 한번 발사한 좆물이 부담이 되었는 지도
 몰랐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물을 삼키고는 힘을 잃은 아들의 좆을 깨끗이 입으로 햟
아 주었다.그리고는 아들의 바지를 올려 주었다. 이제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버린 것
이다.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런 일도 알지 못할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좆을 가
지고 한 행동을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는 사실도 말이다.
주미란은 살며시 정리를 다 하고 자신도 잠을 청했다. 오랫만에 아주 달콤한 잠을 잘
수가 있을 것만 같았다. 주미란은 아주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sexsco
rpio* **************************************************************** 이제야 7
장을 마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을 바랍니다. 그럼...다음에 8장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글 진행이 느린점 거듭 사과
의 말을 올립니다. 그럼 다음에 ............
안녕하세요..야문 회원님들...
지금 "나"의 8장을 올립니다.여러분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그리고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9장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재미나게 읽어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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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장
아침이 되었다.
태훈이 식구들이 있는 별장에도 상쾌한 아침햇살이 아침을 알리고 있었다.
집안의 여자들은 벌써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일한 남자인 태훈이는 아직 잠을 자고 있었다.
어제 너무나 많은 좆물을 분출해서 매우 피곤한 모양이었다.
물론 자신이 아는 것은 두번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어제 밤에 엄마의 입에서 분출한 좆물은 태훈이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엄마인 주미란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태훈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막내인 미래가 오빠를 깨우기 위해서 들어오고 있었다.그
녀의 옷차림은 아주 시원한 느낌의 옷이었다.
짧은 반바지에 그리고 헐렁한 나시....
아마도 브라는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직 젖이 다 영글지 않았는지 아니면 귀찮아서 하지 않았는 지도 모르지만...
미래는 아직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오빠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나직히 오빠를 깨우기 시작했다.
"오빠 일어나,...벌써 아침이야..아침 먹어야지"
하지만 태훈이는 아직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미래는 오빠의 몸위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 제쳤다.
그리고는 오빠의 몸위로 올라가 앉아 오빠의 몸을 마구 흔들었다.
그때가 되어서야 오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알았다.
"오빠 어서 일어나...잠꾸러기!"
"음....누구...아 미래구나...."
"그만 내려와...무거워...죽겠어.."
"뭐 내가 무겁다고 오빠   정말...나는 가벼운 숙녀라고?"
"그래"
그러면서 태훈이는 몸을 뒤집어 바로 누었다.
그러자 오빠의 엉덩이 부분에 앉아 있던 미래는 그만 오빠의 몸위에서 떨어져 버렸다.
그러자 태훈이는 갑자기 동생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자..어때 오빠가 더 가볍지...."
"아이...오빠 무거워...어서 내려와...내가 훨씬 더 가벼워..."
오빠와 동생의 자세가 이상한 자세가 되고 말았다.
동생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그 위로 오빠가 올라간 형상이었다.
그런 자세가 되자 태훈이는 자신의 좆이 바로 동생 미래의 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 사실을 알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동생인 미래도 자신의 보지를 살짝 누르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도 사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이게 뭐야...내.."
"아..그거..."
태훈이는 동생의 질문을 못하고 그냥 잠시 그대로 있었다.
"오빠...어제 호수에서 본 그것구나?"
"그래 그것야....이상하니?"
"오빠..아니...그래도 조금 다른 이상한 느낌이 들어..그만 내려와 오빠!"
"그래 알았어..."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몸위에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동생이 아닌가?
"자  미래야...밥 먹으러 가자..."
"그래 오빠.....앞으로는 내 위로 올라 오지마...무거워 오빠?"
"그래 다시는 올라 가지 않으마..하지만 네가 허락하면 다시 올라가지?"
"그런 일은 없어...알았어?"
"알았어요....나의 공주님"
"오빠...또 이상한 말을  ...부끄러워....그 말도 하지마"
"알았어요..나의 베아트리체여!"
"오빠 계속 날 놀리기야..그만 가자....기다리겠다."
"그래 너 먼저 나가 있어...나는 옷좀 갈아 입고 나갈께"
"그럼 먼저 간다...빨리 와 엄마와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
동생인 미래가 방을 나가자 태훈이는 옷을 갈아 입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 방은 엄마가 사용하기로  한 방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옷은 자신의 방에 있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그냥 입고 있는 옷을 입고 나가기로 했다.
이 별장에는 자신의 가족뿐이 아닌가...지겨운  큰엄마의 식구도 없었다.
그점이 태훈이는 상당히 좋았다.
자신을 그렇게 괴롭히는 막내인 미경이 누나도 없어니 말이다.
태훈이는 서둘러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 가자 벌써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아침을 다 차리고 말이다.
"잘 잤어..엄마..그리고 누나..."
"그래 자 어서 이리와 너 기다리다가 배가죽과 뼈가 인사를 하겠어"
"어머..미향아 그런 말은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 엄마..그냥 나는 재미있어라고 한 말이야..."
"그래도 하지마 좋은 말을 사용해야지"
"자...엄마 아침 먹어요...저도 배가 고파요..."
"그러자..자 맛있게 먹어라...."
네식구의 아침은 정말 단란한 식사 시간이었다.
별장에서 오전을 식구들과 포커를 하면서 보낸 태훈이는 몸이 근질거렸다.
그래서 태훈이는 이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었다.
"엄마 저 오후에는 별장 주위를 돌아 보고 싶어?"
"그래 알았어...너무 멀리는 가지마..알았지 그리고 뱀 조심해"
"알았어..엄마 조심할게"
"아 오빠 나도 가고 싶어..엄마 나도 가도 돼"
동생인 미래도 오빠를 따라 가고 싶어 했다.
"그래 그럼 미래도 같이가...너도 조심해야 한다."
"고마워...엄마..그리고 오빠 정말 같이 가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다..이런 말썽꾸러기 같으니?"
그러자 미래가 오빠을 향해서 혀를 내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태훈이는 웃을 짓었다.
엄마와 누나도 동생의 귀여운 행동에 미소를 보내주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태훈이와 미래는 엄마와 누나에게 갔다온다는 말을 하고 별장 주위를 돌
아 보기 위해서 나갔다.
주미란과 미향이는 그런 두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해 주었다.
"미향아 너는 무엇할래?"
"엄마 저는 방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래요?"
"그래 그럼 엄마도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 볼까?"
"오후에 낮잠이나 실껏 자 보아야지"
"그래요...저는 엄마가 낮잠을 자는데 방해가 안되게 할께요"
"그래 자 들어가자...."
주미란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아직 침대에서는 아들의 좆물 향기가 나는 것만 같았다.
그러자 자신의 몸이 아들의 좆을 상상하자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런 반응에 당황이 되었지만 그냥 그대로 두기로 했다.
그러면서 어제 보았던 아들의 원기왕성한 좆을 상상했다.
어제 밤처럼 그 좆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다.
"아음...으...아..."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주미란은 자신의 젖과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치 자신의 손이 아닌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와 젖을 애무하는 느낌이 들었
다.자신의 손이 아들의 손이라 여기고 주미란은 자신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주 부드럽게 때론 정열적으로 말이다.
"아...태훈아...거기 빨아줘?"
갑자기 주미란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오 나오고 말았다.
주미란은 자신이 이런 말을 해놓고도 깜짝놀라 자신이 하던 행동을 중지했다.
아무리 상상이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미란은 흥분한 자신의 몸을 그냥 그대로 두고 낮잠를 청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딸의 방에 가보기로 했다.
딸에 방에서는 음악소리가 조용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주 감미로운 음악이었다.
주미란은 딸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행동을 하고나서도 의문이 들었다.
아마도 자신의 딸의 방을 몰래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문 사이로 보이는 딸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다.
그래서 자세히 보기 위해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보았다.
그러자 딸의 모습이 확실히 들어왔다.
지금 딸은 아까 자신이 중단했던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주미란은 이런 딸의 행동에 약간 당황이 되었다.
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했다.자신 또한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방문을 조용히 닫았다.
그런데 방문을 닫은 소리가 함께 딸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흘러 나왔다.
"앙..이..아윽..태훈아..그래 그래..거기를 빨아줘..내 보지를"
주미란은 딸의 이런 소리를 듣고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딸이 아니.......
동생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다니....
주미란은 말없이 그냥 방문을 살짝 닫아 주고 자신의 방으로 내려왔다.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딸과 대화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동생을 자위의 대상으로 느끼는지 말이다.
물론 자기 자신도 아들에게 이상한 감정이 들었지만 말이다.
주미란은 시간이 나면 딸과 대화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니...오늘 밤이라도 당장 딸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면서 주미란은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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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장을 올립니다.
많이 보시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의 의견도 올려 주세요.
그럼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9장을 오리도록 하겠읍니다.
자 이제 "나" 9장을 올립니다.
오늘은 시간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읍니다.
앞에 말이 다소 길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구분해 주십시오.
이 글은 상상속에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현실세계와 혼동하는 잘못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즈음 많은 곳에서 말이 많잖아요..
그러니 현실에서는 이런 일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저의 글을 되도록이면 읽지 않으면 합니다.
그럼 사설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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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             장
별장에서 주미란과 딸 사이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 시간에 태훈이와 미래는 즐겁게 별
장을 둘러싸고 있는 숲을 둘러 보고 있었다.
그들은 정말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싱그러운 공기, 아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시원한 바람...
이 모든것이 둘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아 여러분도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시원한 숲속으로 한번 달려 가 보세요..
물론 지금은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아 조금 춥고 느껴지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어서 숲으로 한번 가서 자연을 만끽하세요.)
"오빠 정말 좋다..그치"
"그래 정말 좋구나...이런 곳이 있다니..나중에 엄마와 누나도 같이 오도록 하자."
"그래 오빠..."
"오빠 우리 좀더  안으로 들어가 볼까?"
"아니...좀. 위험하지만 그래 한번 들어가 보자"
"오빠 조심만 하면 돼...특히 뱀.."
갑자기 태훈이가 고함을 치면서 몸을 펄쩍 뛰었다.
"뱀이다....."
오빠의 갑자스러운 행동에 놀란 미래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오빠 뱀이라니...아악...어디..."
미래는 오빠가 바라본 쪽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봉이지 않았다.
그냥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풀들이 전부였다.
"하하하하...속았지?"
갑자기 오빠의 웃음소리와 함께 이런 말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미래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미래는 자신도 오빠를 속일려고 말음을 먹었다.
"아..악...오빠 다리가 이상해..."
미래는 일어서면서 비틀거렸다.그러자 웃고 있던 태훈이는....
"미래 어디 다쳤니.? 어디 봐"
그러면서 반바지를 입은 동생을 다리를 살피는 것이었다.
"오빠 발목이 아파...넘어지면서 잘못된 것 같아..아..오빠 어떡해"
"그러니..어디 한번 만저 볼깨?"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발목을 살짝 잡아 보았다.
그러자 미래는 더욱 아픈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악...오빠...아파..만지지마...."
"그래 많이 아프구나...이제 어떡하지...?"
"뭘 어떡해 오빠가 나를 엎고 가야지...안그래?"
"그럴까? 자 그럼 오빠의 등에 엎여"
그러면서 태훈이는 미래에게 등을 내밀었다.
그러자 기다린 듯이 미래는 오빠의 등위로 올라와 엎였다.
미래의 이런 행동을 보고서 태훈이는 자기가 속은 사실을 알았다.
"너 이 오빠을 속였지....?"
"그래 오빠 나 안아파..오빠가 나를 놀려서 나도 한번 해 본거야"
"이...자 그럼 빨리 내려와....어서"
"안돼 그냥 엎어 이대로가 편안하다 말이야...오빠...제발"
"그래 알았어 오빠가 엎어주지...하지만 나중에 다른 소리는 하지마"
"고마워 오빠...."
이런 말을 하면서 미래는 갑자기 오빠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동생이 이런 행동을 하자 태훈이는 조금 놀랐다.
물론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말이다.
태훈이는 동생을 엎고 숲길을 걷고 있었다.
동생의 몸무게 상당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즐겁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이제 성숙하기 시작한 동생의 몸이 등을 통해서 느
껴지기 때문이다.
그런 느낌이 힘들다는 사실을 잊게 해주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엉덩이에 위치한 손을 통해서도 동생의 풋풋한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
다...........................................
'정말이지 미래도 이제는 성숙해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오빠 힘들지 않아....이제 그만 내릴까?'
"아니 괜찮아 조금만 더 가서 쉬자 그러면 돼. 어디 쉬기 좋은 곳이 있을거야"
"그래 그러자 오빠"
얼마지나지 않아 두 남매는 정말로 아름다운 곳을 발견했다.
아담한 호수가 있는 곳이었다.
호수라기 보다는 물 웅덩이에 더 가까왔다.
하지만 그리 깊지만 얕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웅덩이였다.
주위에는 아름다운 숲이 둘러싸고 있었다.
"와 오빠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여기서 쉬자..."
"그래 정말 좋은 곳이야...미래야...자 그만 내려와"
남매는 웅덩이 주위에 있는 편편한 바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잠시나마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인 미래가 제안을 했다.
"오빠 우리 여기서 수영하자..."
"수영  좋지 하지만 수영복이 없잖아 ..너도..나도"
"없어면 어때 그냥 발가벗고 하는 거지. 어제도 그랬잖아"
동생의 이런 제안에 약간 당황이 되었지만 태훈이도 찬성했다.
"그래 그러자..."
그러면서 두 남매를 서로 몸을 돌리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래도 오빠인 태훈이의 행동이 조심스러웠다.
미래는 그냥 재빨리 옷을 벗어 버리고 호수로 뛰어 가는 것이었다.
"오빠 빨리와 ....나 먼저 들어간다...."
알몸으로 호수로 뛰어가는 동생을 보면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났다.
"그래 알았어...나도 간다."
태훈이도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동생을 따라 들어갔다.
조금 흥분해 버린 좆을 덩렁거리면서 말이다.
"아 시원하다...오빠...그렇지..."
"푸우...정말 시원하다...."
두 남매는 본격적인 물놀이를 시작했다. 서로 알몸인 것을 의식하지 않고 말이다
서로의 몸이 부딪히고 해도 별 이상이 없었다.
오히려 시원한 물에 들어가자 조금 발기해 있던 태훈이의 좆은 금방 풀이 죽어 버렸다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두 사람의 즐거운 물놀이 계속되었다.
물속에서 서로의 알몸을 보아도 이상한 느낌이 없었다.
지금은 놀고 있는 14살 13살 소년 소녀였다.
"아...재밌다...오빠...."
"미래야..나도 재밌어......'
즐거운 두사람의 물놀이는 거의 한시간이나 진행되었다.
끝나지 않은 유희가 없듯이 두사람은 즐거움을 남기고 자신들이 옷을 벗어 놓은 바위
에 누워 하늘을 바라 보았다.
물속에 있어 조금 식은 몸을 햇볕으로 말리는 것이다.
잠시 시간이 흘려간 후 동생인 미래가 먼저 몸를 세우고 있었다.
미래는 누워 있는 오빠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아까 물속에서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사못 달랐다.
특히 어제도 잠시 본적이 있는 오빠의 좆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런 동생의 시선을 느낀 태훈이도 약간 당황해졌다.
말없이 자신의 좆을 보는 동생의 시선이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동생의 시선에 눈을 마추지 못하고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자시에게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오빠...저...하나 물어 봐도 돼?"
동생의 이런 말에 태훈이는 금방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동생의 시서에 그만 자신의 좆이 발기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오빠....저..말이야....?"
동생은 계속해서 자신을 보기를 청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자신의 발기한 좆을 숨기지도 못하고 윗몸을 세워 자신의 좆을
보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동생의 눈에 잔뜩 호기심이 어려 있었다.아주 잔뜩말이다.
"그래 무엇이 궁금해..."
"오빠..방금   저...지금 서..있는 것이....?"
동생의 이런 질문에 약간 당황이 되었지만 태훈이는 자신이 강하게 나가기로 했다...
아주 당당하게 말이다.
"그래 오빠의 성기...그래 다른 말이 있지...그냥 자지라 할까?"
"아니 다른 말도 있잖아 오빠..나도 알고 있어..그 뭐라나..조.....오...ㅈ"
"어...미래가 그런 말을 알아..좆이라는 말을?"
"오빠도 그렇게 대담하게 말하다니..나도 들었어 ...."
"어디서...들었는데 이런 말은 잘 사용하지도 않아..."
"그냥ㅇ........"
"어서 말해봐 그래야 오빠도 설명을 해주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알게 되었어...그럼 이제 질문해도 돼?"
"그래 어서 물어봐 오빠가 알고 있는 것은 답해주지..."
미래도 질문이 곤란한 지 머뭇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질문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오빠..이...그래..뭐어때 그냥 좆이라 부를께? 괜찮지..오빠"
"그래 오빠도 그 말이 나아..그냥 직설적인 말이지만 말이야..."
"오빠 좆에서 나오는 정액을 한번 ....보고 싶어"
"뭐...그런 ....어..그리고 너 정액이라는 말은 어떻게 알았어.."
"물론 친구들도 있지만 책에서도 보았어"
"그렇지만 그런 행동은 좋은 행동이 아니야...오빠가 어떻게 너에게?"
"괜찮아 오빠..나 정말 보고 싶어...친구중에는 보았다는 여자도 있어"
"그러니..하지만 이일은 잘 생각해 보아야...해.."
"만일 다른 사람이 알면은 큰일 날 일이야..."
"오빠...비밀로 할께 그러니 보여줘ㅡㅡ어서..."
태훈이는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동생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그래 알았어...하지만 이 일은 누구도 알았은 안돼 알았지?"
"그래 그럼 오빠 우리 약속해....이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그러면서 미래는 새끼 손가락을 오빠에게 내밀었다.
태훈이도 동생의 새끼 손가락에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
그러면서 두 남매은 맹세를 했다.
태훈이는 동생에게 자위하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세를 잡았다.
동생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그냥 바로 누워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잘봐....이런 자세가 힘이 들지만.."
미래는 그런 오빠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오빠의 손은 리듬을 타면서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오빠의 좆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 미래는 오빠의 좆 가까이로 다가갔다.
정말 오빠의 좆이 엄청커저 있엇다.
그리고 빨간 부분이 나왔다..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앞부분에는 투명한 물이 조금 흘려 나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의 몸이 경직되어 지는 것을 알았다.
그런 오빠의 행동에 미래는 이제 얼마지나지 않아 오빠의 정액을 볼 수가 있다고 생각
했다. 그런 장면을 놓치지 않을려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았다.
"아윽...나온다....아..."
오빠는 이상한 신음을 흘리면서 정액을 발사했다.
그런데 그만 너무 가까이에 다가온 자신의 얼굴에 오빠의 정액이 묻어 버린 것이었다.
..정말이지 색다른 느낌이 드는 미래였다.
태훈이도 자신의 좆물이 동생의 얼굴을 때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보아도 정말 힘차게 동생의 얼굴을 때리는 좆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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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을 올립니다.
너무 진행이 느리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이 지나면 빠른 진행이 될 수도 있읍니다.
그러니 이해해 주십시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들 있었읍니까?
야문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시죠..
오늘 시간이 나서 이렇게 '나'의 10장을 올립니다.
어느듯 10장을 바라보는 '나' 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대단한 감사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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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            장
다시 여기는 아름다움이 넘치는 숲속의 호수이다.
동생의 아름답고 귀여운 얼굴에 좆물을 발사한 태훈이의 기분은 정말이지 좋았다.동생
이 보는 앞에서 하는 자위 행위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황홀한 느낌이었다.이런 느낌은
 엄마 앞에서 자위행위를 해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도 오빠의 좆에서 나온 좆물을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이런 광경을 보다니 말이다 라고 말이다.
아마도 자신의 친구들 중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이런 것을 본 경우는 자신 혼자라는 생
각에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오빠에게서 나온 좆물의 냄새가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진한 밤꽃 향기가 났다.물론 약간의 비릿한 냄새도 났지만....
미래는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오빠의 좆물을 가만히 손으로 문질러 보았다.
미끈한 감촉이 싫지는 않았다.
그리고 좆물이 묻은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가 맛을 보았다.
맛은 별로 없었다.
야한 책에서 본 내용처럼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이제 13살인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친구들과 야한 (포르노 잡지)책을 본적이 있었다.
물론 초등학교 6학년이 보아선  안되는 책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친구집에서 보았던 내용은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오늘 기회가 오자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태훈이는 동생의 행동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
동생의 행동이 자신에게 색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동생이 자신의 좆물을 맛보는 모습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동생의 행동에 태훈이의 좆은 금방 서 버리고 말았다.
미래는 오빠의 좆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았다.
아까보다 더 힘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포로노 잡지에서 본 외국 남자의 좆보다는 작았지만 말이다.
"아...오빠..다시 커젔네?"
"그래  다시 이렇게 되버렸어"
"그런데 미래야 오빠도 너의 음....보지를 볼 수가 없을까?"
"앙이...오빠...그런 말을 ..."
"뭐 어때  좆이라고 부른는데...보지라고 부르는 것이 무슨 상관이야?"
"그래도 안좋은 말이잖아..오빠.."
"야....다른 말보다 보지가 훨씬 어감이 좋아 알았어?"
"뭐 그렇다면야....나도 그냥 보지라고 부를까?"
"그래 물론 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이지만 말이다."
"그래 오빠 우리둘만 있을 때 이런 말을 사용하자"
"미래야...다시 한번 말하지...오빠도 너의 보지가 보고 싶어?"
"그래 오빠...나도 오빠의 좆을 보았는데 ㄴ뭐...오빠도 여자의 보지는 처음이지 안그
래 오빠......"
"그래 미래야....오빠도 궁금한 것이 많아 그러니 너의 보지를 한번 보자"
"알았어...그런데 이상한 행동은 하지마...."
"자...내가 약속하지..."
미래는 오빠가 보지를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위에 자신의 몸을 뉘였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미래는 자신의 보지가 개방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약간 우습게 보였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앞에서 하는 행동이니 말이다..라고 ...
동생이 누워 있는 곳으로 태훈이는 살며시 다가갔다.
그리고는 동생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동생의 다리 사이로 가 앉았다.
그러자 동생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주 아름다운 보지였다.
주위에는 약간의 검은 보지털이 몇가닥 보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보드라운 솜털이었다.
그리고 아주 작은 보지였다.
태훈이는 유심히 동생의 보지를 관찰해 보았다.
미래는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는 오빠의 시선의 뜨거움을 느꼈다.
정말로 오빠의 시선은 자신의 보지를 뚫어 버릴려고 하고 있었다.
오빠의 시선에 미래는 다른 흥분이 일어 나고 있엇다.
자신이 지금껏 느끼지 못한 흥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 다른 이물질이 느껴졌다.
"까악...오빠 뭐하는 거야?"
"미래야....저...한번 만저 볼께?"
오빠가 자신의 보지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오빠 안돼 나도 오빠의 좆을 만지지는 않았잖아...그러니 안돼"
"나중에 너도 오빠의 좆을 만지면 되잖아"
"그럼 오빠 나중에 나도 오빠의 좆을 만진다"
"알았어...자 그럼..."
"조심해서 만져...오빠"
동생의 허락이 떨어지자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냥 보이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색다른 풍경이 보이는 것이었다.
정말로 환상적인 광경이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가 잘익은 빨간 석류같이 느껴졌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손으로 이리 저리 벌려 가면서 탐색해 보았다.
이제껏 그림(물론 포로노 잡지..) 이나 책에서 본 것 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동생의 보지를 보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한 번 빨아보고 싶었다.
자신의 이런 행동을 동생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행동을 옮기기로 했다.
(여기서 잠깐 해명을 해야 겠읍니다....저의 보지에 대한 묘사가 치밀하지 못한 점을
사과 드립니다....그렇게 세밀하게 묘사하고 싶지는 않읍니다...그냥..보지
이런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이 전달 되리라 생각합니다..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태훈이는 살며시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느 기습적으로 동생의 보지을 자신의 입으로 쪽 하고 빨아 보았다.
미래는 갑자기 오빠의 이런 행동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아 버린 것이었다.
"오빠 무슨 짓이야....이상한 짓 하지 마"
"괜찮아...미래야...나중에 ...그러면 내 좆도 네가 빨면 돼잖아..."
"오빠...거기는 더럽다 말이야..."
"괜찮아 아까 수영하면서 깨끗해 졌어...그러니..."
오빠의 입술이 보지에 닫자  미래는 지금까지 느끼든 흥분이 증가하는 것을 알았다.그
래서 오빠의 행동을 저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완전히 갖다 대고는 혀를 사용하는 것이
었다...오빠의 혀가 보지를 건드리자 흥분이 더욱 증가 했다.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마구 빨았다.
혀를 사용해서 동생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를 자기 입과 혀로 유린한다는 생각에 좆은 이미 완전히 서 버렸다.
그리고 좆물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태훈이는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서 동생의 보지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말했다.
"미래야...오빠...또 쌀것 같아...아..."
미래는 오빠의 이런 말에 놀랐다.
몇분 전에 좆물을 싸고 나서 금방 다시 좆물을 싸다니.....
"오빠...정말...다시 쌀려고 그래...."
"그래 미래야...아....오빠....싼다..."
"그럼 오빠...이번에는 저...내 손에다 싸 줄래?"
"뭐...그래 알았어...그럼 어서 손 내밀어....빨리...나온다..."
미래는 오빠의 좆으로 자신의 손을 모아 대었다.
"아...미래아...아.악...싼다....악..."
오빠는 마지막 비명을 지르면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그런 좆물이 자신의 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빠 많이 나오네...."
동생의 손에 좆물을 쏟아낸 태훈이는 정말 산뜻한 맛이었다....아주...
무론 이런 행동이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태훈이는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났으면 하고 바랬다.
미래는 자신의 손에 있는 좆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오빠에게 말해 자신의 손에 받기는 했지만 말이다.
"오빠...이 좆물을 어떡해...."
"아...그것...음...미래야..우리 한번 먹어 볼까?"
"뭐 이것을 먹어...."
"뭐 어때 아까 너 보지를 빨면서 오빠도 너 보지물을 약간 먹었어"
"뭐라고 오빠...나는 아직 그런 것이 나오지 않아..."
"아니든데...약간 나왔어...그래서 오빠가 맛있게 먹었지..."
"아닌데 나는 아직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자 이번에는 이것을 한번 맛볼까....나도 궁금해 ..내가 싼 좆물이 어떤 맛이 나는지
 말이야..그러니 우리 한번 먹어 보자..응"
"알았어 오빠..그럼 오빠가 먼저 먹어봐..."
그러면서 미래는 자신의 손을 오빠의 입으로 가져갔다.
태훈이는 동생의 손에 있는 자신의 좆물에 입을 가져가 혀로 약간 찍어 먹어보았다...
별다른 맛이 안나고 비린 맛이었다.
"아...나는 못 먹겠어....."
"그럼 ...오빠도  먹지 않는데...그래도 약간 맛이나 볼까..."
"그러든가..하지만 오빠가 강요는 하지 않는다...."
"오빠  그러지 말고 이것을 그냥 호수에 버리자....."
"너 알아서 해...."
"그럼 잠시 기다려...."
미래는 호수에 가서 자신의 손을 호수에 넣었다.
그러자 손에 있든 좆물이 호수의 물결을 따라 흘러 갔다.
미래는 오빠에게로 다가와서 말했다.
"오빠....저 아까 약속한 것 있잖아...지금 해 보고 싶어..."
"그래 그럼...이리와"
"아니...오빠가 다시 누워....그럼 내가 한번 빨아 볼께"
"알았어...."
태훈이는 아까 자신이 자위행위를 한 자세로 누웠다.
그러자 자신의 좆이 하늘을 보게 되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다시 유심히 바라보앗다.
"오빠..."
"왜 미래야...겁나면 나중에 하고 기회는 많아..."
"그런게 아니라...아직 오빠의 좆에 좆물이 묻어 있어..."
"그러니..그럼 입으로 빨아서 닦아....그래도 돼"
"하지만.....알았어..."
자신보다 검은 털이 조금 많이 난 오빠의 좆을 보면서 미래는 당황이 되었다.
자신의 입으로 그것을 넣어 보르니 말이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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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중단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젔읍니다...
근방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7000이 안되더라도 그냥. 올려 주세요...
다음에 부족분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일고 있는 회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저의 글 쓰는 실력이 모자라 글이 별로 좋지는 않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이해을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10장을 올리는 도중에 문제가 생겨 내용이 끊어 졌읍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글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비판과 감사의 글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그럼 "나" 11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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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 장
미래는 오빠의 좆을 입에다 넣고 빨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약간 망설였다.
아직 마음에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는 그런 마음의 불안감을 가감히 떨쳐버렸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아주 부드럽게 오빠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갔다.
처음 맛보는 오빠의 좆은 약간 부드러웠다.
그리고 좆에 묻어 있는 오빠의 좆물 향기가 났다.
좀전에 맛본 약간 비릿한 향기가 말이다.
하지만 미래는 그런 것에 대해선 별다른 저항감이 없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완전히 입에다 넣어 보았다.
오빠의 좆은 자신의 입에 다 들어가지는 않았다.
미래는 가만히 자신의 입에 들어온 오빠의 좆을 음미했다.
아니 그냥 가만히 입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오빠는 자신의 좆이 동생인 자신에게 들어가자 정말로 기분이 아주 좋은 모양이었다.
오빠의 얼굴은 흥분으로 얼룩져 있었다.
"오...미래는 정말 기분 죽인다."
미래는 오빠의 그런 말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오빠의 좆으로 인해서 말이다.
미래는 자신의 입에 있는 좆을 살며시 혀로 훓어 보았다.
입속에서 움직이는 혀는 방해물로 인해서 자유로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자
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혀였다.
혀로 오빠의 좆을 건드리자 오빠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이 더 커지는 것을 알았다.정말
 이상한 오빠의 신음소리였다.
"아아아아...엉억...미래야...아...나...."
오빠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미래는 다시 오빠가 좆물을 발사하는 줄 알고 좆을 입에서
빼 내었다.
그러자 자신의 침에 의해 번들거리는 오빠의 좆의 나타났다.
자신의 입에서 더욱 커지는 오빠의 좆이었다.
미래는 가만히 그런 오빠의 좆을 보고 있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입에서 자신의 좆이 나오자 서운한 감정이 들었다.
동생의 입속의 느낌을 자신의 좆을 통해서 느끼자 정말이지 황홀했다.
그런 황홀감을 다시 맛복 싶었다.
그런 와중에 동생이 자신의 좆을 입에서 빼내 버린 것이다.
"미래야 왜 뺐니..."
"오빠...음...오빠가 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아니야......나는 아직 멀었어....아까 두번이나 쌌잖아...그러니 걱정마"
"그래 나는 오빠가 또 하는 줄 알았지."
"그럼 미래야 다시 한번 입에 넣어 줄래?정말이지 기분 좋더라..."
"그래 오빠  하지만 오빠 저......"
"뭔데 그래 ...어서 말해봐...."
"오빠 ..저...나에게 키스해 주면 안돼......"
"안돼긴 돼지.....너 정말 네가 키스해도 돼니...."
"그럼 오빠...나 정말로 키스하고 싶어....응 오빠."
"그래 그럼 이리 와봐..사실 오빠도 처음이야..그러니 어색하더라도 이해
하길 바래...알았지..너는 해봤니"
"아니 오빠 나도 처음이야...."
"오빠...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오빠도 모르지...일단 시작되었으니까?"
"그렇지 오빠 나도 사실 조금 불안해...만약에....."
"미래야 우리 그런 걱정은 하지 말자..그냥 오늘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로 영원히 잊
혀 지는 거야...알았지..자 이리와.."
"응 오빠..그런데 정말 오빠도 첫 키스이지..."
"물론...."
태훈이는 이런 말을 하면서도 약간 양심에 가책을 받았다.
자신이 엄마나..미경이 누나에게 키스를 한 경험이 있는가 하고 아리송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자신이 첫 키스라고 동생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순서가 아주 뒤엉켜 버렸지만 말이다.
태훈이는 여자와 만나서 순서대로 해야 되는 것을 어느정도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책에서도 본 기억이 어름풋이 났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정말이지 그런 법칙에 어긋난 행동이었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말이다.
하지만 태훈이는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미래가 오빠에게 다가오면서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미래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가슴이 떨렸다.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 보다 더 가슴이 떨렸다.
미래는 입술을 오빠에게 내밀면서 살며시 눈을 감았다.
아주 달콤한 오빠의 입술이 다가오리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태훈이도 미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지고 갔다.
그러면서 앵두같은 동생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접했다.
그러면서 태훈이는 자신이 키스를 하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미래도 오빠의 입술의 감촉이 느껴지자 자신의 첫키스가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다.그런
데 갑자기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오기 위해서 이빨을 벌리려고 하고 있었
다.미래는 그런 오빠의 혀를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었다.
그러자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자신도 자신의 혀를 이용해 오빠의 혀를 환영해 주었다.
아주 달콤하게 서로의 혀가 미래의 입속에서 싸움을 하고 있었다.
미래는 오빠의 혀가 아주 물렁하다는 것과 아주 희한한 감정을 자신에게 주는 것을 알
았다.여는 감정과는 다른 감정이었다.
좀전에 자신의 보지를 햟아 대든 혀와는 다른 혀인것 같았다.
태훈이는 동생의 입속에서 자신의 혀를 마음껏 움직였다.
동생의 입속은 완전히 꿀단지였다.
자신의 혀를 감싸는 달콤한 향내가 가득한 꿀단지였다.
태훈이는 동생이 혀를 사용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동생의 혀는 아무 방해도 없이 거침없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속을 마구 휘젖고 있었다.
정말이지 색다른 느낌이었다.
태훈이와 미래는 서로의 입속을 자신들의 혀로 탐험을 마치고 떨어졌다.
정말이지 아주 진한 섹시한 키스였다.
그들 남매는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입술에는 그들 자신의 타액이 아주 진하게 묻어 있었다.
입주위에는 흘러내린 타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오빠 아주 ....좋았어..나 날아가는 기분이었어..."
"키스가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어..오빠..다시하자..."
"미래야...나도 그래 자 그럼"
두 남매는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아주 열정적으로 말이다...주위의 아무런 것이 그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
열정적인 키스를 마친 두 남매는 가뿐 숨을 내쉬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서는 색다른 무엇인가가 느껴지고 있었다.
"오빠..나   죽을 것 같애...아..황홀해...."
"미래야...나도...정말이지..이런 행복이..나에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하던 두 남매를 격정에 휘말려 서로의 몸을  감싸 안
았다.아주 뜨겁게 말이다.
그리고는 말없이 바위에 서로의 몸을 포개면서 누워 버렸다.
미래는 말없이 오빠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였다.
그러자 미래의 보지가 있는 곳에 태훈이 좆이 위치하게 되었다.
이렇게 두 남매는 마지막 선을 넘어 버리는 것일까?.
지금 남매에게는 다른 감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격정에 휘말려 이성이라는 존재는 멀리 날아가 버리고 없엇다.
본능만이 그들 남매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른 어떤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14살 소년과 13살 소녀의 감정에 충실히 따랐다.
바위에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포개고서는 열심히 열정적으로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그
리고 그들의 입술은 서로의 입술을 찾기가 바빴다.
"어아...오빠ㅏ...아..정말....아..."
"미래야...어서...아 다리를 더 벌려...."
"아잉..오빠...나 좀 어떻게.....오빠....우리."
"미래야...어서 나 급해..어서..."
태훈이는 자신의 좆을 미래의 보지에 넣기 위해서 허벅지에 힘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좆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다리를 더 벌리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동생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려도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둘다 서로 처음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의 몸을 약간 세우면서 동생의 보지를 보았다.
동생의 보지는 활짝 열려 있었다.
그런데도 자신의 좆이 동생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동생에게 물었다...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치면서 말이다.
"미래야..여기야...여기 지금 만지는 곳이니.."
"아니..아..오빠 거기는 똥....아..항문이야..."
"아..미안...그럼 여기니...."
"오빠....거기는 아....맞아  오빠...거기야..아....어서"
"그래 미래야...드디어...ㄷ자 그럼 ....잠깐 미래야....괜찮니.?"
"오빠  어서 하고 싶어..지금은 그냥...하고 싶어 다른 것은 없어..."
"그래  나도 하고 싶어...미래야...그럼 들어간다."
태훈이는 미래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일치시켰다.
그리고는 아주 살며시 좆을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러자 동생 미래가 몸을 움찔하면서 뒤로 물러나는 것이었다.
"미래야 가만히 있어....니가 뒤로 가면은 안돼....자..어서"
"오빠 약간 무서워...그냥 오빠가 나 좀 잡아줘..."
태훈이는 자신의 좆을 정확히 미래의 보지에 살짝 놓고는 다시 물러서러는 미래의 몸
을 껴안았다...힘을 주어서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좆을 힘을 다해 밀어 넣었다.
아주 조심해서 넣고 싶어지만 마음대로 대지는 않았다.
자신의 좆이 미래의 보지를 완전히 뚫어 버렸는지 동생이 비명를 질렸다...
"아악....오빠...."
그러면서 동생이 자신의 몸을 있는 힘을 다해 껴안고 있었다.
"미래야.....아프니...그만 할까.?"
"아악...오빠..아파..."
태훈이는 동생이 아프다는 소리에 보지에서 좆을 뺄려고 했다....
그러나 잘 빠져 나오지 않았다......아마 자신의 좆과 미래의 보지가 완전히 밀착해
버린 모양이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빨리 좆물을 싸기로 했다.미래의 보지안에다 말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임신이니 하는 말은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싸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의 허리를 살며시 움직여 보았다.
"아악....오빠..가만ㄴ히. 있어..아 악 아파..흐으극"
"미래야...잠시 ...나 금방...싼다...아악."
태훈이는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만 동생의 보지안에다 자신의 좆물을 싸고 말았다
..아주 힘차게 말이다.
"오빠..아악...정말...쌌어....앙...이제 어떡해..."
"왜 그러니..미래야..."
"앙...어서 빼....어서..빨리 씻어야 해...빨리"
태훈이는 동생이 재촉을 하자 보지에서 좆을 뽑아 냈다.
좆이 빠져 나온 동생의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붉은 피와 자신의 좆물이 흘려 내리
고 있었다. 자신의 좆에 동생의 처녀의 상징이 조금 묻어 있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이 빠지자 마자 바로 호수로 뛰어 들었다.
그리고는 급히 보지를 물로 씻어 내었다.
자신이 들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들 이야기로 만일 남자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면은 아기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그것도 자신의 생리주기에 맞추어서 ㅁ말이다.
그래서 미래는 불안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다.
지금 자신은 아직 생리를 하지 않고 있지만 말이다.
미래는 아직 그런 지식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다.
그냥 친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전부였다.
미래는 자신의 보지를 씻으면서 보지가 따금거림을 느꼈다.
그래서 아주 살며시 자신의 보지를 씻었다.
태훈이는 말없이 동생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동생이 약간 안되어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서부른 행동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니 말이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도 호수로 들어갔다.동생에게로 말이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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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너무 적은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회원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글을 쓰는 능력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진도가 잘 나가지 못하고 있읍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
이만 ...그리고 회원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집에 있는 오래된 PC를 업그레이드 하느라 그랬읍니다.
물론 집에 있는 PC는 펜티업S-133MHZ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집에서 문서 작업을 할 수가 없었읍니다.
그런데 이번에 PC의 메모리를 조금 업그레이드 했읍니다.
물론 다른 사양은 바꾸지 않았읍니다.메모리만 바꾸는데 DRAM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읍니다.그래서 어떻게 4메가 메모리를 두개 구해서 원래 있던 메모리와 합
해서 16M로 바꾸었읍니다.정말이지 구하기 힘들었읍니다.
저에게 72핀짜리 16M가 이상되는 메모리를 가진 분은 제게 편지를 보내어 주세요.
그럼 제가 구입할 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이제 겨울은 가고 봄이 오고 있읍니다.그런데 제가 글을 쓱고 있는 오늘(3월4일) 눈이
  왔읍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은 남쪽해안 지역입니다.보통  눈구경하기가  진짜로 힘
이 듭니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이지 눈이 많이 왔읍니다.
하지만 3월에 눈이 온다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죠.....
그런데 오늘 눈이 왔읍니다.물론 함박눈은 아니고  진눈깨비 눈이지만 말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 계신 분은 저의 이런 글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
름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만에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 사설같은 말 ...아니 변명이라 해야겠죠.
.
게으른 저 자신에 대한 변명말입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 주신 회원 여러분에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그리고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나"를 시작합니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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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제                    12             장
호수로 들어가 보지를 씻고 있는 동생을 말없이 살며시 안아 주었다.
태훈이는 정말이지 이런 동생이 약간 가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서로의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한 잘못만이 있으니 말이다.
동생과 어쩔수 없는 관계를 가진 태훈이는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후회가 없었다.
서로의 감정에 충실한 행위였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근친의 욕망이 자리잡고 있다. 이것을 사회적으로 억압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사회 표면에 표출되지 않은 것이다(물론 이 말은 저의 사견입니다.그러니 오해
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읍니다.
호수에서 자신의 몸을 씻고 있는 동생을 보는 태훈이는 앞으로 일이 걱정이었다.
물론 서로 둘만의 비밀이라고 약속은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제 동생과 서로 마주보는 일도 약간의 이상한 감정이 들것이 분명했다.
이제 미래라는 동생이 아니라 자신의 섹스파트너 그러니까....
연인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태훈이는 앞으로의 일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맡기기로 마음을 먹었다.
호수에서 몸 아니 보지를 확실하게 조심스럽게 씻고 있는 동생에게 태훈이는 물었다
"미래야 아프니?..많이"
"오빠...그냥 조금..그리고 다른 것이 걱정이 되어서 그래"
"그래 임신말이지...그런데 너 그런 말을 어디에서 알았어"
"그건 오빠...여자들도 서로 이야기 해...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남자 못지 않지"
"그렇구나...나는...자 이제 그만 나가자...너무 오래 씻어도 안좋아."
"그래 오빠 나가자..나도 몸이 조금 싸늘해..."
태훈이와 미래는 호수에서 나왔다.
미래는 오빠의 어깨를 의지해서 호수에서 나와 자신들이 섹스를 한 바위로 나왔다.
바위에는 아직 지워지지 않은 붉은 색의 꽃이 피어 있었다.
자신이 피운 아주 사랑스럽고 슬픈 꽃이었다.
아니 자신들이 피워서는 안될 금단의 꽃을 피운 것이었다.
미래는 그런 것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했다....
이제 오빠와의 사이가 어떻게 진행될지...아니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말이다.
이렇게 되고 나서 평소처럼 행동하기가 거북스러웠다.
물론 자신이 본능에 의해서 오빠와 저지른 일이지만 말이다.
솔직히 어린 13살의 소녀는 불안했다...
자신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말이다.
생각에 잠긴 동생을 보면서 태훈이는 동생이 걱정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동생을 살며시 아주 강하게 안았다.
"미래야...걱정하지마..이 일은...."
"오빠...흐으윽...앙..."
마침내 이제껏 천진스럽고 당당하게 행동하던 동생이 울어 버린 것이다.
동생의 울음에 자신도 울고 싶은 태훈이었다.
하지만 자신은 울지 않기로 했다..자신마저도 울면 동생이 더욱 불안해 할것만 같았다
.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다 잡았다.
"그래 미래야. 울어...실껏"
"오빠...우리...흐윽..이제 어떻게 돼...흐윽..."
"나도 솔직히 몰라 하지만 모든 것은 오빠에게 맡겨..그러니 자 그만 울어.이제 별장
으로
돌아 가야지...엄마가 기디리시겠다."
"오빠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우리의 이런 행동이..."
"그럼 우리는 정말 ...다른 말은 할 것 없어..우리는 그냥ㅇ..."
태훈이는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우리는 서로 사랑....이런 표현은 조금 이상하지만 호기심이 우리를 부추긴걸로
 하자."
"물론 이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지만 말이다.알았지"
"그래 오빠..나도 사랑이라는 말이 왠지 어색해..정말 호기심이 아니 본능이 우리를
이런
사이로 만들어 버린 것인지도 모르지 ...신의 섭리인 지도 모로고 오빠..자..이제 나
울지
않을래..."
"그래 자 그럼 그만 가자...옷을 입고"
"오빠..잠시..."
그러면서 미래는 자신이 피운 아주 슬프도록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생애에서 단 한번 피워야 할 꽃을 자신은 이제 13살의 어린 나이로 피운 것이
다.
피운 상대가 다른 사람이 아니고 오빠이고 말이다.
미래는 이런 상황을 다시 생각하면서 다짐을 했다...
'이것은 자신의 의지...아니 본능에 충실한 결과라고 말이다.'
"미래야...자 옷 입고 가자.."
"저 오빠 다시 한번 키스해 줄래."
태훈이는 미래의 불안한 마음을 알았다.
그래서 다시 동생을 살포시 안고 부드럽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앞서 가진 열정적인 키스가 아닌 불안한 마음을 날리는 부드러운 키스를 말이다.
"미래야..걱정하지마..오빠가 있잖아...이제 우리는 "
"오빠 이제 그만 말해. 다 이해해..나도"
"그래 이제 그만 가자."
두 남매는 옷을 입고 호수를 떠났다.
그들이 떠난 호수에는 다시 조용한 적막이 찾아 왔다.
오직 바람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 그리고 이름모를 산새의 슬픈 울음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바위에 핀 슬픈 꽃만이 썰썰이 남아 있었다..외롭고 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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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별장에 밤이 찾아 왔다.
네식구는 저녁을 먹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태훈이와 미래는 서로 밝은 표정을 유지했다..다른 때보다 명랑하게 말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면서 낮에 본 딸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자신이 지금 딸에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오늘 밤도 아들이 자신의 겉에서 자고 싶다는 말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섭섭하게도 아들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주미란은 정말 서운했다...
다시 긴 밤을 자신 홀로 지내야 하니 말이다..자신이 이제껏 느끼지 못한 감정이었다.
주미란은 우선은 딸의 방으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하지만 지금은 너무 이른 시간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침대에서 책을 읽어면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렸다.
이제 밤은 깊어져 있었다.
별장 주위는 완전한 어둠에 뭍히고 있었다.
아주 드물게 부엉이 소리만이 별장의 고요함을 깨우고 있었다.
주미란은 부엉이 소리를 듣고서 침대에서 일어나 딸의 방으로 향했다.
주미란은 딸의 방에가서 가만히 노크를 했다.
낮에 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자 자고 있지 않고 있던 딸이 나와서 문을 열었다.
"어..엄마가 왠일이야?"
"저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와 같이 엄마 방으로 안갈래?""그래 엄마..무슨 일
인데 그래?""그건 내 방에서 이야기하자."
"알았어 엄마 그럼 잠시 기다려"
주미란은 먼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딸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어서와 자 이리 않아라...미경아!"
"응 엄마..그런데 이런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야?"
주미란은 딸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딸이 상처를 받지 않을 것인지 걱정이 되
었다.
그래서 처음 말을 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하지만 어차피 오늘 밤에 물을 질문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다.
"저.미경아...요즈음 어떠니?"
"응 뭐가 엄마..요즈음 좋아...아주 기분이 좋아.."
"저 그런데 저.....?"
"무슨 말이야...엄마..어서 말해봐 자꾸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말해봐요.."
"그래 네가 그러니 엄마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응 엄마 어서 말해 보세요!"
미경이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 기대가 되었다.
"저 미경아 오늘 낮에 내가 너의 방에.......?"
"잠깐 엄마 혹시 내 방을 본 것은 아니지.?"
"그러니까..우연히 듣게 되었어..그래서 살며시 너의 방을 보았어."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올라 갔다가 우연히 보고 들은 것이야..그러니 오해는 하지마"
"그래도 엄마 아무리 엄마래도 내 방을 몰래 보다니?"
"그것은 엄마가 잘못했어...그런데 너 요즈음 자위행위...?"
"응 엄마 나 하고 있어..."
"너 그런 내색은 하지 않았잖아?"
주미란은 딸의 당당한 태도에 약간 위축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 딸의 모습이 보기에는 좋았다..너무나 솔직한 아이니까 말이다.
"엄마 내 나이 이제 17살이야..그리고 고등학생이고?"
"그래 그렇지 우리 딸이 벌써 그렇게 성장했지..엄마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그래서 네 방에서 본 것이 조금 충격스러워?"
"그럼 엄마는 언제 자위행위를 했는데?"
딸의 직선적인 물음에 주미란 잠시 당황했다.
하지만 같은 여자라는 입장에 서니까 마음이 진정되었다.
역시 딸과 엄마는 통하는 데가 있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다.
"저 엄마는 그런 행위는 하지 않았어...아빠하고가 처음이야..."
"그래 엄마 상당히 순진했구나..우리 엄마는?"
"그럼 우리때는 다 그랬어...너의 세대는 어떤지 모르지만?"
"엄마 요즈음 아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면 다 성장해...그리고 주위에서 듣는 성에 
관한 정보도 상당히 있고 아마 미래도 많은 부분을 알고 있을걸?"
"어머...미래도...엄마는 정말 놀라워....."
주미란은 딸의 말을 들으면서 상당히 놀랐다.
지금 세대의 아이들은 자신들 세대와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이다..너무나 많은 차이가
 말이다.그리고 막내 미래에게도 주의를 기울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미란은 딸의 입에서 나온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어떡해 물어야 할지 망설여졌다.
그런데 딸이 먼저 말을 하고 나온 것이었다.
"그런데 엄마 혹시 방에서 내가 내는 소리를 들었어?"
갑작스러운 딸의 질문에 당황이 되었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다.
"아...니..아무런 말도 엄마는 듣지 않았어?"
"정말이지 엄마...정말"
"그럼 이 엄마가 너에게 거짓말을 할 것 같애.."
"응 나도 믿어 엄마....그럼 엄마 내 방에 올라 가도 돼?"
"그래 그러렴..저 그리고 고민이 있으면 엄마에게 상당해 알았지..이 엄마도 알고 보
면 신세대 엄마야...너의 말을 들어 줄 수가 있어..응 알았지 미래야.."
"알았어요..엄마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주미란은 딸이 나가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딸이 방에서 완전히 나가자 자신의 모습이 한심스러웠다.
결국 중요한 말은 물어 보지도 못한 것이다.
하지만 주미란 당당한 딸의 모습에 약간 안심이 되었다.
어떠한 일이 생겨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딸의 모습이 상상되기 때문이다.
엄마의 방에서 나와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는 미경이는 마음이 불안했다.
엄마와 이야기 하면서는 당당했지만 막상 방을 나오자 불안한 마음이 일었다.
'혹시 내가 자위행위를 하면서 동생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닌가'하고
말이다.
미경이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자신의 침대에 누워 엄마의 말을 되새겨 보았다.
엄마의 말로 보아 아마도 엄마가 자신이 하는 말을 들은 것이 확실했다.
그러자 정말 마음이 불안했다.
그렇지만 엄마도 내색을 하지 않은 것을 상기하면서 마음을 잡았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는 않았다.
그래서 방을 나와서 2층 거실로 나왔어 서성거렷다.
그런데 동생의 방에서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미경이는 '동생 태훈이가 자지 않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문에 살짝 다가가 방안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아주 달콤한 잠을 말이다.
미경이는 동생의 방의 불을 꺼기 위해서 들어갔다.
미경이는 불을 꺼려다가 살며시 동생이 자고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자고 있는 동생의 얼굴은 정말이지 잘 생겼다.자신의 이상형이였다.
이런 자신의 감정이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동생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말이다.
자신보다 3살이나 어리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동생에 말이다.
침대로 다가간 미경이는 살며시 자신의 입을 자고 있는 동생의 입에 맞추었다.
그리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동생의 입술은 정말이지 달콤했다.자신이 처음 느끼는 달콤함이었다.
이것이 자신과 동생의 첫 키스는 아니다.
동생은 모르지만 자신은 알고 있다.간혹 자고 있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동생의 입에
키스한 경우가 제법되기 때문이다...자신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말이다.
미경이는 가만히 입술을 떼고는 동생의 방문을 잠그고 다시 침대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아주 살며시 동생이 자고 있는 침대로 자신의 몸을 뉘였다.
동생의 활홀한 체취가 자신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입술을 다시 동생의 입술에 맞추었다.그리고 혀를 이용해 동생의 입

주위를 햟아 보았다..
어떤 초코릿보다 달콤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의 이빨이 열리면서 자신의 혀가 동생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
다.
이 경우는 아직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미경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동생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를 움직여 동생의 입속을 햟았다.
정말이지 자신의 지금껏 경험중에서 가장 다콤한 경험이었다.
미경이는 동생의 입속에서 혀를 빼고는 입을 살며시 떼어냈다.
그러자 자신의 혀로 동생의 침이 따라 올라오고 있었다. 아주 작은 양이....
그런 동생의 침을 미경이는 자신의 입으로 가지고 천천히 음미해 보았다.
그 어떤 달콤한 것도 이런 맛을 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미경이는 다시 자신의 손을 대담하게 동생의 좆으로 가지고 갔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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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올립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읍니다.
일본 성인 에니메이션 CD를 가지고 계신 분은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십시요...
제가 에니메이선을 정말 좋아 합니다.
그래서 CD를 구하고 싶은데 제 주위에서는 구할 수가 없읍니다.
그러니 연락해 주십시오...
그럼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나"13장을 올립니다.
공부하다 시간이 남이 이렇게 이틀연속으로 올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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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제             13               장
미경이는 자고 있는 동생의 좆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전에도 한번 자고 있는 동생의 좆을 만져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동안 만져 보지는 못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엄마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자극이 되어버린 모양이
었다.미경이에게 말이다.
자신이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지 미경이 자신도 몰랐다.
자고 있는 동생이지만 낮선 침입자의 손에의해 좆은 커지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은 이렇게 민감하구나 하고 미경이는 생각했다.
미경이는 아직 자세히 남자의 좆을 보지는 못했다.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도 그냥 한번 잠옷 위로 한번 만져 본 것 뿐이었다.
그리고 오늘 낮에 호수에서 동생의 좆을 얼핏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지금 동생의 좆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미경이는 대담한 모험을 하기로 했다.
자고 있는 동생의 잠옷 아니 지금 동생은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여름이라 더웠는지....
하지만 미경이에게는 조금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자신이 할 행동에 부담을 느껴서 그런지도 모른다.
미경이는 팬티를 찢어 버릴 정도로 발기한 동생의 좆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동생의 팬티를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다.
매우 힘든 작업이였다.
자고 있는 동생을 건드리지 않고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발기한 동생의 좆이 방해가 되었다.
미경이는 최대한 조심하면서 자신의 손을 놀렸다.
2~3분간의 실랭이 끝에 드디어 동생의 팬티를 무릅으로 내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드러났다.
별로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처음보는 동생의 좆이라 상당한 경이감이 느꼈졌다.
미경이는 창으로 들어오는 달빛으로 동생의 좆을 바라 보았다.
동생의 좆은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 동생의 좆을 만일 자신의 보지에다 넣어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런 생각은 그만 날려 버렸다.미경이의 이성이 말이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 보앗다.
상당히 이상한 느낌이었다.자신의 보지와는 느낌이 달랐다.
미경이는 주의를 하면서 동생의 좆을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그런 미경이의 손놀림에 동생의 좆은 더욱 발기해 가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손에의해서 커가는 동생의 좆이 신기했다.
그런 동생의 좆을 보면서 더욱 손놀림을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동생의 좆은 어느듯 완전히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에서 반짝이는 액체를 보았다.
달빛에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었다.
남자의 좆에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나온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미경이는 그 타액의 맛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살며시 손가락으로 동생의 좆 끝을 살짝 만져 그 물을 손에 묻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햟아 보았다.
별다른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같은 맛이었다.
미경이는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손으로 찍어 맛을 본
경험이 있었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맛보고 싶었다.
아직 누구의 입에도 닺지 않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로 햟아 보았다.
아까 맛본 하얀 물의 맛이 났다.
혀로 좆을 햟으면서 살며시 자신의 입속으로 좆을 빨아 들었다.
동생의 좆이 드디어 자신의 행동에의해 드디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것이었다..경
이로운 느낌이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니 자신의 이상형인 동생의 좆이 드디어 자신의 입으로 들어온 것
이었다.입속에서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가만히 음미했다.
아무런 동작도 없이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의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미경이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입속의 동작도 멈추고 말이다...
물론 혀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말이다.
갑자기 동생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좆이 움찔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에 있는 좆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미경이는 이런 변화에 당황했다.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동생의 좆에서 좆물이 발사되어 나오는 것이었다.
자신의 입안으로 말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나 황당했다.
미경이는 그냥 그대로 있었다.동생의 좆은 계속 움찔거리면서 좆물을 자신의 입속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동생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좆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미경이는 혹시 동생이 잠에서 깨어날까봐 조마조마 했다.
하지만 좆물을 발사하고 나서도 동생은 그냥 그대로 있었다.
미경이는 아마 이것이 몽정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책속에서 본 남자의 몽정을 자신의 입으로 느끼다니 정말이지 신기했다..그
리고 자신의 이런 경험이 황홀했다.
미경이는 자신의 입에서 동생의 좆을 빼낼려고 했다.
그런데 동생의 좆물이 입에서 흘려 나올려고 했다.
그래서 동생의 좆물을 자신이 삼키기로 했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믈을 삼키면서 계란 흰자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좆물을 삼키고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닦은 후에 입속에서 좆을 빼내었
다. 입속에서 나온 동생의 좆은 금방 힘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이런 경험이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동생을 통해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미경이는  생각했다.
자신의 처녀를 가질 사람은 동생이라고 말이다.
미경이는 편안한 얼굴로 자고 있는 동생의 입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동생의 팬티를 다
시 올려 주었다.
팬티를 내릴 때 보다 올릴 때가 더 쉬웠다.
아마도 좆이 발기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것이다.
미경이는 자고 있는 동생을 다시 한번 더 보고 동생의 방을 나와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그리고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상상했다.
그리고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오늘 하는 자위행위는 다른 어떤 때보다 강렬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미경이의 이런 행동은 다시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주미란은 미경이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잠이 오지 않아 밖에 나와 있었다.
그런데 딸이 자신의 방에서 나와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미란은 잘못인 줄은 알면서 딸을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딸이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방문을 잠겨고는 30분이나 지나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주미란은 딸의 이런 행동에 분노를 느꼈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 말이다.
자신이 차지할 아들을 딸이 가로채 가는 느낌이었다.
이런 질투를 느끼면서 주미란은 자신이 혹시 돌아버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질투의 감정이 더 켰다.
주미란은 딸의 방문으로 다가가서 가만히 방안의 동정을 살폈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딸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말은.
"태훈아 어서 이...누나의 보지에다 좆을 찔러 넣어줘...제발?"
애원하는 듯한 딸의 말소리였다.
주미란은 이런 딸의 말을 들으면서 더이상 자신이 딸의 말을 듣다가가는 무슨 말을 더
 들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그냥 조심스럽게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주미란은 자신의 방에서 엄마로써의 감정과 여자로써의 감정이 대립되는 것을 알았다.
자신의 딸이 동생을 사랑하다니...
그리고 자신의 연인이 될수도 있는 아들을 딸이 사랑하다니...
이런 감정과 싸우면서 주미란은 억지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
별장에 새로운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주미란은 자신이 어떻게 잠이 들어는지도 몰랐다.
얼떨결에 잠이 들은 모양이었다.
자고 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젯밤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다.막내인 미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엄마...일어났어...지금 몇신줄 알아.?""으으음...엄마가 늦게 일어났지?'
"엄마 벌써 10시야 알아..오늘은 모두 이상해..."
"미래야 무엇이 이상해?"
"오늘 아침은 우리 식구 모두가 늦잠을 잤어.나도 금방 일어나 이리 오는거야."
"그러니 그럼 언니와 오빠는 일어났니?"
"응 방금...내가 깨워서 일어났어"
"그럼 우리 아침은먹지말고 조금 있다가 점심이나 먹자. 응"
"그러자 엄마 그럼 나도 잠이나 더 잘까?"
그러면서 미래는 엄마의 침대로 뛰어 올라오는 것이었다.
주미란은 막내딸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받았다.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가슴의 융기도 제법 느껴졌다.
"우리 미래도 이제는 다 켰구나...가슴도 이리 커고 말이야?"
"그럼 엄마 나도 이제 다 성장했어...."
"초경이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 우리 미래가 숙녀가 되어가다니?"
주미란은 막내딸의 가슴을 만지면서 물었다.
"엄마는 언제쩍 이야기를 하는 것이야..저도 이제 완전한 여인이 되었다구요?""무슨
말이니?"
"그런게 있어요.엄마!"
그러면서 미래는 엄마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만졌다.
엄마의 젖은 자신의 젖보다 더 풍만했다.
자신의 가슴도 어서 엄마처럼 풍만해 지기를 원했다.
미래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에다 손을 가지고 갔다.그러자..
"어머 ...미래야...그만해?"
"아잉 엄마...한번 만져 보자...앙...?"
"어서 손 치워...어서..."
"알았어..엄마.괜히 그래"
"자 이리와 엄마와 더 자자."
"응 엄마 역시 엄마의 품은 따뜻해."
"숙녀가 되었다더니..아직 어린애 잖아."
그러면서 두 모녀는 편안한 늦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별장에는 한 낮의 여름 햇살이 따갑게 내려 비치고 있었다.
점심을 먹은 식구들은 저마다 일을 하고 있었다.
엄마인 주미란은 오랫만에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온 몸으로 햇볕을 받기 위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긴 의자에 누워 있었다.
선텐 오일을 잔뜩 바르고서 말이다.
김미경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어제 밤에 동생의 방에서 보여준 열정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냥 순수한 한 명의 소녀로 보였다.
제일 신나는 사람은 바로 태훈이와 미래였다.
둘은 신나게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
수영을 하면서 그들은 엄마와 언니 모르게 서로의 몸을 만졌다.
"아이 오빠...하지마..엄마나 언니가 보면 어떡해?""괜찮아 물속이잖아..그리고 멀리
있어서 잘 안보여.."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수영복 위로 어루
만지고 있었다.그러자 미래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아아...오빠..그만...아..이상해...그만..""미래야..정말 사랑해...."
(이런 너무 상투적인 말인가요?")
"미래야..정말 아름다워....아..다시 하고 싶어?""오빠도...아잉..참.."
"미래야..우리 다시 숲속으로 들어갈래?""그럴까..오빠."
"그래 엄마에게 물어보자..엄마가 다시 허락할까?""아마 허락할거야!"
두 남매는 호수에서 나와 젖은 몸을 닦고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엄마인 주미란은 지금 선텐을 위해서 아주 대담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런 엄마을 가까이서 본 태훈이는 자신의 좆이 커지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좆을 감추기 수영복 위로 손을 가져갔다.
엄마의 비키니는 너무나 대담해 젖이 다 드러나 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이 대담하게 드러나고 젖꼭지가 비키니 위로 비치고 있었다.
더구나 비키니가 흰색이라 더욱 대담했다.
그리고 보지 주위에 있는 털도 하얀 수영복 위로 비치고 있엇다.
태훈이는 멍하니 엄마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만일 동생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서 있었을 것이다.
"오빠 어서 말해?"
"아..응. 알았어.."
"뭘 보고 있었던거야..오빠..."
"아니야...그냥..."
이때 자신의 주위가 시끌러워 진 것을 안 주미란이 먼저 선그라스를 벗고 말을 했다..
.
"둘다..무슨 일이야?"
"저 엄마 우리 숲속에 다시 놀려 가도 돼?"
"그래 엄마 오빠와 다시 숲속에 놀려 가고 싶어!"
"안됀다...얘들아 오늘은 날씨가 조금 이상해?"
"왜 엄마 이렇게 화창한 날씬데?""아니 오늘 뉴스에 소나기가 온다고 그랬어..그러니
오늘은 그냥 이 주위에서
놀아라..멀리 가지 말고""아이 엄마 비가 오면 금방 돌아올께"
"안된다 얘들아..오늘은 그만"
그러면서 주미란은 다시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아 버렷다.
두 남매는 엄마의 만류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그럼 오빠 우리 집에 들어가서 놀자"
"그래 그러자 수영도 많이 했어니"
그러면서 두 남매는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태훈이는 엄마에게서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의 모습을 더 보고 쉽었다.하지만 미래의 손에 이끌어 별장으로 들어갔다.
별장으로 들어온 두 남매는 미래의 방으로 향했다.
두 남매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둘의 입술은 서로의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아 들이고 있었다.
서로의 혀는 서로의 입속에 들어가 마구 돌아 다니고 있었다.
"아..오빠..아.."
"미래야..너무 감미로와"둘은 서로 몸을 애무하면서 침대로 향했다.
하지만 둘은 중대한 실수를 하고 말았다.방문을 잠그지 않은 것이다.
열정에 정신을 잃어 버린 것이다.
침대에 누운 둘은 서로의 수영복을 벗겨 버렸다.
그러자 13살 소녀와 14살 소년의 알몸이 드러났다.아직 성숙하지 않은 몸이..
둘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엇갈려서 좆과 보지를 애무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자신의 입에 넣고 쭉쭉 빨아 대었다.
그리고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마구 손으로 헤집어면서 혀를 사용해 햟았다.
"음음...오빠..좆이..정말...아 어서 보지를 마구 햟아줘""
"하악..미래는 보지가 정말 아름다워 아"
"아잉..으음..오빠"
"하윽...미래야...아윽"
둘은 서로의 보지와 좆을 입과 혀와 손으로 마구 애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둘을 보는 눈길이 있었다.바로 미경이었다.
미경이는 책을 다 보고서 다른 책을 가지러 자신의 방으로 올라 오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 미래의 방에서 이상한 말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문틈으로 방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동생 둘이서 지금 서로의 보지와 좆을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서로 음란한 말을 하면서 말이다.
한마디로 쇼킹이었다.
미래는 당장에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말을 억누르고 가만히 있었다.
미경이는 동생들에게서 상당한 배신감을 느꼈다.
지금 동생의 좆이 드디어 여동생의 보지에 들어갈려고 하고 있었다.
문 밖으로 서로의 음란한 말이 들리고 있었다.
"오빠.어서 내 보지에 좆을 넣어줘ㅡㅡ제발..."
'그래 이 좆을 너의 보지에 넣어주지...자 어서 보지를 벌려봐.."
"오빠 어서...아아...어서..."
"아..보지에 들어간다..자..아..."
그런 말을 하면서 드디어 동생의 보지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동생의 좆이 들어가고 있
었다.....
미경이는 저기에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고 싶었다.
남동생은 여동생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여동생도 음란한 말을 지끌이면서 오빠의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아..오빠..나 죽어..아잉...오빠..."
"미래야..허억..앙...."
섹스를 하는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가 젖어 들고 있었다.
그래서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율배반적인 행위였다.
질투로 온 몸이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몸은 자신을 배반하고 있는 것이었다.
드디어 남동생의 좆이 여동생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한 모양이었다.
"아악..미래야..싼다..아악"
"오빠..나도..아악...음음"
서로 절정에 이른 모양이었다.
남동생이 좆물을 싸고 나서 동생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사랑해 미래야..정말..."
이 말이 미경이의 가슴을 완전히 얼어 붙게 만들어 버렸다.
달아 올랐던 감정도 그만 식어 버렸다.
앙큼한 여동생도 오빠에게 아양을 떨면서 같은 말을 하고 있엇다.
"아..오빠..나도 사랑해..."
정말이지 미경이는 이 둘을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비록 동생들이지만...
미경이는 그냥 더 들을 수 없을 것 같아 자신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일부러 자신의 방문을 세게 닫아 버렸다.
                                     -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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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봄이 다가오니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에 주의 하십시요..
몸 건강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이렇게 "나"의 14장을 올립니다.
그런데 글이 서툴러서 장마다 마무리가 좋지 않읍니다.
저는 그냥 다음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십시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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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제                    14                장
"나"
제14장
미향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들어온 미래는 자신의 감정이 너무나 격해 있는 것을 알았다.
아주 많이 말이다.
자신의 이런 감정이 올바른 것인지 하는 문제는 나중의 문제였다.
자신의 마음은 지금 두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두 동생이 그런 행동을 하다니.
자신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
만일 자신이 그런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자신도 장담할 수가 없었다.
자신도 동생인 태훈이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미향이는 알지를 못했다.
그냥 그대로 묻어 두고 싶었다.
자신이 본 것을 그냥 현실이 가상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본 것은 엄연한 현실이었다.
무엇보다 분한 것은 남동생이 자신을 제외하고 여동생과 섹스를 한 것이다.
이것이 미향이의 마음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지금의 미향이 심정은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니 두 동생을 죽이고 자신도 죽고 싶었다.
동생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아주 많이 말이다.
미향이는 자신도 억제할 수 없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음악을 틀었다.
아주 조금한 소리로 시작된 음악소리는 어느새 별장을 울리고 있었다.
미향이는 그런 음악소리에 맞쳐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아주 격렬하게 말이다.
미친듯이 아니 무당이 춤을 추듯이 춤을 추었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자신의 몸이 움직이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
한 마디로 무아지경에 빠진 미향이었다.
그런데 그런 미향이와 반대로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든
태훈이와 미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고 있든 두 남매는.
정말이지 놀라고 말았다.
너무나 큰 음악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서로의 몸에서 급히 떨어졌다.
"오빠 무슨 소리야..오빠 혹시?"
"아니 이건 음악소리야..이층에서 들리는 데!"
"그래 오빠 혹시 언니가 우리를 본 것은 아닐까?"
"그럴리가.문을 확실히 닫았어?"
"그게 오빠가 닫지 않았어?""뭐 나도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았단 말이야..오빠?""정말
 누나가 본 것이 아닐까? 빨리 나가 보자 어서 옷입어!"
"오빠 정말 언니가 보았다면 어떡해?""미리 걱정하지 말아.나중일은 나중에 우선 누나
에게 가보자"
"그래 오빠 빨리 가 보자"
두 남매는 급히 옷을 입었다.
자신들의 옷 매무새을 다듬을 시간도 없었다.
그들이 나간 방안은 정말이지 엉망이었다.
그들은 침대를 정리할 정신도 없었다.
침대에는 두 남매가 흘린 좆물과 씹물이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아주 질편하게 말이다.
얼마나 급하게 나갔는지 두 남매의 팬티가 나란히 침대에 그대로 있었다.
두 남매는 노팬티로 반바지만 입고 나간 것이었다.
주미란은 선텐을 하면서 막 잠을 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란한 음악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이 소리는 너무나도 심했다.
자신이 누워 있는 의자에도 진동이 전해 오고 있었다.
별장이 지진을 만난 듯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주미란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 급히 일어나 별장으로 달려갔다.
주미란도 자신의 옷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입고 있는 흰 수영복 차림으로 별장으로 들어갔다.
선텐을 하면서 땀과 오일에 의해서 흰 수영복은 그녀의 몸을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아주 확실히 말이다.
가슴은 젖꼭지가 도드라져 있었다.
그리고 보지 부근의 검은 털의 윤곽도 잡히고 있었다.
주미란은 자신의 그런 차림을 알지 못했다.
별장에 들어가 음악소리가 나오는 방으로 다가가니 두 남매가 있었다.
바로 태훈이와 미래였다.
"얘들아 무슨 일이야>?""아.엄마 저희도 모르겠어요.누나 방에서 들리고 있어요?"
"그러니"
"그래 엄마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언니가 대답을 안해!"
"뭐라고?"
"태훈아 너는 빨리 열쇠를 찾아 봐라.거실에 어디에 있을거야"
"알았어 엄마"
태훈이는 열쇠를 찾기 우해 일층으로 내려갔다.
주미란은 딸의 방을 힘차게 두들겼다.
"미향아 무슨 일이야? 미향아 문열어"하지만 미향이 방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주미란은 계속해서 방문을 두들기면서 딸을 불렸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았다.
그때 일층에서 태훈이가 올라오고 있었다.
"엄마 여기 열쇠!"
주미란은 아들에게서 열쇠를 받아 급히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음악소리는 더 크게 별장을 울리고 있었다.
그리고 미향이는 미친듯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주미란은 딸의 이런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춤을 추는 딸에게 다가갔다.
"미향아..."
큰소리로 딸의 이름을 불렀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춤추는 딸의 몸을 잡았다.
그때서야 미향이의 얼굴이 엄마에게로 향했다.
주미란은 딸의 얼굴에서 흘리는 눈물을 보았다.
하지만 우선은 음악소리를 줄이는 것이 먼저였다.
"태훈아 어서 음악을 꺼라..어서"
태훈이는 춤추는 누나를 보다가 엄마의 말을 듣고서 오디오의 스위치를 내렸다.
그러자 일순간 별장과 방안의 조용한 침묵에 빠져 들었다.
그런 침묵을 깬 사람은 엄마인 주미란이었다.
"자..이제 너희 둘은 나가 있어라.엄마는 누나와 할 이야기가 있어?""엄마 저 우리들
도 있으면 안되나요?"
"안돼. 자 어서 태훈이와 미래는 내려가!"
"알았어 엄마"
태훈이와 미래는 엄마에게 대답을 하고 방을 나왔다.
방을 나서는 두 남매의 발걸음이 무거웠다.아주 많이 말이다.
주미란은 두 남매가 나가자 딸의 몸을 가만히 껴안았다.
"미향아 무슨일이야?"
"엄마..흐윽 아..앙"
갑자기 미향이가 울어 버리는 것이었다.
"미향아 왜 그러니 무슨 이유야. 어서 엄마에게 말해봐?"
"엄마..흐윽..흐윽"
미향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울고 있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일단 딸이 실컷 울도록 내버려 두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미향이의 울음은 그쳤다.
그래서 주미란은 딸을 침대로 이끌었다.
"그래 미향아 무슨 일이야..."
"엄마 그게 나도 모르겠어!"
미향이는 바른 말을 하지 않았다.
자신이 본 것을 엄마에게 말하고 싶지가 않았다.
만일 엄마가 알게 된다면 일이 더 커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정말 아무 일도 아니야.."
"뭐가 아무일도 아니니..이렇게 울고 미친듯이 춤을 추고"
"그리고 음악소리는 별장이 울리도록 틀고"
"괜찮아 엄마 아무 일도 아니야 그냥 마음이 울적해서 그랬어""나도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고3이잖아 그래서 그런 것 같아"
"정말 아무 일도 아니지 혹시 다른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엄마 이제 괜찮아 정말이야"
"정말 다른 일은 없는 것이지..."
"그렇데도 엄마."
"그래 그럼 알았어 혹시 다른 일이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라 알았지"
"알았어 엄마"
주미란은 일단 딸이 진정이 되어서 한 숨을 돌렸다.
그리고 나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딸의 방에서 나왔다.
방을 나오니 두 남매가 아직 있었다.
"자 우리는 내려가자 누나는 이제 괜찮아"
"정말이야 엄마 언니는 괜찮아?""그래 엄마 누나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이지?"
"아무일도 없단다.자 우리는 내려가자!"
주미란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한 두 남매를 데리고 일층으로 내려 갔다.
엄마가 방을 나가자 미향이는 자신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음을 알았다.
음악소리가 어떻게 그렇게 크게 났는지 자신도 몰랐다.
정말 자기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 마음이 조금 홀가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열심히 몸을 움직인 덕분이었다.
미향이는 가만히 자신의 침대에 누워 앞으로 일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 남동생을 여동생에게 빼앗기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미향이는 오늘 밤 중요한 결심를 하게 되었다.
아주 중요한 결심을 말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용기를 가져야만 했다.
용기가 없으면 이 일을 실천에 옮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미향이는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잡았다.
오늘밤 일을 성공하기로 말이다.
미향이는 침대에서 오늘 밤의 계획을 차근 차근 세웠다.
주미란은 일층에서 내려와 두 남매에게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지만 두 남매도 모른다고 했다.
주미란도 딸의 그런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제까지 착실하게 행동한 딸이 아닌가?.
입시 스트레스로 생각하기도 힘들었다.
아직 고3이 될려면 반년이나 남았고 딸은 공부도 잘했다.
주미란은 딸이 그런 행동을 한 이유가 궁금했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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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올립니다.
일상적인 내용뿐입니다.
다음장을 기대하십시요.
그럼 안녕히...참 건강하세요.
                                                 "나"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너무나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일이 있어 늦었습니다.여러분의 많은 이해을 바랍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안에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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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주미란과 미향이가 각자의 생각에 잠겨 있을때 태훈이와 미래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자기들이 한 행동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둘이는 가만히 별장을 나가서 조용한 호수 근처로 다가갔다.
거기서 두 남매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저 오빠 언니가 우리 일을 안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겠어 진짜 누나가 알았다면 큰 일이야!"
"흐윽 오빠 어떡해 언니가 알면은 엄마도 알게 될거야?"
"그렇지는 안을거야 누나가 말하지 않을거야.그리고 누나가 모를 수도 있잖아?"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몸을 안아 주었다.
가냘픈 동생의 몸이 자신의 품에서 떨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으로 여겨졌다.
한 순간의 충동을 참지 못하고 이런 결과 나왔으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태훈이는 자위했다.
누나가 자신들의 일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이다.
"미래야 아직 몰라 그러니 미리 겁먹지 말아.오빠가 있잖아!"
"하지만 오빠 나 무서워?"
"그래도 걱정마 우리는 차분하게 행동해야만 해 알았지"
"응 오빠"
그러면서 미래의 입술이 태훈이의 입술로 다가가고 있었다.
태훈이도 불안한 동생을 달래기 위해 동생의 입술을 가만히 받았다.
두 남매는 아주 조용한 키스를 하였다.
이제 별장에 밤이 찾아 오고 있었다.
낮에 있던 일도 모두 잊고 가족들은 모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인 주미란은 큰딸 미향이와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피곤하다는 딸의 말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미향이도 자신이 세운 오늘밤의 계획을 위해서는 일찍 자기 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그리고 태훈이와 미래는 낮에 있었던 일로 걱정이 되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다.
그래서 둘이는 바로 자신의 침대로 돌아가자 마자 잠을 청했다.
피곤해서 그런지 두 남매는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별장은 깊은 암흑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런데 이층 어느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바로 미향이의 방문이었다.
미향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았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그런데 실로 웃기는 것은 미향이의 옷차림이었다.
아니 그녀는 지금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하얀 그녀의 알몸이 빛나고 있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알몸이었다.
17살 소녀의 젖은 삶은 달갈과 같은 우유빛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약간의 검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보지도 보였다.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그런 몸이었다.
엄마인 주미란을 닮아서 딸인 김미향이도 아름다웠다.
미향이는 알몸으로 남동생의 방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남동생은 언제나 문을 잠그지 않는다.
미햐은 문을 열고 동생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동생은 피곤한 지 조금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낮에 그런 일을 했으니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고 미향이는 생각했다.
그래서 동생에게 다가가서 가만히 코를 한번 잡았다 놓았다.
미향이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는 모습은 언제나 귀여운 남동생이었다.
그런데 그런 동생이 낮에 여동생과 그런 행동을 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미향이는 자고 있는 동생이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을 걷었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동생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치 누나가 밤에 자기방을 찾아 올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이다.
자고 있는 동생의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자면서 야릇한 꿈을 꾸고 있는 모양이었다.
미향이는 분명 여동생 미래와 있었던 일을 자면서도 생각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괜히 심술이 났다.
심술이 난 미향이는 동생의 좆을 한번 살짝 때렸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약간 움찔 했지만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다.
동생의 좆을 보자 미향이의 마음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다.
자신이 결심을 하고 오늘밤 동생의 방을 찾아 왔지만 떨리는 마음은
진정되지 않았다.
미향은 동생의 알몸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아직 풋내가 나는 14살 소년의 몸이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이 몸은 건장한 청년의 몸이 될것이다.
성장한 동생의 몸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미향은 동생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이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이제 얼마 지나자 않으면 자신은 동생의 여자가 되는 것이다.
만일 동생이 잠에서 일어나 안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미 자신은 동생의 여인이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미향은 이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동생의 여자가 되기로 한 시간이 말이다. 자신의 이런 행동에 아직 떨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정말이지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미향은 가만히 동생이 누운 침대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힘차게 솟아 있는 동생의 좆을 입으로 가져갔다.
친구들과 책에서 본  내용대로 하는 것이다.
동생의 좆을 입에 넣고 가만히 좆을 음미했다.
언제나 새롭운 느낌을 주는 동생의 좆이었다.
자신의 입에서 요동하는 동생의 좆이 정말이지 좋았다.
가만히 입을 움직여 보았다.그리고 동생의 반응을 보았다.
하지만 동생의 몸은 아직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미향은 더욱 대담하게 행동했다.
좆을 입으로 빨면서 손을 이용해 동생의 불알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그러자 동생의 좆은 더욱 힘이 솟는 모양이었다.
자신의 입에서 아주 힘차게 약동하는 것을 알았다.
미향이는 혹시 동생이 좆물을 발사할까봐 어른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만일 좆물을 발사하면서 동생이 일어나면 안되니 말이다.
그리고 일단은 자기가 동생의 여인이 되어야만 동생이 일어나도 할 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향은 일단 동생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다 넣기로 했다.
동생의 좆으로 자신의 처녀막을 파괴하는 일이 먼저 인 것이다.
그런후에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해도 되는 것이다.
일단 일을 먼저 저지려야만 하는 것이다.
미향은 동생의 몸을 반듯하게 눕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위치하도록 몸을 조절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손으로 보지로 인도했다.자신의 손에 잡힌 동생의 좆으
로 자신의 보지를 살며시 문질려 보았다.
아주 짜릿한 느낌이 미향이의 온 몸을 훌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래 바로 이런 기분이야,..아아..너무 좋아'
미향이는 밖으로 말은 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동생이 좆이 닿은 보지는 벌써 흥분으로 인해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기 자신도 놀랐다.
단지 보지에 동생의 좆이 닿는 느낌만으로 이렇게 자신이 흥분하다니 말이다.
자위할 때에도 이렇게 빨리 흥분한 적이 없는 미향이었다.

미향이는 살며시 좆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아니 동생의 좆을 향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살며시 내리고 있었다.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로 살살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동생의 좆의 귀두부분이 바로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약간 몸이 움찔하는 기분이었다.
미향이는 이제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힘차게 자신의 엉덩이을 내렸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한번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 왔다.
보지가 아팠다.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말이다.
그러나 미향이는  비명소리를 속으로 삼켰다.
지금 비명소리를 질려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미향이는 고통을 참으면서 자신의 보지 부분을 보았다.
자신의 보지는 동생의 좆을 완전히 삼키고 있었다.붉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자신의 보지가 흘리는 붉은 눈물을 바라보면서 하얀 눈물을 흘렀다.
자신의 눈에서 말이다.
왠지 슬픈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기쁨의 눈물의 양이 더 많았다.
미향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며시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바로 보지의 아픔이 전해저 오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신으 보지에 동생의 좆물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아픔을 참으면서 엉덩이을 움직였다.
아픔을 참으면서 움직이기를 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보지에 들어 온 동생의
좆이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동생이 좆물을 발사하려 하는 것이었다.
미향이는 동생의 좆이 좆물을 발사하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자신이 몸의 움직임을 멈추자 바로 동생의 좆에서 좆물을 발사했다.
그런데 좆물을 발사하는 동생의 몸이 갑자기 경직되는 것이었다.
미향이의 몸도 같이 경직되고 말았다.
미향이는 동생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긴장하면서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생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미향이는 좆물을 발사하는 남자의 몸이 잠시 경직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몽정이라도 말이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의학적 지식은 저도 잘 모릅니다)
동생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안심이 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안에 힘차게 발사되는 좆물을 느꼇다.
미향이는 동생의 좆을 보지안에다 넣고는 가만히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의 좆이 힘을 잃고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미향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동생의 좆을 빼내어 보았다.
힘을 잃은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빨간 색을 약간 뛰우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동생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가만히 동생의 옆에 누웠다.
보지에서는 아픔의 느낌이 전해저 오고 있었다.미향이는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차츰이 아픔이 약해지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신이 준비해 온 손수건을 이용해서 우선 동생의 좆을 살며시 닦았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그리고는 그 손수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닦았다.
보지를 닦으면서 자신이 흘린 피를 보자 이제 자신이 완전한 동생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보지에서는 동생의 좆물과 자신의 피가 살며시 흘려 나오고 있었다.
그런 보지에 미향이는 손수건을 가져가 대었다.
미향이는 동생의 알몸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모든 것이 정리 되었다.
미향이는 동생 태훈이의 입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고는 동생의 방을 나왔다.
                                              *scorpio*

안녕하세요..
지금 올리고 있는 "나"의 13장에 등장인물의 이름이 잘못되었읍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고 있읍니다.
제가 그만 실수로 이복누나인 김미경과 친누나인 김미향이의 이름이 서로 바뀌고 말았
읍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 다시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읍니다.
주인공:김태훈(14) 중학교 1학년.
          이제 한참 성에 대해 눈을 뜨가고 있는 소년.그리고 어머니가 첩입니다.
          아버지 김병철의 두번째 부인이죠.아들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아버지:김병철(60) 기업체를 경영.아직 회사 이름은 밝히지 않았음.
           완전히 성의 능력을 상실함.
본부인(큰엄마):박경자(50)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대단한 외모의 소유자..젊어서 김병철의 돈에
            유혹당해 결혼함.김병철과 사이에 딸만 5명임.그래서 아들을 얻기
            위해서 들어온 주미란을 대단히 미워함.주미란의 자식들도 미워함.
엄마:주미란(37)..평범한 가정주부.
        김병철이 아들을 얻기 위해서 얻은 두번째 부인.마음이 약함.
         박경자에게 많은 구박을 받았음.
친누나:김미향(17):고등학교 2 학년
          동생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보고 있음.
친동생:김미래(13) 초등학교 6학년.
          오빠와 첫경험을 한 당당한 소녀.
김미지(25):박경자의 큰딸.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 회사에 근무.
김미란(24):박경자의 둘째딸.미국 유학생.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김미숙(21):박경자의 셋째딸. 대학생. 허영심이 아주 많음.엄마 박경자을
                닮아 아주 미모가 뛰어남. 박경자가 장래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임.
김미현(19):박경자의 네째딸.재수생.집안의 유일한 골치덩어리.
김미경(17):박경자의 막내딸. 김미향과 같은 학교를 다님.아주 장난이 심함.
                어려서부터 주인공을 괴롭힘.
그외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글을 전개하는 동안에 등장할 것입니다.
이상은 "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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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의 유년기 시절은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하질 못하였다.
아버지는 어부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몇 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올때면 항상 술에찌들어 있었고 화장을 덕지덕지하게 바른
젊은여자를 데리고와서는 엄마랑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한방에서 요란스럽게 싸우다
나중에는 잠들었는지 조용해지곤 했었다.
그때마다 밖에서 숨죽이며 기다리던 누나와 나는 조용히 다른방으로 들어가 잠들곤
했었다.
그때마다 밖에서도 들을수 있는소리가 "멍텅구리선"이 어쩌구... 선장이 어쩌구... 하는
소리와, 순덕이 애비가 누구냐?는 아빠 큰소리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순덕이는 나보다 세 살많은 누나 이름이다.
아버지가 집에 들어와서 생활하는 기간은 아마 한달남짓 있다가 2~3개월 밖에서 살곤
했으니까 아마, 고깃배에서 선상생활을 하지않았나? 생각된다.
집안은 항상 가난하였고 엄마는 다른 엄마들처럼 포구에서 일하지 않고 집에만 틀어
박혀 있었으니 방두칸에 부엌이 달린 초라한 스레트집 신세를 면치 못했다.
방한칸은 엄마가 사용하고 나머지 조그만 방한칸은 누나와 내가 같이 썼다.
가끔 친구네 집에 가보면 혼자쓰는 방이 우리집에선 엄마가 쓰는 큰방보다도 컷다.
아빠가 집에 들어와 있을때는 누나와 나는 죽을맛이였다.
엄마 혼자 있을때는 옆집 은영이 아빠가 오거나 아니면 덕수형이 우리집에 와서
우리더러 사탕 사먹으라고 돈을 주었다.
그리고는, 밖에나가 사탕을 사먹고 한참있다가 들어오도록 했다.
어떤경우는 이웃마을 경찬이 아빠가 오는경우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가끔 있었다.
누나와 나는 받은 용돈을 똑같이 나누고는 큰 왕눈깔 사탕 세 개씩 사서 뒷동산에서
입으로 녹여 빨아먹고는 다 닳아 없어진후에 집에 들어오곤 했었다.
대게는 집에 들어와 보면 엄마혼자 얼굴을 벌겋게 하고는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너부
러져 있는데, 덕수형이 온 날은 계속 방안에서 "헉- 헉-" 하며 싸음질을 계속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날은 엄마가 기분이 제일 좋은지 우리에게 잘해주었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 여름방학 오후쯤 되었을때 였다.
그날도 은영이 아빠가 우리집에 오셔서 우리에게 2백원을 주고 엄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자 누나와 나는 전과 마찬가지로 구멍가게로 가려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울담 뒤로 얼른 숨었다.
[누나! 왜 그래? ]
[너! 가만히 있거라.... 우리 엄마 뭐 하는지 훔쳐보게...?]
[에이... 또 씨름 하겠지뭐....더운날에..어른들은 모하는지 몰러...]
누나는 내 이마에 알밤을 먹이며 구박을 주었다.
[이 맹추야... 그건 씨름이 아니라 씹하는거야.. 엄마가 은영이 아빠하고 씹 붙는거란
말여... 어이구...]
그러면서 또 알밤을 한 대 먹였다..
그 소릴 듣고 나도 호기심이 생겼다. 
학교 화장실에 보면 "아아아씹했다."   "아아아는 XXX하고 씹했데요. 히히히..."
낙서를 읽으면서 나도 따라서 낙서를 연필로 꼼꼼하게 했었다.
"순덕이 누나 씹했데요."  낙서 해놓고 속으로 히-히-히-  웃은적도 있었다.
[히히히... 누나.. 그래, 우리 훔쳐보자...]
20분쯤 지나자 누나는 내 손을 잡고 살금 살금 엄마가 있는 방 뒷편으로 갔다.
방 뒷편에는 어른키 보다 약간 높은 창문이 있었는데 누나는 그 창문을 생각해낸
것이다.
언제 갖다 놓았는지 거기에 나무로 만든 기다란 의자가 있었고 그 위에 올라서면
창문을 통해 방안을 볼수 있었다.
나는 창문을 통해 방안의 광경을 보고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누나는 혼자
훔쳐본 경험이 있는지 태연하게 보았다.
엄마와 은영 아빠는 속옷까지 모두 벗어버리고 엄마가 강아지처럼 네발로 엎드려
있는데 은영 아빠가 엄청큰 자지로 엄마 엉덩이뒤를 팍-팍- 박고 있었다.
엄마는 아프지도 않은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 링추어 엉덩이를 뒤로 더 밀었다.
[푸욱- 푸욱- 하악- 하악-]
[퍽!! 퍽!! 하앙~~ 아아앙~~]
은영이 아빠 좃이 밖으로 나올때는 털이 엄청많은 엄마보지가 쩌억 벌어져 속살이
발갛게 보였으며 물에 젖어 번질거렸다.
그러다 은영이 아빠 좃이 앞으로 퍽- 박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엄마가 많이 아프겠다는 생각을 하며 옆에있는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방안을 열심히 보면서 오른손은 자신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들춰진
치마속에 들어간 오른손은 팬티속에서 뭔가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누나! 모해?  보지 가려워?]
누나는 나를 홀겨보고는 하던 행동을 멈추지 않고 눈은 다시 방안만 훔쳐봤다.
나도 누나를 따라 방안을 바라보니 이번에는 해궤한 광경이 보였다.
은영 아빠가 들어누워 있는데 그 위에 엄마가 머리를 반대로 하여 엎어져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은영이 아빠 좃을 입으로 하드 빨듯이 열심히 빨아먹고 있는데, 은영이
아빠도 엄마 양다리를 감싸안고 번들거리는 보지를 혀로 핥고 쪽! 쪼옥! 소리나게 빨
기도 하였다.
그런데 천정을 향해 꿈틀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는 쩍- 벌어져 무지하게 크다는 생각을
했다.  "으이구 더러워라...퉤..."
[누나!  히히히... 어른들이 더럽게...오줌 먹는다? 그지..? 히히히]
누나는 내 이야긴 듣지도 않고 씩-씩- 거리며 팬티속에 손놀림만 바쁘게 움직여 댔다.
나는 들춰진 누나의 치마를 손으로 들어올려 보았다.
하얀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으며 누나 손가락은 어딘가 찔렀다 뺐다하는 동작임을
팬티위에서도 금방 알수 있었다.
[누나! 모해? 오줌싸고 있잖아.... 미쳤어?]
누나 귀에 입을대고 속삭이자 누나는 그때야 눈을 뜨며 내 손을 꼬옥 잡아 주었다.
누나 얼굴도 엄마처러 발갛게 변해서 가쁜숨을 헐떡거렸다.
그때 방안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나왔다.
[아잉! 여보옹~~ 하번만 더...으응?  여보오옹...으응?]
[ ... ... ]
누나는 팬티속에서 손을 얼른 꺼내어 내손을 잡고 빨리 도망가자고 눈짓을 했다.
우리는 의자를 살짝 들어 원래대로 하고는 그곳을 빠져나와 구멍가게로 줄행랑을 쳤다.
[히히히... 호호호...]
우리는 기분좋게 산도와 캬라멜을 사고는 의기양양하게 뒷동산으로 올라가 나무그늘
아래 앉아 맛있게 먹었다.
[윤호아! 너..오늘 이야기 아무한테나 하면 맞아 죽는다? 알았제이?]
[응... 근데 누나... 씹하는거 재밋데이...히히히...]
[이 맹추 고걸 이제야 아나? 이 밥통아이...]
[히히히... 보지속에 자지 쑤셔박는게 씹인거 나도 알아부렀네... 근데? 누나는 보지
속에 손가락 쑤셔박던데 그것도 씹 한거여?]
내 이야기를 듣고 누나는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구며 죽어가는 소리를 내었다.
[윤호아... 그 이야기 다른 사람한테 하면 누난 콱 죽어부릴겨.. 알았제?]
[응~ 알았어.... 근데 그게 뭐 한거여? 궁굼하잖어...]
[그건.... 딸딸이 친겨... 니도 중학교 가면 다 알게되는거야...]
[근데 누나 보지도 엄마처럼 털 났어?  엄마 보지털 엄청 많이 났데이...]
[...응 쬐끔..났어.]
[보여줘봐?]
[얘가 미쳤니?  벌건 대낮에...]
[에이 아깐 벌건 대낮에 누나 손가락으로 딸딸이 쳤잖어? 그럼 팍 소문 내불까부다?]
[모야?]
누나는 눈을 휘둥그러지며 깜짝 놀랬다.
[히히히... 그러니 누야.. 한번 보여도..으응?]
누나는 나를 째려보다가 주변을 휘휘 둘러보고는 조그맣게 속삭였다.
[그럼... 딱 한 번이다?]
[알았당께...누나,  히히히....]
누나는 치마속으로 양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약간 들더니만 조그만 팬티를 벗어서
한손에 말아쥐고는 다리를 약각 벌려주었다.
나는 치마를 앞에서 들추고 가랭이 사이를 보았다.
중학교 1학년인 누나 보지는 보지털이 소복히 나 있었는데 양 무릎쪽으로 약간 보지
털이 달라붙어 있었다.
[우와! 누나 보지털 많이났데이....]
나는 이야기 하면서 호기심에 오른손으로 누나 보지를 움켜쥐었다.
누나는 깜짝놀래며 얼른 치마를 내렸지만 나는 그대로 있었다.
[윤호아! 안돼... 남들이 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히히히... 그래도 좋은걸....누야! 너무 좋데이...]
잠시후 멀리서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서야 우리는 원래대로 떨어져 이야기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밤에 이웃마을 아저씨가 찾아와 엄마방에서 또 씹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두사람이 얼마나 크게 소리를 크게 지르는지 잠에서 깬 누나와 나는 밝은 백열등 밑에서
벌거벗고 씹하는 엄마와 아저씨 행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훔쳐볼수 있었다.
[누야!  엄마 낮에는 은영이 아빠하고 하드니 이젠 경찬이 아빠하고 한데이...]
[엄마 나쁘데이... 아빠가 없음 맨날 저러는거...]
누나는 다시 낮에 한것처럼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며 가쁜숨을 쉬다가 나를 대리고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궜다,
[누야! 미쳤어?  이.. 더운데...?? ]
[너... 아저씨가 엄마한테 하는 것 처럼... 해볼래? ]
누나의 간절한 표정을 보면서 그렇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누나와 나는 걸치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누나는 엄마처럼 흉내를 내어 내 고추를 잡고 혀로 귀두를 핥다가 입속에 넣어 빨기
시작하자 조그만 고추가 힘이들어가며 엄청 커졌다.
나는 그때 또래들 보다 자지가 무척커서 애들이 "왕자지"라고 놀리곤 했었다.
[자...이제 니 자지 꼴렸으니까... 니도 내 보지 빨아라...]
[알았데이...누야...]
벌렁 들어누워 가랭이를 쫘악 벌리는 누나위에 아저씨처럼 69자세로 엎어져 누나의
보지를 빨아 보았다.  약간 짭지름 하였지만 재미있었다.
누나도 밑에서 엄마처럼 내자지를 계속 빨아대자 기분이 이상해지며 아저씨처럼 보지
속에 고추를 쑤셔넣어보고 싶었다.
누나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바닦으로 떨어졌다.
[흐읍~ 흡~  으음...음....쁘즙...]
누나는 입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누나! 우리도 엄마처럼 씹 해보자? ]
누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다리를 약간 들어올려 옆으로 크게 벌리고 두 손으로 자신
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주었다.
새 빨간 보지 속살이 약간 삐져 나왔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누나가 시키는대로 아저씨처럼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대고 눌러보았다.
그러나 쉽게 들어갈 것 같던게 뭐에걸려 잘 들어가지 않자 이번에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가 힘차게 퍽- 밀어넣었다.
[푸우우우욱~~~]
[아얏! 윤호아...]
누나는 갑자기 나를 부둥켜 안고 있다가 몸을 움추리며 나를 떠밀었지만 나 자신도
자지가 찢어졌는지 시큰거리고 음직일수 없어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누나가 조그맣게 속삭였다.
[이제...움직여봐.... 아저씨 처럼....]
[그래...알았어....]
[푸욱- 푸욱- 쑤걱- 쑤걱- ]
[흡- 흡- 흡-]
안방에서는 엄마와 아저씨가... 우리방에서는 누나와 내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시간이 지날수록 흥분이 고조되며 피스톤 운동은 점점 거칠어 졌다.
상대적으로 누나의 신음소리는 커지자 누나는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물고 소리를
죽이면서도 헉- 헉- 하는 신음소리는 크게 삐져 나왔다.
어느순간 누나가 파르르 떨며 부둥켜안고 힘주던 팔을 풀어버렸다.
[누야!  왜그래...? ]
[윤..호....이제..그만...]
[에이... 더 하자.. 으응?  기분이 자꾸 이상해...응? ]
[안돼... 다음에...해... 힘이 하나도 없어...윤호야....그만..]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누나의 보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누야... 보지에서 피났데이...??  큰일 났당께...]
누나는 내가 걱정을 하는데도 그대로 나를 껴안고 꼬옥 안아 주었다.
12살과 15살에 누나와 나의 처음 불장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윤호의 일기--2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2 ♡
나는 누나가 결혼해서 헤어질때까지 7-8년간 누나 도움으로 생활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아버지는 돌아갔다.
소문에는 태풍을 만나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하며 그때 여러사람이 죽었다.
몇일간 목놓아 울던 엄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옛날로 돌아왔다.
엄마는 남자가 찾아올 때 마다 전처럼 감추려 하지않고 노골적으로 씹 하는데,
자식들이 있건 말건 요분질을 쳐대며 교성을 마음껏 질러댔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엄마는 엄청난 섹골에다 음탕한 요부나 마찬가지였다.
그 때마다 어느정도 길들여진 누나와 나는 엄마 하는것을 따라 자연스럽게 둘이서
씹하곤 하였다.
우리는 소리를 죽이면서 했지만 엄마와 아저씨는 마음껏 소리 지르며 쾌락의 늪
에서 허우적 거리곤 했었다.
그러다 내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자 누나는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를 진학 할 수
없었다.  누나는 동네 아줌마 소개로 읍내 다방에 취직을 하였다.
다방에서 잡일도 하고 주방일도 도와준다고 하지만 아마 레지였던 것 같다.
누나가 취직되자 엄마는 자신의 생활에 부담이 되었던지 우리더러 읍내에 누나랑
살면서 학교 다니도록 방 한칸을 빌려주고 간단한 취사도구를 준비해 주었다.
이미 섹스에 길들여진 누나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웃을수 있었다.
떨어져 살면 그걸 하고싶을 때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 후부터 누나는 나를 지아비 모시듯이 잘해주었고 용돈도 많이 주었다.
물론 누나는 하루도 걸림없이 밤늦게 다방에서 돌아와 보지를 벌리면 공부한던 책을
덮어버리고 누나보지를 열심히 빨거나 쑤셔 주었다.
누나도 엄마의 피를 받아서 그런지 섹스에 미친여자처럼 보일때도 있었다.
누나는 엉덩이가 풍만하게 잘 발달되었고 엄마처럼 엉덩이를 비잉-비잉-돌리다 위로
탁-탁- 치겨올리며 보지 깊숙히 좆을 잡아당기는 솜씨는 최고였다.
개 씹을 할 때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혼자 들썩이며 오르가슴에 오르곤 했으니까...
아마 그시절 2~3년동안 2~300번은 하지않았나?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 두사람에게 비밀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루는 누나가 평소보다 일찍 집에와서 나더러 밖에나갔다가 2시간만 있다가 돌아
와 달라고 했다. 이유인즉 사귀는 남자가 오기로 됐단다.
[응... 알았어...누나.... 근데... 그 형하고 씹 할거야? ]
[왜?  니는 싫어? ]
[에이.... 누나는 내껀데... 싫잖구...]
[피이~ 윤호야!  우린 오누이여서 결혼은 할수 없잖니? 그러니 낸들 어떻허니?]
[서로 이야기만 하면 않돼?]
[그러지 말고 니도 결혼할 애인 맹그러야지...나처럼...]
나는 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왔지만 갈곳은 없었다.
누나가 다른남자와 씹하는 것을 훔쳐보는 기분은 엄마가 할 때보다 달랐다.
내 자지가 들락거리던 누나 보지에 다른 남자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며 나도 하고 싶었다.
누나는 얌전한척 똑바로 누워서 가랭이만 벌리고 아픈척 하는데 그 위에서 힘쓰는 형은
있는힘을 다하여 헐떡이고 있었다.
"으유... 저 내숭..."
엄청난 섹스테크닉을 갖고있는 누나가 처음 하는것처럼 억지로 보여주는 모습은 답답한
내기분을 어느정도 풀어 주었다.
"그래... 누나 말처럼 나도 여자를 만들어서 누나하고 비교해 봐야지..."
그후로 다른여자 보지맛은 어쩔까? 하는 호기심에 여러 여자를 차게 되었다.
우리학교는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한울타리에 있는 남녀공학인데 중학교는 학년당
3학급씩 모두해야 9학급고 고등학교는 2학급씩이여서 누가 누군지 다 알수 있었다.
남보다 조숙한 나는 많은 여학생이 여자로만 보였고 누나처럼 요분질치는 엉덩이를
상상하면 수업시간에도 좆 꼴려 공부가 잘 않되었다.
그 중에서도 옆집에 사는 "유은영" 이를 볼때마다 그 애 아빠가 엄마보지속에 신나게
좆 박던 생각이 떠올라 은영이에게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들곤 하였다.
유유상종이라고 그러다 보니 학교내 껄렁한 놈들과 저절로 어울리게 되고 생각하는
것도 그 방면으로만 나가게 되었다.
[윤호야! 오늘 진숙일 손 좀볼까?]
[창도! 너... 진숙인 영중이가 점찍었는데 임자 있는걸 점 찍냐?]
[봐라..봐라... 이 자슥아... 임자 있는게 맛있는거 모르냐?]
창도와 영중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셋이 단짝인거 누구나
다 안다.
2학년까지는 누나 덕(?)에 한눈 팔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기도 좋았는데 3학년
되어서 완전 삐딱해 부렀다.
[야! 이짜슥아... 그럼 나도 은영이 하고 수경이 먹어부린다... 씨팔놈아..]
[와 이짜슥... 화 나뿌렀네?  그래 니 멋대로 묵어봐라 이 문둥아야..]
창도와 영중이가 아웅 다웅거리는데 나는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다.
[야..야..그만들 해라...임마.... 그러지 말고 우리 사이좋게 하면 되잖아 짜슥아...]
[모야?  어떻게...???]
[히히히.... 우리 셋이서 돌림빵 해부리는거라... 히히히...]
[모야?  에엥!!! ]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한바탕 웃고 서로 머리를 쥐어박으며 교실로 헤어졌다.
교실에는 은영이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데 구부린 허리에 팬티 고무줄이 약간
들어나 보여 이상한 충동을 일으키게 하였다.
[야! 이 기집애야?  어제 뭐하고 여태 자냐? 누구  업어가도 모르겠다.]
나는 탁- 하고 아프지 않게 은영이 등을 두드리며 작난을 쳤다.
[으응... 윤호니?  진짜 누구 업어갔으면 좋겠다... 따분하구...]
은영이는 고개를 돌려보지도 않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야! 이 가스나야... 선생온다 처뜩 못일어나나..?]
그제야 고개를 일으키는 은영이는 뒤돌아보며 방긋 웃어주었다.
"오늘 은영일 꼬셔봐?"
나는 공부시간에 노트를 찢어 "니, 오늘 시간 있나? 따분한데 둘이 데이트 할까?"
편지를쓰고 앞에있는 은영이에게 넘겼다.
편지를 읽어본 은영이가 쪽지에 "조오았어...♡ " 적고 넘겼다.
"후후후... 이 기집애가 나보다 더 밝히고 있잖아???"
누나는 다방 문닫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밤 11시가 넘었다.
그래서 그 시간까지 집에는 나 혼자여서 집에 가방을 벗어놓고 밖으로 나가려던 은영이
와 나는 밀폐된 공간에 둘뿐이라는 생각이들자 갑자기 먹고싶다는 음심이 살아났다.
나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은영이를 와락 껴 안으며 입술을 포게어 버렸다.
그러자 당황해진건 은영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였다.
은영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를 벌려 혀를 내밀고 내 입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누나와 이것보다 더한 경험을 3년이상 연습한 베태랑이 아닌가...
가볍게 입술을 벌려 은영이 혀를 받아 드리며 한손으로 봉긋한 유방을 옷위로 쓰다
듬어 주었다.
[흐읍~ !!!]
이것만으로 은영이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나에게 슬며시 안겨왔다.
두 개의 혀가 서로 엉키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속을 들락거리며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은영이 브라자 속으로 들어가 보드랍고 말랑 말랑한 유방과 꼭지를 애무해 나갔다.
그녀는 어찌할바를 몰라하면서도 바지위로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살살 문지르기만
하면서 가쁜숨만 몰아쉬었다.
[은영아!  나... 은영일 사랑한다...]
[윤호야... 나두...]
[니... 경험 있니? ]
은영이는 고개를 흔들면서 경험이 없다고 부인을 하였다.
[내꺼 보고싶지?  자 보여줄게....]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서 방바닦에 내팽겨 치고 껄덕거리는 자지를
은영이 코앞에 보란 듯이 흔들어 보였다.
그녀는 가쁜숨만 계속 쉬면서도 반항 하거나 싫은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은영이어께를 양손으로 눌러 끓어앉히고 자지를 은영이 입에다 디밀어 보았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다 그대로 입을 크게벌려 내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머리를 천천히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 이...내숭..."
나는 담박에 은영이가 경험이 있거나 많은 지식을 알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얼마간 수줍은 듯이 내좆을 빨고있는 은영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나는 그녀의 옷을
천천히 벗겨내었고 둘은 모두 알몸이 된체 서로 엉켜 차가운 거실 바닥에서 한동안
뒹굴었다.
어렸을 때 부터 은영이 아빠에 대한 복수심으로 갈구던 은영이가 이제는 사랑스럽게
보였고 모든 것을 주고 싶었던 나는 은영이를 눕힌 뒤 은영의 다리를 벌렸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응시하던 둘은 곧 삽입을 시작하였고  무더운 방안의 열기를 받으며
둘의 몸은 계속해서 조금은 거칠게 움직였다.
이윽고 내 아래에서 온몸에 땀을 흘리며 끈적해진체 신음을 토하던 은영이는 첫 번째
절정을 맞은 뒤 분비물을 쏟아놓았고 내것을 따스하게 적신 뒤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아직 사정하지 못한 나는 첫 절정을 맞은 뒤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힘을 빼
려고 하는 은영에게 계속해서 격렬하게 삽입하였다.
그만 멈출 줄 알았던 은영이는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다시 바짝 긴장하며 허리를 들어서
나를 맞이하고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내 움직임에 따라 연신 헐떡거렸다.
그러던 중 그녀는 갑자기 보지에  힘을 주었고 난 꽉 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잠시후
가쁜 숨을 토해내고는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사정이 끝난 뒤 난 그녀위에서 내려와 옆에 나란히 누웠고 그녀는 눈을 감은체 아직
남아있는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 깊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렇게 거실바닥에 누운체로 얼마나 지났을까...
 
[은영아!  너.. 경험이 많은 모양이구나....누구하고 한거니?]
[얘는!  이런건 처음이야... 혼자서는 많이 했지만....]
[그랬구나...??  근데... 키스하는거 하며... 연습 많이한거 같은데...]
[남 하는거 많이봐서 그럴꺼야.... 싫으니...?]
[아니... 난 은영일 사랑해...]
나는 은영일 다시 안아서 유방과 엉덩이를 문지르며 궁굼한걸 다시 들어봤다.
[은영아!  누구 씹하는걸 그렇게 많이 본거야?]
[에이... 그만해... 말하기 싫어...]
[궁굼하잖아...??? 그리고 우리 사이에 비밀 만드는거 싫구...]
[....그..게...  엄마...아빠 하는거....]
[그랬구나... 글쌔 능숙하더라니까.... 히히히... 근데 니 아빠 바람둥인거 아니?]
[ ... ... ]
[니 아빠하고 울엄마 씹하는것도 아니?]
[ ... ... ]
[다 알고 있었구나.... 니 엄마도 그사실 아니?]
[... 응 ... ]
[은영이 혼자 할땐 어떻게 하는데... 궁굼하다...]
[말하기 싫어... 그만해... 챙피하단 말이야...]
[말 안해도 다 알수 있어.... 오이나... 가지같은거... 맞지?]
[남자가 별거 다아내... 너도 순 바람둥인가 봐..???]
[히히히... 그렇다 왜?  히히히]
은영이는 손으로 다시 부풀어오르는 내것을 부드럽게 잡더니 상하로 딸딸이를 치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나... 버릴거니?]
[아니... 그대신 내말 잘듣기다.... 알았지?]
[응... 알았어... 니 말은 뭐든지 잘 들을께....]
나는 은영이를 내위에 자연스럽게  걸터앉게 들어올려 그녀가 위에서 삽입하게하였다.
[니 엄마도 이런자세 잘하지?  니도 한 번 해봐...]
은영이는 위 아래로 움직이며 정신없이 삽입하였고 나는 그런 은영의 모습을 지켜보면
서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내면을 알수 있었다.
"여자는 모두 이런가 보다.... 엄마도... 누나도... 은영이도..."
세 번의 전쟁을 치르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저녁노을이 짖게 깔려있었다.
[은영이 이젠 니 네꺼니까...아까 약속 잊지마...내 이야기면 깜박 죽는거다?]
[알았다니까.... ]
[그럼 내가 창도하고 영중이하고도 씹하라면 씹하는거다...?]
[얘는...???  무슨말을 하는거니.... 나더러 다른 남자하고 씹하라고??]
[그래... 이 기집애야... 그대신 수경이도 진숙이도 니처럼 하면 셋씩 공평하잖니?]
[무어?  수경이와 진숙이도???]
[그래 걔들도 모두 좋대... 니만 빠질거니?]
나는 슬그머니 거짓말을 하며 은영이 속마음을 떠보았다..
[아..알았어... 니 말대로 할게...]
[근데... 니 씹하는 솜씨가 보통 아니여서 걔들이 뿅가면 어쩌지? 죽자 살자
니 에게만 달려들면...]
[피이~~~ 말도 않되...]
[말 되내 이 사람아... 니 보지맛 최골거야...]
[하하하... 호호호...]
빵집에서 둘이 콜라와 빵을 배부르게 먹고는 헤어졌다.
"히히히... 보지맛은 역시 우리 누나가 최고야... 자지를 조이는 맛이 있어야지.."
우리 삼총사는 모여서 궁리를 하고 있었다.
창도 애인인 수경이를 줄빵 놓기로 하고 야산 숲속으로 그녀를 불러냈다.
[창도야... 오빠 집에있어..나 알면 죽어.... 내일해...으응?]
[야! 이기집애야... 니도 할려고 치마입고 나왔잖니? 얼른 팬티 벗기나해...]
[그럼 빨리 끝내야 해? 알았지?]
[알았어...]
창도는 손에 들고있던 잠바를 바닦에 깔자 수경이는 팬티를벗고 그위에 들어
누웠다. 창도는  얼굴을 가릴수 있도록 치마를 끌어올려 얼굴을 덮었다.
나와 영중이는 숨어서 둘이 행동과 말까지 전부 듣고있다가 창도의 신호에 따라
그곳으로 갔다.
창도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양손으로 어께위 치마자락을 누르며 벌려있는
수경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다음은 내 차례여서 창도처럼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대기하였다.
잠시후 창도가 숨가쁘게 움직이다 부르르떨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창도가 일어나는 순간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잔뜩 성난 자지를 꽂았다.
[으윽- 누...구.....]
깜짝 놀래는 수경이 입을 손으로 틀어막은 것은 창도였다.
나는 음찔거리는 수경이 보지를 찢어져라 방아찍으며 양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었다.
[수경아!  나야..윤호...  아까부터 둘이 하는걸 다 봤거든... 그리고 창도와 난 친구
잖니?  한 번 봐주라... 응?  비밀은 지킬게...]
[안돼.... 윤호야...이러지 마...으응? ]
[야! 이 기집애야... 이렇게 박고있는데... 그럼 어쩔거니? ]
수경이는 기운이 풀리는지 조여오던 보지가 느슨해 졌다.
나는 자포자기 되버린 수경일 놀려주고 싶었다.
[수경아! 다음에 또 영중이가 기다리고 있거든...나 빨리 끝나도록 해죠?]
그소리에 깜짝 놀랜 수경이 보지가 다시 꽉 꽉 물기시작 했다.
[수경아! 놀래지마.... 진숙이도 이렇게 했구... 은영이도 돌림빵 했으니까...]
다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래는 수경이 몸속으로 정액을 발사시키며 일어서자
기다리던 영중이가 덮쳐도 반항도 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으로 누나보다 더 잘조이고 쿳숀이 좋은 수경이 보지맛을 보았다.
영중이가 일을 끝내고 일어서자 수경이가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야!  윤호야... 아까 한말 정말이니?  진숙이 하고...은영이...?]
[그래... 정말이구 말구... 은영이는 내가 시키면 뭐든지 해... 그냥 해...하면
하구.... 진숙이는 약간 뻥인데.... 니 처럼 돌림빵 하기로 정해져 있어...]
수경이는 약간 안심이 되는지 한숨을 쉬고는 일어나려 했다.
[가만있어...내가 닦아줄게....]
[아냐...애인인 창도가 닦아 줘야지...]
영중이가 끼어들며 말렸지만 나는 창도 잠바로 수경이 보지에 뭍은 정액과 애액
을 박박 문질러 닦아주다 다시 좆이 꼴리고 말았다.
[어...어어... 수경아 잠깐...만..]
나는 일어서서 팬티를 입으려고 엉거주춤한 수경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지금도
질퍽한 보지속에 개처럼 좆대를 다시 박았다.
[야! 임마.... 이런법 어딨어? 이 짜슥아...]
[이 문둥아... 만들면 법이지... 가만히 있어... 수경이도 괜찮다잖아...임마..]
창도가 말릴세도 없이 나와 수경이는 후배위로 두 번째 좆물을 질속에 집어넣고
서야 옷을 입을수 있었다.
산을 내려오는 수경이는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약간 거북스러워 했다.
[야아! 수경아...그렇게 걷다가 니 오빠한테 들키겠다? ]
[그러냐?  다리가 약간 후들거려서...]
[수경이...넌 몇번 싼거니? ]
[으응..... 세...번....]
[누구게 젤 좋았니?]
[말하기 싫어.... 어디 좀 앉았다 가자...으응? ]
수경이와 헤어진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환호를 질렀다.
[야호!  우리 줄빵놓은거 맞지?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몇일후 우리집에 삼총사와 은영이가 모였다.
[은영이! 너 우리 세사람하고 씹하는거다...알았지?]
[.... 응...]
[우리 다 같이 옷벗기다... 그리고 처음은 나고 다음은 영중이 다음 창도니까..]
[ ... ... ]
나는 은영이 다리를 들어올려 어께어 걸치고 격렬하게 씹을 하였다.
다음은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영중이가 박았고 다음은 창도가 박았다.
수경이와 달리 은영이는 남자 어께를 부둥켜 안고 몸부림 치는가 하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요분질까지 쳐 주었다.
창도가 끝나자 우리는 다시 한 번씩 다시 돌림빵을 하였다.
그때야 요분질치던 은영이 엉덩이 동작이 멈추어 졌다.
나는 끝날때마다 유리컵에 은영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정액을 받아
보았더니 여섯 번 치룬 사랑의 물은 컵 삼분지 일이 넘었다.
[야! 이거 기념으로 우리 넷이서 나누어 마시자.]
창도의 제안에 모두 찬성을하며 박수까지 쳤다.
우리는 컵에 있는 것을 넷이 나누어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은영이와 헤어져 구멍가게에 라면을 사러 들렀는데 구멍가게 앞에 펴논
파라솔 밑에서 술마시고 있던 덕수형을 만났다.
여수에서 한가닥 하다 고향에 내려와 술집을 하는 덕수형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씹하던 그 덕수형이다.
[야...이자슥도..이젠 어른 다 되부렀네이... 요..꼬맹이가...허허허...]
[아저씨....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요 뭐...]
[이 짜슥아 아저씨가 뭐꼬...임마 형님이라 불러라...이 짜슥 멋있데이...]
[형님! 지금도 울 엄마하고 하세요?]
[그래..이짜슥아... 니 엄만 색골에 요부 아니가... 남자 없으면 하루도 못살긴데..??]
[울 엄마가 어째서요....??? ]
[야..이짜슥아... 니 엄마 척 보면 모르냐?  니엄마 궁댕이 처럼 생긴 엉댕일 오리
궁댕이라 하고... 왜 이렇게 위로 쫑긋 솟아오르지 않았나?  그런여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쑤시면 "어서오쇼이..." 하며 보지를 활짝여는 색골이다이...알것냐?]
[그래서요?]
[야! 이놈아야... 그래서야가 뭐꼬?  니도 그런여자 보면 무족건 먹고 보는기라
그러면 누의좋거 매부좋은거 아니가....? 그리고 이건 남자가 지켜야할 비밀인데,
여자를 덮치려면 어쨌든 보지속에 박아야 하지 잘못해서 어설프게하면 강간범으로
몰리는기라... 그러니 기회가 있으면 꼭 박아버려야 안심할수 있는기라... 그리고,
여자가 물을 질질 흘리게 해야지 그라지 못하믄 괘씸죄에 걸려 또 고발하는수
있응께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기당. 알았나? 이노므 자슥아! ]
[... 알..알았슴다.. 형님.]
[그라고... 니 누나 보지맛 좋나?  척하면 알수 있데이... 가능하면 니 누나하곤
관계 끈거래이...잘못하다 소문나면 여기 못살고 쫏겨날끼니께.... 으잉?]
나는 화들짝 놀래며 덕수형을 쳐다 보았다.
[야 이놈아!  알아 들었나? ]
[...아...네...네! 형님...]
[니 누나하고 애비는 다르지만 우짜튼 친 오누이 맞제이? 그랑께 조심혀...]
[근데...누나하고 내 아빠가 다르 다는거 아세요? 전에...아빠도 그라든데..?]
[허허허... 니 엄만 알끼다....허허허... 그래도 오누이는 맞데이...]
[ ... ... ]
나는 라면을 사고 덕수형에게 꾸뻑 인사하고 헤어졌지만 기분이 이상했다.
"어른들은 척보면 씹하는걸 아나브지? 근데 오리 궁댕이는 무조건 먹고 보라고??"
나는 엄마 엉덩이를 상상해 보았다.
"아하.... 역시 다른사람보다 틀리네.... 그러니까...엄마처럼 생긴 엉덩이는 무조건..."
나는 창도 큰누나 엉덩이를 생각해 내고 침을 꼴깍 삼켰다.
작년에 시집간 창도 큰누나 엉덩이도 꼭 오리처럼 생겼구 위로 쫑긋올라가 있어
처음볼 때 구면인 것 같았는데 그게 엄마 엉덩이와 비슷해서 착각 했었다.
"그럼..혹시 창도 그자슥도 큰 누나하고..했을까..??"
그리고는 내가 알고있는 모든여자들의 엉덩이를 생각해 보았다.
비슷한 오리궁댕이가 두사람 더 있었다.
음악선생님 하고 영중이 애인 진숙이가 오리 궁댕이였다.
"흠... 무조건 먹으면 된다고 했겠다...? "
윤호의 일기--3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3 ♡
[야아! 창도 이자슥아... 니 나좀 보자이...]
나는 점심시간에 창도를 불러내어 으슥한 구석에서 뻥을 쳐 보았다.
창도누나가 오리 궁댕이에 색골이면 집에 남자라곤 창도밖에 없으니 어쩌면 우리처럼
자연스럽게 오누이가 씹하면서 살았으리라 생각을 하게된 것이다.
실없는 놈이여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자신감이 뻥을 치게 만들었다.
[뭐꼬? 이자슥아... 한잠 잘라닝께...으잉? ]
[야아! 이자슥아 그말 참말이 아니제이..? 나 이상한 소문 들어부렀는디...]
[니 뭔데 그러냐? 뭔 소문인데...궁굼하데이...]
[으음... 니... 니 큰누나하고 그거 했제이?  솔직히 말해봐라?]
창도는 깜짝 놀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목소리를 착 깔고는 떠듬거렸다.
[야... 소리 죽여라이...니...어디서 들었나? 어잉? ]
[짜식...하는거 보닝께 큰 누나하고 씹했구만...그래..좋드냐? ]
창도는 다시 주위를 휘 휘 둘러보고는 소리죽여 주먹을 쥐고 흔들어 보였다.
[너 소문내면 죽여부릴껴! 알았제? ]
[이 자식 생각보다 간땡이 작네... 고것가지고 뭐 겁나나? 몇번이나 했나? ]
[그래...이 자슥아 백번은 했다... 왜...니도 해보고 싶나?]
[그래, 하고싶다... 왜... 짜슥아...]
[이자슥 봐라... 울 누나 시집 가부렸는거 니 모르나...매형 겁나데이...]
[야! 임마... 니 하고 나는 구멍동서 아니가?  니가 쑤신거 낸들 못하냐? 큰 누나
잘 조이나?  지금 아 뱃제이? 두고봐라 내 꼭 먹을끼라...]
[이 자슥 미쳐부렀네??? 어디서 무슨 소문듣고 결혼한 유부녀 먹겠다고...]
[마... 어떤형이 니 큰누나하고 했는디...그 이야기 들어브렀느디...그 맛이 세상에서
제일이라 카면서...니 누나보고 한 번 하자카면 무조건 벌려줄거라 그라드라...]
[히히히.... 그 말이 맞긴 하데이.... 우리누나 색골인디...조이는 맛... 크흐흐흐...]
[그래...시집간후에도 해 봤나?]
[응.. 서너번 했다... 기술 많이 늘었드라.... 엉덩이도 홱 홱 잘돌리고...]
[그래에??? 니 누나 전에 니랑 용돈타러 같던집 그냥살제이...?]
창도 큰누나는 내가 사는데서 그리 멀지않은 같은 읍내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매형이 하루 일하면 하루쉬는 것은 창도가 알으켜 주었다.
"그래... 애숙이 누날 꼭 따 먹어야지.... 그럼 창도는 내 동생아니가?  후후후..."
나는 창도 큰 매형이 집에없는 근무하는날을 골라서 누나집에 갔다.
[창도누나! 저 알겠습니꺼?  창도친구 윤호라고.... 작년에 집에서...]
[호호호... 그럼 알다마다... 근데 니 왠 일이고?  창도에게 뭔일 생겼나?]
창도 누나는 임신중인줄 알았는데 벌써 애 낳고 몸이 풍만해 있었다. 엉덩이를 유심히
살펴보니 꼭 엄마처럼 툭 튀어나오고 위로 쫑긋올라간 오리궁댕이가 맞었다.
[누나! 실은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에... 그럼 들어와라... 집에 나하고 애 뿐이다...]
방으로 돌아가는 누나의 엉덩이는 유난히 좌,우로 씰룩거리며 걸을때마다 저절로
엉덩이를 빙글 빙글 돌리는 것 처럼 보였다.  보기만 해도 좆 꼴릴만 했다.
[히히히... 누나...실은 할 이야기 하나도 없는데, 요 앞에 왔다가 궁굼해서 누나얼굴
한 번보고 가려고....히히히...]
나는 일부러 실없는 놈처럼 굴며 아양을 떨었다.
[호호호... 그래...착하데이... 이렇게 누날 다 찾아주고...]
[히히히... 처음 누나보고 다음부터 밤만되면 누나 생각땜에 공부못하다가 시집
가 부러서 잠깐 잊었는데.... 요 앞에오니 또 생각 나데예...]
[그게...무슨 소리고... 니가 날 생각했다꼬?  호호호...]
[누나는 섹스 심벌이잖아요....이쁘고... 잘 해주고...히히히...]
누나도 사탕발림에 기분이 좋은지 싫지않은 웃음을 지으며 커피를 끌려주었다.
나는 사그러들지 않는 자지땜에 옷위가 불룩했지만 모른척하고 커피를 마시며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누나는 연신 내 사타구니를 훔쳐보며 눈가에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주며 가랭이가 더 불쑥 솟아오르게 하였다.
[어디가 좋아보였니?  호호호.... 학생이 공부는 않고 누나 생각 했나?]
[히히히... 누나 엉덩이하고 유방요....너무 멋져서 우리학교에서 최고 인기였거든요.]
[호호호... 그런 이야기 처음듣는다.... 기분 좋은데...]
[누님... 그 얘기 참말이라예... 저도 뿅 갔거든요...히히히]
누나는 기분좋게 일어나 선정적으로 엉덩이를 씰룩 씰룩 음직여 주었다.
[누나... 한 번 누나 엉덩이 만져봐도 되지예? 그게 제 소원입니다...]
누나는 나에게 윙크를 살짝 하고는 시원하게 승낙해 주었다.
[그래 만지고 싶으면 만져라...그대신 창도에게 말하면 큰일 난데이... 알았나?]
[고맙십더...누나...]
나는 얼른 일어나 누나를 얼싸안으며 한손으로 풍만한 히프를 살살 주물럭거렸다.
많은경험으로 여자의 성감대가 어딘줄은 잘안다. 그래서 일부러 성감대만을 골라서
흥분을 시켜 나갔다.
[흐응~  으음.... 얘..가.... 도..사...네...??]
누나는 1분도 못되어 신음소릴 내면서 흥분하였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창도 누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게며 혀를 살짝 밀어 넣어
보았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벌려 내 혀를 맞이하여 쪽-쪽- 빨다가 이번에는
내 입속으로 혀를 디밀어 내혀를 간지럽게 하였다.
이제는 망서릴게 없었다. 나는 대담하게 누나의 브라자속으로 집어넣어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치마 속으로 디밀어 허벅지 안쪽을 주므르기도 했다.
[으응.... 흐으음... 이레선...않..되.는..데.....으응...]
누나는 가느다란 흥분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 참을수 없는지 허겁지겁 내 바지 벨트와 자크를 내리려고 허둥대었다.
[누나! 한 번 하고 싶어요?]
[않돼.... 아..아니...응.., 해버리자...윤호야... 미치겠다...이 기분...]
[그럼 우리 벗고 천천히 해요....매형도 없잖아요?]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서로 마주보며 쑥스럽게 웃었다.
벌거벗은 창도누나의 몸매는 저절로 침이 꼴각 넘어갔다.
수박을 쪼개놓은 것 처럼 커다란 유방.. 오똑한 꼭지... 기름진 아랫배에 보지털은
엄마만큼 많았고, 엉덩이는 엄청커서 양팔로 안을수 없을 정도였다.
우리는 처음부터 69로 서로 핥고 빨다가 청정을 향해 넓게 들어올린 누나의 보지
속으로 좆대를 쑤셔넣었다.
"미끈덩-"
[허엉~~ 더 쎄게.... 허엉~ 더... 으으응...더...]
누나는 자연스럽게 요분질을 치면서 교성도 함께 베어나왔다.
나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빨아 들이는듯한 기분을 느끼며 좃질을 하였다.
[질걱.. 질걱..]
[아흑.. 아흑.. 윤호야.. 아흑...악..]
누나의 보지에 박을 때 마다 극심한 퀘감에 움직일수 없을 정도였다.
누나는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겨 조금 이라도 더 세게 박아 주기를 바라는 듯 했다.
[헉.. 누나.. 보지가 꽉 조이네.. 헉..]
누나의 보지는 조이는 맛은 순덕이 누나처럼  좋았다.
조이는 맛 뿐아니라 보지속 내부에서 스스로 진동 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표정과 행동을 보기만해도 절정을 맞는듯 했다.
[질걱.. 질걱..]
좃 박는 소리, 살고 살이 맞 부디치는 소리,남녀의 교성..
누나는 허리를 들어 올린채 최고의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악... 윤호.. 죽겠어.. 아..악.. 그만....아니...조금 ..더..쎄게....아악...학...]
나는 어느정도 한계에 오르자 더욱 열심히 좃질을 했다.
[윽.. 나온다.. 나와...]
[질륵..질륵..]
나의 좃대에서 정액이 발사 되어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 갔다.
누나는 사정에 맞추어 다시 한번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 보며 보지는 내 좃대를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아욱~~ 하아....아악..... 흐으...]
우리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방바닥으로 그대로 딩굴었다.
그때야 우리는 아기가 깨어나 울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한참을 그대로 쉰 후에야 아기를 안고 젖을 물렸다.
방금전에 내가 그렇게 빨아먹던 그젖을.....
[누나도 좋았어?  나는 무지무지 좋았는데...]
[호호호... 나두.... 근데...너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어디서 배웠니?]
[누나 한테요... ]
창도누나는 깜짝 놀랬다.
허지만 나를 쳐다보는 표정은 더욱 음탕하고 색욕을 느끼는 그런 표정이었다.
[무어? 니 친 누나 말이냐? 그럼... 누나하고 씹하니??? ]
[응... 나두.. 친누나 하고 하거든요... 창도처럼...] 
누나는 다시한번 화들짝 놀래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창도가 그러든?  그 노므자슥이....?]
[에이...누나... 창도하고 난 비밀이 없어요.... 백번도 더 했다면서요?]
[짜슥이 둘이 비밀로 하자고 하고선....죽일짜식...]
[누나...뭐..어쩨서요... 나도 누나하고 할 때가 제일 좋기만 하던걸요...히히히...
근데...애숙이 누나하고 해보니 누나가 정말 최고예요...]
[그래애?  허긴...호호호... 나도..좋기만 헌디...뭐...]
[쫑긋 쫑긋 조이며 빨아드리는 누나 보지 맛 처음예요...누나! 우리 또 해요..]
[호호호...내 보지는 낀짜구 다... 호호호...모두들 그런소릴 하지.. 진짜 맛은 뒷치기를
해야하는데...?  윤호야..쬐꼼만 기다려...애 재우고...호호호..]
개 처럼 엎드려 꿈틀대는 창도누나의 엉댕이 모습은 숨이 턱-턱 맥힐정도였다.
전에 엄마가 은영이 아빠하고 뒷치기할 때 보았던 그런 엄청 큰 엉덩이였다.
나는 그날 드디어 쌍코피가 터지고서야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애숙이 누나는 나에게 약속을 했다.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차아오라고....그리고,
창도에게는 절대..비밀로 하라면서...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덕수형 말이 맞긴 맞구나....오리궁댕이는 무조건 박고 보라고....히히히.."
다음날 누나와 씹하면서 창도와 큰누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무어??? 창도네도 우리처럼 오누이가...씹한다고..?]
[응... 누나가 결혼한후에도 가끔씩 매형몰래 한데...]
[윤호야...그 소리 들으니 기분이 이상타야...으음...윤..호...야아아~]
[누나...나도 더...흥분돼....]
창도네도 우리처럼 근친상간 한다는 소리에 순덕이 누나도 흥분 되는지 창도누나
처럼 평소보다 더 색을 쓰며 요란하게 요분질을 쳐댔다.
나는 누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잡아다녔다 놓았다 하며 좆질을 힘차게
하면서 누나는 몇사람을 상대했는지 궁굼했다.
[퍼억- 퍼억- 헉- 누..나... 누난... 지금까지 상대한 남자가 몇이야...퍽-]
[아악- 하... 나...몇..않..돼...흐읍...하아악...]
[누가 젤 좋았어...?]
[으응... 니가..제일이야....첫 서방이잖니...하악...악..]
나는 누나 보지속 깊이 정액을 분출시키며 누나허리를 껴안고 무너져 내렸다.
"후후후... 이래서 여자는 똑 같다니까."
창도누나에게서 자신감이 생긴 나는 줄빵놓기로한 진숙일 혼자 먹기로 하였다.
진숙이 엉덩이도 작기는 하지만 오리궁댕이가 틀림없었다.
걸음걸이를 유심히 관찰해보니 엉덩이가 좌,우로 씰룩이며 요분질 치는것처럼
선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빙글빙글 볼리고 있었다.
방과후에 집으로가는 진숙이에게 말을 걸었다.
[진숙아!  내일 일요일인데... 오늘 오후에 시간 있니?]
[응... 근데..왜?]
[혼자 가기가 뭐해서 그러는데 같이 영화구경 갈래?]
[호호호... 얘가?  니가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 가졌냐? 은영이만 좋아하면서...]
나는 진숙이가 은영일 질투하고 있음을 금방 알수있었다.
[야아!  니가 날 상대 않해줘서 그렇지... 내가..언제..그랬냐?]
[그랬니?  그럼...내가 미안하다.... 그래 영화구경 가자...]
둘이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영화관엘 갔다.
읍내에 영화관은 하나뿐이고 "산딸기" 라는 영화를 하고 있었다.
성인영화지만 극장에는 우리 또래들이 많았다. 촌 극장은 다 그렇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 보면서 어느정도 농도있는 화면이 나오자 슬며시 진숙이
무릎위에 손을 얹어 보았다.
그런데, 진숙이는 내 손을 치우지 않고 내 손위에 자기손을 얹어 놓는데 손에 땀이
촉촉히 베어있었다.
물레방앗간에서 동네아저씨와 무당처녀가 씹하는 장면이 나오자 나는 진숙이 치마
속으로 손을 디밀고 살살 어루만지자 진숙이 머리는 내어께에 기대왔다.
나는 진숙이가 많이 흥분되었으며 색골임을 알수 있었다.
화면에서 숲속에서 여성상위 자세로 씹하는 화면이 나오자 진숙이 입에서도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자신의 팬티위에서 꼼지락 거리는 내 손등을 꼬옥 눌러왔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디밀어 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가랭이를 벌려주며 손을
뻗어서 내 불룩한 자지위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진숙이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서 엄청 흥분되었음을 알으켜 주었다.
[진숙아! 우리 나갈까?]
[으응... 윤호야...수건 있니?]
[으으... 여기 있어..]
나는 수건을 진숙이에게 주면서 무얼하는지 보았다.
진숙이는 내 손수건을 자신의 팬티속에 집어넣어 꼭 눌렀다가 꺼내어 주었다.
[물이 너무...많아서...일어설수가 없었어....미안해..]
진숙이가 건내준 손수건은 씹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누나가 없는 우리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방에 들어서자말자 상대방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옷을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홀랑벗은 진숙이 몸매는 생각보다 포동포동 하였다.
유방도 자그만 하지만 탱탱하였고 보지털은 누나보다도 많았다.
엉댕이는 예상대로 오리궁댕이가 맞았다.
나는 있는 기교를 다 발휘하며 진숙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숙이는 너무 길들여져 있었고 섹스 테크닉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별로 경험이 없는척 하다가 어느정도 흥분되니 감추고있던 비밀이 모두
노출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국민학교 6학년때부터 외삼촌과 상습적으로 씹하고 있었으며
학교에서도 여럿을 상대하고 있었다.
보지 조이는 맛은 누나보다 못했다.
진숙이를 엎드리게 하여 뒷치기로 쑤시는데 약간 서늘한 기운이 있어 방문쪽을
돌아보다가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시간에 누나가 올 시간이 아닌데, 누나가 문을 빠꼼히 열고 우리가 씹하는 모습
을 모두 보고있는게 아닌가...
[어..어어어... 누나...]
[괜찮어... 그냥  혀...]
누나는 소리나지않게 입술로 말하면서 빙긋이 웃어주었다.
진숙이는 자기도취에 빠져 우리 이야기를 듣지못하고 요분질 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허억- 허억- 윤호...더...더..쎄게...허억-]
나는 허리운동을 거칠게 하면서 얼굴은 누나쪽을 향해 누나의 행동을 보았다.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고, 손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불러들여 셋이 하고싶었지만 소문이 두려워서 그러지는 못했다.
내가 두 번째 쌩물을 진숙이 등에다 갈길때에야 누나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진숙이가 돌아가자 말자 누나는 방으로 들어와 엎드리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윤호야~ 아아...빨랑....박아...도....아앙...]
누나 보지는 애액으로 질퍽 거리면서도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아쿠... 또 쌍코피 터지게 생겼네..."
우리 남매에게 흐르는 엄마의 뜨거운 피는 우리를 평범하지 못한 인간으로 만들었다.
19살이면 대입준비 하느라 한창 공부할 누나 나이에...섹스화신이 되고말았으니...
윤호의 일기--4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4 ♡
오늘은 진숙이를 셋이서 줄빵 놓자고 약속한 날이다.
[영중아! 니 진숙이 사랑하나?]
[아니다... 걔는 개보지 아니가...택훈이도 먹고...두찬이도하고...많은가 보더라...]
[야!  그럼 우리 셋이 케오시킬수 있나?]
나와 영중이 이야기를 듣고있던 창도가 끼어 들었다.
[야! 개보지는 우리 세사람 갖고는 안된다... 사람 더 부르자?]
이렇게 해서 우리는 후배 형국이패거리 까지 끌어드려 일곱사람이 되었다.
[너무 많은거 아니가?  일곱이면 잘못하다 찢어지기라도 하면....??]
[아이~ 형... 우리도 끼어줘요... 네...?  혀엉... ]
[마.. 알았다.... 우리만 따라와라... 씹구경 시켜줄께...]
우리가 만나기로한 영중이네 앞 공터에는 벌써 진숙이가 와 있었다.
진숙이는 친구인 희경이를 대리고 둘이 이야기하다 우리를 보고는 멈칫 하였다.
[야! 니들 때거지로 모여 어디갔다 오냐? ]
[으응... 진숙이구나. 영중이가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왔어.... 잠깐 이야기나 하다
갈려고.... 근데...희경이도 왔구나?]
[응... 요 앞에서 만났는데 심심해서 이야기 하느라고...]
우리 아홉사람은 영중이네 집으로 몰려갔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영중이방은 치우느라 했지만 지저분해 보였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영중이가 진숙일 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유방을 두손으로 꽈악
붙잡고 큰소리로 말했다.
[진숙아!  우리 씹 한 번하자. ]
[뭐...야!   니 미쳤...]
[반항하려는 진숙일 영중이가 입으로 틀어 막으며 바닥으로 쓸어뜨리자 희경이는
화다닥 도망가려고 하는 것을 내가 붙잡았다.
[희경아.. 누가 니하고 한데?  진숙이는 누구에게나 대주는거 니도 알잖아? 그러니까
모른척 하지않으면 니도 가만 않둔다. 알았지?]
[알...았어...윤호야....그..럴게....]
희경이는 오돌오돌떨며 가만히 있었다.
진숙이는 영중이가 붙잡고 똘마니들이 옷을벗기자 어느새 발가벗져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 하나를 아무렇게나 바닥에 깔고 그위에 진숙이를 나히자 진숙이는 체념을
했는지 고분고분 해졌다.
[좋아... 할테니까..아프게는 하지마... 그리고.. 누가...할거니...? ]
[알았어...그대신 니도 기분좋게 해 줘야 한다...]
영중이는 모든사람이 보는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다리를 약간 들어
쫘악 벌린 진숙이 보지에 좆대가리를 손으로잡고 비비다가 그대로 쑤셔 밀었다.
그리고는 힘차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뽀옥-뽀옥- 푸욱- 푸욱-]
형국이 패거리 네사람은 벌써 좆대를잡고 슬슬문지르며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처음에는 피하려고 얼굴을 돌리던 희경이도 힐끔힐끔 진숙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좆대가리 동작을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슬그머니 희경이를 대리고 옆방으로 건너왔다.
희경이도 약간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희..경아...  일루와 봐......]
[아잉 오빠... 싫어잉..]"
나는 희경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고 이윽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희경은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
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희경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
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
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희경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하하........끄응....하하]
희경은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희경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희경은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
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희경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희경의 그곳은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희경의 깊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수의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희경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으려고 하기에 내가 도와주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 것
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바닥위에 너부러져 있는 요위로 희경이를 눕혔다.
나는 희경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희경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커다란 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희경이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불덩어리를 향해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는 옆에있던 조그만 가지를
잡아 들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그곳으로 가지를 밀어넣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5Cm쯤...... 들어갔다.
[....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이미 가지 삼분지1쯤 희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
무하고
집어놓은 가지를 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희경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완전히 다리를 벌려서 더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는 가지를 빼고 나의 좆끝을 희경에게 주어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희경은 한손으로는 좆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희경의 보지구멍 가장자리에 나의 좆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나의 좆은 서서히 희경의 팽팽하고 질 안속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희경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조아......응.....하하.... 아~~~~~~~~~~~~~~~~끄응.....]
나의것이 희경에게 완전히 들어가버려서 이제는 서로의 털이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질 속의 커다란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아~~~~~~~~~더....더.....더세게...아...]
[쑤걱- 쑤걱- 푸우우욱--- 푸우우욱---]
나의 좆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희경의 깊숙한 보지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이때야 나는 우리가 씹하는 것을 다른사람들이 보고있음을 알았다.
[형! 다 됐으면 얼른 일어나요.... 기다리고 있잖아요...형!]
나는 희경이 보지속에서 자지를 뽑으며 주위를 휘둘러보니 진숙이가 있는 방과 우리가
있는 방사이에 있던 미닫이 문은 활짝 열려있고, 두 방에서는 동시에 돌림빵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았다.
진숙이 보지에는 창도가 박고 몸부림 치고있었다.
내 다음 희경의 보지를 쑤시는 놈은 1년후배인 영식이였다.
별로 경험이 없는 희경이는 영식이가 싸기도전에 눈동자가 하얗게 돌아가며 기절하여
뻣어 버렸다.
[야 이자슥아...살살할것이지...]
나는 영식이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희경이 온몸을 주물러주자 다시 께어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으음... 윤..호.야.....]
[왜그래...희경아.... 재밌지?]
희경이는 주변을 휘둘러보고 자신이 어떤 처지인지를 깨닭고 오돌오돌 떨기시작했다.
[윤호야... 나..무서워...  나.. 살려주라...응.?]
나는 희경의 보자가 꽈악끼고 요분질 칠줄도 모르는 쑥맥임을 처음 박아보고 알수
있었다.
정말 줄빵을 놓다가 다시 까물어치거나 찢어지기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수 없었다.
나는 선심를 쓰는척 생색을 내기로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희경이는 벗어버린 옷들을 잽싸게 주어서 진숙이가 씹하고 있는 곳을 벗어나 마루끝
에서 옷을 입고 나를 따라 나왔다.
걸음거리가 부자연 스럽고 통증이 생기는지 어그적 어그적 걸었다.
[희경이...너..오늘 있었던 일 소문내면 가만 안놔둘껴? 알았지?]
[응...]
희경이 입장은 소문나면 지가 더 손해라는거 더 잘안다.
[그리고... 니...나 하자면 다시 하는겨?]
[ ... ... ]
[이 기집애.... 그럼 소문을 확 내불던지... 잡아다 줄빵 놔버리라고 해부러...?]
[아...아야...할..께..... 그래... 하믄 되잖아...]
나는 희경이를 돌려보내고 다시 진숙이가 있는곳으로 돌아왔다.
진숙이 보지에는 또 다른놈이 박고 들썩이는데 진숙이는 엉덩이를 음찔거리며
요분질을 계속 쳐대고 있었다.
다시 사내가 바뀌어 다섯 번째 놈이 올라탔다.
진숙이 보지와 엉덩이 밑에는 엄청 많은 정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다섯번째 놈이 기분좋게 정액을 발사시키며 일어서자 나는 방안을 휘둘러보다
벽에 걸려있는 수건으로 보지주변과 밑을 대충 닦아 주었다.
이때 진숙이는 나를보고 빙긋 웃으며 말했다.
[윤호야... 넌 않할거니?  하려면 빨랑해...]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다시 좆이 꼴리며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보지속에 박고 유방을 부드럽게 음켜쥐자 진숙이는 꿈틀거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으음.... 윤..호..야..... 희경이...좋았니..?  갔어.?]
나는 허리운동을 계속하며 말을했다.
[너.. 봤구나 희경이 씹하는거?]
[응... 걔는 처음일 텐데....어쩌지?]
[걱정마...걔도 괜찮은가 보더라.... 지가 스스로 팬티 벗었는걸... 그러니 걱정마.]
[그랬어?  휴우... 다행이네...]
[뿌즙~ 뿌즙~  찔걱- 찔걱- ]
[아학....아아아아......더더.........으으음.....아악!]
진숙이는 다시 요분질치며 색음을 요란하게 지르지만, 나는 아무리 힘차게 좆질을 해도
진흙 밟는소리가 나며 질퍽 거리는게 맛이 별로였다.
어렵게 일을 마치고 일어서자 영식이놈이 대기하고 있다가 다시 올라탔다.
[찔걱- 찔걱- 쑤욱- 쑤우욱-]
일곱사람이 번갈아가며 두시간을 넘게 돌림빵 하였지만 진숙이는 모두 받아드렸다.
과연 색골인 오리 궁댕이 본능이 나타난 것이다.
우리 일곱사람은 질려버리고 진숙이를 다시보게 되었다.
윤호의 일기--5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5 ♡
고1때 누나와 나는 각자 다른방을 쓸수있게 되었다.
누나 애인이 도움도 있었지만 세희엄마의 도움이 더 컷다.
세희엄마는 우리동네 살고 있는데 세희는 이제 국민학교 일학년이다.
세희아빠는 리베리아에 근로자로 외국에 나가 있는데, 집에는 할머니와 함께 셋이
부자로 잘 살아서 동네에서 모두 부러워 한다.
세희엄마는 오리궁댕이도 아닌데 누나처럼 섹스를 그렇게 좋아한다.
세희아빠가 귀국할 때 까지만 가끔씩 만나주는 조건으로 이십만원을 받았는데
누나는 그 소리를 듣고 깔깔대며 웃었다.
[호호호...윤호야... 그럼..니가 몸팔고 돈 번거내? 그런수도 다있구마...?? 호호호.]
나는 세희엄마가 요구하는대로 모든짖을 다하여 주었다.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뒤로 쑤시라면 뒤로 박고....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까....
세희엄마도 세희 할머니 눈치를 봐야하니까 노골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가끔
한 번씩 하는데도 세희아빠가 송금하는 날은 어김없이 돈을 주었다.
아마, 세희엄마와의 관계는 누나 말고 아는 사람이 없을거다. 세희는 빼고...
세희엄마도 내가 누나랑 씹한다는 이야길 듣고 평소보다 더 흥분하였다.
모든 인간은 "그러면 않돼!" 하며 내숭을 떨지만 본심은 모두가 음탕하고 짜릿
한 흥분을 느끼며 기대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나는 세희엄마에겐 숨킬게 없었다.
왜냐하면, 세희엄마는 남편몰래 간통을 하고있으며 소문이라도 나면 당장 짜겨
날 판인데 철저한 비밀이 나보다 그녀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윤호~ 하아...악~  이렇게 어렵게 만나지 말고 니네 집에서..할수 없어? 하아..
누나도 우리사이 이해 한다며..??]
항상 여관아니면 한적한 야산 숲속을 차아야 씹할수 있는 아줌마는 언제나
불안해 하다가 아예 우리집에서 하면 않되냐고 어렵게 말 하였다.
나는 연탕 펌프질을 하며 가볍게 대답했다.
[애영씨~ 난 괜찮은데... 누나는 흥분하면 달려들어 같이 하자고 할텐데...]
[호호호.... 그런거...난..괜찮아.... 윤호만...싫지 않다면...?]
[피이~ 나야 누나랑 하고싶을때 언제나 하는걸...]
집 주인은 귀가 약간 먼 70세가 넘은 할머니 혼자여서 세희엄마는 여기가
가장 안전한 장소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긴 이런 조그만 읍내서 조금만 이상해도 소문이 쫘악~ 퍼져 버리니까....
그날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정확히 링추고 세희엄마가 과자
봉투를 들고 뒤 짜아왔다.
[윤호! 혼자지?]
세희엄마는 기다란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보이며 싱긋 웃었다.
잠깐 보여준 치마속에는 팬티를 입지않고 울창한 숲이 그대로 보였다.
내가 잠깐 씻고 들어오는 사이에 세희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것 없이 홀랑
벗어버리고 요를 꺼내 벌렁 들어누워 있었다.
이제는 자기집 안방 드나들 듯이 습관화 되버린 세희엄마다.
나는 두말없이 세희엄마위에 69자세로 엎어지며 양다리를 꺽어 벌리며 축축한
보지를 혀로 톡-톡- 건드리며 핥고 빨고 하였다.
물론 밑에서 그녀도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으며 엉덩이를 묘하게 꿈틀거렸다.
누나가 오늘은 몸살이 있다고 다방에 나가지 않은걸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일을 벌려 나갔다.
[아앙~  윤호... 하악... 박아... 더..하아악~~~]
[푸욱- 푸욱- 퍼억- 퍼억-]
옆방에 누나가 있다는 생각에 나자신도 평소보다 더 흥분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10분쯤 지나자 밖에서 노크소리가 크게 들렸다.
[똑! 똑! 똑!]
세희엄마는 화들짝 놀래 몸을 사리며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였다.
나는 누나인줄 알면서도 모른척 허리운동을 멈추며 누구냐고 물었다.
[누구세요?]
[너~ 모하는거야?  너무 시끄러워 잘수 없잖아... 누구랑 하는거야?]
[응... 세희엄마랑...]
세희엄마는 내가 거침없이 자기랑 씹한다고 누나에게 말해버리자 눈을 똥그랗게
뜨며 안절부절 이였다.
[내가 이야기 했잖아... 누나랑 난 하나도 숨키는게 없어...]
나는 조그맣게 세희엄마귀에 속삭이며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푸욱- 퍽- 푸욱- 퍽-]
[끄으응... 흐읍...]
세희엄마는 신음소리를 줄이려고 안깐힘을 다 싶다.
[살살해라...너... 옆방에서 듣고 못참겠다....]
[누나도 하고싶으면 들어와... 세희엄마도 괜찮대...그렇죠? 애영씨?]
나는 일방적으로 결정해 버리고 세희엄마에게 동의를 구했다.
세희엄마가 뭐라 말하기전에 누나는 이미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으와~ 신 났구나.... 호호호...]
누나는 내가 세희엄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성난 자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살살 덤듬어 비벼대었다.
나는 세희엄마 위에서 떨어지며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도 얼른 벗어라... 내숭 떨지말고....,  애영씨도 우리 오누이끼리 매일 씹
하는거 다 아는기라... ]
물론 이 이야기는 전부터 모두에게 비밀아닌 비밀로 다 알고있는 이야기다.
세희엄마도 어느정도 진정되는지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리며 나랑 누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가쁜숨만 씩-씩- 몰아쉬었다.
드디어 방안에는 벌거벗은 세사람이 되었다.
한남자와 두 여인.... 하나는 친누나요 또 한사람은 어였한 유부녀인 세희엄마,
처음 경험하게된 2대1의 포로노처럼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세 사람 모두 긴장해버리고 행동도 부자연 스럽게 되 버렸다.
"2대1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쉬운일이 아니란걸 느낄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
들은 포로노정도 보고서 그까짓것 뭘? 할지모르겠지만 정말 난처해지기 쉽다."
나는 우선 벌거벗은 두 여인을 나란히 요위에 나도록 했다.
발가벗고 누운 두 여자 사이에 역시 발가벗은 나도 누워서 두 여자를 마사지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두 여자가 다시 흥분되어 여자들의 배가 오르내리고 허리를 틀며 반응을 보일 때
까지 계속만지고 비비며 일부러 성감대가 모여있는 부위는 피해나갔다.
두 여인도 새로운 경험에 신음소리만 약간씩 새근거리며 내가 하는것처럼 내몸을
양쪽에서 더듬어 나갔다.
나는 여기서 먼저 누구의 유방으로 옮길 것인지 보지쪽으로 옮길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고민이 또 생겼다.
나는 먼제 세희엄마의 두 유방에 키스하고 빨아준뒤에 누나의 유방을 정성스럽게
키스하고 빨아주었다.
내가 누나의 유방을 빨아주는 동안에 세희엄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가볍게 딸딸이를 쳐 주었다.
이번에는 모믈 180도 회전시켜 세희엄마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아주었다.
이때 내 자지는 누나가 능숙하게 빨아주었다.
다음에는 누나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와 도틈한 씹두덩을 핥아주자 세희엄마가
내자지를 방금전 누나가 했던것처럼 빨아주었다.
좆을 빨아주는 방법과 기술이 서로 달랐다. 아무래도 누나 테크닉이 한수 위었다.
내 입은 하나뿐이다.
너무 한쪽을 방치해두면 그쪽이 흥분이 가라앉아 기분을 망칠 것 같아 번갈아
가며 핥아주다가 벌렁 들어누우며 두 여자가 모두 내위로 올라타게 하였다.
누나가 내 사타구니위에 올라앉아 보지로 내 자지를 덥썩물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자, 세희엄마는 내 얼굴에 보지를 부비며 짭찌름한 애액을 입속으로 줄줄
흘려보냈다.
두 여자는 약속이나 한 듯이 서로 자세를 바꾸어 들썩거렸다.
누나의 보짓물은 세희엄마와는 달리 달착지근 하고 미끈거려 맛이 있었다.
두 여자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서로 껴안아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세희엄마 입속으로 누나 혀가 들락거리다가 상대를 바꾸어 누나 입속으로 세희
엄마 혀가 들락거리며 두 여자도 새로운 경험에 황홀해 바였다.
[언니! 이런 기분 첨이야...하악~ 너무.. 좋아...하아악...]
[으으응..... 나두..야... 순덕아~  넘...좋아...]
[언니~ 하아...우리..오늘...윤호 죽여놀까?...하아아...]
[그으레..호호호.... 다리가 후들거려....다른 여자 생각없게... 죽여놓자....하으으..]
두 여인은 손 발이 척척 들어 맞았다.
세 사람은 근친상간이라든지 불륜이라든지 사회에서 터부시 하는것에는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불붙은 보지와 자지를 달래는 일만 남아있었다.
두 여인은 내몸에서 일어나 똑같이 방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겨세우며 동시에
나를 원했다.
[윤호야~  박아죠...]
[윤호야~  여기도....]
나는 또다시 갈등이 생기며 방황하기 시작했다.
누구보지를 먼져 쑤셔주지?  혹시 잘못해서 사정이라도 해버리면 나마지 여자는
어떻게 되는거지?
나는 기운을 축적하기위해 우선 그녀들의 뒤로돌아가 엎드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었다.
싱싱한 누나의 처녀(?) 보지가 훨씬 보기좋고 도톰하여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세희엄마도 창도누나처럼 닭벼슬 같은 소음순이 툭 튀어나오지 않아
처녀보지 처럼 느껴졌다.
물론 은영이나 수경이의 영계 보지처럼 앙증맞은 그런기분은 나지 않았다.
[아아앙~~~ 하아아~  윤호야~~ 얼른...]
[아이잉~  윤호~ 빨랑 안할거야?  누나 미치겠단 말야...]
바야흐로 본격적인 결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짬깐 또 문제가 생겼다.  먼저 누나냐? 세희엄마냐?
오른쪽 여자가 먼저냐, 왼쪽여자가 먼저냐다.
[누구 부터 할거야?]
나는 두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아잉~ 나부터...]
[아냐~ 윤호야... 나부터... 호호호]
두 여인은 동시에 엉덩이를 살랑살랑 좌우로 씰룩거리며 씹물을 줄줄 흘렸다.
나는 우선 세희엄마 보지속에 성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푸욱~~~~]
[하으음... 좋아...더...더...더~~]
[퍼억- 퍼억- 퍼억- 퍼억- ]
[윤호야~ 이 누나는 어떻해이잉~~ 여기도오...]
누나의 성화에 이번에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좆을 박았다.
[퍼억- 퍼억- 뿌즙...뿌즙... 퍼억- ]
[아잉~  여기도 해도....]
이번에는 세희엄마가 앙탈을 부렸다.
어느 쪽으로나 섭섭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나는 죽을힘을 다해 번갈아 가며 두
성숙한 보지를 쑤셔야만 했다.
씹하는 즐거음 보다는 두 여인을 만족시켜 줘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섰다.
나는 누나의 보지속에 엄청많은 정액을 싶아내며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끄으응.......]
[호호호... 호호호...]
두 여인은 나를보며 간드러지게 웃어 재켰다.
[언니! 윤호가 드디어 뻣었네요?]
[그러게 말이다.... 저런모습 첨 보네...]
[호호호..... 그러게...]
[근데...동생은 행복하겠어..... 정력 센 동생이 있어서...]
[에이~ 언니두.... 언니두 우리 윤호 자가용이잖아요...호호호...]
[그런가? 호호호... 우리 이젠 종종 이렇게 해보자  넘 신나는거 있지?]
[언니가 좋다면...난 언제나 좋아요.... 호호호 덩어리로 하는것도 신나네요...]
두여인은 내가 쓸어진 곁에서 다시 69가 되어 서로 보지를 빨고 핥아대며
요분질을 마음껏 치다가 세희엄마는 집으로 돌아갔다.
[윤호야! 이런기분 첨이다....호호호.]
[그래? 근데...누나! 누난 줄빵 안 당해봤어?]
[얘두?  난 지금 대두씨하고 결혼이야기 까지 오가는 사인데 까딱하면 혼사길
막히면 니가 책임 질껴?]
[아니, 누나! 줄빵 당해보고 십지 않냐는 말이 아니고 경험 있냐구?]
[얘가 미쳤니?  상대 남자가 누군지 니가 잘알면서 그런걸 물어보냐? 그런일
있었으면 내가 너한테 먼저 말 않했을라구...]
[미안해... 난 누나가 원하면 줄빵 놔 줄려고...??]
[무어?  누구들인데 그러냐...?]
[피이~ 누나 것봐 줄빵 당하고 싶은거지?]
[아냐, 얘  호기심 때문이지.... 허긴 해보구 싶어도 대두씨땜에 않돼... 큰일나...
근데, 넌 줄빵 많이 해봤지?]
[응...]
[몇번이나 했어...?]
나는 진숙이, 수경이, 은영이와 돌림빵 하던 이야기를 신나게 들려주었다.
[그래 진숙이 고년이 일곱을 한꺼번에 받아냈단 말이지?]
[걔는 그래도 성이 차지않는 것 같더라...뭐... ]
[휴우~  근질거려]
누나는 다시 내위로 올라타 축 처져버린 자지를 어렵게 일으켜 세우고 혼자
엉덩이를 들썩이다, 애액을 벌컥- 벌컥- 쏭아낸 다음에 내곁에 잠이 들었다.
윤호의 일기--6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6 ♡
우리학교 음악선생님은 30대 초반인 정숙영 선생님이다.
결혼해서 애는 없지만 남편도 선생님이여서 주말부부라는 소문만 나있지 어느
학교에 다니시는 누군지는 아는 학생이 없었다.
우리 삼총사는 정숙영 선생님을 눈독 드리게 되었다.
항상 정장차림에 깔끔하게 행동해서 어렵게 느껴졌는데, 가을 소풍때 야외에서
술한잔 하시고 약간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서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정숙영 선생님 생일이 음력 9월17일인걸 알았다.
[그러니까 생일 축하하러 왔다는데 짜아낼 사람 어딨니?]
[그러니까... 케익하나 사고 차아가서 기회봐서  덮친다 이거지?]
[그래, 짜샤~  이 돌 대가리는 언제 팽팽 돌아가노? 쯧 쯧...]
[근데... 남편이 와 있음 어떻허지?]
[뭐야? 이런 돌대가리...그냥 축하해주고 오면 점수따고 본전이지 뭐가 잘못이야?]
[히히히... 그러네..]
정 선생님은 2층을 전세해서 혼자 살고 있다.
읍내에 2층집이 몇 개 없어서금방 알수 있었고 그 이층이 방 한칸에 부엌과
욕실이 달린 그 때만해도 몇 안되는 신식 집이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예쁜 정선생님이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들렸다.
[선생님! 생일 축하해요~  여기 케익요...]
문을 열지않고 안에서 누구냐고만 하는 정선생님은 밖에서있는 사람을 경계하고
있다는 직감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가장 활달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저... 윤호예요... 그리고 창도랑, 영중이요... 그리고 좀 있으면 은영이랑 진숙이가
여기로 오기로 했어요.]
은영이와 진숙이 좀있다가 온다는 것은 안심 시키기위해 뻥을 쳤다.
[그래... 잠간만 기다려 방안이 어지럽거든...]
선생님의 집안은 첫눈에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 있었으며 도배지도 깨끗했다.
방안은 널직했고 한쪽에 떠블침대가 커틴으로 가려있었다.
"흐흐흐... 남편이 오면 저 위에서 딩굴겠지?"
나는 방안을 휘둘러보며 야릇한 도취감에 절로 숨이 가빠왔다.
우리는 앉은뱅이 식탁에 케익을 올려놓고 샴페인 한병과 장미꽃 한송이를 올려
놓았다.
[어머! 얘들봐라... 호호호 어쩜 머스마들이 이런생각 다하냐? 다시봤는데..?]
[뭘요 선생님,  객지에 혼자계신 선생님이 생일인데 너무 쓸쓸할것 같에서...]
[니 들이 있는데 왜 내가 쓸쓸하냐...아무튼 고맙다.]
[고마워요 선생님...지들도 선생님이 기뻐하니 좋아요..]
[잠간 기다려 식탁 내가 준비할께..]
정장만 하신 선생님을 보다가 처음으로 무릅을 약간 덮는 스커트를 입은 선생님
의 장단지는 매끈하였고 살결은 하얗고 뽀야케 보였다.
냉장고 위에는 결혼사진이 놓여 있었는데 남편은 예쁘장하나 가냘프게 보였다.
[선생님!  이게 결혼사진 이네요.... 근데 오늘 같은 생일날 선생님 만나러 오지
안았어요?]
[으응~ 멀리 떨어져 있거든...]
[멀 리가 어디예요?]
[천안고등학교 수학선생으로 있어... 근데 보충학습 땜에....못와..]
[선생님 섭섭하시겠다.  그죠?]
[호호호...아냐.. 그 대신 니 들이 있잖니...]
선생님은 앉은뱅이 교자상에 케익과 음료수 그리고 컵을 여섯 개 꺼내 놓았다.
[은영이네는 언제 온다고 그랬니?]
[어어... 금방 온다고 그랬는데... 전화 해 볼께요...]
[그래, 여기선 전화해..]
선생님은 수화기를 내밀며 전화하라고 하셨다.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은영이네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은영이가 외출했다는 소리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그런데, 전화를 받는사람은 직통으로 은영이가 받고말았다.
[은영이니? 왜 여태 안오니?  지금 정 선생님댁에 창도랑 영중이랑 와 있거든,
근데, 너랑 진숙이가 안와서 헤피벌스대이를 못하잖니 얼른오지 않구서?]
[얘 너 무슨 소리하는거니?  오늘 음악선생님 생일이니?]
[그래... 둘이 빨랑오지 않구 뭘 꾸물거려?]
[니가 언제 그런말 했냐? ]
[그래 전화 끝는다 빨랑와라.. 딸깍-]
나는 은영이가 다른말 하기도 전에 전화를 끈어버리며 수화기를 선생님에게
주면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였다.
[선생님 걔들도 금방 온데요...아마 잠깐 뭔일이 있나봐요....히히히]
[그럼 우리끼리 샴페인 터트릴까?]
[그래요. 선생님 걔들이 오려면 약간 시간이 걸릴꺼예요..]
우리는 샴페인 한잔씩 따르고, 차불을 끄고 해피벌스데이 투유를 합창하였다.
선생님은 감격한 표정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삼총사는 눈으로 행동
통일을 하였다.
샴페인을 한잔씩 마신후에 창도가 불쑥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이번엔 진짜 우리들의 선물을 선생님께 바치겠어요.]
[호호호... 뭔대 그렇게 어렵게 말하니? 기대 되는데... 호호호]
우리 셋이 일어나 선생님 곁으로 닥아가며 말했다.
[잠깐만 눈을 감아 보세요.]
[자! 이렇게...?]
선생님은 호기심에 눈을 감고 웃으며 우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 순간 창도가 선생님 뒤에서 얄 팔을 뒤로꺽어 쓸어뜨리자 영중이가 선생님
스커트를 위로 들어올리며 양 다리를 쫘악 벌렸다.
[아악!  얘들아.. 지금 뭐하려는거니? 아악! 안돼!!]
선생님이 소리치자 창도가 얼른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나는 선생님의 하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옆으로 잡아 재꼈다.
얇은 팬티는 고무줄이 끈어지며 찢어져 버렸다.
선생님의 보지는 수경이 보지처럼 아담하고 터럭도 조그맣게 나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포동포동한 둔덕을 혀로 핥으며 보지를 약간 벌려 보았다.
클리토리스는 강낭콩정도 조그맣게 윗쪽에 숨어 있었으며 보지는 매우 건조하여
새롭고 신선한 기분을 주었다.
선생님은 최후의 발악을 하느라 엉덩이를 꿈틀거렸지만 오히려 요분질 치는 것
같아서 우리를 더욱 흥분시키기만 하였다.
[흐읍~ 아..안돼...얘들아... 용서해 줄테니..그만..흐읍..]
선생님은 계속 반항을 하며 저항을 했지만 젊은 우리 세사람을 어쩔수는 없었다.
삽시간에 선생님은 발가 벗겨졌고 최후의 발악으로 몸만 꿈틀거리며 말은 할수
없었다.
[흐흐흐.. 정숙영... 니 보지는 이제 부터 우리꺼여.. 뿅가게 해줄껴...흐흐흐]
나는 선생님의 양 다리를 양팔로 감싸 안으며 다리를 벌리자 보지가 천정을 향해
활짝 열려지게 만들었다.
[아악!  윤호야...제발...그만...응  그러면 않돼...응...]
나는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보지에 입을 틀어막았다.
보지속과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꿈틀대며 거부
하는 행동으로 그만두라고 호소하였다.
창도와 영중이도 선생님의 유방을 하나씩 맡아서 빨고 핥고 주물러 대기시작 했다.
[아아... 않돼...얘들아  아악!]
이런행동이 오분이 지나자 선생님 의 저항하는 힘이 점점 작아지다가 지금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생각과는 달리 선생님 보지에서 희뿌옇고 짭지름한 애액을 조심스럽게 조금씩
내 입으로 흘려보내며 신음소리도 처음과는 다른 소리가 베어 나왔다.
[하아..안..안..되는데...이러면... 하아..아아아...  이러면....안되는데....하아..]
나는 시간이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계속 입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면서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세를 바꾸어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좆을 꽂아 넣었다.
[푸우우욱~~~]
[아앗!  안...안돼....아으으음..... 하아]
선생님의 입에서 고통이 신음소리가 아닌 묘한 탄성이 흘러 나왔다.
내가 보지속을 관통시키자 창도와 영중이는 선생님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옷을
벗으며 우리를 보고 히히덕 거렸다.
나는 양손으로 선생님의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리며 허리운동을 격렬
하게 움직였다.
[푸욱- 푸욱- 뿌즙- 뿌즙-]
[하음...하음... 하아... 아.. 윤호... 이러면 안되...하음..]
나는 선생님의 귓밥을 질겅질겅 씹으며 더운 입김을 귓 속으로 불어넣었다.
[선생님.. 사랑해요... 하악- 너무 너무- 사랑해요,,,선생니임...]
나는 선생님이 괄약근 근육을 음쭐거리며 조금씩 요분질 치고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자신이 생긴 나는 말투를 바꾸어 와일드하게 선생님을 밀어부치기 시작했다.
[숙영아!  니 보지맛 끝내주는구나.... 많이 굶주렸지? 흐흐흐...]
[.... ....]
선생님은 갑자기 바뀐 말투에 얼떨떨한지 말도 못하고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숙영아~ 흐흐흐... 니 보지는 낀짜구 보지 같애... 제자하고 씹하는 기분 어때?]
[윤...호야... 그런말을... 어떻게...]
[흐흐흐... 좋다면 좋다고 해...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물고 요분질 치는데 말로만
내숭 떨거니? 그러면 소문 확 내 불껴?]
[어.... 않돼...그러면...]
[그러면 내 이야기대로 해 알았지?]
[.... ...]
선생님은 고개를 까딱거려 항복을 하고 말았다.
[자! 솔직히 말해.. 좆맛 좋지?]
[... ...]
[말 안할껴?]
[으...으응.... 하아...으음....]
[얘들아 니 들도 들었제?  숙영씨가 우리 이렇게 씹하는거 넘 좋댄다...흐흐흐]
[윤호야~ 빨리끝네 못 참겠어....]
창도와 영중이는 슬슬 딸딸이를 치며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알았어 짜사~]
나는 더욱 빠르게 방아를 찍으며 막바지를 향해 안깐힘를 쓰는데 선생님은 내
허리를 바싹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대었다.
지금까지 체면과 억제하던 양심이 허물어지며 묻어두었던 성욕에 불지른 모양이다.
[윤호..더.. 더.. 하아아... 더.. 쎄게... 하아...]
[푸욱-푸욱- 퍽- 퍽- ]
나는 선생님의 보지속에 정액을 싶아붓고 일어서자, 이번에는 영중이가 선생님
위로 올라타 질퍽거리는 보지속으로 좆대를 쑤셔 박았다.
[하으음... 영중이니...]
[흐흐흐... 선상님... 줄빵맛 좋제?  흐흐흐]
[하악~~ 그만...하아아....]
선생님의 사정에 귀 기울일 우리들이 아니다.
[푸욱-푸욱- 퍽- 퍽- ]
이때 초인종 소리가 났다.
[아악~ 누가 왔나봐...]
선생님은 화들짝 놀랬지만 나는 능청을 떨며 영중이더러 계속 박으라고 했다.
[숙영이 걱정마... 은영이와 진숙이가 같이 하려고 온거니까...흐흐흐]
[무어... 은영이와 진숙이도..???]
선생님은 그소리를 하고 축 늘어졌다.
정말 문 밖에는 은영이와 진숙이가 꽃 한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이제오냐? 들어와...지금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을 받고 있걸랑...]
안으로 들어온 진숙이와 은영이는 깜짝 놀래고 말았다.
존경하는 정 선생님이 벌거벗은체 밑에서 헐떡이고 있고 그위에 영중이가 방아를
찍느라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나는 멈칫 거리는 은영이를 끌어안으며 창도에게 진숙이를 밀었다.
[창도! 너도 진숙이 책임져 줘라....]
나는은영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유방과 엉덩이를 문질러 대었다.
[아잉~ 윤호야...어떻게...여기서...]
[왜, 선생님도 저렇게 기분이 좋아서 요분질 치고있는데 뭐가 어째서.....?]
[정말?  그래두...]
[그럼, 잔 말말고 얼른 벗기나 해... 우리 여섯이 어울려 보자구...]
잠깐 사이에 실내는 여섯 사람이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것 없이 헐떡이기 시작했다. 
처음 얼떨떨하던 선생님도 여섯사람이 한 덩어리가 되자 자포자기가 되었는지,
아님 흥분되어 이성을 잃어버렸는지 마음껏 요분질을 치며 같이 어울려 나갔다.
나는 은영이 보지를 쑤시다가 진숙이와 씹하던 창도가 선생님 보지로 파트너를
바꾸자 나도 진숙이 보지속으로 구멍을 바꾸었다.
영중이는 금방 생물을 싶아내어 기운이 없는지 은영이 보지를 빨아주며 가쁜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날밤 10시가 넘어서 여섯사람의 축제는 끝이 났다.
모두가 방바닦에 아무렇게나 너부러져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니들 소문내면 나 죽어버린다...알았제?]
선생님은 걱정이 되는지 우리들에게 애원조로 말했다.
나는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반말투로 안심시켜 주었다.
[숙영아~ 걱정마... 우리들도 그렇게 나쁜놈들은 아녀... 이렇게 하는게 나쁜짓인줄
알지만 주말부부로 갈증을 참지못해 짜증부리는 숙영이를 위해 우리가 계획 한
거라구.... 그리구, 은영이와 진숙이는 충분히 이런거 이해하는 처지이구...]
[그래요, 선생님... 우린 절대 비밀 지킬거니까 걱정 마세요.]
은영이와 진숙이 합창하듯이 선생님을 안심 시켜 주었다.
그후 우리 다섯사람은 정 선생님이 천안으로 전근 갈때까지 음악점수는 항상
"수"를 받을수 있었다.
물론 그후 줄빵 놓는 기회는 없었지만, 나는 몇번 더 선생님의 요구하여 앙팡스런
보지를 혼자 독차지하여 맛있는 꿀물울 먹여주곤 하였다.
윤호의 일기--7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7 ♡
창도녀석이 몇일간 어디를 갔는지 소식이 없어 창도집엘 가 보았다.
영중이 말로는 누나댁에 갔다고 하였지만 창도 누나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창도 누나는 자가용이나 마찬가지로 기회만 있으면 서로 즐기는 처지여서 집으로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창도네 집에는 엄마 혼자 낮잠을 자고 있다가 아들 친구인줄 알고 몸을 추스르지도
않고 그대로 허트러진체로 나를 마주했다.
[창도가 말 안했냐?  지 누나 바캉스 가는데 따라 간다고 했는디...?]
[엄마! 그럼 어디로 간데요?]
[글쎄다...어디 뭔 해수욕장이라 카던데...???]
"짜사~  지 누나 보지가 그리워서 짜아 갔구먼...."
나는 브라자 하지않은 창도 엄마의 큼직한 유방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고 싱긋 웃었다.
[니 와 웃노?  이 엄마 보기 흉 하나?]
[아네요   엄마... 엄마 젖가슴이 넘 커서 무거울 것 같아서요.... 히히히...]
[그래에... 이게 보기 흉하나?]
엄마는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흔들흔들 흔들어 보이며 나를보고 웃었다.
[흉하긴요... 너무 보기 좋아서 만져보고 싶어 그렇죠?]
[피이~ 이 늙은이 젓가슴 매가 좋노?  만져볼래?  창도도 그러더니만...]
[그럼 엄마 쬐끔 만져봐도 되예?]
[이노므 자식은 속아서만 살았나? 호호호]
나는 마루위로 올라가 창도엄마 유방을 소중하게 두손으로 잡아보았다.
탄력은 없지만 40대 후반의 풍만함이 포근하고 안락한 감을 주어 좋았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듯이 성감대를 자극시키며 웃 저고리 단추를 끌러버리고
입술로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주변을 핥으며 입술과 이빨로 아프지 않게 꼭지를 깨물었다.
[허억-  어..어... 이너므 자식이 날 직인다이...]
엄마는 어쩔줄을 모르고 몸을 부르르 떨며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 했다.
이 증상은 여자가 흥분 하였다는 증거다.
나 자신도 갑자기 좆이 꼴리며 같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창도엄마는 나를 끌어안으며 한손을 뻣어 내 불끈거리는 자지를 옷위로 움켜
잡았다 놓았다 하며 흥분된 몸부림을 쳐댔다.
나는 이에 용기를 얻고 창도엄마 입술에 입을 포게어 입링추며 한손을 뻗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벌써 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끄응~"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 보지가 이렇게 젖었어요..]
[니가 날 흥분 시켰잖니...그러니..니가 책임져...하으음...]
[엄마! 보지 빨고 싶어..]
[냄새 날텐데..??]
[괜찮어... 엄마... 창도도 이렇게 빨아줘?]
[얘는... 창도는 내 아들인데...]
[피이~ 엄만,  보지에 불이 붙었는데 그런거 가려요?  창도도 이런거 잘하는데..]
[하음... 윤호야... 너 만은 못해... 그냥...으으으으...더 이상 못참는다...허엉~~]
[알았어...엄마~]
나는 창도엄마의 앞뒤가 맞지않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어쩌면 창도는 지 엄마랑
씹하는 사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날 처음으로 제일 나이많은 늙은보지(?) 를 먹어보았다.
느슨할 것 같지만 뒷치기로 박았더니 잘 조이고 요분질도 프로여서 새로운 씹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아악~ 하아악~ 아아앗!!]
[뿌즙~~ 뿌짜~~  퍼억- 퍼억- ]
나는 창도엄마와 씹하면서 울 엄마도 이 맛일까? 하는 음탕한 생각이 들었다.
[하악~ 윤호야... 니도 엄마하고 이러니?]
이 말은 창도는 엄마랑 씹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였다.
[아뇨, 엄마!  기회 있으면 엄마랑 해 볼려구요... 창도랑은 매일 해요?]
[으음... 가끔..... 그 자식은 지 누나만 좋아서...]
[창도는 애숙이 누나랑도 해요?]
[니는 순덕이 누나랑 안하냐?  이야기 다 들었다. 호호호]
창도녀석이 우리 비밀을 모두 까 밝히며 지 엄마와 즐기고 있음을 알고 불쾌했다.
갑자기 창도엄마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며 자지를 조여오자 그대로 폭팔하고 말았다.
[어어어.... 엄마... 싸요....허억----]
[으응.... 나두....호호호....]
그날 두 번을 더 치르고 창도네 집앞을 나서자 땅거미가 지고있었다.
휴우~  두 세시간은 족히 지난나 보네...???
***
영중이 동생 주영이는 볼수록 귀엽고 어떻게 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영중이는 껄렁거리지만 동생은 초등학교때 부터 공부를 잘해서 서울에 있는
고모집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녀 동네에서도 잘 모른다.
지금 고1인데 여름방학 바캉스를 시골 집으로 내려온 것이다.
영중이더러 소개시켜 달라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기겁을 하며 펄쩍 뛰었지만
뻔질나게 영중이네 집을 들락거리는 나는 금방 주영이와 친해지고 말았다.
영중이는 혹시 내가 지 동생을 어떻게 할까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나를 감시하였다.
[짜사~  신경 꺼 임마,  일 저질러도 주영이는 내가 책임져....]
[까불지마 이 자슥아..... 우리 주영이는 그런 애가 아녀...]
[임마! 내가 주영일 뭐 어쩐데?  꼭 해달는거 아냐? 이짜슥..]
[까불면 너 죽여?]
[히히히... 그래 죽어보고 싶다 이 자슥아...]
시골에 온지 몇일이 지나자 따분한지 주영이가 혼자 내가 살고있는 집으로 찾아
왔다.  심심하다면서....
나는 주영이가 은영이나 수경이처럼 헤프지도 않고 아는것도 많아서 상대하기가
힘들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한 번 꼬득여보고 싶기도 했다.
[우와~  공주님이 행차하셨는데... 방안이 누추해서....어쩌지??]
[피이~ 오빤.... 이 더운데 방엔 왜 들어가니?]
[그래도 선풍기 성능은 좋아서 거기보담 여기가 시원한걸.... 아 잠깐, 여기있어
내가가서 하드하고 과일좀 사올께...]
나는 주영이를 혼자 남겨놓고 얼른 구멍가게로 달려갔다.
참외와 수박을 길에서 차띠기로 파는데 까지 갔다오느라 약간 시간이 걸렸다.
나는 집으로 들어서다가 주영이의 이상한 모습을 보고 말았다.
[아쁠사???? 혹시 주영이가 보는게 그 빌어온 포로노 사진첩???]
주영이는 방안에 들어가 뭔가 보고 있었는데 얼굴은 빨게지고 오른쪽 어께가
약간씩 꿈틀대는 것을 보아 어디를 주기적으로 만지고 있는 행동이였다.
1~2분을 기다려도 그 행동이 끝날 것 갖지않아 일부러 큰소리로 떠들며 집으로
들어갔다.
[주영아~ 오래 기다렸지?  요 놈의 수박을 사려고 공판장까지 않갔다 왔나...히히히
조끔만 기다려 내가 시원하게 만들어 주겠고마...]
주영이는 화들짝 놀래 책을 원래대로 숨키며 당황해 하였다.
[어어...오빠...벌써 왔어?  난...그냥  더워서...방안으로... 그냥...]
[피이~ 너 왜 떠듬 거리냐?  우선 이 하드 먹어라..]
나는 하드 하나를 꺼내 주영이 에게 주고 수돗가에서 수박을 찬물로 박박씻어
참외와 함께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과일을 먹으면서도 주영이는 마음이 불안한지 안절부절 하였다.
나는 책상밑으로 밀어 두었던 포로노책이 허트러져 있는걸 보고 주영이가 보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나에게 들켰음을 알수 있었다.
"그렇다면, 주영이도 알 건 다 아는거 아냐?  훨씬 쉽겠는데...??"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히히히... 주영이도 이후론 내꺼다....크크크..."
[주영아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어디 불편하니?  수박도 그거만 먹는거야?]
주영이는 수박 한쪽을 겨우 먹고 일어서려는 조짐이 보이자 나는 먼저 선수를 쳤다.
[그냥.... 그만 먹을려구...오빠  고마워...이제...]
[에이, 그냥 갈려구?  이 오빠가 더 맛있는거 먹여 줘야지...히히히]
[으응?  맛 있는게 뭔데...??]
[히히히... 주영이 방금전에 딸딸이 치는거 다 봤거든...포로노 보면서....]
[어마낫! 오빠!  그...그건...그게아니고...아니...야....오..빠...잘못해서....그만...]
[주영아~ 괜찮아...우리 둘 뿐인데...우리 비밀로 하면 누가아냐? 소문 않내 걱정마...]
[.....  정말이지..오빠?]
[그럼.... 약속하지...그런데 주영이에게 꼭 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게...뭔데...??]
[이거..]
나는 엄지 손가락을 중지와 검지사이에 찔러넣어 씹하는 모양을 해 보였다.
[오빠! 아.. 안돼... 그만 갈래...]
나는 일어서려는 주영이를 끌어안고 입을 링추며 방바닥으로 그대로 쓸어졌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도리질 치며 나를 밀쳐냈지만, 내가 누군가...
이 방면에선 도사인 내가 쉽게 포기할리 없었다.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사타구니를 만져 보았다.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저엉 이렇게 나오면 소문 쫙 내 부릴껴... 서울 학교까지 편지써서...]
[오빠! 안돼...그러면...]
[그러니까 조금만... 가만히 있어 금방 끝낼게...]
[... ...]
[싫으면 그냥가... 그렇게 싫은걸 낸들 왜 하겠어...]
[아..아냐...오빠 말 들을게.... 이제 됐지? ]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주영이를 끌어안고 주물러 나갔다.
시골 애들과는 달리 피부가 곱고 보드라웠다.
어는정도 시간이 지나자 나는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주영이는 엉덩이를 뒤틀면서 앙탈을 부렸지만 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며 다시한번 입을 링추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입술을 힘겹게 열어 그 속으로 혀를 디밀자 내 혀를 받아드렸다.
[쯔으으읍.... 쯔으으읍....]
[하아..... 오빠...  나...이상해...]
[주영인.... 지금까지 씹 안해봤냐?]
귓속말로 소근거리자,  화들짝 놀래며 고개를 좌우로 살살 흔들었다.
"그럼, 오늘 내가 숫처녀 먹는거 아냐? " 절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방문을 닫아버리고 선풍기 앞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도 체념을 했는지 아님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엉덩이를 들어올려 도와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첫눈에 꽃보지임을 느끼게 했다.
보지털이 젖어서 반들거리는데도 보지는 도끼자국 처럼 일자로 쪽 찢어져 있었다.
보지 두덩도 보드랍고 도톰하나 말랑말랑하여 경험이 없다는 증거를 보여줬다.
[주영아~ 아까본 사진처럼 다리 벌려봐 내가 맛있게 빨아줄게..]
[오빠! 챙피해....]
[우리 둘뿐인데 이런경험 언제 해볼거니? 서울가서 이런기회 있을거 같애?]
[그래두... 챙피해...]
나는 싫다는 주영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계곡의 옹달샘물을 핥아마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오빠아~~~ 이상해~~`]
한참을 빨고 핥아주다가 우리 두사람은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어버렸다.
나는 69로 올라타 재차 반복적으로 핥아주며 내 가랭이를 주영이 얼굴에 비벼
대자 주영이도 내 좆을 살짝 입에물고 하드 빨 듯이 쪽쪽 빨았다.
주영이 보지속에서 뜬물같은 허연물이 흐러내리자 나는 자세를 바꾸어 보지에
자지를 대고 마찰을 가하며 조금씩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아퍼!  오빠....아프다니까...]
나는 그순간 엉덩이를 조금 높이 들어올렸다가 밑으로 힘껏 내렸다.
좆 대가리에 뭔가 뚫린다는 순간도 잠시 꽉 조이는 동굴속으로 진입되며,
[푸우우우욱~~~~~~] 밑둥까지 박혔다.
[아악!  아퍼욧!  오빠!!!!]
주영이는 갑작스런 통증네 내 등허리에 손톱을 박으며 부르르떨었다.
[흐흐흐... 주영이가 이 오빠하고 씹하는 거야... 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거여...]
[쑤우걱- 쑤우걱 ---]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주영이는 죽겠다고 아우성을 쳤다.
그러니 시간이 흐를수록 자위에 길들여진 주영이도 신음소리가 바뀌어가며
아픔을 잊어가는 모양이다.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아퍼...아퍼...아아...어... 오빠...하아...]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오빠~ 이상해.... 하늘위로 날아가는거 같애...구름위로...계속 올라가...나...어떻해...으응..]
[그냥 올라가도 괜찮아...주영이 오르가슴에 오르나봐....히히히]
첫 섹스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가 그리 흔하지 않은데 주영이는 그걸 느끼고있었다.
[푸욱- 푸욱- 허억- 허억-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어느순간 주영이는 까물어치고 늘어져 버렸다.
나는 주영이 보지속에서 꿈틀대던 자지를 가만히 뽑아내어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보지 주변에는 핏물과 애액이 범벅되어 지저분해 있지만 너무 사라스러웠다.
계속 유방을 맛사지하여주바 주영이는 정신을 차리며 이상한 소리를 하였다.
[오빠! 나 죽은거야?  몸이 노근해..]
[요 맹추야...씹하다가 기분좋아 죽는여자 봤냐?  니가 오르가슴 느낀거지..]
[허억- 오빠!  우리 씹한거야?]
[그럼, 이젠 주영인 내꺼야... 알았지?]
주영이는 나를 물끄러미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품에 와락 안겨 눈물을 흘렸다.
나는 주영이 어께를 토닥거려주며 다시 성감대를 자극해 나갔다.
다시는 이런기회가 없을 것 같아 책에서본 여러 가지 자세로 씹을 했다.
무려 세 번을 싼후에야 주영이를 놓아주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주영이는 보지가 아퍼서 제대로 걷지 못하고 엉덩이를 씰룩 거리
면서도 나를 보고 어설프게 히죽 웃었다. 
[ 오빠! 나 갈게...]
주영이와 네 번째 만나 방안에서 한창 박고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열며 소리쳤다.
[이노무 자슥아 이 더운데 왜 문닫고 지랄여... ]
문을연 사람은 다름아닌 주영이 오빠 영중이였다.
우리는 옷 입을 시간도 보지에서 좆을 뺄 시간도 없이 이 장면을 들키고 말았다.
[앗! 오빠!]
[야! 이작슥아 노크도 없냐? ]
주영이와 나는 동시에 소릴 질렀지만 우리 모습을보고 영중이는 할말을 잊어버렸다.
[야...느그들....]
[임마, 주영이는 내가 책임진다고 했잖아....??]
[오...오빠....미안해...]
나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 그대로 허리운동을 다시하며 시큰둥 말했다.
[임마, 서 있지말고 들어와서 문 닫어...]
어리벙벙한 영중이는 지 동생이 씹하는 방안으로 들어와 의자에 털썩 앉았다.
나는 하던행동을 계속하였지만 주영이는 끝내려고 발버둥을 쳤다.
[주영아~ 괜찮아... 니 오빠는 소문난 바람둥이야... 학교 노는 여자애들 치고 니 오빠
좆 맛 안보애가 없을 정도야...]
나는 주영이 귓밥을 깨물어주며 정신이 다른대로 팔리지 않도록 노력했다.
[하악` 하아... 그래도...어떻게 오빠 보는데서...그만...응?]
[이런거 아무것도 아냐... 나도 누나랑 자주 씹해.. 창도도 그렇구,...]
[뭐야? 그게 참말이야? 오빠.. 근친상간을 해도 되는거야?]
[씹하는데 그런거 이런거 가리지 말고 그 순간만 즐기는거야... 이게 본능 아냐?
넌, 내 꺼야... 니가 괜찮다면 니오빠하고 씹해도 돼... 니가 날 선택하면 난 평생
그런일로 신경 않쓸거야...]
[정말 오빤 친 누나하고 씹해?]
[그럼... 그건 니 오빠도 다 알어....]
[그래두...이상타...하음...또 느끼나 봐...]
나는 계속 방아를 찍으며 의자에 앉아있는 영중이를 보았다.
그 녀석은 지동생이 씹하는걸 보면서 자지를 꺼내 혼자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주영아~ 니 오빠 봐라... 니오빠도 너랑 하고 싶어 혼자 딸딸이 치고 있잖니..]
[오빠...그만해...나 미칠 것 같애...하악- 하아아~~  아앗! 오빠~~~]
[푸욱- 푸욱- 퍼억- 퍼억- ]
주영이 보지와 내 자지가 마찰시키는 소리와 둔덕이 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으으으으으...... 싼다...흐흐흐...]
나는 주영의 몸속 깊이 정액을 싶아내며 그대로 쓸어졌다.
그 상태에서도 오빠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는지 주영이는 나를 으스러지게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떨었다.
[하악~~ 오빠...또  느꼈어...아이...좋아...]
나는 어느정도 진정되자 혼자 딸딸이치는 영중이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주영이 몸에서 분리되며 한마디 하였다.
[야 임마! 혼자 청승떨지말고 하고싶으면 니 동생하고 씹해라 임마... 난 괜찮다....]
[아  안돼...오빠...]
주영이는 내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화들짝 놀래며 싫다고 하였지만, 동작은 영중이가
훨씬 빨랐다.
어느틈에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지 굵은 자지를 자기 친동생의 보지속에 쑤셔넣은 다음
이었다.
[오빠! 안돼...오빠는 친오빠잖아...]
[벌써 이렇게 엎지러 버렸는데.. 후회해서 뭐하냐.... 비밀로 해야지...허억...]
나는 친 오누이가 씹 붙는걸 보면서 새로운 흥분으로 가득했다.
나도 주영이 곁에서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귀에다 감미롭게 속삭여 주었다.
[주영아! 괜찮어.... 니가 걸래되도 내가 맡아줄게... 그냥 이순간만 즐겨....으응?]
그리고는 그녀의 입을 포게자 그녀는 혀를 내입속으로 디밀며 나를 부둥켜 안았다.
영중이는 그 굵은 좆을 지 동생 보지속으로 힘차게 쑤셨다 뺏다하며 안깐힘을 싶고
있었다.
[쑤우퍽- 쑤우퍽- 헉!  헉!  ]
영중이는 그래도 일말의 가책을 느끼는지 절정에 오르자 자지를 꺼내서 방바닦에
정액을 뿜어냈다.
[찔룩- 찔룩- 찌이익-]
서 너번에 걸쳐 정액을 토해낸 영중이는 그대로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야! 임마.... 니 동생 먹었으면 미안해서라도 이 자릴 피해줘야지 짜슥은...]
영중이는 내 이야기를 듣고야 허겁지겁 바지를 추스리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훌쩍- 훌쩍-]
주영이는 울고 있었다.
[주영아...울지마... 이 오빠가 모든걸 책임진다고 했잖아....]
[오빠...어떻게 친 오빠가 지 동생을...흑- 흑-흑...]
나는 이제 주영이는 평생 내껄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어린애 처럼 울긴... 뚝~  오빠가 싫어 할거야...]
[후울쩍-- 후울쩍--]
[뚝 그치래두...]
[....... .......]
그날 주영이와 나는 굳은 맹세를 하게 되었다.
주영이가 대학교 졸업한후에 둘이 결혼하기로 귿게 약속을 했다.
주영이 스스로 친 오빠와 근친상간하며 씹물을 줄줄 흘리던 자신을 아내로 맞겠다는
나를 신주 모시듯이 고맙게 생각 하였다.
나 자신도 이젠 이런 반항생활을 청산하고 남들처럼 떳떳하게 살고싶은 욕망이
처음 주영이를 볼 때 느꼈던 것이다.
[오빠! 오빠도... 정말  친 누나랑 했어?]
주영이는 지금도 그게 궁굼한 모양인지 아니면 비슷한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건지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으응... 사실이야.... 오늘 저녁에 누나랑 인사 시켜줄게... 이제 앞으로 한 가족이 될
테니까.... 이런 비밀은 서로 공유해야 잡음이 없어지거든....]
[오빤... 계속 이렇게 살거야?]
[아냐... 나도 이제 공부해서 전문대라도 들어가 떳떳한 사람이 될거야.... 그 대신
주영이도 몸 관리 잘해야 해?]
[알았어... 윤호씨..]
주영이는 처음으로 오빠라는 호칭을 부르지 않고 "윤호"라고 이름을 불렀다.
[우리 한 번 또 할까?]
[윤호씨 맘대로 해... 난 이제 윤호 꺼야...]
나는 이 소릴 듣고 기분이 흐믓했다.
[이번엔 개처럼 엎드려봐...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어....그렇지..]
강아지 처럼 엉거주춤 엎드린 주영이 허리를 잡아 당기며 발갛게 벌어진 보지를
쑤시며 또한번 정액을 몸속으로 방출 시켰다.
주영이도 타이밍을 맞춰 몸을 부르르르 떨며 뜨거운 물을 싶아 내었다.
[허어억~ 허어....]
[아아앙~~~  아...악...나...죽을거 같애....오빠아~~]
이후부터 절대 오빠랑 해서도 않된다는 다짐을 받고 주영이를 돌려보내 주었다.
그리고 오빠더러 내가 보자고 한다는 말을 전하라고 했다.
[야 이짜슥아... 그래 그걸 못참고 지 동생 보질 쑤시냐?]
[내가...뭔가 헛것에 씌웠나베... 이 일을 어쩐다야??]
[미친자슥... 이제 없었던 일로 잊어쁘러...알았어?]
나는 주영이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와 앞으로 지 오빠와 근친상간 하기만
하면 가차없이 발로 차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영중이는 아버지가 엄격해서 나 나 창도처럼 호로자식이 아니다.
내 이야기를 듣고 영중이는 안심을 하는지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를 구세주처럼
느끼는 모양이다.
[윤호야! 정말 고맙데이...정말... 고맙데이...]
다음날 저녁 주영이는 과일을 한봉지 사고 우리집으로 차아왔다.
나는 누나에게 고백 할 일 있다고 잠깐 왔다 가라고 하였드니 10분도 되지않아
집으로 달려왔다.
[뭐꼬? 바쁜사람 다 부르고이...]
누나는 의아한 눈초리로 나랑 주영이를 보다가 하던 말을 멈추었다.
[주영아! 인사드려... 내 누나다...]
[안녕하세요? 전 "김 주영" 이라고 합니다... 읍내가 고향인데 학교는 서울에서...]
나는 그 다음말을 받아서 내가 말했다.
[누나! 우리둘이 이담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내 색씨 이쁘제?]
[뭐라고? 갑자기... 니 미쳤나?]
[누야... 참말이다... 우린 벌써 몸도 석고 약속도 했다... 그리고 누나와 나 사이
비밀도 다 털어놓고...  주영이도 이해를 다 했으니께 누난 걱정마..]
[뭐라꼬?  우리 비밀... 미쳤나 얘!  윤호야....]
[언니! 다 이해 합니다.... 그리고 윤홀 평생 사랑하기로 결심 했습니더..]
[니... 니 부모는 뭐라하노? ]
[지 인생 지가 사는데 부모님이 뭐라 하겠습니꺼?  그 대신 윤호씨도 착실히 공부
해서 대학 들어가기로 굳게 약속했습더...]
[그으레.... 참 고맙기는 한데... 귀신한테 홀려는지... 토옹 모르겠다....]
[누나! 주영이 내일 서울 올라간데...그래서 인사 시킬려고 불렀어.... 할 이야기 있음
여기서 말 다해... 후회말고...]
[그래... 주영아 니가 고맙데이.... 우리 윤홀 사람 맹기는가 보다...흑흑흑--]
누나가 갑자기 찔금거리자 나는 갑자기 콧잔등이 시큰 해지며 우울해졌다.
[에이 누나...그만해... 기분  좋은날 왠 청승여...]
[알았다. 이 문등이 자슥아... 그래 뭐 맛있는거 사줄까?]
[아뇨... 근데 언니에게 할말 있는데...??]
주영이는 나를 흘금거리며 누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눈치를 보다가 여자끼리 할말 있다는데 그 자리를 짜겨나 밖으로 나왔다.
밖은 팔월 한여름인데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았다.
10여분이 지나자 방에서 누나가 나를 불었다.
[니 주영이 앞에서 나하고 하고싶나?]
[네에? 갑자기 그런말을...??]
[주영이가 모든 이야길 다 했다... 지 오빠 이야기 까지.... 니가 주영이 약점을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런게 아니다... 그래서 니도 주영이 앞에서 약점을
하나 만들어야 공평할 것 같애서...]
[주영이가 그래요?]
[아니다... 여자의 육감은 남자와 다른거 니도 모르나? ]
[아..아네요...언니..... 그러지 마요...네?]
나는 감이 잡히는게 있었다...
"그래 못할것도 없지뭐..."
나는 주영이 보는 앞에서 누나를 껴안고 한팔로 유방과 사타구니를 덤듬어 나갔다. 
요부의 피가 자르르 흐르는 누나는 금새 색음을 흘리며 싫다 할리가 없었다.
어쩌면 주영이가  내 앞에서 친오빠랑 씹했다는 이야길 듣고 흥분해서 누나도 그런
쇼킹한 기분을 느끼려고 "여자 육감.." 운운 하였는지도 모른다.
[주영아! 니가 우리누나 옷좀 벗겨라...]
나는 명령조로 주영이에게 말하며 스스로 옷을 벗어 버렸다.
주영이도 주춤 주춤거리다 이일이 자신땜에 생기는 일이걸 알고 순순히 누나옷을
벗겨내었다.
언제 보아도 풍만하고 침이 꼴깍 넘어가는 쫘악- 빠진 누나의 알몸이었다.
누나는 스스로 들어누우며 다리를 M자로 벌려 주었다.
나도 능숙하게 누나 몸위로 69자세를 취하여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 묻자 누나는
기교를 마음껏 발휘하며 내 좆을 열나게 빨아댔다.
나도 이에 질세라 거칠게 누나를 몰아부쳤다.
[퍽- 퍽- 푸덕- 푸덕-]
[하악- 하악- 하아악-  하악-]
누나와 나는 주영이 눈앞에서 리얼하게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며 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 하여 후배위로 방아를 찍으며 주영이 하는 행동을 보았다.
주영이 자신도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 윗부분을 빙빙돌리며 혼자 자위
하고 있었다.
누나도 주영이 행동을 보고 혼자 즐겨 미안했던지 엉덩이를 앞으로 빼어 내 자지를
뽑아내며 주영이를 쑤셔 주라고 턱으로 가르켰다.
나는 주영이 더러 옷을 벗고 누나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주영이는 누나곁에 누나처럼 엎드리자 누나 씹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주영이 보지속
으로 한 번에 쑤셔 박았다.
[푸우우우욱~~~~~]
[으으윽...오빠아~~~]
[퍼억- 퍼억- 퍽- 퍽-]
개처럼 뒷치기로 열나게 뽐뿌질 하다가 몸속으로 기분좋게 정액을 발사시켰다.
이제 누나와 주영이 사이에 숨킬게 하나도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누나도 바로 이렇게 되길 원해서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윤호의 일기--8부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8 ♡
주영이를 만나고 나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어쩌면 1년 조금 넘은 기간에 열심히 하면 전문대 정도는 갈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주변에 도음을 주는 여러사람들에게 봉사도 게을히 하지않았다.
세희엄마는 항상 집으로 차아오니 덜 부담스러운데,  창도엄마가 가끔 부를때는 혹시
창도에게 들키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나의 진로문제에 대해서는 매형이 큰 도음을 주었다.
[야! 이짜슥아... 잘 생각했다.. 내 가진거 없지만 처남 하나 전문대 못 보내겠냐?
그냥 열심히 공부만 해라..으잉..]
나는 자연스럽게 창도와 영중이를 멀리하자 영중이는 내 깊은 뜻을 이해하였지만
창도는 처음에는 기분나쁜 모양이었지만 공부하는걸 보고 이해를 해 주었다.
은영이와 진숙이 그리고 수경이는 혹시 자기에게 장가들까 기대하는지 자기일 처럼
좋아하며 과자랑 과일을 싸들고 우리집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녔다.
허지만 공부를 시작해서 걔들이 꼬셔도 걔들과는 한 번도 씹질을 하지 않았다.
하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지척에 보지는 깔려 있었다.
누나, 세희엄마,  창도엄마... 가끔은 창도 누나까지......
나는 주영이가 알선해주어 서울에 있는 모 전문대 전기과에 당당히 합격을 했다.
제일 기뻐해준 사람은 역시 주영이였다.
우리는 그날 싸구려 여관에서 밤세도록 몸을 탐하다가 새벽녘에 헤어져 잠이 들었다.
[주영아! 니는 씹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
[그냥... 딸쳐... 오빤? ]
[나는 누나가 있잖니...히히히...]
[모야?  지금도 누나랑 계속한단 말야?]
[내 이야기 않했나? 누나 시집갈 때 까지는 한다고...]
[안돼... 이젠 그만해.... 요건 이제 내꺼란 말야....]
주영이는 내 자지를 쪼물락 거리며 질투를 하는 것 같았다.
[후후후... 걱정마,  이제 서울로 오면 니 밖에 누가 또있노?]
[호호호... 그러네? 언제올건데...??]
[졸업하고 올라올란다... 그동안 니가 말하던 체육관 하고 신문보급소 총무자리 꼭
맡아놔야 한데이.... 알았제?]
[에이 오빠.... 친구네 아빠가 하는거니까 걱정 말래두 그런다.]  
주영이는 미래의 남편으로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읍내로 내려오자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역시 누나였다.
누나가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평생 처음본 것 같다.  누나의 최대 선물도
역시 밤새도록 나를 못살게(?) 하는 거였다.
7년동안 내 뒤바라지를 해준 누나....
누나와 나는 오랜만에 엄마가 있는 어촌으로 내려갔다.
[어이구 내아들... 경사났구나...니가...대학엘 다 가고....으 허허허....흑--흑--]
엄마는 엄마노릇을 전혀 못해 주었는데도 스스로 서울에 있는 전문대 붙은걸 큰 경사
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남들이 들으면 챙피해 죽을 일이지만.....
동네 방내 소문을 내는 바람에 집안에서 잔치(?)가 벌어졌다.
그날 나는 처음으로 인사불성이 되다싶이 술취해서 동네 아줌마들의 놀림감이 되었
지만 왠지 뿌듯한 성취감에 어께가 우쭐 했었다.
덩실덩실 춤 추시는 엄마에게 동네 아저씨들이 번갈아 가며 어울려 덩실 거렸지만
눈여겨 보면 춤춘다기 보다는 엄마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슬쩍 슬쩍 만지면서 히히덕
거리는게 엄마의 주변은 8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았다.
"휴우~ 엄마 행실이 조금만 발랐어도 저러지는 않을텐데...???"
많은 동네 아저씨들이 만져주는걸 즐기는지 엄마는 그냥 헤헤헤 웃으며 춤무는 모습
이 자식의 눈에는 결코 좋게 보이지 않아서 술을 주는대로 받아 마시게 된 것이다.
누나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누나가 취하게 술마시는걸 처음 봤다.
동네 아저씨들은 누나에게도 집쩍거려 보려고 했지만 누나가 완강하게 거부하며 화를
내는 바람에 가끔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 정도로 만족해 하였다.
허지만 쑤근덕 거리는 동네 아저씨들의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은 그런 말들이었다.
"히히히... 저년도 지 엄마 닮아서 도화살 있는 것 같은데... 보지맛이 일품이겠지?"
"크크크....저년 엉덩이 퍼진거 봐... 발랑 까진 것 같애....그렇지?"
"암, 여부있나... 저런 년들은 가리는게 없다구... 지 할배 꼴린 좆만 봐도 휘딱 넘어져
가랭이를 벌리고 쑤셔달라고 엉덩일 들썩일걸, 크크크... 히히히..."
언제나 엄마 주변에는 남자들이 들락거리고 그 낙(?)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엄마... 농익은 마흔 다섯 살의 엉덩이는 이미 동네 공동소유가 되 버린 것 같다.
엄마는 겉 모습도 색끼와 음탕한 기운이 항상 베어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후에 알았지만 엄마는 도화살을 끼고 태어나 천성적으로 요부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은 할수 없지만 자정이 다 되어서 우리는 잠자리에 든 것 같았다.
우리 세사람은 모두 취하기도 했지만, 누나와 내가 읍내로 떨어져 나가자 방 한칸은
창고처럼 쓰기 때문에 한방에 엄마와 누나 사이에 어우러져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엄마와 누나 사이에 이렇게 함께 누운게 아마 15년만에 처음인것 같았다.
그런데, 
아랫도리가 시큰거려 잠에서 께어 났다.
누나가 내 자지를 붙잡고 딸딸이를 치는 바람에 좆이꼴려 께어난 것이다.
나는 잠에서 께어나자 누나 귓속에다 엄마몰래 조그맣게 말했다.
[누나! 그만해... 옆에 엄마가 있잖아... 그만 하래두...??]
[나... 아냐...]
누나도 목소리를 낮추어 엄마에게 들키지않게 조그맣게 소근 거렸다.
나는 딸딸이를 치다 멈춘 손이 누나가 아니라는 말에 잠결에 그랬나 보다 생각
하며 다시 잠이 들려는데 누나가 또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 엄마 깬단말야... ]
자는척 하는 누나의 얼굴을 건드리며 장난 그만치라고 또 소근거렸다.
[나... 아니라니까...]
얼굴을 도리질 하며 억울하다는 투로 나를 쳐다봤다.
[지금도 하..잖..아...?]
누나는 갸우뚱 하며 이불속으로 두손을 꺼내 보여주었다.
"그으럼.... 엄마가...??? "
나는 고개를 돌려 엄마를 보며 기분이 얼떨떨해 졌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자는척 하면서도 약간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어께를 약간씩
들썩거리고 있어 엄마가 확실하였다.
[어...엄..마.....  지금 뭐 하는거야?]
[으음... 심..심해서...그냥...,  너 안 자고있었니...?]
엄마는 계속  성난 내 좆을 딸딸이 쳐 주며 내 뺨에 살짝 입을 맞추어 왔다.
[엄...마.... 그만해요.... 옆에 누나가 있잖아...흐으음...]
[엄...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잠이 않와...서... 그..래.]
[안돼...엄마.... 이러면... 누나 안자고 있다니깐?]
엄마는 내 이야기는 듣고 있지않는지  내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다녀 보지
를 만져 달라는 행동을 하였다.
엄마는 처음부터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는지, 무성한 보지털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엄마! 누나 알면 어떻 헐려구 이러세요...예?]
[그래, 누나랑은 자주 하니?]
[네에?... ??? 무슨 말을... 엄마? ]
[괜찮다... 이 엄마도 여자의 육감이 있단다... 읍내로 떨어져 나가기 전부터 둘이 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더러운 애미가 누굴 나무라겠니.... 그냥 모른척 한거지...]
[어...엄마~]
[윤호야 아무말 말고 누나에게 하던 것 처럼 엄마에게 해봐..? 응... 얼른...응...?]
[누나가 옆에 있잖아...?]
[누나는 자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마.. , 그래도 엄만.... 이렇게 하는게 좋은걸....]
엄마는 성난 좆을 위 아래로 힘차게 쓰다듬으며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누나 얼굴을 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나는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누나에게 않자는척 하라고 외쪽팔을 뻗어 거드리자 누나는 그대로 내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누나도 엄마처럼 보지가 흠뻑 젖어 있었고 혼자 자위를 하고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지금 두 손으로 각 각 엄마 보지와 누나 보지를 덤듬으며 질퍽거리는 샘
속으로 손가락 집어 넣기도 하였다.
양쪽에서 앓은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끙~ 끙 거리기만 했다.
나는 한가닥 붙잡고 있던 이성마져 잃어 버리고 엄마랑 하고 싶다는 유혹에 빠져들었다.
[누나에겐... 비밀로 하면 되잖니? 윤호야.... 괜찮어...으으음...]
어께를 들썩이며 색음을 흘러내는 엄마는 안달이 나 노골적으로 행동했다.
나도 표현은 해본적 없지만 은영이 아빠랑 씹하는 엄말 보면서 나도 은영이 아빠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창도엄마랑 씹하면서도 창도엄마가 엄마였으면 하는 생각에 더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얼마나 음탕하고 비뚤어 졌는지 한심하기도 했었다.
동내 남자들이 언제나 엄마 보지를 탐내는 이유를 알고 싶기도 했다.
[엄마...! 나도 이젠 못 참아 하아악-]
나는 엄마 보지속에 손가락 두게를 깊이 쑤셔박으며 엄마를 와락 안고 말았다.
내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엄마는 애무정도로는 성이차지 않는지 일어나며,
[그래, 어디보자 우리 윤호 꼬치 먹을만 한지....]
엄마는 갑자기 덮고있던 이불을 휙 걷어버리고 일어나 앉아 내 아랫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애써 잠든척 하고있지만, 자신이 팬티속에 손이 들어가 꼼지락 거리는 것을
나는 어렴픗이 볼수 있었다.
[으음...! 크 구나...!!!]
엄마는 내좆을 덥썩 입에물고 머리를 들썩거리다 69자세로 내얼굴에 가랭이를 문지
르며 씹 빨아달라는 표현을 엉덩이로 말해주었다.
엄마가 아들을 강강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묵직한 엄마 엉덩이와 보지에 깔려 숨 쉴수 없을정도로 답답함을 느꼈다.
[엄마! 음.. 숨막혀... 우리 천천히... 해...음...]
엄마와 나는 자는척 하는 누나 앞에서 입고있던 옷을 벗어버렸다.
[하악~! 하아... 여보~  그만 박아... 응... 박아줘...]
엄마는 나를 아예 "여보"라 부르며 더 이상 참기 힘든지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드디어 나는 누나가 보는 앞에서 엄마 보지속으로 좆을 디밀어 삽입을 하였다.
나를 낳은 엄마의 보지속으로 그 아들이 좆을 박은 것이다.
그토록 많은 남자들의 좆을 받아드린 엄마 보지는 헐렁 할줄 알았는데 꽉 조이며
말미잘이 먹이를 쫑긋쫑긋 잡아당기듯이 내 자지를 빨아드렸다.
누나보지 보다도, 아니 내가 경험한 많은 보지 중에서 이처럼 휘감고 조이는
보지맛은 엄마보지가 처음이었다.
그것뿐이 아니였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마의 엉덩이는 저절로 돌리며 스스로
흡입과 뱉어내기를 반복적으로 음직였다.
[하악! 엄마- 엄마... 꽉 조여요....]
[호호호... 이게 뭇 사내들이 탐내는 낀짜꾸 색꼴 보지란다.... 호호호]
[퍽-퍽- 뿌즙-  뿌즙- ]
[아아아앙.... 여보오옹...아아악... 윤호야...더...아잉   여보오....]
자식을 여보라 부르며 엄마는 음탕하게 요분질을 쳐 댔다.
나는 좆을 삼분지 일쯤 박고 허리를 가만히 있자 엄마 엉덩이가 위로 탁- 탁- 치겨
올려 퍽- 퍽- 소리가 들리도록 깊게 삽입을 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지를 움쭐~움쭐~ 조이면서 빨아들이기도 했다.
이런 묘기와 조이는 맛은 처음이었다.
[엄마가 위에서 해...허억  나는 더 하기 힘들어.....허억...]
내가 벌렁 들어나자 엄마가 내위에 올라타 보지를 쩌억 벌리고 자지에 링춘다음
거칠게 그대로 깔고 앉았다.
[푸욱---]
[하악- 하아아... 하악- 하아...]
엄마의 색음과 요분질 소리에 누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벌렁거리는 보지를
열심히 혼자 쑤시며 색음을 삼키고 있었다.
친 아들을 엄마가....
[뿌찍- 뿌찍- 푸욱- 푸욱-]
[아아아앙~~~~   하아아앙~~~ 허억- 허억- ]
[하아악-- 윤호야~~ 뒤에서 박아...  하아...]
위에서 들썩거리던 엄마가 일어나 개처럼 엎드리며 후배위로 해 달랜다.
뒤에서 개처럼 엄마 보지속에 자지를 디밀자, 나는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앞 뒤로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휘익- 휘익- 돌리기 시작했다.
"오우~~~  이..기분.....오우~~~~]
그 많은 남자들이 쑤셔대던 엄마 보지에 직접 박아보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오리 궁댕이에,  섹골에,  거기에다 낀짜구 보지......
나중에 알았지만 뜨겁고 색끼가 있는 피가 흐르는 모든사람은 대부분 사디시즘이며
어느정도 변태적인 섹스를 원하고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날밤 나는 엄마보지 속에 두 번 정액을 토해내고 다음날 일어나질 못했다.
윤호의 일기--9부(완)
제 목 : 윤호의 일기 < My life story >

♡ 9 (완결) ♡
누나 결혼일이 잡혔다.
누나는 배운 것은 없지만 예쁜얼굴과 약간 풍만하지만 싱싱한 몸매가 충분히 약점을
커버하고도 남았다.
다른사람하고 오입해본 사람이 누나랑 한 번 자고나면 헤어나질 못할 천부적인 보지
맛도 매형을 꼼짝 못하게 옰아맸을 것이다.
[윤호야! 일주일후에 누나 시집가면 윤호도 섭섭하제이?]
[에이 그걸 말이라고 하는겨? ]
[그래도 그건 걱정마... 니가 하고싶을땐 언제든지 차아 오거레이...
니는 내 첫 서방아니가?]
[누나... 잘살아야 한데이.... 엄마처럼 바람 피지말고....으잉?]
[엄마는 도화살을 타고나서 그렇디 않으면 죽지만 누난 안그렇다.... 얼마든지 참을수
있데이.... 그러니까 가끔은 니가 와 줘야제 안그렇나?]
[알았어 누나...  매형이 부럽다...]
[나는 니가 더 부럽다.... 엄마도 있고 주영이도 있고... 너무너무 많아서 그게 탈이지...]
[그래도 섭섭하다.... 그지?]
[으음... 그럼 우리 어디가서 1박2일정도 여행 다녀올까?]
[그말 참말이가? 그거 좋은생각인디...]
누나와 나는 1박2일의 여행을 부곡으로 떠났다.
달랑 배낭 하나씩 짊어지고 엄마와 매형에게는 등산간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난생처음 누나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은 꼭 신혼여행을 가는 그런 기분이였다.
[누나! 우리 신혼여행 가는 기분이 들어...히히히]
[나두... 호호호]
우리는 부곡파크장 모텔에 숙소를 정했다.
이렇게 방안에 욕실과 화장실이 있는 곳에 들어와본 것은 우리 모두 처음이었다.
나는 누나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동생이 도리인지 생각 해보았다.
너무나 고마운 누나.... 먹여주고 키워주고 씹까지 대 주고... 그런 누나였다.
나는 세희엄마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누나몰래 14K 목걸이 하나를 사서 예쁘게
포장을 하여 배낭속에 숨켜두었다.
[누나! 우리 밖에 나가요....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호호호... 우리 윤호가 내게 줄 수 있는 맛있는건 요것밖에 없는데? 호호호]
누나는 내 자지를 옷위로  움켜쥐었다가 놓아주었다.
[아냐, 누나!  나 돈 있어 정말이야...]
파전에 토속주도 한되 불러 나누어 마셨다.
그리고 산지 명물이라는 산채비빔밥도 시켜 먹었다.
모텔로 돌아 오면서는 맥주와 오징어, 땅콩을 사서 돌아왔다.
[윤호야! 우리 함께 목욕할까?  재밌겠지? 호호호]
[그래 누나... 히히히]
누나와 나는 욕실에서 작난을 치며 서로 보지와 자지를 정성스럽게 씻겨주었다.
[어휴! 요 귀여운 똘똘이... 그 동안 너 신세 많이도 졌다. 호호호]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살살훑어주며 혀로 쪽 핥아주었다.
누나와 몇번을 했는지 셀수없을 정도로 서로를 학대하였다.
나는 자지 밑둥이 시큰거리고 누나 보지는 약간 통통하게 부을 정도로 했다.
세벽 두시가 넘어서 맥주로 갈증을 풀고 침대위에 나란히 들어 누웠다.
난방이 잘되어 벌거 벗고있어도 전혀 추운줄 몰랐다.
[누야! 매형이랑 어디서 살기로 한거야?]
[응 당분간은 그냥 읍내에 살면서 순천으로 옮기자 하더라...]
[진주가 아니고 순천으로..??]
[응... 순천에 사촌형이 보일러 설비공으로 있는데 괜찮은가 보더라... 당장 자고
먹을수 있으니께.... 순천으로 가자 하나봐...]
[왜 읍내는 싫데?]
[호호호... 대석씨 말은 내 땜에 진작 이사갈 것 못갔덴다... 누구에게 빼낄가봐
지가 지키고 있었덴다...호호호]
[진짜 매형 마음쓰는거 하나 끝내준다....]
[그러게...]
[누나! 시집가서 잘 살아야 한데이.... 그래야 나도 엄마도 마음 편하제이...]
[걱정마... 누나 이 솜씨 있잖니? 호호호...]
누나는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비잉 돌리다 탁 튀기며 요분질치는 시늉을 해
보였다.
[누나! 장난 아니고..... 정말 잘 살아야 한다...]
[윤호야! 이 누나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사회 물 먹은 지 벌써 8년이다... 니도
알제?  이 누나 뭐가 빠지노? 걱정마라...잘 살낀게...]
[그래도 걱정되서 않 그러나...]
다음날 부곡을 떠날 때 나는 누나손에 목걸이를 살짝 쥐어 주었다.
[누나! 미안타.... 학생이라서 돈이 어디 있나? 그래서 여기 쪼맨 선믈 하나 샀는데
성의니까 받아 두레이...]
[얘가?  정말 니 윤호 많나?  어른 처럼 느껴진데이?]
[와? 내가 순덕이 첫 서방 아닌교? 하하하...]
[요 녀석이.... 호호호..]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면사포를 쓴 누나는 정말 이뻣다.
신랑측 하객들 중에서 이쁘다고 야단들이었다. 그러나 없는사람들의 결혼식이여서
그런지 예식장은 썰렁하게 40여명이 하객이 고작이었다.
누나네 신혼 여행은 나랑 먼저 다녀온 부곡으로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다.
이곳 풍습은 신혼여행 갔다오면 먼저 처가에 인사를 하여야 한다.
동네 사람들도 우리집에 모여 누나의 결혼을 축하해주며 음식을 먹었다.
밤이되자 잠자리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처갓집에서 하루밤 자고 시집으로 돌아 가야하는데 잘 수 있는 방이 하나뿐이여서
그냥 돌아가라 하는데도 누나가 부득 부득 하룻밤 자고 가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할
수없이 매형은 읍내 자취하던 집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하고 혼자 갈 수밖에 없었다.
누나는 다른데 꿍꿍이가 있었다.
[윤호야... 나 오늘 매형하고  했는데 씻지않고 여기 왔다.]
[그래서?]
[호호호... 니랑 다시한번 하면 줄빵 당하는거 맞제이?]
[뭐야!  누나?  그것땜에 매형을 자취하던 집으로 내짜은거야?]
누나는 혀를 낼름하고는 내 자지를 옷위로 꼬옥 쥐었다가 놓아주었다.
엄마는 누나와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모르면서 누나가 내 자지를 붙잡았다가 놓는
것을 보고 싱긋 웃었다.
처음 누나랑 엄마랑 할 때처럼 여자 사이에 누워 신혼여행 갔다온 이야기를 누나는
신나게 하면서도 각기다른 두 개의 손은 내 자지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럼, 누나랑 잤던 그 모텔에 투숙했단 말야?]
[호호호.... 니가 첫 남자 아니가?  됐나?  실은... 아는대가 거기밖에 또 어딧노?]
[윤호야 니가 위에서 먼저 박아줄래?  그래야..진짜루...호호호...]
[엄마! 누나가 매형이랑 씹하고 씻지도 않았데... 나더러 줄빵 놔달래? 어떻헐까?]
[누나가 줄빵맛 보고싶다는데 얼른 않해주고 뭐하노? 퍼뜩 박지...]
[그럼 엄마도 줄빵 당해 봤어?]
[피이~ 이 엄만 그런거 실물이 난다... 한 번에 여섯 남정내도 받아봤다.]
나는 엄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바로 앞에서 질퍽거리며 약간 지저분한 누나
보지속에 퍼뜩이는 성난 좆을 푸욱- 쑤셔 박았다.
[하악~  아아앙.... 좋은거...]
누나는 엉덩이를 꿈틀하더니만 엉덩이를 탁탁 쳐올리고 돌리며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엄마도 참지못하고 일어나 누나의 얼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입술에 부벼대자
누나는 엄마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먹었다.
[윤호야~ 하악~ 이젠...엄마도 해 줘야지이잉~~ 흐으으...]
엄마는 누나처럼 M 자세로 다리를 벌려 누나곁에 누웠다.
나는 누나 보지속을 들락거리던 자지를 쑤욱 뽑아 쫄깃한 엄마 보지속으로 쑤셨다.
[푸욱~~~ 쑤욱~ 쑤웅~  퍼어억---]
[아아앙.... 여보옹....더...더....더세게....흐흐으으으...]
[아잉! 윤호야... 오늘은...누나가..주인공이잖니....여길...하아아앙...]
누나도 엄마 못지않게 요분질을 치며 엄마랑 쟁탈전을 벌려나갔다.
나는 엄마를 엎드리게 하여 커다란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뒷치기로 격렬하게 쑤셨다.
[퍽~ 퍽~ 퍽~ 퍽! ]
[윤호야 누나도 좀 해도....???]
다음은 엄마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드는 누나 보지로 바꾸어 공평하게 쑤셨다.
[퍽~ 퍽~ 퍽~ 퍽~ 퍽~ 퍽~ !!! ]
[하악- 하악- 하악- 하아악---]
우리 세사람은 이런 기회가 어쩜 마지막임을 알고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박고
쑤시고 핥으며 질퍽하게 즐겼다.
다음날 새벽에 매형이 오기로 돼 있어 나는 골방으로 들어가 부족한 잠을 잤다.
나 역시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누나든 엄마든 여자는 모두 섹스 상대자로 느껴지고 전혀 죄 의식같은 것은 나질
않았다.  이제는 오히려 이런게 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기 까지 하였다.
나는 음탕하고 색에 굼주린 사람처럼 보이는 누나도 엄마처럼 도화살을 타고나지
않았나? 의심을 하며 시큰거리는 자지 밑둥을 잡고 깊은잠속으로 빠졌다.
누나가 시집가도 곁에는 항상 엄마가 있었지만, 그것도 잠깐,
나는 전문대학이 입학식에 링추어 서울로 이사하게 되었다.
엄마는 일을하지 않기 때문에 금전적인 도움은 없었지만 섹스의 쾌락은 마음껏
느끼게 하여 주었다.
떠나기 전날 엄마랑 깊은 사랑에 빠졌던 나는 엄마랑 깊은 약속을 하였다.
동네 아저씨들의 공동소유가 되어 걸래취급 받으며 사느니 차라리 누나따라 이사
가는게 좋다는 내 이야길 듣고 고향을 떠나기로 약속 하였다.
나는 누나에게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할 정도인 매형도 환영할 것 같았고, 어쩌면
매형이 엄마의 음기를 어느정도 풀어줄수 있을 것 같았다.
"후후후.... 매형도 신나는 일인지 모르겠구먼....???"
주영이는 서울역 까지 마중나와  숙식을 해결하기로 한 독서실까지 안내를 하였다.
[오빠! 독서실과 체육간 주인이 내친구 혜영이 아빠라는거 말했잖아?]
[응.. 알고 있어..]
[오빠!  혜영이가 아무리 꼬셔도 넘어가면 않돼? 알았지?]
[얘가? 너 불안해 하는구나?]
[응... 오빤 경험이 많잖아... 그래서...?]
[후후후... 걱정마... 이제 다른 사람이 됐으니까...]
[그래두...??]
나는 짐을 내려 놓자 말자 주영이를 와락 끌어안아 입 맞추며 교복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하음... 오빠!  여기선 안돼... 눈치라도 체면 짜겨나....얼른 흐으으...]
주영이는 금새 흥분 하면서도 누가 들어올가봐 당황해 하였다.
[히히히.... 요건 반갑다는 인사야....멜롱???]
[에이....오빠! 치사 빤스다... 피이~~]
혀를 낼름하는 주영이 혀를 입속으로 빨아드리자 주영이는 내 입속을 간지러 주었다.
주인 아저씨를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렸다.
독서실 총무는 밤 늦게까지 학생들을 관리하고 청소까지 하는 힘든 일이었다.
허지만 기거할수있고 어느정도 많지는 않지만 용돈도 받을수 있었다.
주간에는 밑에층에 있는 체육관에서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여 어렵지만 학비도 벌수
있어 나름대로 켐퍼스 생활을 계속할수 있었다.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여자가 그리울때 부르기만 하면 주영이가 쪼르르 달려나와
보지를 벌려주었고 세탁도 해주어 동거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었다.
주영이 보지는 언제나 상큼하고 숫 처녀처럼 싱싱한 맛이 있어 꽃보지 같았다.
서로가 하고싶을때 언제나 할수 있어 학교에서 다른 이성에 시간 뺏길일이 없었다.
자연히 우리 두사람은 공부에 전념 할수 있었고 주영이 학업성적도 부쩍 올랐다.
주영이는 보란 듯이 S여대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완연한 처녀티가 나는 주영이는 교내에서도 알아줄 정도로 인기가 있어 많은 남자
들이 미팅 신청이 와도 모두 거절하고 나 한테만 죽자살자 따라 다녔다.
나 자신도 몰라보게 변해 있었다.
마음이 안정되자 운동과 공부에 전념하게 되었고, 보디빌더처럼 우람한 체격으로
사나이다운 외모와 성실한 모습에 여자들에게 인기도 있었지만 한눈 팔지않고
주영이만 사랑해 주었다.
한 번 약속한 이상 주영이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서다.
주영이가 달라졌다면 섹스기술이 늘었다는 것 외에는 언제나 순종하며 나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했다.
그런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기 시작했다.
집주인 딸 혜영이는 주영이가 뭐라 했는지 모르지만 노골적으로 나를 꼬시며 귀찮게
굴기 시작했다.
[오빠! 주영이만 사람이고 난 사람이 아냐? 네! ]
[혜영아 왜 그러니? 내가 뭐 잘못 한거라도 있니?]
[오빠는 왜 나를 멀리 하려고만 하는거죠?  그냥 좀 즐기자는 것 뿐인데....]
[으응... 난 주영이가 있잖니?  단지 그것뿐인데...]
[누가 주영이 하고 결혼하는거 반대한데?  그냥 엔조이나 하자는거지 뭐...]
나는 들고양이 처럼 앙팡대는 혜영이 엉덩이를 짖 눌러놓고 싶지만 주영이와의
약속 때문에 꾸욱 참고 있었다.
계속적으로 접근해오는 혜영이 때문에 하는수 없이 주영이와 의논하기에 이르렀다.
[글세.... 혜영이 내 말도 않들어....]
[그래두 다시 한 번 타일러 봐라. 이젠, 그냥 확 먹어버릴까 하는 기분이 든다구...]
[혜영이도... 아마 오빠 잠잘 때 꼴린걸 봤나봐.... 그걸 못잊는가봐..]
[그럴땐 임자 있으니까 넘보지 말라고 하지않구..?]
[열번도 더 그랬어... 근데...?]
[근데? 뭐니.?]
[오빠 맘 다 알어... 저엉 참기 힘들면 혜영이랑 해도 돼...]
나는 주영이 착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다.
[주영아! 넌, 넘 착해.... 사랑해...]
[오..빠... 흐읍...흡... 쯔읍..]
뭔가 말하려는 주영이 입을 내 입으로 틀어막으며 입속으로 혀를 디밀었다.
[하읍~ 오..빠... 사랑해..쁘즈읍...]
의자에 앉아있는 나를 향해 마주보며 걸터앉은 주영이 흥분한 얼굴도 이제는 누나
처럼 음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었다.
양발을 의자위에 올려놓고 내목을 감은체 천정을 향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색음을
흘러내는 모습은 요부가 따로 없었다.
[하악- 하악- 퍼억- 퍼억- 하악- 하악- ]
[쑤우걱- 쑤우걱- 하아악- 하아악- ]
그날 독서실 문단속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혜영이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오빠!  주영이가 가보라고 그래서....]
[정말? 주영이가 그런말을 했어?]
[...으응... 정말 그랬어....]
[거짓말 하는거지?]
[피이~ 거짓말 아냐...]
[혜영이 후회할걸?]
[호호호... 오빠나 후회 마.... 호호호]
혜영이는 일어나려는 나에게 안기며 그대로 이불위에 같이 쓸어졌다.
나는 혜영이 혀를 빨아드리며 펑퍼짐한 엉덩이를 주물러 보았다.
살결은 매끄럽고 탄력이 있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지 꿈틀대며 색 쓸줄은 몰랐다.
혜영이는 내목에 팔을 감고 키스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나는 치마속으로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어 계곡을 쓸어보았다.
"오우~ 이런...." 치마속에는 속옷이 아무것도 없었다.
혜영이는 빌딩 안채에서 여기까지 팬티도 입지않고 나를 찾아온 것이다.
나는 혜영이를 반듯하게 나히며 그 위로 내 몸으로 누르며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
를 집어넣어 보았다.
미끈거리며 아무런 저항없이 쏘옥- 들어가 버렸다.
" 얘도 엄청 까진모양이네...." 엄마나 누나 보지 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
[혜영아! 우리 벗을까? ]
혜영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 스스로 옷을 벗기시작했다.
벌거벗은 육체는 주영이 보다는 못해도 글레머축에 끼일정도 풍만하고 좋았다.
보지털은 중학생정도로 보지 둔덕사이에만 소담스럽게 나 있었다.
[오빠.... 주영이 처럼 나도 해줘...으으응?]
[주영이 처럼...???]
[피이~ 깍정이 오빠랑 주영이 하는거 봤단 말이야...]
[무어?   언제...?]
[열번도 더 봤어.... 주영이가 오기만 하면 섹스하는거 알어...]
나는 혜영이를 다시보게 되었다.
[보면서 어떤생각 했어?  기분이 이상하잖아?]
[그러니까 딸딸이 치며 오빨 생각하게 된 거지...하음...오빠...아이 좋아...더...더..]
혜영이를 껴안으며 손가락 두 대로 보지를 쑤셔주자 그녀는 그것만으로 환장해 했다.
나는 주영이와 할 때처럼 69로 시작해서 멍멍이 처럼 뒷치기로 끝낼 때 까지 정성껏
봉사(?)해 주었다.
한마디로 혜영이 보지맛은 별로 였다.
혜영이가 흘리는 애액까지 맛이 별로였다.
약간 지린내가 나며 짭지름 하지만 주영의 맛과는 다르다는걸 알수있었다.
그후로 가끔은 싫어도 혜영이를 가깝게 해주는수 밖에 없었다.
같은집에 살면서, 그것도 주영이가 허락을 했고 친구 사이어서 어쩔수 없었다.
혜영이와 색스한 날은 어김없이 주영이도 해달라고 졸랐다.
[오빠! 혜영이 좋아?  응?  좋아?]
[아냐... 너만 못해...]
[정말? 나처럼 조이지 못해?  이렇게 못해?]
주영이는 보지에 힘을주어 흡입력을 강하게 하면서 자꾸 혜영이와 비교하려 하였다.
이제 두달후면 나는 졸업을 하게 되었다.
[오빠!  이번엔 전기안전기사2급 땃다며? ]
[으응...그냥 한 번 본건데... 재수 좋아서..뭐...]
[하여튼 오빤 알아줘야 한다니까.... 졸업하면서 직장도 정했다며...?]
[으응... 왜 영등포에 있는 "삼아전기" 라고 니도 알제?]
[알어... 전에 장학금 쬐끔 주었던 그 회사...]
다행스럽게 학교장 추천으로 졸업하면서 중소기업인 "삼아전기설비회사"에 취직도
결정되어 모든게 꿈만 같았다.
나에게 항상 좋은일만 생기는것도 아니였다.
내가 전문대 졸업을 몇일 앞두고 누나에게 가슴아픈 뉴스를 듣게 되었다.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삼총사로 불리던 창도와 영중이가 유부녀 성폭행에
강도죄로 경찰에 잡혔다는 소식 이었다.
"재판과정에서 강도죄는 성립이 안됐지만 서로 합의가 없어 징역 3년씩을 선고
받고 복역하였다."
나는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며 주영이를 만나 생각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나도
영중이 처럼 유치장 신세가 되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니 그때 친구들을 설득해서 이끌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곱창집에 마주앉아 소주만 들이키는 나를 가만히 쳐다보던 주영이가 먼저 나를
위로하며 말문을 열었다.
[오빠! 너무 자학 하지마... 어쩜 이렇게 된게 오빠를 바르게 인도하는 하느님의
뜻인지도 모르잖아...]
[하느님의 뜻?  우리에게 하늘이 있었던가???]
[오빠가 그러면 나...무서워... 그만해...]
[크크크.... 그때 생각나니...영중이가...너랑...크크크...]
[오빠! 그일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거야? ]
[가끔은... 주영이도 생각나제?  나랑 누나랑 하는거 보면서...크크크...]
주영이도 소주잔을 기울이며 점점 옛날을 회상하는 모양이다.
우리 둘이는 한참을 말없이 술만 들이키다 밖으로 나왔다.
[주영아! 우리 같이 오빠 면회 다녀오자.]
[응... 그렇게 해...]
쾌락을 위해서는 스승님도 급우도... 누나... 엄마까지도 섹스 상대자로만 여기며
강간도 서슴치 않던 자신이 아닌가....
이상하게도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만 보면서 살아온 기분이었다.
물론 주영이까지 내 앞에서 근친상간 하면서 요분질 쳐대던 여자가 아닌가???
어둡고 기인 터널을 벗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색끼가 몸에벤 누나와 엄마만 보면 다시 옛날 그 퇴폐적인 감정에 휩싸여 또다시
넘어서는 않될 강을 넘어버리곤 한다.
어느정도 변태적인 섹스에 익숙해버린 아내도 싫은 내색을 하지않아 이런게 당연
한것처럼 느끼며 살고있는지도 모르겠다.
" 이래서는 않되는데....?? "
*
지금 내 곁에서 새근거리며 잠들어있는 아내... 바로 "김 주영"이다.
결혼한지도 벌써 6년..... 아들 민규 재롱에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